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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프레스티지 명품아파트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오창 프레스티지 명품아파트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9월9일 그랜드 모집...낮은가격에 구입 매력
오창 프레스티지 명품아파트 지역주택조합원을 청주시 오창읍 각리 639-4번지에 선보인다. 오는 9월 2일 주택조합원을 모집하고 9월 9일은 그랜드 모집할 계획이라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 조감도
▲ 투시도
오창 프레스티지 명품아파트 지역주택조합원의 대지면적은 19,813,30㎡이고 건축 연면적은 187,844,63㎡이며 주차대수는 1,480대로 넉넉한 편에 메인도로를 끼고 있기 때문에 교통편의도 최고 수준이다.
지역민들이 이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우선 가격대가 3,3㎡당 570 - 680만원대에다 충간 소음을 완전 줄이는 신공법으로 신축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
오창 프레스티지는 전용면적 59㎡ 676세대, 74㎡은 86세대, 84㎡A 66세대, 84㎡B 43세대, 84㎡C는 246세대 등 총 1117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세대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85㎡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착공은 2017년 9월 예정이고 입주는 오는 2020년 7월말로 예정돼 있다.
오창에서 청주시를 가는데 왕복 4-8차선까지 도로시설이 매우 양호해 버스로는 17분대이고 자가 승용차로는 12분대면 갈수있는 위치에다 청주시는 교육도시로 이미 평가를 받고있는 학업을 정진하는데 최고의 입지이다.
본 아파트에서 가장가까운 청원초등학교는 아파트단지와 경계에 있어 도보로 2분이면 갈수 있고 각리중학교 역시 5분 거리에다, 청원고교는 넉넉잡고 도보로 15분이면 충분히 갈수있는 위취에 있어 통학거리가 아주 좋은 위치에 있다.
건물규모는 지하4층 지상 최고 45층, 8개동 총 1,137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상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상가에 들어갈 미장원, 세탁소, 24시간커피숍, 부동산중개소, 제과점, 등 11개 상가에 독점판매로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 희소가치가 높다.
오창지역 인근에는 청주시를 비롯한 `오송바이오산업단지´가 있고, 행정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가 그리고 KTX오송역과 대전 및 천안시 역시 매우 가까운 소위, 사통팔달의 최고의 교통편의 에다 오창 호수공원까지 곁들어 있어 일상생활 하기는 최고의 위치라 인기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
문의전화는 1599-703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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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개최
대덕구,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일 대덕구의 교통안전 및 보행환경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중장기 종합정책인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을 위하여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 대덕구,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출처=대덕구청)
중간보고회 토론에는 전문기관인 동부소방서, 대덕경찰서,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우송대학교,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안실련, 대전발전연구원에서 참여했다.
용역 시행사는 교통사고 발생 추이 및 원인을 분석하여 교통사고 취약구간에 대한 개선, 보행자 보호중심의 교통환경 개선, 교통약자 우선보호 계획, 도로시설개선 및 안전성 증진 등 부문별 계획을 수립하여 심의위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통문화선진화 계획 및 연차별 세부추진계획 및 투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본 용역은 지역 주민의 일상적인 교통생활에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수립함으로써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되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 손실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현재 대전시에서 추진 중인 충청권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에 조차장역, 오정역이 추가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 우리 대덕구를 대변해 달라”며, “제3차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에 고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대덕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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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봉동 방위협의회, 향방작계훈련 위문품 전달
석봉동 방위협의회, 향방작계훈련 위문품 전달
대전 대덕구 석봉동 방위협의회(회장 이영근)는 1일 2016년 후반기 향방작계훈련에 동원된 목상·석봉동대 예비군 260여 명에게 위문품 지원활동을 펼쳤다.
▲ 석봉동 방위 협의회 향방 작계훈련 위문품 전달
이날 석봉동 방위협의회는 국가안보와 향토방위에 애쓰는 예비군에게 빵 400개, 생수 300개를 전달하였다.
방위협의회 이영근 회장은 “지역향토방위에 애쓰는 예비군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목상·석봉동대 오상훈 동대장은 “향방작계훈련에 참여한 예비군에게 간식을 지원해 준 석봉동 방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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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전 자치구 중 최초 `고독사 안심 장례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덕구, 대전 자치구 중 최초 `고독사 안심 장례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일 대전광역시 자치구중 최초로 고독사 안심 장례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 대덕구, 대전 자치구 중 최초 `고독사 안심 장례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가족해체와 빈곤으로 가족과 왕래가 없는 노인들이 급증하면서 나홀로 생을 마감하는 고독사가 늘고 있어,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사망자가 발생하면 장례절차 없이 바로 화장터로 옮겨 고인의 보내야 하는 저소득층의 안타까움을 해소하고자 대덕구청 사랑방에서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장례식장, 대전보훈병원장례식장과 업무협약식을 맺고 소외이웃의 어려움을 나누는데 동참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사망당시 대덕구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중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가 장애인 또는 저․고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장례처리 능력이 없는 가구이며, 1인 장례비용은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망자 발생시 동주민센터에 고독사 안심 장례서비스 지원을 신청하면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등으로 장례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장례절차 전반을 지원하고, 장례식장에서 상복을 입고 고인과 함께 했던 이웃들의 조문을 받으며, 장례식장은 장례수행자가 돼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고인의 존엄성을 지키는 것은 물론 고유의 미풍양속인 공동체 전통문화활성화로 화합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여 효사상를 계승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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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 추석 맞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온정 베풀어
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 추석 맞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온정 베풀어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경북한의원(원장 이승호)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대표원장 장준)에서는 1일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2,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는 200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2,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들이 즐겁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이승호 원장은 “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경제적 불황속에도 지난 9년간 끊임없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정을 나누는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가 이어져 모든 구민들이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는 기탁 받은 명절 선물세트를 대덕구 저소득 한부모 가정과 성우보육원, 온달의집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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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대덕구,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창업실무 교육으로 예비 사회적기업가 21명 배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일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수료식을 갖고 예비 사회적기업가 21명을 배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 창업과 진로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회적 경제 이해, 경영・마케팅 전략, 우수기업 탐방, 법인 설립, 인증제도 등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창업에 따른 전문성 강화에 역점을 뒀다.
박수범 구청장은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이 목적”이라며 “아카데미 교육을 계기로 건전한 사회적기업가 정신을 갖춘 많은 분들이 사회적기업 창업에 성공함과 더불어 사회서비스 제공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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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남테운(NAMTHEUN)´의 영향으로 주말에 “많은비 내린다”
태풍 `남테운(NAMTHEUN)´의 영향으로 주말에 “많은비 내린다”
2~3일 돌풍과 천둥‧번개 동반 경남, 지리산 부근, 전남남해안 매우 많은 비
제12호 태풍 `남테운´ 4일(일)경 일본 큐슈 부근에서 약화 예상
9월 1일(목) 09시에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12호 태풍 `남테운(NAMTHEUN)´은 현재(1일 15시) 오키나와 남동쪽 약 25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8hPa, 중심 최대풍속 초속 19m의 약한 소형급 태풍으로 동북동진하고 있다.
이 태풍은 점차 북상하여 4일(일)에는 일본 큐슈 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가능성이 높고 태풍의 진로와 강도, 이동속도는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서쪽(약 5km 상공)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를 동반한 절리 저기압의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어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태풍정보를 적극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하였다.
남해상에 위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1일) 밤~글피(4일) 남부지방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고, 중부지방은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풍기류가 강해지는 내일(2일)~모레(3일)사이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강수가 집중되겠고,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강한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갑자기 내리는 비로 인해 계곡물이 불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산간 계곡 야영객 등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번 비는 경상도와 강원도영동에서 4일(일)까지 이어지겠고, 그 밖의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4일(일)에도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일(금) 오후~4일(일) 오후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파도가 높게 일겠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4일(일)에는 주 기가 긴 너울성 파도가 남해상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겠으니, 항 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제12호 태풍 `남테운(NAMTHEUN)`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강 이름임).
기상청은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북태평양고기압과 태풍 남테운의 진로와 강도)가 매우 유동적이어서, 지역별 강수 강도와 범위, 지속시간의 차이가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기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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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만명 감소하였다
출생아 수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만명 감소하였다.
-난임치료지원 소득기준 전면 폐지, 시술지원금 인상·시술횟수 추가
-3차 기본계획 일‧가정양립대책 보완 : 아빠의 달(남성육아휴직수당) 둘째부터 50만원 인상
-보완대책 추진으로 최소 2만명 이상 추가 출생 기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8월25일 개최된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저출산 보완대책을 확정하고,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지난 어린이날 세종호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있는 모습.
▲ 지난 어린이날 세종호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솜사탕을 먹으며 본인들만의 시간을 즐기고있다.
저출산 대책을 총괄하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호소문을 통해, 절박한 인식과 뼈를 깎는 노력으로 지난해 수립한 3차 저출산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저출산 대책에 대한 피로감이나, 성급한 실패론에서 벗어나, 사회 모든 구성원이 힘과 뜻을 모아주시기를 호소하면서, 특히 기업이 나서지 않으면, 우리사회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금번 보완대책은 3차 저출산 계획의 시행 첫 해인 올해 1~5월까지의 출생아 수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만명 감소한 데 따른 긴급 보완대책으로서, 기본계획을 토대로 단기적으로 출산율 제고 효과가 있는 정책을 구체화하고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감소요인으로는 청년실업률 상승, 메르스(´15.4~12월) 여파 등 경기지표 악화 등을 꼽았다.
보완대책으로 2020년까지 합계출산율 1.5명을 달성하기 위해 내년에 최소 2만명 이상 추가 출생이 필요하다는 문제인식과 정부의 의지를 담아,「출생아 2만명+α 대책」으로 명명하였다.
아이를 낳고 싶으나, 어려움을 겪는 계층의 출산율을 우선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으며, 난임시술지원 전면 확대, 일‧가정 양립 실천지원, 2~3자녀에 대한 우대 강화 등 자녀 수에 따라, 차별화된 출산 지원책을 보완대책으로 모색하였다.
보건복지부와 국무조정실은 지난 6월부터 관계부처 T/F를 구성하고, 국무총리 정책수요자 간담회(8.11), 지역 현장방문(6.1~, 8개 시도) 등 현장 소통과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보완 과제를 검토했다.
아울러 정부는 보완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급한 과제는 금년내 즉시 시행하고, ´17년 시행과제는 내용을 최대한 구체화하였다.
또한, 3차 기본계획과 보완대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하여 중앙정부 추진‧점검체계와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결혼‧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민간과 지역사회와 함께 근로문화, 가족문화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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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조속한 추경 처리 촉구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조속한 추경 처리 촉구
-지방교육재정 보강, 누리과정 예산 편성, 교육시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의 조속한 추경예산안 처리 촉구
교육부(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국회에서 추경예산안 심의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시도교육청의 재정운용을 안정화하고,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분 해소 지원 및 교육시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경 예산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국회에 촉구하였다.
이번 추경 예산은 올해 국세 징수실적이 당초 예산을 상회함에 따라 내국세 초과세수 예상분 약 9.5조원을 세입에 반영한 것으로 금년 추경은 내국세 증가분 등 약 11조원을 연내에 투입하여 경기침체를 예방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내국세의 20.27%로 연동된 교부금도 1조 9,331억원 증액 편성됨에 따라 시도교육청의 재정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추경에 반영된 교부금 증액분 1.9조원은 금년도 내국세 증가분이 반영된 순증분으로 지방교육재정 여건이 개선된 것이며, 내년도 재원을 당겨서 편성한 것이라는 주장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추경으로 증액되는 교부금을 통해 ▶아직까지 누리과정 예산을 미편성한 교육청의 경우에는 누리과정 예산 편성에 우선 사용하되, ▶교육시설의 안전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성이 큰 시설비 투자 및 ▶교원 명퇴 추가 수용 등에 재원을 투자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고 있다. [부총리-교육감협의회 회장단 간담회(7.20), 부감회의(7.27), 교육청 예산과장회의(8.4)]
하지만 국회에서 추경 심의가 지연됨에 따라 교부금 증액분을 통한 이상의 사업에 대한 추진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며, 국회에서 추경예산이 확정된 이후 시도별 추경을 통해 집행이 가능한 교부금 재원의 특성을 고려할 때, 추경 지연으로 추경의 효과가 극대화되기를 기대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지역의 학부모 등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교육청의 각종 사업의 추진 여부가 불확실해짐에 따라 교육정책 안정성 확보에도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누리과정 예산 편성 현황(계획 포함) : 총소요액 4조155억원 중, 2조9,014억원(72.3%) 편성, 1조1,141억(26.8%) 미편성]
이에, 교육부는 국회에서 여야 간 합의한 바에 따라 8월 30일까지 추경예산안을 반드시 처리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리며, 증액된 교부금을 통해 누리과정 예산 편성과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재차 촉구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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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형” 시세조작으로 거액 챙긴 일당검거
“메뚜기형” 시세조작으로 거액 챙긴 일당검거
대형 증권사 임원 포함 시세조종 사범 등 총7명 중 5명구속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장 서봉규)은 대구에 수명의 트레이더들을 고용, 주식매매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고 3년간 총 34개 종목으l 주식을 시세조종(부당이득 합계 49억원)한 전업투자자와 그 직원들, 그리고 이들의 범행에 가담한 부산지역 증권사 임원 총 7명을 기소하고 그 중 5명을 구속하였다.
이들은 저가에 매수한 주식을 수일 내 고가통정매매 등 시세조종 주문(총 36만회)으로 주가를 올려 처분하고 종목을 옮겨 다니며 반복하는 일명 “메뚜기형” 주가조작을 통해 장시간 상습적으로 범행을 하였다.
또한 수사를 통해 시세조종에 이용할 차명계좌를 제공하거나 고객계좌를 동원여 시세조종 주문을 직접 제출하고 금품을 수수하는 등 범행에 가담한 증권사 임원의 심각한 모럴해저드를 재확인할 수 있는 사건으로 재확인 되었다.
금감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이상매매 심리결과 통보를 받아 약 6개월간의 조사를 통해 추가 혐의종목을 적발하여 검찰에 수사의뢰한 것으로 이를 인지한 검찰에서 이를 토대로 신속히 수사하여 이들을 검거 구속하였다.
서울남부지검은 향후에도 금융중점검찰청으로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불공정거래를 적발하고 금융기관 임직원의 부정행위를 엄단함으로써 일반투자자들의 신뢰 보호와 자본시장의 건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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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관행‧나태 철폐하고 변화와 혁신의 행정으로”
박수범 대덕구청장“관행‧나태 철폐하고 변화와 혁신의 행정으로”
박수범 구청장 “관행과 순간 모면 태도 일신 않으면 행정에도 발전 없어”
주민의 요구 발맞춘 혁신적 자세 강조…추석 명절 소외된 이웃 챙기기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9일 민선 6기 후반기 행정 운용과 관련 반복되는 관행과 `순간 모면식´ 행정에 대한 철저한 성찰을 촉구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행정의 일신을 당부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를 하고 있다.(출처=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아직도 일부에서는 민원 발생을 우려해 순간을 모면하려 하거나, 그동안의 관행으로만 적당히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왕왕 발견되고 있다”며 “행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하고 혁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행적 태도와 순간을 모면하려는 소극적인 자세는 결국 행정을 후퇴시킬 뿐”이라며 “구민을 위한 행정이 올바로 서는 것과 발전을 가로 막는 일체의 행위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또한 각종 기반 공사나 시설 공사 진행시 각종 유관 시설이나 기관과 철저한 사전 소통을 통한 혼선 방지와 보건소 등 주민편의 시설 이용자와의 SNS망 구축 등을 통한 서비스 향상 등 적극적인 서비스 마인드 제고도 당부했다.
아울러 2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과 관련해서도 “민족 최대의 명절과 함께 주민들과 함께하는 각종 봉사 활동들도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경향이 없지 않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을 좀 더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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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 2주택재개발구역,`뉴스테이´공모사업 선정
대화동 2주택재개발구역,`뉴스테이´공모사업 선정
대화동 2구역, 전국 34개 구역 경쟁에서 최종 적지로 선정
장기간 정체됐던 주택정비사업 재개 기대…민·관 공조가 사업 성공 키포인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 대화동 2구역이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적지로 최종 선정됐다.
▲ 대화동 2주택재개발구역,`뉴스테이´공모사업 선정(배치도)
29일 대덕구에 따르면 정부의 핵심정책 중 하나로 전국 34개 지역이 응모했던 국토교통부의 뉴스테이(New Stay·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지 선정에서 대덕구 대화동 2주택재개발구역(대덕구 대화동 241-11번지 일원)이 최종 선정지 7곳 중 하나로 결정됐다.
대화동 2구역은 건설 경기 침체와 수도권 대비 사업성 부족 등으로 그동안 사업추진이 다소 부진했던 곳이다. 그러나 대화동 2구역 조합과 대덕구의 강력한 사업 추진의지와 정체된 정비사업 재개를 위한 사업방식 다각화 노력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 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대화동 2구역은 임대사업 추진 의지가 있는 기업형 임대사업자와 조합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사업재개를 위한 노력이 사업지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화동 2구역 조합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성이 증대됨에 따라 전체적인 주택재개발 사업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며 “뉴스테이 사업 추진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조합 총회를 오는 10월 중 개최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장기간 정체되었던 재개발사업의 박차를 가하여 낙후되었던 대화동 일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낌없는 행정지원으로 사업이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이번 사업과 관련 정비계획 변경 과정에서 사업성 확보를 위해 용적률 상향 및 정비계획 변경기간 단축 등 대전시의 협조와 이를 위한 민관 공조체계 구축이 사업 추진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은 오랜 기간 중단된 재개발이나 재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주택도시기금을 지원해 기업형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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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박수범 대덕구청장,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9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돌보미 생활관리사 60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박수범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애쓰시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께 감사 드린다”며 “올해 장기간 계속된 폭염 특보에도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께서 독거노인들에게 매일 안부 전화 드리고 따뜻한 보살핌이 있었기에 노인 안전사고가 대덕구에는 한 건도 없었다”고 말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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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원인규명 위한 환경조사 강화한다
콜레라 원인규명 위한 환경조사 강화한다
-남해안 해양환경 비브리오균 감시 강화 및 해양 플랑크톤 검사 실시
- 환자 접촉자 96명 및 환경검체 25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
-올바른 손씻기 등 콜레라 예방수칙 준수 재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국내 발생 콜레라 환자 확인에 따른 감염원 및 감염경로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원인 규명을 위해 해양환경 조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곽숙영 감염병관리센터장이 8월 22일 콜레라 확진 환자 보고 이후 두 번째 확진 환자 확인에 따라 콜레라대책반을 편성하고 긴급상황실 확대 가동한다고 밝히고 있는 모습 [사진-질병관리본부]
통영시, 거제시 등 남해안 지역의 해양환경 비브리오균 감시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바닷물을 채집하는 시기를 기존 격주에서 매주로 앞당기기로 했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감시 강화를 위해 채수 지점의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11개 검역소와 2곳의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비브리오 콜레라 검출 키트를 배포했다.
또한, 일정 지점에서 바닷물을 떠서 균을 확인하는 기존의 채수방법 외에, 바닷물 속에 거즈 등을 24시간 담궈 놓은 후 거즈에 묻은 균 등을 검사하는 무어 스왑(Moore swab)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양 플랑크톤을 채취해 콜레라균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조할 예정이며, 필요 시 해산물 및 식품에 대한 검사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국내 발생 콜레라와 관련해, 8월 29일 현재(12:00)까지 진행된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 번째 환자의 병원 접촉자 2명의 콜레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첫 번째 환자의 접촉자 38명(가족 3명, 조리종사자 5명, 병원 접촉자 30명)과 두 번째 환자의 접촉자 58명(삼치회 공동섭취자 11명, 병원접촉자 37명, 교회접촉자 8명) 총 94명(기 보도자료 배포)을 포함해 총 96명 모두가 음성으로 나왔다.
두 번째 환자와 관련된 환경 검체 7건(음용수 3건, 해수 4건)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으며 이에 앞서 나온 조사 결과, 첫 번째 환자와 관련된 환경 검체 18건(조리음식 2건, 조리용구 4건, 음용수 2건, 수족관수 1건, 해수 6건)도 음성으로 나온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 예방을 위해 `1. 올바른 손씻기, 2. 물은 끓여먹기, 3. 음식 익혀먹기´를 실천해야 하며, 오염된 음식물 섭취 금지, 물과 음식물은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서 섭취하고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로 음식물을 취급하기 전과 배변 뒤에 30초 이상 손씻기와 식당에서는 안전한 식수를 제공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하루 수차례 수양성 설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의료기관은 수양성 설사 환자 내원 시 콜레라 검사를 실시하고, 콜레라 의심 시 지체 없이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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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창공에 몸을 던져라!´, 공군 생환교관 고공강하
`푸른 창공에 몸을 던져라!´, 공군 생환교관 고공강하
공군 생환교육대 소속 생환교관 20여명은 CH-47 헬기에 탑승해 8월 17일(수)과 18일(목) 이틀간 청주시 남일면 인근 상공에서 고공강하 훈련을 실시했다.
생환교관은 조종사 등 공중근무자들에게 임무 중 적지 조난 시 무사 생존 및 귀환에 필요한 독도법, 은신처 구축 및 도피활동, 음식물 구득법 등을 교육하며 또한 항공기에서 비상 탈출 시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낙하산 강하법을 교육한다. 이번 고공강하는 그 일환으로 교관들의 숙달 훈련을 위해 실시했다.
사진은 8월 18일(목), 공군 생환교관들이 CH-47 헬기에 탑승해 10,000ft 상공에서 낙하산을 매고 고공강 하 하는 모습 [사진-대한민국공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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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전사자 320여 위 발굴 및 신원확인 6명,후반기 6․25전사자 유해발굴작전 개시
전반기 전사자 320여 위 발굴 및 신원확인 6명,후반기 6․25전사자 유해발굴작전 개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8월 5일 전반기 유해발굴을 종료 한 뒤, 한 달간 정비 및 휴식기간을 가지고 오는 8월 29일부터 후반기 6․25전사자 유해발굴작전을 개시한다.
8월 한 달 동안은 혹서기로 인해 유해발굴이 제한됨에 따라, 발굴물자 및 장비 정비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합동세미나, 후반기 발굴지역 선행탐사 등 사업성과 확대를 위해 준비기간을 가졌다.
후반기에는 정전협정 일주일을 앞두고 한 치의 땅이라도 더 차지하고자 치열한 고지전이 전개되었던 강원도 철원군 내성동리 810고지 등 전국 24개 지역, 13개부대 장병 4만여 명이 투입되어 11월 11일까지 유해발굴 작전이 실시된다.
강원도 홍천군 가리산 755고지에서 유해를 발굴하고 있는 유해발굴감식단 장병[사진-국방부]
강원도 홍천군 가리산 755고지에서 발굴된 유해를 봉송하는 11사단 발굴부대 장병[사진-국방부]
호국보훈의 달 계기 네티즌과 함께하는 유해발굴현장 견학[사진-국방부]
이에따라 지난 3월 경북 영천 지역을 시작으로 진행된 전반기 유해발굴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를 중심으로 약 6만여 명의 장병이 정성을 다해 발굴한 결과, 전사자 유해 320여 위(감식중)를 발굴했으며 호국용사 6명의 신원을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렸다.
또한 3월 31일에는 중국군 유해 36구 송환 행사를 통해 과거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고 한・중 우호관계 및 상호 신뢰를 한 단계 격상시켰으며, 4월 28일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웠던 한․미 전사자 유해(국군 15위, 미군 2위) 상호 봉환 행사를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 관계를 확인했다.
한․미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국군15위 ↔ 미군2위)[사진-국방부]
제61회 현충일 행사간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고 있는 국군전사자 유가족[사진-국방부]
21,000KM 돌아 66년 만에 귀환한장진호 전투 전사자 `故 임병근 일병´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사진-국방부]
특히, 유전자 시료채취 집중기간 운영(6.1~30.), 지역 예비군 지휘관 활용 등 다양한 시료채취 활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대비 1,242명(173.2%)이 증가한 전사자 유가족 2,939명의 유전자 시료를 채취했다.
현재까지 발굴된 국군전사자 9,100여 명 대비 신원확인은 115명(약1.3%)으로 인식표나 도장 등 신원확인의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유품이 발굴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 전사자 유가족과 발굴된 유해의 유전자 비교․분석이 유일한 신원확인 방법임을 감안할 때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율 향상은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또한 조사과에 편성되어 있던 유가족 찾기 팀을 8월 1일부 유가족관리과로 승격시켜 향후 발굴되는 전사자 유해의 신원확인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과 원주에서 진행된 참전용사 유해소재 증언 청취를 통해 유해매장 가능성이 있는 123건(남한 57, DMZ 35, 북한 31)을 확보했으며, 남한지역 57건에 대해 우선 정밀분석 및 탐사를 실시하고 2017년 이후 발굴가능 지역에 포함 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나레이션을 맡았던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 기획영상 홍보와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네티즌과 함께하는 유해발굴현장 견학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대령 이학기)은 “사업의 골든타임 (참전용사, 전사자의 형제분들 평균 연령 85세)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전 직원은 항상 절박한 심정으로 매순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국가의 존재 가치를 알려주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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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활성화 교육 실시
대덕구 법2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활성화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권승학)은 지난 25일 안산평생학습도서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생단체장,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복지허브화 시행에 따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참여´라는 주제로 강위원 상임이사(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이사)를 모시고 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법2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활성화 교육 실시(출처=대덕구청)
대덕구 법2권역(법2동, 비래동, 송촌동)은 지난 2월부터 읍면동 복지허브화 시범 선도 지역으로써 5월부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개편 구성하였으며, 7월 지역적 특색이 비슷한 광주 광산구 우산동주민센터와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선진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등 적극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법2권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의 복지만족도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권승학 동장은 “많은 사회복지 예산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복지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현실이며, 이런 공공복지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다함께 잘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건설이 바로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핵심 과제이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해 오늘 교육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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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행복한 추석맞이 복지사각지대 선물세트 후원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행복한 추석맞이 복지사각지대 선물세트 후원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최익수)에서는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화동 저소득층 세대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대화동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에게 100만원 상당의 추석선물 30세트를 기탁했다.
소외된 계층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 및 이웃사랑 실천에 애쓰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충남지역본부는 대화동주민센터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발굴해 매월 1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우광식 대화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잊지 않고 도와주신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전달받은 선물세트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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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에탄올 사용, 팥빙수 떡 제조 판매업자 적발
공업용에탄올 사용, 팥빙수 떡 제조 판매업자 적발
곰팡이 방지 및 유통기한 늘릴 목적으로 공업용에탄올 사용
대구지방검찰청 형사4부(부장검사 김주필)는, 2011. 5.경부터 2016. 6.경까지 식용이 불가능한 공업용 에탄올을 첨가하여 팥빙수 떡을 제조, 판매하고, 빙수용 젤리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식품제조업체 대표와 공업용 에탄올 공급업자 등 2명을 식품위생법위반, 농수산물의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단속․인지한 후, 2016. 8. 24. 각 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세 면제로 식용에 사용할 수 없도록 변성시킨 공업용 에탄올1)을 곰팡이 방지 등 유통기한을 연장할 목적으로 팥빙수 떡 제조에 사용하여 5년간 4억원 상당을 제조·판매하고, 빙수용 젤리에 인도네시아산 한천을 사용하고도 국산으로 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식용에 사용하지 않고 공업용으로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주세가 면제되는데, 위 면제된 공업용에탄올이 식용에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세법에 사람이 먹을 수 없는 변성제를 첨가하도록 하고 있는 바, 이 사건의 경우에는 변성제로 디나토늄벤조에이트 등을 첨가하여 식용에 사용이 불가하다.
디나토늄벤조에이트는 흰색,의 무취 분말 형태로 1950년 영국에서 개발되어, 세제, 부동액, 밧데리 등에 사용하는 고미제(구토를 유발하는 매우 쓴 물질)로 이를 사람이 섭취나 흡입 시 천식, 피부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으나, 이번 사건의 경우 식품에 첨가된 공업용 에탄올의 양(1.2%)이 그리 많지 않고, 에탄올의 휘발성 등으로 실제 식품에 디나토늄벤조에이트가 남아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고 검찰은 밝혔다.
세무서 실수요자증명 및 세금계산서 발행을 꺼리는 식품제조업자와 이익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공업용 에탄올 판매업자가 공모하여 기준·규격이 없는 화학적 합성품인 디나토늄벤조에이트가 첨가된 공업용에탄올을 불법적으로 구입한 후, 이를 사용하여 빙수용 떡을 제조하고 도매업체를 통해 대구, 부산, 대전 등 전국 마트, 커피숍 등에 판매한 일당을 검거하였다.
대구․경북권 중점 식품전담수사부는 공업용 에탄올로 빙수떡을 제조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신속히 단속에 착수하고 여름철 인기식품 빙수의 재료인 떡의 안전성 확보와 법위반 제품의 유통차단을 위해 신속히 수사에 착수 하였다.
이번 단속은 단속계획 수립부터 합동단속, 사건 처리까지 부장검사 주도 하에 팀 수사로 진행하여 부적합한 원료공급 및 사용 등 부정․ 불량식품 사범을 신속히 적발하고 엄단하였을 뿐만 아니라 위해가능성이 있는 제품에 대한 신속한 회수 조치로 위해를 조기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이 사건 수사를 통해 식품회사의 미약한 식품안전 의식에 경종을 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긴밀히 협조하여 팥빙수 떡 5,520㎏을 신속히 회수되도록 조치를 다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부정ㆍ불량식품사범을 척결함으로써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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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개입 무역금융 대출사기조직 적발 19명 구속
조폭개입 무역금융 대출사기조직 적발 19명 구속
-신종 무역대부업체와 결탁한 기한부 신용장(usance) 대출사기조직
-조폭, 세무공무원, 브로커 등 총 47명 인지, 19명 구속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용일)는 기업형 무역금융 대출사기조직 사건을 수사한 결과, 10개 유령기업을 인수하고 국세청에 과거 3년간 연매출을 100억원 대로 부풀려 신고한 후 부가세 등을 사후 납부하는 방법으로 재무 제표를 가공한 다음, 수입알루미늄(괴) 깡 방식의 신종 무역대부업자와 결탁하여 기한부 신용장 발행대출(속칭 유산스 대출) 등을 통해 합계 236억원을 편취한 4개 대출사기조직, 세무사, 기업형 대출브로커, 유령기업인수 브로커, 조폭(서방파, 수유리파, 인천부평식구파, 광주백운동파) 등 33명을 인지하여 17명을 구속 기소, 12명을 불구속 기소, 4명을 기소중지 하였다고 밝혔다.
▲기한부 수입신용장 대출´과 `수입알루미늄 깡´을 결합한 불법 대부업자 수사 결과 및 주요 사례
또한 유령기업인수 브로커 등과 결탁하여 합계 8,100만원 수수하고 6개 유령기업의 재무제표 조작을 눈감아준 세무공무원을 구속 기소하였다.
한편, 급전이 필요한 업체들에게 예금담보를 제공하여 수입신용장을 개설 하게 하고 알루미늄(괴)을 수입하게 한 후, 즉일 수수료를 제외한 현금을 지급하는 `수입알루미늄 깡´ 방식의 불법 대부형태를 최초로 적발하여, 합계 1,100억원을 취급한 무역대부업체 2곳, 깡처리업체, 브로커 등 13명을 인지하여 1명을 구속 기소, 12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이들은 수입자 편의를 위한 신용장제도를 악용하여 대부업 장사에 활용하고, `신용장 돌려막기´로 유령기업의 사기범행에 가담한 무역대부업자(구속) ▸ 사○○는 21개 업체, 370억원 규모의 무등록 대부업체를 운영하고, 3개 유령기업 운영자에게 변제자력이 없음을 알면서도, 5개 은행에서 18회 합계 150억원 상당의 신용장을 반복개설하게 하여 사기대출에도 가담하였다
서방파 처○○은 (주)D에 종잣돈 2,000만원 대여 후, 경찰신고 빌미로 1억원을 요구하고, 현금 4,000만원, 법인카드 2,000만원(제주여행비, 치과치료비)을 갈취함 ▸ 인천부평식구파 더○○은 바지사장을 구해준 후 대출실행에 가담하였고, 광주백운동파 거○○은 아예 유령기업의 대표로 취임하여 활동하였다.
브로커 형제(다○○, 하○○)는 2012년부터 친분을 쌓아온 세무공무원 6급 바○○이 2014. 초순경 다른 세무서로 전근하자, 6개 유령기업 본점을 그의 담당 구역으로 이전하여 본격적인 사기행각을 준비하였다.
바○○은 유령기업 인수브로커 다○○로부터 6,100만원, 그의 친형인 하○○(유령기업 B 운영자)로부터 2,000만원 합계 8,100만원을 수수한 대가로 6개 기업의 매출가공을 묵인하고, 부가세 부과 연기 등 편의를 제공하였다.
뇌물수수 이후 약점이 잡힌 상황에서 하○○로부터 부도위기라는 집요한 요구를 받고 대출명의를 대여하여 7,800만원을 대출받아 유령회사를 위해 사용하게 하였다
검찰은 `Smart 강력, Safe 국민´을 기치로, 대출사기조직 뿐만 아니라 신종 무역대부업자, 재무제표 가공책, 브로커, 조폭 등 `공생세력´ 척결 에도 중점을 둔 수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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