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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폭력범죄 기준 강화하고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엄격적용한다
검찰 폭력범죄 기준 강화하고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엄격적용한다
경미한 상해라도 반복 폭력사범은 구속한다.
대검찰청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범죄에 엄정 대응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위해 폭력범죄 사건처리기준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 강화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전과, 범행의 경위와 수단, 공범관계 등을 고려하여 상해 정도가 요치 4주 이상이면 구공판, 초범이라도 요치 6주 이상이면 구공판 ‣ 전과 다수자, 잔혹 범죄, 준영구적 피해 등 범정이 무거운 경우 구속 및 중형 구형을 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매년 약 40만명 전후의 인원이 폭력범죄로 검거되는 등 여전히 폭력범죄가 빈발하고 있으며 폭력사범 중 절반 가량이 전과자이고, 그 전과자 중 5범 이상이 다시 절반에 육박하는 등 단순폭력에 대한 미온적 대처가 상습폭력을 야기하고, 나아가 강력범죄(살인 등)로 진화하여 사회 안전을 위협한다고 판단한 검찰청은 폭력행위가 생명을 앗아간 경우 법정최고형인 무기징역까지 구형하는 한편 특히, 2013. 6. 1.부터 시행중인 「폭력사범 삼진아웃제」를 더욱 엄격히 적용하여 상습적이거나 반복적인 폭력행위자의 엄단을 도모하는 동시에 경미한 상해라도 3년 내 2회 이상 폭력 처벌전력이 있으면 구공판하고 추가적으로, 다수 또는 징역 이상 처벌전력이 있으면 구속한다는 방침이다.
`작은 폭력은 중대 강력범죄의 씨앗´으로 2008. 12. 안산에서 8세 여아를 성폭행하여 중상을 입힌 조두순은 그 성폭행 전에 11회의 폭력전력이 존재(실형 3회, 벌금 7회, 기소 유예 1회)하였고 2010. 2. 부산에서 여중생을 납치, 살인 후 유기한 김길태는 그 강간살인 전에 7회의 폭력전력이 존재(실형 1회, 집행유예 1회, 소년 보호 2회, 기소유예 1회, 공소권 없음 2회)하는 등 체계적 대응 필요하다고 판단한 검찰은 폭력 전과자의 경우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엄격 적용을 통하여 강력범죄로 진화하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보복폭력, 운전자폭력, 묻지마 폭력 등 다양한 폭력범죄 유형과 특징에 맞는 대응을 하는 동시에 엄정한 사건처리기준 마련을 통한 투명하고 체계적인 대응시스템을 구축하여 폭력범죄 근절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검찰은 여성․장애인 기타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범죄, 고용관계 또는 사회적 지위를 이용한 이른바 `갑질´ 범죄 가중 처벌 ‣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른바 `묻지마 범죄 및 보복범죄´를 엄단 하고, 운전자에 대한 폭력행위의 경우도 가중 처벌하는 한편 앞으로도 서민생활에 밀접한 범죄군에 대하여 체계적인 사건처리기준을 확립하고 이를 엄정하게 집행함으로써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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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대덕구 회덕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지난 1일 구민 평안 기원, 오성위에 대제 올려
대덕구 회덕향교(전교 성하국)에서는 지난 1일 회덕향교 대성전에서 지역유림과 관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덕향교 춘기 석전대제(중요무형문화재 85호)를 봉행했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에서는 유림관계자들이 헌관으로 오성위(공자, 맹자, 안자, 증자, 자사)에 잔을 올리며 대덕구의 평안을 기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석전대제를 통해 회덕의 수준 높은 선비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에 기여하고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앞장서는 회덕향교가 되어 주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석전은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27위의 선현에게 춘추 길일(매년 음력 2월과 8월 上丁日)을 택해 행하는 제례 의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성종 11년(992년) 개경에 국자감을 세우고 최초로 문선왕묘에 석전을 거행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또한 회덕향교는 태종10년(1410년)에 처음 건립됐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된 후 선조 33년(1600년)에 중건됐으며, 순조 12년(1812)에 중수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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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장동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설계용역 최종보고회…장동 주민 주거환경 개선 기대
대덕구, 장동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설계용역 최종보고회…장동 주민 주거환경 개선 기대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8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장동지역 관련 5개 소규모 취락마을과 그 주변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한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 취락마을 주변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한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사진-대덕구청)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9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및 관련기관(부서)의 의견에 대한 조치계획과 장동에서 추진되고 있는 여러 가지 연계사업과 병행되는 부분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계획 보고 등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보고하는 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에 대한 최종 주요사항과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으며 사업 발주 전에 최대한 검토해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장동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장동지역의 오수가 용호천으로 유입되어 금강 수질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어 용호천의 오수 유입 차단으로 수질 개선 도모와 자연 친화적인 하천 관리를 위한 목적뿐만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및 군사보호시설구역 등의 개발규제로 인한 생활 기반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장동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광 건설과장은 “그동안 소외됐던 장동지역 주민들의 주거생활과 주변 환경 개선으로 많은 발전과 더불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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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배추김치를 상자갈이 수법으로 국내산 배추김치로 속여판 업자 구속영장 신청
중국산 배추김치를 상자갈이 수법으로 국내산 배추김치로 속여판 업자 구속영장 신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은 중국산 배추김치를 상자갈이 수법으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여판 업체 대표 A씨(남 53세)를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수사를 위해 영장을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중국산 배추김치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킨후 원산지를 속여 1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일당들에게서 압수한 중국산 배추김치.
A씨는 인천광역시 소재 ○○무역에서 중국산 배추김치 206,260kg을 구입하여 2015.1.1.부터 상자갈이 수법으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인 후 ○○청소년수련원, ○○요양병원, ○○호텔, ○○연수원 등에 77,890kg을 2억여원에 판매하여 1억여원의 부당 이득을 취하였다.
A씨는 신종수법인 중국산으로 표시된 겉 종이상자는 뜯어 인근 고물상에게 처분하고 속 비닐 포장재는 뜯어 새 비닐포장재에 재포장한 다음 원산지가 국내산으로 표시된 ○○김치업체의 종이 상자에 담아 판매하는 상자갈이 수법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 것으로 드러났다.
충북지원은 우리 국민의 주식이나 다름없는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는 국민을 기만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으며 앞으로도 원산지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특히 조직적이고 지능적인 대형 부정유통 위반자에 대하여는 구속수사 등 강력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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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자녀와 함께하는 동화나들이´프로그램 다음달 4일부터 운영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자녀와 함께하는 동화나들이´프로그램 다음달 4일부터 운영
대전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에서는 주말을 이용한 가족단위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자녀와 함께하는 동화나들이´를 다음달 4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2회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2016년도 `자녀와 함께하는 동화나들이´ 프로그램 사진자료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자녀와 함께하는 동화나들이´ 프로그램은 아이와 부모가 책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도서관 방문을 계기로 그림책과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강좌로 진행된다.
동화구연 전문가의 실감나는 그림책 읽어주기, 재미있는 율동과 동요배우기, 만들기와 종이접기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성장기 아동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토요일 오전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냄으로써 가족애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문숙 관장은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따스한 봄을 맞이하고 다채로운 독서활동으로 활기찬 주말을 보내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아이와 부모가 그림책을 통해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실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608-5558)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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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한국의 情을 모국에…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EMS) 발송
대덕구, 한국의 情을 모국에…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EMS) 발송
다문화가정의 한국사회 소속감 형성 및 조기 정착에 기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50세대와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3개 기관(대덕구, 대전대덕우체국,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 함께 모여 국제특급우편 발송 행사를 가졌다.
▲ 구 직원, 대전대덕우체국, 대덕구다문화가족센터 기부물품을 국제특급우편으로 모국에 전달(사진-대덕구청)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은 대전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행하는 다문화 복지시책으로 지난해 71세대에 57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하여 다문화가정 100세대에 1000만원의 국제특급우편료를 지원해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다문화가정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위해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MOU체결을 맺은 대전대덕우체국(국장 한우향)에서는 택배 현장 접수 및 포장 지원, 국제특급우편요금 자체 감면(10%)을 지원했으며, 구와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도율)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기부 받은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과 기부문화 조성을 위하여 지난 8일 구 직원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모집했고, 대전대덕우체국에서는 생활용품선물세트 50개(75만원 상당), 한국야쿠르트충청지점에서는 식용유(50만원 상당),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세제 등(1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모집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행복의 시작은 가정으로부터 시작이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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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말 전국 미분양 59,313호, 전월대비 5.1% (2,900호) 증가
1월말 전국 미분양 59,313호, 전월대비 5.1% (2,900호) 증가
준공후 미분양(9,330호)은 전월대비 6.8% (681호) 감소
국토교통부(장관:강호인)는 1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6,413호)대비 5.1%(2,900호) 증가한 총 59,313호로 집계되었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1월말 기준으로 전월(10,011호)대비 6.8%(681호) 감소한 총 9,330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8,938호로, 전월(16,689호) 대비 13.5%(2,249호) 증가하였고, 지방은 40,375호로, 전월(39,724호) 대비 1.6%(651호) 증가하였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6,711호)대비 203호 증가한 6,914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49,702호) 대비 2,697호 증가한 52,399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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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참사랑나눔, 대덕구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재능기부
도원참사랑나눔, 대덕구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재능기부
사회적협동조합 도원참사랑나눔(대표이사 권경미)에서는 취약계층의 어르신 500여분에게 장수사진촬영 재능기부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펼치는 등 효 사랑을 실천했다.
▲ 도원참사랑나눔(대표이사 권경미)에서는 취약계층의 어르신 500여분에게 장수사진촬영 재능기부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펼치는 등 효 사랑을 실천했다.
권경미 대표이사장은 “어르신 장수촬영 사진은 평소 사진 찍기에 낯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사진촬영을 통해 처음에는 어색해도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대덕구의 많은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나눠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역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의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봉사를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에 대한 다양한 방면의 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도원참사랑나눔은 2014년부터 대전 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장수 사진촬영, 생필품 나눔 등의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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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대덕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2017년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 운영 및 사업 안내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2일 대덕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사진-대덕구청)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김영호 부구청장의 주재로 아동복지 전문위원들과 지난해 드림스타트 사업결과 보고 및 2017년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 사업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행정∙재정적 지원방안 등 드림스타트 사업 관련 자문과 지역자원 개발 및 연계와 같은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김영호 위원장은 “드림스타트사업은 취약계층의 부모가 자녀와 같이 할 수 없는 교육을 국가에서 일정부분 대신해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부모가 먼저 드림스타트사업의 긍정적인 면을 인지하게 하여 자녀와 함께 하는 사업도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아이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에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부모교육과 부부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고, “아울러 방임 등 고위험 아동을 우선 발굴하여 집중 사례관리를 통한 개인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아이가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사업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2017년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 사업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덕구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 담당(042-608-6981)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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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회`대덕生동´발대식으로 힘찬 출발
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회`대덕生동´발대식으로 힘찬 출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2일 대덕구평생학습센터(읍내동 소재)에서 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회 `대덕生동´발대식과 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 평생학습동아리회`대덕生동´발대식(사진-대덕구청)
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회 `대덕生동´은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동아리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의 장 확대를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 1월부터 명칭 공모를 통해 `대덕의 살아있는 평생학습동아리´라는 의미인 `대덕生동´으로 동아리회명을 선정하고, 두드림 분과(풍물, 난타), 멜로디 분과(악기공연), 어울림 분과(일반공연), 디자인분과(인문, 체험활동)로 각 활동 영역에 맞는 참신한 분과명도 선정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덕生동의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박보검 댄스로 유명한 붐바스틱을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무대와 공연장 전체에서 퍼포먼스로 선보여 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회 축제의 장이 됐다. 또한 발대식 후 200여명의 동아리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도 함께 열려 올 한해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회 `대덕生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대덕生동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으로 행복할 수 있는 동아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2011년부터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올해도 동아리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활동으로 연계해 재능나눔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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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부산청 방문하고 직원들 격려 후 현장활력 토크 시간 가져..
경찰청장 부산청 방문하고 직원들 격려 후 현장활력 토크 시간 가져..
21일 오전 치안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 이철성 경찰청장은 부산청 동백광장에 조성된 `부산경찰 추모공간`에 참배 한 뒤, 출입기자단과의 현안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경우회, 경찰발전위원회 등 협력단체장과의 만남을 통해 치안정책 공유 및 지역의 협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경찰청장 치안철학 공유를 위한 특별강연과 현장직원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현장활력 토크´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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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문화 행사`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문화 행사`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공동조직위
경상북도와 베트남의 문화 교류의 장이될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대여정이 시작됐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응우엔 탄 퐁(Nguyen Thanh Phong) 호찌민인민위원장(시장)을 비롯한 조직위원으로 위촉된 양국 중앙정부, 지방정부 및 각계 주요 인사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베트남 호찌민 시청에서 창립총회가 열렸다.
응우엔 탄 퐁 호찌민인민위원장은 “호찌민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양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려 세계가 주목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호찌민 사상 최고의 문화행사를 만들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베트남과 대한민국은 정치·경제·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의 새 시대를 활짝 열게 될 것이다. 앞으로 양국 정상도 참석할 것으로 기대되고 지구촌의 주목을 받는 세계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총회에 이어 지난해 9월 경북도청을 방문했던 딘 라 탕(Dinh La Thang) 호찌민시 당서기가 행사장을 찾았다. 5개월여 만에 다시 만나 반가움을 나타내며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이날 저녁 호아빈극장에서는 호찌민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현지 붐업을 위한 경북도립국악단의 한국전통 문화 공연과 함께 한국은 물론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남성 7인조 그룹`블락비(Block B)´가 공연으로 특별공연이 조직위원, 호찌민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한편, `한-베트남 경제인 교류 간담회´에 참석한 김 지사는 “이번 엑스포는 문화교류를 넘어 경제와 융합한 `경제엑스포´이며, 양국 기업 간 상생의 경제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한국 기업의 홍보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한-베트남 양국 기업인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하노이에서 응우엔 응옥 티엔(Nguyen Ngoc Thien) 베트남 문화관광체육부장관과 면담에서,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베트남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이며, 이번 엑스포는 문화를 넘어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 시켜줄 기회이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 지사는 타이응우엔 성장으로부터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격인 우호훈장을 전수받았으며, 타이응우엔 성장은 자매결연 이후 새마을운동 사업을 통해 양 지방정부를 모범적인 상생의 관계로 발전시킨 김 지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지사는 “최근 국정이 혼란스럽지만 지방에서는 흔들림 없이 계획된 일들을 꿋꿋이 해나가는 안정된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엑스포가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세계화를 확인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문화를 바탕으로 한 경제협력 모델 창출을 경북이 이끈다는 자부심으로 우리 문화․경제 전 분야에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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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으로 근평 조작한 구미시청 인사공무원 구속
조직적으로 근평 조작한 구미시청 인사공무원 구속
-4급 국장 등 안전행정국 소속 공무원 3명 구속 기소 -
대구지검 김천지청(지청장 이용민)은 구미시 공무원들의 조직적인 근무성적 평정 조작사건을 수사한 결과, 2014년 및 2015년, 특정 공무원들의 근무성적을 조작 상향하기 위해 근무 성적평정위원회 명의의 심의조서 변조를 지시한 구미시청 안전행정국장(4급) 및 이에 적극 가담한 인사계장(6급), 인사계 담당자(7급)를 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김천지청에 따르면 A(60세), 구미시청 前 안전행정국장은 2015년도 상·하반기 구미시청 6급 이하 공무원 근무성적평정 시, 근무성적평정위원회에서 평정점과 순위를 이미 확정하였음에도, 공무원 3명의 순위 상향을 위해 담당자인 C(7급)를 통해 심의조서 변조 지시 및 이를 통해 승진 관련 공무집행방해를 하고 B(50세), 구미시 前 안전행정국 총무과 인사계장C(37세)은 구미시 前 안전행정국 총무과 인사계 직원과 공모하여 2014년도 하반기 구미시청 6급 이하 공무원들의 근무성적평정시, 근무성적평정위원회에서 평정점과 순위를 확정한 이후 심의조서 변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근무성적평정 절차는, 각 부서장이 소속 공무원들에게 평정점을 부여하고, 실·국장의 확인을 받아 평정단위별 서열명부를 작성한 후, 근무성적평정위원회에 제출하고, 인사계 담당자가 이를 취합하여 현 직급 임용일 등을 기준으로 해당 직급 전체 공무원들에 대한 심의조서 가안을 작성하고, 근무성적평정위원회에서 위 가안으로 회의를 진행(가안과 다른 내용으로 의결시 비고란에 변동내역 기재)하고, 인사계 담당자가 위원회에서 확정된 순위대로 정기평정결과보고를 작성하여 위원들 확인을 받아 인사권자에게 보고한다.
또한 근무성적평정위원회에서 해당 직급 전체 공무원들에 대한 평정점과 순위를 확정하여 위원들 명의의 심의조서가 작성된 단계에서, 위원들의 서명이 기재된 심의조서 첫장 이후 부분을 수정 및 재출력한 후, 재편철하는 방법으로 근무성적평정 조작하였다.
특히 피의자들이 자행한 근무성적평정조작 등 인사시스템의 문란은 묵묵히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하고, 외부인의 부당한 인사개입 또는 공직사회 내 근무실적과 무관한 왜곡된 충성경쟁 등을 고착화할 우려 있으므로 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김천지청은 피의자들의 범행동기와 관련하여 현재 시의원 등 근무성적평정 조작에 관련 있는 유력인사들에 대하여 추가 수사 중에 있으며, 혐의 발견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김천지청은 열심히 근무하는 공직자들의 근무의욕을 꺾는 등 공직기강을 문란하게 하는 사범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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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217호 산양 2마리 구조
천연기념물 217호 산양 2마리 구조
강원지방 폭설로 먹이 찾지못해 탈진한 산양 2마리 구조
국립공원관리공단, 2010년 이후 탈진·고립된 산양 65마리 구조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최근 강원지방의 폭설(올 겨울 대설경보 3회, 한파경보 2회 발효 강원도 인제군 기준)로 먹이를 찾지 못해 탈진하여 고립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산양 2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 탈진된 산양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 구조된 산양을 긴급 조치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 임시계류장에서 회복중인 산양. [사진-환경부]
이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산양은 올해 1월 말과 2월 초 사이에 폭설로 인해 먹이를 찾지 못해 설악산 인근 저지대로 내려왔다가 탈진한 상태에서 구조되었고 구조된 산양은 현재 구조센터에서 회복 중에 있으며, 향후 백두대간 산양 생태축 복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소목 소과인 산양은 멸종위기종 Ⅰ급, 천연기념물 217 호로 러시아, 중국,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에 분포하며 2개의 원통형의 암수 뿔을 가지고 목에 흰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고 크기는 82~130㎝, 꼬리 8~20㎝, 체중 22~35kg정도 이며 약 1.0~1.4㎢, (핵심지역) 약 0.5~0.8㎢을 행동권역으로 바위가 많은 산악지대(고도 600~700m, 경사도 30~35°)에서 활동하는 초식성(참나무, 찔레, 원추리, 헛개나무, 취나물 등)으로 약 10~15년동안 살며 1마리가 출산(6월~8월)에 1회 출산한다.
산양은 주로 산악 고지대의 깊은 계곡이나 절벽에서 생활하며, 겨울철에는 숲 바닥에 떨어진 열매나 마른 잎 등을 먹으며 버틴다.
눈이 쌓이면 양질의 먹이를 구할 수 있는 서식지로 이동하는데 그 과정에서 개체간의 경쟁이 유발되고 경쟁에서 밀려난 어린 개체와 약한 성체는 먹이 부족으로 탈진하는 경우가 발생하며 지난 2010년에는 폭설로 산양 22마리가 폐사한 경우도 있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은 산양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겨울철 서식지 순찰과 구조 활동을 펼치는 한편 신속한 구조를 위해 24시간 비상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종복원기술원에서 구조한 산양은 총 65마리로 이 중 80% 이상이 겨울철에 발생했으며, 원인 별로는 기아·탈진, 부상, 고립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 시기는 한겨울(12~2월) 보다는 3월에 구조 빈도가 높으며, 암컷보다는 수컷이 2배 정도 많고 새끼와 성체의 중간정도인 2년생 아성체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올 겨울 구조된 산양은 전문 수의사의 치료·재활 과정을 거쳐 건강이 회복된 개체는 자연적응장에서 야생성 강화 훈련과 개체군 형성기간을 가진 후 자연 방사하고, 회복이 불가능한 개체는 생태학습장에서 증식개체로 활용된다.
2007년 월악산국립공원에서 시작된 산양복원사업은 오대산, 속리산 등 백두대간을 따라 복원 대상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태로서, 현재까지 월악산, 오대산, 속리산 등에 총 38개체를 방사하였으며, 자연증식을 통해 17개체가 출산하였다.
특히 2016년에는 월악산 개체가 백두대간을 따라 문경을 지나 속리산으로 `10년간 40km의 거리를 이동하여 원서식지를 떠나 새로운 지역으로 이주·정착한 첫 사례로 기록 된 바 있고 또한, 국립공원 지역뿐만 아니라 공원 외 지역(인제, 울진)에서도 산양 서식실태 조사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현재는 `10년간의 복원사업을 진행한 월악산이외에도 백두대간 산양 서식지 연결고리를 역할을 하는 오대산과 속리산을 대상으로 복원사업을 중점 추진 중에 있다.
송동주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장은 “겨울철은 산양 등 야생동물에겐 매우 힘든 시기”라며, "아직 겨울이 끝나지 않은 만큼, 산양이 폭설과 한파로 인해 먹이를 찾다 탈진, 고립되어 죽지 않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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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를 위한 영양·식생활 관리, 이렇게 하세요!
임산부를 위한 영양·식생활 관리, 이렇게 하세요!
임산부 영양·식생활 정보´카드뉴스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특별한 영양관리가 필요한 임산부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임산부를 위한 영양·식생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정보는 단순 영양 자료뿐 아니라 구체적인 식품 선택 요령 등 임산부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 위주로 구성하였다.
특히,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등 건강상의 문제, 임신 중 환자의 식사관리 등 임신부의 건강ㆍ질병까지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제작하였다.
임산부를 위한 영양·식생활 관리 정보는 카드 뉴스와 아기 수첩 활용 자료 등으로 개발·보급되며, 오는 2월 말부터 약 6~7주에 걸쳐 매주 식약처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식품을 통한 비타민, 무기질 등 섭취방법 ▲필수 영양소 섭취를 높이기 위한 식품 선택 요령 ▲임신부를 위한 식생활 안전 수칙 ▲저체중·비만 임신부를 위한 영양관리법 ▲당뇨, 감상선 등 환자 임신부를 위한 영양관리 ▲수유부를 위한 균형잡힌 식사 방법 등이다.
<식품을 통한 비타민, 무기질 등 섭취방법>
철분 섭취를 위해서는 무청, 상추 등 철 함량이 높은 식물성 식품과 함께 몸에 철분 흡수가 잘되는 고기, 생선 등 동물성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임신 중기 이후에는 하루에 필요한 철분을 식품만으로 충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보충제를 먹는 것이 필요하며, 커피, 홍차, 녹차 등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식품은 가급적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임신부 평균 철 섭취량은 권장섭취량(1일 24mg)의 60% 수준에 불과하며, 철이 부족하면 빈혈, 조산, 사산 등 위험이 있다.
과일은 임신 중 나타날 수 있는 변비예방, 태아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혈압 상승을 예방할 수 있어 크기에 따라 하루에 사과, 귤 등을 한두 개 정도 먹는 것이 좋다.
과일마다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종류가 다르므로 매일 같은 과일을 섭취하기보다 변화를 주는 것이 낫다.
채식주의자는 동물성 식품 섭취량이 부족하면 비타민 B12의 섭취량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발효식품이나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선류를 먹지 않는 사람인 경우에는 오메가-3 지방산섭취를 위해 견과류나 식물성 기름을 섭취하면 된다.
<필수 영양소 섭취를 높이기 위한 식품 선택 요령>
한식의 경우 쌀밥, 감자국, 배추김치, 고등어구이로 구성된 식단을 쌀밥 대신 콩밥, 반찬으로는 깻잎나물 또는 시금치 나물을 추가하면 엽산 약 24%, 칼슘 약 26%, 철분 약 11%를 더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햄버거, 감자튀김, 콜라로 구성된 햄버거 세트를 먹을 때에도 감자튀김과 콜라 메뉴를 콘샐러드와 우유로 바꾸면 칼슘 약 30%, 엽산 약 8% 추가 섭취가 가능하다.
식품 구매 시에는 표시사항을 꼼꼼히 살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원재료를 포함한 식품을 사전에 피하고, 영양성분을 확인하여 나트륨·당 함량이 적은 가공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임신부를 위한 식생활 안전 수칙>
임신부는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생채소‧과일 등은 깨끗하게 씻어 섭취하고 육류‧해산물 등을 식품 내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흡연, 음주는 반드시 삼가해야하고, 카페인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된 카페인이 분해·배출되지 않아 저체중아 출산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하루 300mg 이내로 섭취하도록 한다.
카페인 함량이 0.15mg/ml 이상 함유한 액체식품은 `어린이, 임산부, 카페인 민감자는 섭취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등의 문구가 표시되어 있으며, `고카페인 함유´와 `총카페인 함량 ○○○mg´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카페인 함량 확인이 가능하다.
<카페인 함유 식품: 커피, 녹차, 탄산음료, 쵸콜릿, 감기약 등>
<저체중·비만 임신부를 위한 영양관리법>
임신 전 체중이 저체중(체질량지수 18.5미만)인 경우 태아의 성장이 부진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식사 외에 간식을 2∼3회(총에너지 300~500kcal) 섭취하는 것이 좋다.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 체중(kg) ÷ 신장(m)2>
간식 예로는 고구마 1/2개를 두유 1컵(200ml)과 함께 하루 2회(총400kcal) 먹거나 달걀 1개를 바나나 1/2개와 함께 하루 3회(총450kcal) 섭취하는 방법 등이 있다.
비만 임신부의 경우 임신성 당뇨나 고혈압이 될 위험이 있으나, 이미 임신이 된 경우 체중을 줄이기보다 출산 시까지 체중 증가량을 11kg 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임신부의 바람직한 체중증가량은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약 11~16kg이다.
<당뇨, 갑상선 등 환자 임신부를 위한 영양관리>
임신성 당뇨 증상의 경우는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당류 섭취량은 줄여야하며, 식이섬유는 포도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기 때문에 잡곡, 해조류 등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임신 중 흔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임신성 고혈압은 임신부의 5-10%를 차지하며 조산 및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나트륨이 많은 식품 섭취를 줄이고 과일, 유제품 등 칼륨과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임신부 약 1∼2%가 앓고 있는 갑상선 질환 중 갑상성 기능 저하증 임신부의 경우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도움이 되는 미역, 다시마 등 요오드가 충분한 음식을 먹고 갑상선 호르몬 생성을 제한하는 양배추, 브로콜리 등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수유부를 위한 균형잡힌 식사 방법>
수유부는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아기의 성장 발달에 적절한 모유를 충분히 만들기 위해 영양소가 풍부한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모유의 90%는 수분이므로 음식 이외에 하루 1.5L의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도 필요하다.
환경오염물질은 지방조직에 축적되어 모유로 분비될 수 있으므로 과일과 채소는 잘 씻고 껍질을 벗겨 먹고, 육류의 지방은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수유부가 술을 마시면 모유의 양이 감소하고 모유의 질이 저하되며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될 수 있으므로 술은 종류에 관계없이 피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생활밀착형 맞춤 영양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모든 국민이 건강한 영양·식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양정보는 식품안전정포포털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건강·영양정보> 생애주기별정보> 생애주기 영양관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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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영월근린공원 내 급수시설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여주시 영월근린공원 내 급수시설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경기도 여주시 영월근린공원에서 2017년 2월 15일 채취한 음용수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2월 2일 신고 된 A형간염 환자 역학조사 과정 중 감염원인으로 의심되는 급수시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이며, 질병관리본부, 경기도청, 여주시 보건소는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오염원인과 다른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급수시설 이용후 50일(잠복기 : 15일 ~ 50일(평균 28일)) 이내 A형간염 의심증상(황달, 발열, 복통, 메스꺼움, 설사, 피로감 등)이 있는 경우 여주시 보건소(031-887-3625)를 방문하여 A형간염검사를 받도록 하고,해당 음용수 이용 50일 이내 A형간염이 발병하여 현재 치료 중이거나 과거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여주시 보건소로 신고할 것으로 요청하였다.
A형간염 개요
정 의
▫ A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에 의한 급성 간염 질환
질병 분류
▫ 법정감염병 :제1군
▫ 질병코드 : ICD-10 B15
병원체
▫ Picornaviridae과의 Hepatovirus속 RNA virus
▫ 바이러스가 장관을 통과해 혈액으로 진입 후 간세포 안에서 증식하여 염증을 일으킴
전파경로
▫ ʻ분변-경구ʼ 경로로 대부분 사람에서 사람으로 직접 전파
▫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한 간접 전파
▫주사기를 통한 감염(습관성 약물 중독자)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
▫ 성접촉을 통한 감염
잠복기
▫ 15~50일(평균 28일)
증 상
▫ 발열, 식욕감퇴, 구역 및 구토, 암갈색 소변, 권태감, 식욕부진, 복부 불쾌감, 황달 등 다른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간염과 유사함
▫ 6세 미만 소아에서 대부분 무증상(70%)이고, 약 10%에서 황달이 발생하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70% 이상 황달이 동반되며 증상이 심해짐
▫ 수주~수개월 후 저절로 회복하며, 만성간염으로 진행하지 않음
진 단
▫ A형간염바이러스 특이 IgM 항체(IgM anti-HAV) 양성
▫ 검체(대변, 혈액 등)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특이유전자 검출(RT-PCR 검사법 사용)
치료
▫ 대증 치료 : 안정, 고단백 식이요법
▫ 전격 간염 또는 구토로 인해 탈수된 환자는 입원치료 필요
▫ 전격성 간부전으로 진행시 간이식
치사율
▫ 0.1~0.3%이나, 50세 이상에서 1.8%
관리
▫ 환자격리 : 임상증상(황달)이 생긴 후 1주일 까지는 격리
▫ 접촉자 관리 : 백신 및 면역글로불린 투여 가능
예방
▫ 일반적예방
- 개인위생 및 철저한 환경위생(철저한 손씻기, 충분히 익힌 음식물 섭취)
▫ 예방접종
- 대상 :12∼23개월의 모든 소아/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소아청소년이나 성인/A형간염 환자의 밀접접촉자에 대해 접종
- 접종 횟수 및 간격 : 6~12개월 간격으로 2회 근육 주사
또한, 여주시 영월근린공원 급수시설은 2017년 2월 16일부터 폐쇄된 상태이나, 현재 동 시설의 물을 보유하고 있는 주민들은 식수로 이용하지 않거나, 끓여 마시도록 당부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물은 반드시 충분히 끓여 마시고, 음식 익혀먹기, 올바른 손씻기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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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라니냐 현황 및 전망 발표
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라니냐 현황 및 전망 발표
평년과 비슷한 중립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
2016년 5월에 엘니뇨가 종료된 후, 2016년 8월부터 2017년 1월 전반 까지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Nino3.4, 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아 약한 라니냐 상태를 보였으며, 최근에는 평년 수준을 보이고 있다.
▲ 최근(1.29~2.11) 해수면온도 편차 분포 자료: 미국국립해양기상청 OISSTv2, 평년: 1981∼2010년
최근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평년과 비슷해진 반면, 적도 동태평양의 끝 지역(Nino1+2, 90°W~80°W, 10°S-0)에서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1.5℃ 높게 형성되는 등 적도 해수면온도의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고 한다.
▲ 과거 엘니뇨 · 라니냐 발생 연도
전 세계 엘니뇨·라니냐 예측모델 및 전문가는 2017년 상반기동안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가 70~85%의 확률로 평년과 비슷한 중립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러한 중립상태가 하반기까지 유지될 확률이 약 50%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엘니뇨가 발달할 가능성이 약 35~40%의 확률이며, 라니냐가 발달할 가능성은 가장 낮은 것으로 예측되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다만 하반기 기간에 해당하는 엘니뇨∙라니냐 예측 정보는 불확실성이 크므로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계기상기구(WMO) 발표에 대한 기상청 추가 설명을 보면 기상청의 엘니뇨·라니냐 기준에 따라 라니냐가 공식적으로 2016년 8월부터 시작되었고,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0.5℃∼0.8℃ 낮은 범위로 강도는 약하였으며, 최근에는 평년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약한 라니냐 강도로 인하여 열대 부근에 국한되어 라니냐의 영향이 나타났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라니냐 해 겨울철의 일반적인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겨울철(2016.12~2017.1)동안 우리나라~북서태평양 부근에 형성된 고기압성 흐름으로 인해 남풍 계열의 바람이 유입되어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으며, 12월 21~22일에 강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여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았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봄철 기온 및 강수량은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와 상관성이 낮은 가운데, 올 상반기동안 엘니뇨·라니냐 감시 구역의 해수면온도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따라서, 그 외 △열대 인도양-서태평양 해수면온도 △북극해빙 △유라시아, 대륙 눈 덮임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형성되는 기압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기후감시요소에 대한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요구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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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복구사업 사전심의 첫 시작
재해복구사업 사전심의 첫 시작
국민안전처 16건, 부산·울산·경남북 등 광역시도 21건 심의
지난해 10월 태풍 `차바´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원인 분석과 피해재발 방지를 위한 재해복구사업 사전심의가 실시된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태풍 `차바´ 피해로 인한 재해복구사업 중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복구사업에 대하여 6월 우기전까지 관련 전문가, 대학교수,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재해복구사업 사전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남부지방을 강타한 태풍 `차바´는 부산 해운대구와 경남 양산시 등 32개 시군구에 1,859억원의 피해를 입혔고, 피해건수는 2015년 120건에 비해 23배 늘어난 2,771건이 발생했다.
<국민안전처 심의대상 : 16건>
연번
시·도 사업명
복구액(백만원)
사업내용
소관 지자체
1
부산(해운대)
마린시티 월파방지시설
(TTP),반파공
3,428
국비 1,714
지방비 1,714
TTP 거치
N=2,382개
부산시
2
울산(북구)
상방지하차도
2,488
국비 0
지방비 2,488
횡단박스
설치 등
울산시
3
울산(북구)
신명천
(개선복구)
16,655
국비 16,655
지방비 0
축제 및 호안
L=3.5km
교량10개소
울산시
북구
4
울산시
당사항
1,816
국비 908
지방비 908
T.T.P 설치 : 1,061개
울산시
5
울산(울주군)
점촌교재가설
(개선복구)
8,635
국비 8,635
지방비 0
교량 재가설 1개소
울주군
6
울산(울주군)
보은천 (개선복구)
12,495
국비 12,495
지방비 0
하천정비
L=4.82km
교량4개소
울주군
7
경북(경주시)
양남 수렴천
3.923
국비 2,598
지방비 1,324
하천정비
L=4,800m
경북도
8
경북(을릉군)
가두봉 1,2도로
9,380
국비 4,690
지방비 4,690
피암터널 1개소
울릉군
9
10
경남(김해시)
대청천 수해복구공사
4,302
국비 2,151
지방비 2,151
호안복구
L=3,492m
김해시
11
경남(거제시)
갈곶항
태풍피해복구
7,522
국비 3,761
지방비 3,761
TTP제작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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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축제추진위원회 개최…축제를 전국 대표 축제로
대덕구, 축제추진위원회 개최…축제를 전국 대표 축제로
2017 대덕구 대표 축제 발전방안 모색 위한 각계 전문가 의견수렴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7년 대덕구 대표 축제의 기본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과 논의를 위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대학교수, 주민대표 등 18명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오연진)를 개최했다.
▲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오연진)개최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축제추진위원회가 새로이 구성됨에 따라 임원을 선출(위원장 오연진, 부위원장 이상복) 하였다.
또한 올해 개최 예정인 금강로하스축제와 동춘당문화제, 구민화합큰잔치, 대청호마라톤대회 등 대덕구 대표축제에 대한 기본 목표 및 방향, 향후 발전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됐다.
오연진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덕구만의 지역적 특색과 독창적인 콘텐츠를 발굴하여 보다 경쟁력 있고 특화된 축제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축제추진위원회의 개최와 관련 “대덕구 대표 축제가 대덕구민에 한정된 지역 축제가 아닌 전 국민이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형 전국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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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평생학습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 선정
송촌평생학습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 선정
대전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관장 진창구)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한`도서관과 함께 책읽기´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 2016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 사진자료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은 지역의 공공도서관 사서와 독서문화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서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고 책과 친해지며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전국 공공도서관중 108곳이 선정됐으며, 송촌평생학습도서관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이란 주제로 법동에 위치한 샬롬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응모해 선정됐다.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를 주기적으로 찾아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그림책 읽어주기, 문화예술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책 읽기 활동을 통해 독서력 향상은 물론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도서관 이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창구 관장은 “도서관 이용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고 안정적인 독서습관을 형성하며, 자유로운 도서관 이용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배양과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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