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촌평생학습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 선정
대전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관장 진창구)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한`도서관과 함께 책읽기´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 2016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 사진자료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은 지역의 공공도서관 사서와 독서문화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서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고 책과 친해지며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전국 공공도서관중 108곳이 선정됐으며, 송촌평생학습도서관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이란 주제로 법동에 위치한 샬롬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응모해 선정됐다.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를 주기적으로 찾아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그림책 읽어주기, 문화예술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책 읽기 활동을 통해 독서력 향상은 물론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도서관 이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창구 관장은 “도서관 이용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고 안정적인 독서습관을 형성하며, 자유로운 도서관 이용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배양과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