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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장동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설계용역 최종보고회…장동 주민 주거환경 개선 기대
  • 기사등록 2017-03-02 14: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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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장동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설계용역 최종보고회…장동 주민 주거환경 개선 기대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8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장동지역 관련 5개 소규모 취락마을과 그 주변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한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 취락마을 주변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한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사진-대덕구청)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9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및 관련기관(부서)의 의견에 대한 조치계획과 장동에서 추진되고 있는 여러 가지 연계사업과 병행되는 부분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계획 보고 등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보고하는 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에 대한 최종 주요사항과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으며 사업 발주 전에 최대한 검토해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장동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장동지역의 오수가 용호천으로 유입되어 금강 수질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어 용호천의 오수 유입 차단으로 수질 개선 도모와 자연 친화적인 하천 관리를 위한 목적뿐만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및 군사보호시설구역 등의 개발규제로 인한 생활 기반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장동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광 건설과장은 “그동안 소외됐던 장동지역 주민들의 주거생활과 주변 환경 개선으로 많은 발전과 더불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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