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6일 제5기 의정모니터단 교육안전분과와 간담회를 열고 오는 9월 29일부터 진행할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모니터링 계획을 논의했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6일 제5기 의정모니터단 교육안전분과와 간담회를 열고 오는 9월 29일부터 진행할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모니터링 계획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교육·안전 분야 의정활동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5기 의정모니터단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이날 의정모니터단 교육안전분과 단원들에게 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모니터링 활동 방법과 의견 제출 절차 등을 안내했다. 향후 활동과 운영 방향에 관한 단원들의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과 지난 7월 29일 위촉돼 활동을 시작한 제5기 의정모니터단 교육안전분과 단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과 모니터단은 앞으로 진행할 의정활동 모니터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활동 방향과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안전분과는 오는 9월 29일부터 열리는 제109회 정례회 기간에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의정활동을 순차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한 사항과 개선 의견도 시의회에 전달한다.
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은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구성한 의정모니터단의 활동을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이 더욱 활발하게 제안되길 기대한다”며 “시의회도 모니터단의 의견에 더 관심을 갖고 의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모니터단 운영의 실효성은 앞으로 교육안전분과가 제출한 의견을 시의회가 어떻게 검토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는지에 따라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