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는 시민의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 안전 이용을 돕기 위해 9월 12일부터 하반기 무료 안전교육을 운영하며, 8월 28일부터 15세 이상 시민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세종시가 9월 12일부터 시민 대상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8월 28일부터 시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사진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이미지다. [그래픽·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AI 제작]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대상 하반기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상반기에 이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고려해 주말반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15세 이상 세종시민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초급 3개 기수와 중급 1개 기수 등 모두 4개 기수로 나눠 운영된다. 각 기수는 10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회당 교육시간은 2시간이다.
교육생은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가 알아야 할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이론으로 배우게 된다. 올바른 자전거 탑승 방법과 실제 도로주행 요령도 수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실습한다.
시는 교육 수준을 초급과 중급으로 구분해 자전거 이용 경험과 주행 능력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개인형이동장치와 관련해서는 이용자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시민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 7일 무료 이용권과 안전모를 지급한다.
교육 신청은 8월 28일부터 세종시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전체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정원에 도달하면 접수를 마감한다. 기수별 일정과 교육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모집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은강 세종시 대중교통과장은 “이 교육은 이론부터 도로주행 실습까지 알차게 구성돼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이용자가 교통법규와 실제 도로주행 방법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이용자 스스로 보호장구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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