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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8월 11일 검정고시…415명 응시 - 도담고등학교서 초졸·중졸·고졸 시험 시행 - 오전 8시 20분까지 입실…신분증·수험표 지참 - 합격자 8월 28일 교육청 누리집 발표
  • 기사등록 2026-07-31 15:10:17
  • 기사수정 2026-07-31 1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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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8월 11일 도담고등학교에서 시행하며, 초졸 24명과 중졸 68명, 고졸 323명 등 모두 415명이 응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8월 11일 도담고등학교에서 시행하며, 초졸 24명과 중졸 68명, 고졸 323명 등 모두 415명이 응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db]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1일 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했다.


시험은 오는 8월 11일 세종시 도담고등학교에서 치러진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초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사인펜 대신 흑색 볼펜을 준비해야 한다.


2교시 이후 일부 과목에만 응시하는 수험생은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응시 과목과 시간표, 시험실 위치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인 확인에 사용할 수 있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과 외국인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 등이다.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으면 응시에 제한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응시자는 시험 당일 신분증과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같은 사진 1장을 시험본부에 제출하면 수험표를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시험장 안전관리와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응시자와 보호자 차량의 시험장 출입은 제한된다. 세종시교육청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이동시간을 충분히 고려해 시험장에 도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24명, 중졸 68명, 고졸 323명 등 모두 415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고졸 응시자가 전체의 약 77.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합격자는 오는 8월 28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시험시간표와 응시자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교육청 누리집 ‘새소식·인사·채용-새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인정 신분증의 종류와 입실 시각, 준비물, 교통편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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