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3월 20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와 유의사항을 공고하고, 4월 4일 세종 도담고등학교에서 총 338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3월 20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와 유의사항을 공고하고, 4월 4일 세종 도담고등학교에서 총 338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시행한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4월 4일 도담고등학교에서 시행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23명, 중졸 55명, 고졸 260명 등 총 338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5월 8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이번 공고는 앞서 발표된 시행계획에 따른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 확정 절차로, 일정과 장소, 준비물 등 핵심 정보가 최종 안내됐으며 응시자는 시험 당일 신분증과 수험표, 필기구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초졸 응시자는 흑색 볼펜을, 중졸·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모든 응시자는 오전 8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일부 과목만 응시하는 경우에도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신분증 인정 범위는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이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시험 당일 신분증과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제출하면 시험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시험장 안전관리 차원에서 응시자와 보호자 차량의 교내 출입은 제한된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시험 당일 교통 혼잡 가능성을 고려해 여유 있게 도착해야 한다. 특히 도심 학교에서 시행되는 시험 특성상 주차 공간 부족과 진입 제한으로 현장 접근이 어려울 수 있어 사전 이동 계획이 중요하다.
응시자 구성에서는 고졸 응시자가 260명으로 전체의 약 76.9%를 차지했다. 이는 검정고시가 단순 학력 인정 수단을 넘어 취업과 진학을 위한 현실적 경로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이번 기사와 관련한 사실관계는 교육청 공고 내용과 일치하며, 일정·응시 인원·시험장소·합격자 발표일 등 주요 정보에서 오류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수험생 유의사항은 실제 응시 불이익과 직결되는 만큼, 입실 시간과 준비물, 신분증 인정 범위를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검정고시는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에게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인 만큼, 수험생들은 시험 준비뿐 아니라 입실 시간과 준비물, 교통 상황 등 실무적 요소까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