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숨어 있는 숲 여행 명소와 코스를 한눈에...여행안내서(Vol. 2)’ 제작ㆍ배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에 숨어 있는 숲 여행 명소와 코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우리 숲 여행안내서(Vol. 2)’를 제작ㆍ배포 한다고 밝혔다.올해의 ‘우리 숲 여행안내서(Vol. 2)’는 ‘산림관광 민간 콘텐츠 개발ㆍ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14개의 우수 콘텐츠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운영한 ‘기찻길 옆 숲 여행’ 프로그램 5개소가 함께 소개되는 형식으로 구성ㆍ제작되었다.이는 그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민간 주체(공정여행사, 협동조합, 산림복지 전문가 등)가 지역의 아름다운 숲과 멋진 코스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개발하여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했으며 또한, 바람직한 산림관광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코레일관광개발뿐만 아니라 관광 두레ㆍ지역민 등과 함께 다양한 숲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있다고 산림청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2018년도에 민간 관광 전문기관을 통해 계절ㆍ테마별 산림관광ㆍ명소 코스를 구성하고 매월 일반 국민 공개모집, 오피니언 리더 등을 초청해 진행한 ‘숲 여행 팸투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스토리로 담아 2019년도에 ‘우리 숲 여행안내서(Vol. 1)’로 발간한 바 있다.산림청 정철호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지속 가능한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리 숲 여행안내서가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증가는 물론 국민 여가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운영정지되었던 대전시티투어 운영자선정 접수 마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지난 1월부터 운영 정지중인 대전시티투어 운영자선정 접수 공모가 11일 마감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2020 대전 시티투어는 3월부터 운영계획으로 1월 운영자 선정 공모에 들어갔으나 1개 업체가 응모하여 재공고됐으며,11일 응모접수 결과에 따라 2월 17일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전시티투어 운영사가 선정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운영사가 선정된 후 보조금심의위원회, 한정면허 발급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3월중에 운행개시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
안동권씨유회당종가 문화재 지정구역 담장 비롯해 필지 전체 재조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조선시대 목조문화재의 보존과 관리를 위해 대전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29호 안동권씨유회당종가의 문화재 지정구역이 변경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중구 무수동 299-4에 위치한 안동권씨유회당종가 문화재 지정구역이 367.2㎡에서 2,489㎡로 변경된다고 밝혔다.이는 ‘대전광역시 문화재보호조례’ 시행규칙 제7조(문화재의 지정절차) 제3항 규정에 따라 대전광역시 문화재 지정구역 재조정이 고시된데 따른 것이다.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당초 안동권씨유회당종가는 건물위주로 협소한 지정구역이 설정되어 있었다. 이번 지정구역 재조정을 통해 담장을 비롯한 필지 전체를 문화재 지정구역으로 설정하여 목조문화재 보존관리 및 추후 보수정비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
백지영 나눔 콘서트 2월 1일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가수 백지영이 20주년 기념 전국여행 콘서트 ‘뒤(BEAK STAGE)’를 연일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2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과 함께하는 공연이 개최된다.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단독콘서트 ‘백스테이지(BEAK STAGE)’는 데뷔 후 20년간 팬들과 쌓아온 추억을 나누는 자리로 백지영 특유의 애절한 발라드부터 ‘원조 댄싱퀸’ 수식어에 걸맞은 댄스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연예계 대표 의리녀로 소문난 백지영의 인맥을 확인할 수 있는 특급 게스트 군단의 무대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한다.특히 이번 대전 콘서트에서는 백지영이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자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하는 공연장 ‘나눔자리’에 동참한다. 백지영 씨는 평소에도 재능기부와 나눔에 많은 관심과 꾸준한 실천을 보여 왔으며 이번 ‘나눔자리’ 또한 콘서트의 열기를 국내외 아이들과 나누고자 기꺼이 진행하기로 하였다. 공연장 ‘나눔자리’란 관객과 팬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가 공연장의 작은 공간을 나눠주는 것을 말한다. 김윤아, 임창정, 에일리 등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진행한 공연장 ‘나눔자리’ 캠페인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나눔을 실천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서트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 아티스트들의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팬들 또한 SNS를 통해 스타의 선행 사실을 널리 알리며 동참하고 있다.이번 공연장 ‘나눔자리’에서 진행할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은 후원자들이 직접 뜬 모자와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세네갈과 코트디부아르에 전달하여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과 함께 ‘나눔자리’에 참여하는 백지영의 대전 콘서트는 오는 2월 1일 오후 3시와 7시에 대전 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향선기자
-
대전 문화관광해설사 설 맞아 대전방문의 해 홍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전관광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대전역 동광장과 서광장에서 대전시 문화관광해설사 소속 회원 20여명이 설 연휴에 가볼만한 곳을 담은 홍보물과 ‘대전시 문화관광해설사’근무 장소와 해설시간 등을 안내하며 대전의 관광명소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홍보활동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설 연휴기간 동안 대전의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관광정보를 제공해 풍성한 연휴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권역 외 시민들이 다시 대전을 찾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전시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 2001년부터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문화관광자원에 대해 전문적으로 해설하는 자원봉사자로, 대전관광의 최일선에서 대전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62명이 대전문학관, 전통나래관, 뿌리공원, 우암사적공원, 동춘당, 무형문화재전수회과, 숭현서원, 신채호생가홍보관, 테미오래, 진잠향교, 회덕향교, 시티투어(3월부터 운영)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박향선기자
-
대전 문화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확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가 지역 내 문화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영세 콘텐츠 기업의 경영안정 자금조달을 위해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00억 원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대전시는 22일 오후 5시 중회의실에서 대전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10개 시중은행과 ‘대전 문화콘텐츠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신용보증재단 송귀성 이사장,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과 10개 시중은행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콘텐츠기업 금융지원 업무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를 통해 지역의 콘텐츠 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은 기업 당 신용 한도의 150%, 최대 5,00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용한도가 2,000만 원 이하라도 최저 2,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또한, 우대보증으로 대출을 받은 콘텐츠기업에게 최대 2년간 연 2%의 이자(이차보전금)를 추가로 지원하고, 대출시 기업이 부담해야 할 신용보증수수료 전액(2년간, 연 1.1%)을 지원하게 됨으로써 기업이 부담하는 이자는 1%대에 불과하게 된다.우대보증 신청자격으로는 대전시 내에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문화콘텐츠기업으로 사업자등록증상 ‘사업개시 년월일’이 지난 정상 영업 중인 업체다.이 금융지원 사업은 2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0개 시중 은행(하나, 우리, 국민, 농협, 기업, 신한, 스탠드차타드, 부산, 전북, 새마을금고)이나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된다.이와 별도로 그동안 지역 콘텐츠기업은 프로젝트성 제작비 및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 서울, 경기지역의 문화콘텐츠금융센터까지 방문해야 했지만, 지난 17일 기술보증기금 내 대전문화콘텐츠금융팀 신설로 우리지역 콘텐츠산업 영위기업이 연간 400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대전지역에 신설되는 금융팀은 콘텐츠기업에 대한 문화산업완성보증(프로젝트 완성에 필요한 자금으로 성공가능성을 평가하여 보증지원)과 일반보증(기업의 운전자금(인건비 등) 및 시설자금(설비도입 등) 보증지원)지원, 콘텐츠 제작공정관리, 자금집행 적정성 확인, 기한연장 등 사후관리,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콘텐츠 산업은 타 산업 성장을 위한 뿌리 산업으로, 다양한 분야에 융합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불러 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콘텐츠기업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한 다양한 정책금융 지원을 통해 혁신성장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으로 숲이 주는 즐거움 만끽 해봐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2020년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공계획’에 따라 오는 2월 3일부터 신청접수 받는다고 21일 밝혔다.올해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전년보다 5,000명이 늘어난 4만 명(14.3% 증가)이 혜택을 받게 됐다. ’18년부터 이용자 폭주로 도입했던 온라인 추첨방식은 사라지고, 지난해 5월 대상자 선정의 형평성 개선 요구를 반영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도개선 방안’을 금년도에 새롭게 적용한다.주요 개선방안은 ▴개인과 단체를 명시․구분 ▴이용실적을 반영한 선정기준 적용 ▴미사용 금액을 활용한 수혜인원 확대 ▴산림복지전문업과 연계한 이용 활성화 ▴이용권 신청서류 간소화 등 편의 개선이다.올해의 선정방식은 지난 3년간 수요결과를 고려하고, 신체의 불편 정도 및 소득 수준, 과거 선정되었던 횟수와 경험 등을 종합하여 생애 처음 신청자가 최우선적으로 혜택 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형평성이 강화된다.신청 방식도 온라인 신청 시「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활용 등에 동의하고 신분증 사본을 이미지로 제출하면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 없도록 간소화 시켰다.이외에도 장애인 전용 차량, 단체 버스 등의 이동수단 지원과 생활권 인근에서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산림복지전문업과 연계한 숲 체험교육 지원도 확대한다.’19년도까지 우리은행 기프트 카드 형태로 제공되었던 이용권 금액 발급․운영 서비스 금융회사는 이번에 신한카드사로 변경되었다.이에,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된 신한카드(신용/체크) 소지자의 경우 이용권 금액이 자동 충전되어 3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으나, 신한카드가 없는 대상자는 카드발급의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한편, 이용권에 선정된 자는 올해 10월 말까지 자연휴양림, 숲체원,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된 190여개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숙박,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기존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그동안 소외되었던 생애 처음 신청자가 최우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형평성을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공정성을 높이고, 수준 높은 시설과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포용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이종철 대전문화원연합회장 취임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현재 대덕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종철(71세)씨가 대전문화원연합회 제13대 회장으로 취임식을 오는 16일 오전10시30분 대덕문화원 강당에서 갖는다.대덕구 총무국장과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으로 공직을 마무리하고 임기는 2020년1월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2년이다. 대전시 문화예술과장 출신인 이 신임회장은 충남 금산 출신으로 금산산업고를 졸업하고 한남대 지역개발대학원 개발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한편 이날 취임식에 앞서 제12대 길공섭 대전문화원연합회장의 이임식이 진행되며 대전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오찬으로 떡국을 준비한다.박향선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신년음악회 ’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2020년 새해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신년음악회’ 무대로 연다. 국악연주단의 ‘신년음악회’는 악가무(樂歌舞)를 총 망라하는 화려하고 신명나는 무대로 무용, 성악, 대중가요, 줄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자연과 국악의 어울림샤로우 작곡의 ‘셀슨타르’는 몽골 초원을 주제로 한 곡으로 말 달리는 소리, 동물들이 뛰어노는 소리 등을 힘차게 표현했다. 힘찬 몽골의 기상과 용맹스러움을 나타내는 웅장하고 빠른 음악이다.이경섭 작곡의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는 사물악기 중 빗소리를 표현하는 설장구의 강렬한 장단과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자진모리, 굿거리 등 4박자를 넘나드는 화려한 연주를 선보인다.국악 성악(聲樂)의 무대 오랜 세월동안 입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전해 내려오는 민요 중 흥겹고 멋들어지며 굳세고도 힘찬 느낌을 주는‘남도민요’와 맑고 고운 창법으로 부드럽고 화사하게 부르는 것이 특징인‘경기민요’를 선보인다.한 해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임교민 작곡의 ‘곡(曲) 태평성대’는 가곡 중 제일 마지막 곡인 태평가의 전통가락과 더불어 새로운 선율을 작곡해 웅장한 관현악 반주를 입혀 다양한 화성적인 변화를 추구한 곡이다.갖가지 재주와 뛰어난 묘기! 화려한 재주와 묘기는 국악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소고춤’은 본래 우리나라 어느 지방에서나 늘 볼 수 있는 농악 놀이 중의 한 대목이다. 아름다운 의상과 더불어 갖가지 재주와 묘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현대 감각을 가미한 ‘소고춤’을 선보인다.또한 예전 마당에서나 펼쳐졌던 줄타기를 실내무대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돼 있다.명창 남해웅의 맛깔스러운 재담과 하늘을 나는 줄타기 예인 남창동이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공연에 역동성을 불어 넣는다.대중가요와 국악관현악의 무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크/블루스 가수 한영애!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블루스한 곡이 만나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은 곡 ‘누구 없소’와 깊은 울림이 있는 또 다른 명곡 ‘조율’까지 그녀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가 공연의 열기를 더해줄 것이다.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로 2020년에 뜻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앞으로도 국악원에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박향선기자
-
울릉도 황토구미, 봉화 우구치 철쭉, 하동 화개 벚꽃길 등 14개소...올해의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올해에는 울릉도 황토 구미, 봉화 우구치 철쭉, 하동 화개 벚꽃길 등 14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12월 27일 발표했다.이는 산림청이 산림의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찾아 매년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바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을 대상으로 산림문화 가치를 조사·평가하여 지정한다. 따라서 산림청은 이번에 지정한 14개소를 포함한 총 60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관리하게 된다.이번에 지정한 국가산림문화자산 중 ‘울릉도 황토 구미’는 조선 초기부터 이곳의 황토를 임금에게 진상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봉화 우구치 철쭉’은 옥석산 정상 부근에 형성된 철쭉군락지로 생태·경관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하동 화개 벚꽃길’은 고목으로 이루어진 벚나무 가로수길로 심미·경관적으로 우수하여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되었다.산림청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고 보존하여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우리의 숲에 얽혀있는 유·무형 산림 가치를 찾아내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림청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형성된 숲과 나무, 이야기 등 유·무형의 산림문화 자산을 지속해서 찾고 보존하여 산림문화 가치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대전방문의 해 앞으로 남은 2년 관광객 유치 전략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올해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부진을 벗고 앞으로 2년을 위한 대전방문 전략을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대전 시정 브리핑에서 밝혔다.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재미있는 공간들을 많이 만들고 지난 6월이후부터 진행되어 온 토토즐을 내년 3월 이후에 연중 할 계획으로 서울, 부산 대학가에도 토토즐을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내년에 역점을 둘 것은 스포츠 마케팅으로 전국규모 엘리트 체육대회을 개최해 관계자들이 1박, 2박으로 체류하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본다.또한 수준높은 공연을 유치, 세계적인 전시회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방문의 해에 더 많은 노력과 투자로 대전을 바꿔나가야하며 시민참여, 정책으로 반영되어져 한다. 대전의 품격, 브랜드를 높여야한다.”며 “대전방문의 해 사압이 미집한 과정을 통해 하나하나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전의 역사, 정체성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찾아 올 수 있는 관광이 되어야 한다.”말을 했다.박향선기자
-
사라져 가는 동네를 기록하다,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새로운 주거단지로 변화 중인 목동3지구의 옛 공간들을 다양한 형태로 기록한 작품들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열린다.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옛 충남도청사 1층 전시실에서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기획전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리서치 프로젝트’는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사라지는 마을의 문화적 자산들을 조사‧기록하고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확보하여 그 결과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에게 공개하는 기획사업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여상희 작가는 철거 전 목동3지구의 전체 모습을 모형으로 제작하고, 마을에서 수집한 오브제들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이상희 건축학 박사는 사라진 마을의 주요 근대 건축물을 조사하여 제작한 결과물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원+윤석빈 팀은 옛 이발소 공간을 기록한 영상과 골목들을 탐색할 수 있는 관람객 참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철거 전 목동의 골목에서 진행되었던 박상희 피아니스트의 퍼포먼스 영상 ‘막다른 골목’은 사라져가는 마을에 대한 예술가로서의 진정성 있는 울림을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만우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은 민간 연구자 및 작가들의 연구조사 활동 결과물을 통해 주민들 삶에 대한 기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했다.”며 “지역이 품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가 함께 살아 온 공간을 기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
전국 산악자전거 대행진’ 개최...산악자전거 동호인, 일반인 누구나 참석할수 있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오는 12월 15일 강원도 원주시 피노키오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19년 전국 산악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고 산림청이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산악자전거 연맹에서 주최·주관하고 산림청에서 후원하며 국내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약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비경쟁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피노키오 자연 휴양림을 출발해 88번 지방도를 지나 황둔리에 위치한 산악자전거 도로를 거쳐 돌아오는 21km 코스로 진행된다.행사 당일에는 지역특산물 판매, 장작 패기 체험, 목공예 체험, 숲 해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12월에 열리는 계절적 특색을 살려 겨울 숲길을 달리고 산악자전거 라이딩의 즐거움도 만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산악자전거가 온 국민이 즐기는 대표적인 산림레포츠가 되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국립 희리산 해송자연휴양림, 서해안의 낙조와 해송 숲으로 연간 10만 명 이용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 서천에 있는 국립 희리산 해송자연휴양림 내에 산림문화휴양관을 신규 개장한다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4일 밝혔다.국립 희리산 해송자연휴양림은 사시사철 푸르름이 가득한 해송 숲으로, 피톤치드와 함께 서해안의 바다 내음을 즐길 수 있고 산세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휴양림 내에 있는 등산로를 통해 서해안의 낙조를 조망할 수 있어 이용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국립 희리산 해송자연휴양림은 연간 10만여 명이 이용하며 충청남도에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중 인기가 가장 높은 곳이지만, 산림휴양시설 부족으로 예약이 어려워 이용객들로부터 산림휴양시설 확충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이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 희리산 해송자연휴양림 내 산림문화휴양관(3동 10실)을 신축하고, 오는 12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산림문화휴양관은 장애인 객실 4실을 포함하여 총 10실로 이루어져 있고, 예약은 국․공․사립자연휴양림 통합 예약 사이트인 ‘숲나들e 를 통해 가능하다.신규 개장한 산림문화휴양관을 통해 연간 약 13,000여 명의 이용객에게 추가 적으로 산림휴양시설 제공이 예상되며, 그간 예약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국립 희리산 해송자연휴양림에서 보유하고 있는 산림휴양시설은 숙박시설(숲속의 집 9동 9실, 연립동 4동 14실, 산림문화휴양관 3동 10실) / 캠핑카(자동차) 야영장 22개면 / 야영 데크 57개 면이 있다.숙박시설 사용료(4인실)는 비수기 평일 40,000원, 성수기 및 주말 73,000원이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12월 5일까지 자체점검을 시행하고 운영상 문제점 등을 분석․보완하여 질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이 대국민 편의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당당한 여성의 첫걸음 대전 여성가족원과 함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여성가족원은 2020년에 드론교육지도사, 코딩지도사 등 전문지도사양성과정을 신설하고 1인유튜브크리에이터양성과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마케팅&온라인쇼핑몰창업 등 직업훈련 과정을 개설한다.대전시 여성가족원은 오는 29일부터 5일간 ‘당당한 여성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여성의 역량강화와 실질적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0년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또한 이번 모집에서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뤄 행복한 가정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녀진로지도멘토링, 직장인스피드요리, 간편요리첫걸음 등 다양한 가정친화 강좌도 개설했다.수강신청은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오케이(OK)예약서비스에서 여성가족원 원별 1인 2강좌까지 가능하며, 당첨여부, 수강료 결제 및 등록 결과도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 이현미 여성가족원장은 “제1기 강좌는 다른 교육기관과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정친화 강좌를 강화해 당당한 대전여성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수강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건강한 여성·가족공동체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배변판, 울타리, 반려견 객실 준비된 국립자연휴양림으로 휴가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앞으로 국립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에 반려견을 동반한 휴식이 확대되어 반려견을 맡기고 불안한 휴가를 떠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2월 1일부터 전남 장흥에 있는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 내 반려견 동반 객실(3실)을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작년 7월부터 시범 운영한 반려견 동반 가능 자연휴양림(산음, 검마산)에 이어 반려견과 함께 숙박 가능한 3번째 국립자연휴양림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반려견 동반 고객의 휴양 수요 충족을 위해 작년 7월부터 반려견 동반 휴양림을 2개소 운영하였고 이는 ’18년 상반기 정부 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와 함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9년에도 정부 혁신 사례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적 수요를 고려하여 전남 장흥에 있는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을 반려견 동반 휴양림으로 추가로 선정하여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 내 일반 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하여 3개 객실에 대하여 반려견 동반 숙박이 가능하며, 객실 내에는 배변판, 울타리 등이 갖춰져 있고, 반려견 동반 휴양림 입장 기준은 기존 운영 중인 휴양림과 같이 운영되며, 입장 가능한 반려견은 ▲유기견 사전예방,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광견병 접종 후 항체 형성이 완료된 나이 6개월 이상 반려견, ▲15kg 이하 중 작은 개(입장 시 매표소에서 반려견 몸무게 계측), ▲최근 1년 이내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양림 내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아울러 반려견에 의한 어린이와 성인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도사,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8종의 개와 이와 유사한 견종 및 잡종 등 맹견 8종과 큰 개(25kg 이상)는 휴양림 입장을 제한하고, 장애인 보조견, 경찰견 등 공익목적을 위해 활동 중인 개는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휴양림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여러 국민 참여 소통 채널을 활용하여 반려견 동반 휴양림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여, 모든 국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기존 반려견 동반 휴양림뿐만 아니라 추가로 운영하는 반려견 동반 휴양림도 반려견 주들의 많이 이용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제11회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그림 공모전 접수받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 11회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그림 공모전이 12월 16일 대전시 중앙로 지하상가 무대공연장(구, 도청 앞 지하상가 무대)에서 열린다.이에 따라 대전경실련은 공모전 접수를 오는 11월 29일까지 ‘전통시장 풍경과 미래 전통시장, 동네 슈퍼마켓풍경, 지하상가 등’ 주제로 대전경실련 대전광역시 서구 도산로 370번길 55(용문동) 서우아파트상가동 201호에서 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대전경실련, 대전상인연합회 주최로 동네 경제 살리기 추진협의회, 중앙로1번가운영위원회 주관,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의회 후원으로 열린다.대전경실련의 관계자에 의하면 “공모전은 현 정부의 유통 경제 구조 개혁의지 및 정책수립, 미래 세대인 어린이의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에 대한 인식미흡에 따른 미래 경쟁력의 약화 우려,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문제로의 구성원 인식전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
대전학생 치어리딩 팀 국제대회 은메달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학생 치어리딩 팀이 2019 아시아퍼시픽컵 치어리딩 오픈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일(금)부터 2일(토)까지 중국 선전에서 아시아 10개국 60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는데, 유치원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만12세 이하로 구성된 ‘챔피언 티니’팀은 많은 아시아 강호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은메달을 획득하여 대전지역 치어리딩 위상을 세계 속에 드높였다.‘챔피언 티니’ 팀원은 유치원 3명(호수유치원 천지호, 드림킨더유치원 이연주, 전민서), 초등학교 12명(대전계산초 김규리, 대전도안초 강다경, 김소율, 대전봉명초 이채연, 대전상대초 강하람, 김고은, 남도은, 이시연, 이시우, 대전죽동초 여지연, 외삼초 유시연, 유성중 김예슬)과 계룡학생 2명으로 지난 7월 결성되어 서울국제치어리딩대회, 삼척월드비치치어리딩오픈마스터즈(8월) 대회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다.또한, 이번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 좋아하는 운동에 집중하고 힘을 모을 때 국내는 물론 세계 속에서도 값진 결실을 거둘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사)대한치어리딩협회 임한나 회장은 “학생들이 해외 대회에서 값진 경험을 얻고 은메달이라는 큰 수확도 얻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유소년들의 성장가능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제 교류를 활성화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박향선기자
-
유럽 80개 도시 전석 매진, 국수호디딤무용단‘코리안드럼 영고Ⅱ’공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문화공감 사업으로 국수호디딤무용단의 ‘코리안드럼 영고Ⅱ’를 오는 11월 13일(수)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1996년 6월 유럽의 저명한 예술기획사 유로스테이지 대표 피터울테의 의뢰에 의해 제작된 작품으로 1985년 광복 40주년 국수호 감독에 의해 창작된 ‘북의 대합주’를 보고 기획한 작품이다. 세계적 언론이 극찬한 국수호 예술감독의 ‘코리안드럼 – 영고Ⅱ’는 우리 민족의 기상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북춤으로, 기원 전 부족 국가 마한시대의 제천의식인 영고를 오늘의 시각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영고(迎鼓)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오는 어떤 때를 대하고 있는 형태를 말하는데, 북의 소리는 절대적 존재의 소리를 대변하는 하늘의 울음 같은 신고(神鼓)였을 것이다. 오늘 무대에 올려지는 영고는 한국 북의 소리와 춤을 공연 형식으로 구성하였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중첩시켜 만든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이번에 함께하는 국수호디딤무용단은 1987년 창단 5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 2,000여 회 이상의 국내공연과 해외공연을 한 바 있는 단체이다. 전통무용과 신무용을 모두 섭렵하여 공연하고 있으며, 창작무용과 북춤, 그리고 춤극으로 불리는 무용극을 민간무용단으로는 유일하고 보유하고 있는 무용단이다. 지난 15년 동안 정기공연은 물론 대통령취임 축하공연, 2002 한·일월드컵 개막식,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경일 의식무용 공연, 전국체전 사회단체 축하의식 등의 공연에 초청되어 극장 관객 뿐 아니라 일반대중 관객들에게 한국 춤의 우수성을 교감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국악원 관계자는 “압도적 스케일의 군무와 특히 북의 대합주 공연은 관객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것”이며, ‘우리 전통음악과 무용의 아름다움을 세계가 왜 극찬했는지를 알게 해 줄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
대전시티즌 기업구단으로 재탄생, 투자는 하나금융그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의 자존심 ‘대전시티즌’이 ‘96년에 창단, 2006년 시민구단으로 출범해 이제는 기업구단으로 재탄생한다.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K리그 대표적인 시민구단인 대전시티즌 투자기업은 하나금융그룹인 것으로 밝혀졌다.대전시는 5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그 동안 투자기업의 내부 검토와 관련기관 협의절차 등으로 인해 밝히지 못했던 대전시티즌 투자기업이 하나금융그룹이라고 밝히면서 양측 간의 대전시티즌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허태정 시장은 이날 “지난 8월 하나금융그룹에 ‘대전시티즌 투자유치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약 2개월간 협상을 벌여 왔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시의 투자유치 요청을 수락하고 앞으로 사회공헌사업차원에서 대전시티즌을 명문구단으로 육성하겠다는 하나금융그룹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누구보다도 대전시티즌의 기업구단 전환을 적극 지지하고 공감해주신 시민들과 시의회, 축구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투자협의과정에서 대상기업을 밝힐 수 없었던 불가피한 상황을 이해하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준 지역언론에도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이번 투자유치 협의과정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하여 운영하더라도 22년 역사의 대전시티즌 정체성과 전통성을 계승하고 대전지역 연고를 반드시 유지한다는 대전제를 관철시켰다는 점과 앞으로 대전시티즌의 1부리그 진출은 물론 국내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육성하겠다는 공통된 비젼과 목표에 대해 양측이 합의를 이루었다는 대목이다.허시장은 “앞으로 금년 말까지 구체적인 투자방식과 규모, 관련시설 사용조건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협상을 통해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본 계약이 조속한 시일 내에 체결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하나은행은 한국축구의 오랜 동반자로서 한국축구에 기여는 물론 공익역할강화에 힘써 왔다. 또한 하나은행은 대전에 연고을 두었던 충청은행을 인수, 명실상부한 지역은행으로 충남도민을 고객으로 지자체뿐만아니라 공공기관의 주거래은행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고 밝히며 “하나은행은 대전시티즌을 대전 시민의 사랑을 받는 진정한 프로축구단으로 관심을 갖고 키워 명문구단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차원에서 대전시티즌과 함께 할 것이며 글로벌진출 할 때 위상을 높여 대전지역 체육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전시티즌이 새롭게 탄생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로 함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이미 스포츠 프로구단으로 여자농구단이 있고 K-리그 축구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으며 골프등에도 스폰서쉽을 하고 있다"며"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이 많다. 이 활동은 사회공헌활동이 주목적"이라고 밝혔다.대전시는 앞으로 하나금융그룹과 본 계약 협상을 위해 양측의 협상단이 구성될 것이며 시티즌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 관련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내년부터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시티즌을 운영하게 되면 그동안 시에서 대전시티즌에 지원하던 연간 70~8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절감된 예산을 부족한 체육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육성 확대 등 대전체육 발전의 획기전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향선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