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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시작은 화천숲속야영장에서부터...참가 신청은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올해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은 6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8회(월 2회 : 6월, 9월, 10월 / 월 1회 : 7월, 8월) 운영한다고 말하며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은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캠핑 입문자들을 위한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핑길라잡이’는 야영 장비를 구입하기 전에 숲속야영장에서 준비한 장비로 캠핑을 체험해봄으로써 자신 또는 가족에게 맞는 캠핑 스타일을 만들고, 나아가 건전하고 올바른 캠핑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본적인 텐트 및 장비 설치 사용법, 캠핑 예절과 안전 등 입문자들이 알아야 할 기초적인 부분부터 나무문패 만들기 등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캠핑의 매력에 흠뻑 취하게 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1회차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1박 2일)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기존 6가족에서 4가족으로 축소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국립화천숲속야영장으로 하면 된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에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답게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다 많은 국민이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야영장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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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요리교실 운영...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걸쳐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과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이 국민의 건강한 삶과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자연속의 건강한 식재료인 우리 임산물로 「건강을 지키는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Forestaurant)’」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포레스토랑’은 Forest(숲)와 Restaurant(레스토랑)의 합성어로, 행사는 5월 30일(토)부터 6월 2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11:00∼13:00),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 차별로 덕유산, 대관령, 유명산, 남해 편백, 희리산 해송 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참가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과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누리집 및 공식 블로그에 있는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회차별로 20팀(팀별 3명 이내)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 결과는 행사일 전주 금요일 오전 9시에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다만, 1회 차는 국가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힘쓰신 분들의 노고 치하 등을 위해 산불 진화 유공자, 코로나19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2회 차부터 신청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소속 셰프들이 우리 임산물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요리들을 참가자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과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할 예정이다.행사장 주변에는 임산물 전시․판매장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 참가자 및 휴양림 이용객들은 요리에 활용된 임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일반 가정에서도 임산물 요리를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임산물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자 추후 요리 레시피 리플렛을 제작․보급하여 우리 임산물 소비촉진과 임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송광헌 고객홍보팀장은 “이번 행사가 국민의 건강증진과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 등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또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우리 임가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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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22일부터 객실, 야영시설 운영 재개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가 5월 22일(금)부터 국립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의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18실)’과 ‘야영시설 23면(46면, 1/2 수준만 운영, 샤워시설 사용 제한)’에 대해 제한적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지난 4월 6일(월)부터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시설로 운영되었으나, 5월 16일(토) 해외입국자가 모두 퇴소한 후 약 1주일간 방역과 시설물 점검 등 재정비 과정을 거쳐 국민들에게 시설을 제공하는 것으로, 20일(수)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한편,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충남 서천군의 요청에 따라 5월 18일(월)부터 해외입국자 가족이 생활할 수 있는 ‘안심숙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안심숙소는 입국자 본인이 아닌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이용객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부담 없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다. 입국자는 자택에서 머물며 자가격리하고, 그 가족은 입국자가 자택에 도착하기 전 안심숙소로 이동하여 생활하게 되므로 2차 감염에 대한 우려 없이 지내게 된다. 안심숙소로 제공되는 객실은 ‘숲속의 집’(4인실 규모, 2실)이며, 이용객은 해당 시설 사용료를 지불하고, 자연휴양림 이용조건을 준수하여야 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제희 정보예약팀장은 “재정비 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휴양림을 이용하는 국민을 향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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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로와 응원 음악 온라인 콘서트 2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립합창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두 번째 온라인 콘서트를 준비한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온라인 콘서트 2 코로나19를 넘어‘음악으로 세상을 잇다’를 실시간 중계한다.온라인 콘서트 2 코로나 19를 넘어‘음악으로 세상을 잇다’는 유튜브 대전시립합창단, KBS대전 채널과 KBS의 모바일 앱 my K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번 연주회는 무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소규모 앙상블로 구성되며, 가곡과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활력을 더하는 무대로 구며진다.부드럽고 감미로운 선율을 담은 설리반(A. Sullivan)의 ‘긴 하루가 지나고(The Long Day Closes)’, 셔윈(M. Sherwin)의 ‘버클리 광장에서 노래하는 나이팅게일(A Nightingale Sang in Berkeley Square)’등을 혼성4중창으로, 풀랑(F. Poulenc)의 ‘사랑의 길(Les chemins de l'amour)’과 베토벤(L. v. Beethoven)의 ‘아델라이데(Adeleide)’드라마 대장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하망연’등이 솔로 무대로 선보인다.이 밖에도 사랑 이야기를 달콤한 선율로 풀어낸 레하르(F. Lehár)의 오페레타‘유쾌한 미망인’중 ‘입술은 침묵하고(Lippen schweigen)’,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그대 나를 일으키네(You Raise Me Up)’,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가요‘제비처럼’등을 노래한다.한편, 대전시립합창단은 코로나19로 관객과 만나지 못한 긴 시간 동안 대전시립합창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연주회 영상을 업로드해 관객과의 소통에 노력하면서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만남을 이어왔다.합창단은 6월부터는‘객석 거리두기(객석 띄어 앉기)’를 운용해 점차적으로 정상적인 연주회를 추진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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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무형문화전수학교”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문화재단 대전무형문화재전수시설(전통나래관, 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 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5월 18일(월)부터 “2020년 무형문화전수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0년 무형문화전수학교”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시설인 대전 전통나래관(동구 소제동),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유성구 문지동),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대덕구 송촌동) 3곳에서 종목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전전통나래관에서는 대전무형문화재 기능 5종목(불상조각장, 소목장, 단청장, 악기장, 초고장),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에서는 대전시무형문화재 제1호 웃다리농악(주간반,야간반),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는 예능 6종목(가곡, 승무, 판소리고법, 살풀이춤, 입춤, 판소리 “춘향가”) 교육이 진행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신청은 5월 18일(월)부터 시설별 선착순 전화접수로 신청가능하고, 교육기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설별 문의는 대전전통나래관(☎042-636-8070),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042-632-8382),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042-632-8387)으로 하면 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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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웅들과 피해자들에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지난 6일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따라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산림청이 발표했다. 그동안 산림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서의 실내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을 중단해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동시 수용 인원을 기존 대비 70% 수준으로 축소하여 실내 시설과 프로그램 이용을 재개한다. 산림청은 생활 속 거리 유지를 위한 공간 운영 지침 등을 포함한 프로그램 운영 지침서를 일선 산림치유시설에 배포하고, 이에 따라 방역 수칙에 부합되는 범위 내에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진다. 이용자들은 산림치유시설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체온측정과 마스크 소지 확인 등 개인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한다. 이와 함께, 산림청은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대응 인력과 확진자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숲 치유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고가 많았던 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 등의 대응 인력 및 확진자의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이다. 구체적으로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 및 자연휴양림 등 산림시설에 대한 입장, 숙박, 식사 및 프로그램 이용을 지원함으로써 가족 단위의 숲 치유․여가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으로 일정 및 지원 규모는 코로나19 감염 추이를 고려하여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박종호 청장은 “심신 건강 증진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산림치유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앞장서 왔던 보건 당국자와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는 뜻깊은 일이 될 것이다.”라면서, “숲을 통해 그동안 위축되었던 국민의 정서를 돌보고 활력 재충전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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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7회 효자효부 및 효행학생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효자효부 표창 및 효행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효자효부 수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회장 한석규) 주관으로 개최됐다.올해로 27회째를 맞는 효자효부 시상식 수상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민단체, 각 학교장 등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최종 효자효부 28명, 효행학생 5명, 효 장학생 9명이 영예로운 수상자로 표창 등을 받았다.효자효부(28명)은 ▲장주성(동구 삼성동), ▲유황현(동구 낭월동), ▲이은영(동구 삼성동), ▲김정옥(중구 유천동), ▲남용덕(중구 석교동), ▲김선미(중구 용두동), ▲이향규(서구 관저동), ▲임소영(서구 내동), ▲최준명(서구 둔산동), ▲박미선(서구 관저동), ▲정상목(유성구 탐립동), ▲심규엽(유성구 봉산동), ▲김영민(유성구 상대동),▲오병순(대덕구 오정동), ▲엄상섭(대덕구 법동), ▲안영분(동구 홍도동), ▲김제광(동구 인동), ▲배금자(중구 호동), ▲윤은경(중구 산성동), ▲이경자(서구 정림동), ▲민경희(서구 탄방동), ▲권후남(서구 가수원동), ▲오수영(유성구 진잠동), ▲김현숙(유성구 복용동), ▲최미옥(유성구 궁동), ▲한영순(유성구 구암동), ▲김광영(대덕구 송촌동), ▲홍희자(대덕구 석봉동) 이다.효행 학생(5명)은 ▲안민호(동대전고), ▲장근영(대전 중앙고), ▲박정환(대전 동신고), ▲김지민(유성여고), ▲임승혜(대전 만년고)이다.효 장학생(9명)은 ▲우지민(청란여고), ▲이동환(충남기계공업고), ▲김인성(대전공업고), ▲오지훈(동아마이스터고), ▲김정현(대전신계중), ▲김동혁(우송중), ▲이반석(동화중), ▲이은지(대전은어송중), ▲이정훈(대신중) 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긴 병에 효자 없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오늘 표창 받으신 분들은 수년간 부모님 병수발을 해 오신 분들이 많아 존경스럽다”며 “수상하신 분들의 효행을 널리 알려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어르신 공경 시책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날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대응수칙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참여 인원 대폭 축소, 행사 참여자간 거리두기 좌석배치,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등 철저한 생활방역 지침을 이행하면서 개최됐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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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대전 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가 지역 무형유산인 웃다리 농악, 매사냥, 국화주, 무수동산신제 등의 보존과 전승, 활성화를 위하여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의 무형유산도시’는 2014년부터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자치단체가 연계 협력하여 지역무형유산을 발굴과 기록화·목록화 등을 통한 보전방안을 마련 및 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대전시는 지난 해 9월 국립무형유산원 사업 공모에 광역시 최초로 선정되어 지난 1월에 국립무형유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으로는 먼저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을 새로이 발굴하여 기존 무형문화재와 함께 목록화 작업을 하고, 대전 무형유산 전승 및 발굴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학술세미나를 올해 개최한다.대전무형문화재 지정 24종목 및 비지정12종목의 무형유산에 대하여 문헌과 사진 그리고 영상 등 기록화 작업을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해설 책자와 e-book 등을 발간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대전축제와 연계하여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선정 축하 기획공연을 개최한다.또한, 소중한 무형유산이 대대손손 이어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교원 연수도 운영하고 일반시민 및 교원연수 참여 교원을 대상으로 무형유산 보유자 인문학강연과 공연, 토크쇼를 함께 진행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무형유산 정책 기초자료의 축적은 물론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무형 자산의 발굴 및 활용이 극대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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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13일부터 일부 객실, 야영시설 운영 재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 중단한 객실과 야영시설을 5월 13일(수)부터 일부 운영을 재개한다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밝혔다.5월 6일(수)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실내 공공 서비스의 제한적 재개에 따라 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개방한다.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집, 연립동’과 ‘야영시설(1/2 수준만 운영)’이며,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운영 중인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의 경우 이용가능 일자를 별도로 검토하여 공지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집 및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방역지침 및 거리두기 수준이 추가로 완화되는 경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제희 정보예약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쌓인 사회적 피로를 자연휴양림에서 잠시나마 해소하시기 바라며, 휴관 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자연휴양림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지난 달 22일(수)부터 숲길, 산책로 등의 입장을 허용하고 있으며, 12일간 3만3천여 명이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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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부처님 오신날 특별경계근무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날을 시작으로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특별경계 근무를 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전 직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처님 오신날은 ‘코로나 19’로 봉축행사 등 주요행사는 취소 및 연기됐지만 일부 사찰은 소규모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사찰을 찾는 인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이 기간 동안 우선 사찰 등 60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촛불, 연등과 같은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와 소화기, 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상태 여부를 점검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전국 사찰 및 문화재시설에서 249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다”며 “부처님 오신 날은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와 맞물려 있어 대형 산불 등 재난 상황을 예방하고 시민안전 확보를 최우선에 두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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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22일 입장 허용, 객실은 단계별 개관...휴양림 내 숲길 및 등산로 개방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 결정한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생활방역 세부지침 등을 마련하고 자연휴양림을 개관하겠다고 밝혔다.중대본은 지난 19일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사회적 긴장감은 유지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는 다소 완화하기로 결정하고, 자연휴양림, 수목원, 국립공원 등 위험도가 낮은 실외 분산시설은 운영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자연휴양림 생활방역 세부지침’ 및 ‘국립자연휴양림 개관 계획’을 마련하여 우선적으로 22일(수)부터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운영 중인 희리산해송 자연휴양림을 제외한 41개 자연휴양림 내 숲길 및 등산로를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다만 야영장 및 숙박시설 등은 앞으로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감염 위험이 낮은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개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생활방역 세부지침에는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방문하지 않기’, ‘숲길, 등산로 등 시설이용 시 한줄 통행 및 안전거리 2m 이상 유지하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생활방역 세부지침’은 ‘숲나들e’에 게시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송광헌 고객홍보팀장은 “국민들이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휴양림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하여 국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또한 “아직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휴양림을 이용하시는 이용객들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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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 개최...6월 5일까지 논문 접수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국내 산림 분야 청소년 역량 개발 및 글로벌 미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제7회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4세 이상 청소년 및 대학생(5인 이내 팀 가능)이 대상이며, 응모 신청자는 최종 논문을 6월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공모 주제는 ▲ 산림과학(산림 유형, 산림갱신 및 형태, 벌채지 복구, 산림복구 활동, 산업 조림) ▲ 야생 생태계(야생동물 생태 및 습성, 해충을 포함한 곤충 등 기타 산림 야생동물, 산림 보호 방안) ▲ 산림 식물 생태(식물상 연구, 수목의 생물학적 특성 연구, 산림에서의 생태학습로 개발) 등이다.제출된 논문은 1차 서면 심사, 2차 영어 논문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영어 논문은 오는 6월 17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0년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 국제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면 산림청장 표창과 함께 최고 1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최우수와 우수상 수상자는 러시아 연방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9~10월경 개최되는 제17회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에 한국 대표로 선정된다.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는 매년 약 30여 개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자리로 생태적 연구에 대한 지식 교류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고, 국외 유학 및 해외 취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지난 2017년 논문 공모전에서 ‘침엽수 내생균을 활용한 식물 유해균의 효율적 방제’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강원과학고 팀이 제14차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에 참가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해 미래 산림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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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오백리길 관광활성화 연구 첫발 내딛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청호오백리길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대전시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대청호오백리길 관광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대청호오백리길 관광활성화를 위한 연구 방향제시 및 의견수렴, 업무공유와 협업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한국수자원공사, 관광 학계 및 업계, 시민단체, 지역주민, 대전마케팅공사, 시 및 자치구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대청호오백리길은 2013년 대전구간 6개 코스(총 21개 코스) 개발 후 생태관광 프로그램, 오색빛 호박마을 조성, 할로윈&호박축제, 탐방로 설치, 걷기축제, 탐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하지만 전국적인 명소나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좀 더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관광활성화 계획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대전시는 최근 여행자의 취향이 세분화되고 개인 맞춤형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에 맞춰 시대에 부응하는 대청호오백리길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주요내용은 대청호오백리길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인프라 확충방안, 관광코스 개발, 공정관광 기반조성, 스토리텔링 발굴 및 스토리맵 작성, 관광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다.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대전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수요와 관광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용역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대청호오백리길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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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휴게공간 연계 개가식 서가 비치 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지난해 9월에 준공된 로비 휴게공간 시설개선과 연계해 작은도서관 개념으로 개가식 서가를 비치하고 박물관 발간자료 등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역사전문도서실 개선 사업등을 진행된다.이와 더불어 역사전문도서실과 외부환경을 개선하고 야관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2일 대전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주요 시설개선사업은 역사전문도서실 조성 및 외부환경개선에 사업비 3억 6,000만 원,야간 경관조명 설치에 2억 9,000만 원 등 모두 6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외부환경개선은 수목생존이 불가능한 옥외 경사로를 계단형 휴식공간과 소규모 야외전시장으로 개선하며, 야외 공연장 재조성 등 유휴공간 활용 극대화를 통해‘머물고 싶은 박물관’상을 구축하게 된다.야간 경관조명은 박물관 건물 구조적 특성에 맞게 조성해 건물 주변의 우범지대화 방지, 진잠천변에 아름다운 밤풍경과 어우러져 향후 도안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윤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박물관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립박물관은 세부 추진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추경예산을 확보해 기술용역 심의,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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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성 긴급보수사업 4월부터 진행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계족산성 남문지 인근 성벽 일부 붕괴된 곳을 문화재청긴급보수공사 예산 3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긴급보수한다.이는 ‘문화재보호법’ 제 34조 (관리단체에 의한 관리) 및 제52조(지방자치단체의 경비부담)에 의해 지원된다.대전시에 따르면 계족산성은 국가사적제 355호로 지난 2월 16일 계족산성 남문지 서측 40m지점에서 길이 3.5m, 너비 1.5m, 높이 7.5m 성벽이 해빙기에 동결융해로 붕괴되었다고 밝혔다.이에 대전시는 2월 17일 안전휀스 및 안전띠 설치 등 긴급조치을 완료하고 2월 24일 전문가 현지조사실시, 3월 문화재청 긴급보수비을 확보했다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성벽17m 해체 및 쌓기를 대덕구 장동 산 85번지 일원에서 진행한다.”고 말했다.한편, 계족산성은 해발 420m의 산정상부에 축조된 삼국시대의 석축산성이다.산성은 분류형식중 테뫼식에 속하는 계족산성은 성 둘레1.037m로서 대전지역의 산성중에는 가장 큰 규모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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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생태테마관광에 대전 대청호 선정…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생태테마관광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1일 문체부와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청호에서는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을 비롯해 '대청호 인문학 이야기 여행', '예술가와의 산책'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이날 '2020년 생태테마관광' 사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부산의 ‘느리게 떠나는 감성힐링,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 시흥의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스쿨’ ▲ 고양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 성주의 ‘500년 왕버들숲, 별의별 성주여행’ ▲ 함안의 ‘악양생태공원, 처녀뱃사공과 떠나는 에코피크닉’ 등 6개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사업은 ▲ 원주의 ‘신과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 ▲ 해남의 ‘땅끝황토나라 꼼지락 캠핑’▲ 청도의 ‘화낭 운문생태여행’ ▲ 고성의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등 4개 사업이다.생태테마관광이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과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접목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고 배우며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해설을 통해 그 안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지자체 사업계획을 공모해 서류 심사를 한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상 심사로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선정된 사업들이 매력적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 홍보·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사업성과가 뛰어난 사업은 2021년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문체부는 생태자원을 접목한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 5건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 정선의 ‘감각이 살아나는 동굴 여행’이 새롭게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사업은 ▲ 횡성의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 ▲ 김해의 ‘김해천문대-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 ▲ 하동의 ‘섬진강 생태여행-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 ▲ 괴산의 ‘연풍, 바람 따라 신나는 숲 여행’ 등 4개이다.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도 성과에 따라 3~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코로나19 극복 이후 본격화될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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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 성심당, 으능정이거리, 한밭수목원 많이 찾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을 방문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성심당, 으능정이거리, 한밭수목원 등의 순이며, 선호하는 음식은 성심당 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 순으로 나타났다.대전시는 대전방문의 해(2019~2021)를 맞아 실시한 ‘2019년 대전관광 실태조사 및 발전방향 연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전은 숙박여행지 보다 당일여행지로 선호하고 있고, 여행형태는 개별여행(92.8%)이 대부분을 차지했다.여행의 주목적은 여가ㆍ위락ㆍ휴가의 비중이 58.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친구ㆍ친지방문(19.4%), 식도락(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개별여행객이 대전을 여행하면서 지출한 총비용의 평균금액은 8만원이며, 그중 식음료비(25.3%)의 지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연구결과는 대전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인접한 충남ㆍ북, 세종 등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목표시장으로서 매력요소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하고,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장점과 함께 심리적 거리를 줄이는 전략이 요구된다고 제안했다.또한, 식도락 관광자원의 풍족도가 높아 음식을 하나의 강점으로 적극 부각시킬 필요가 있고, 이외에도 스마트관광 도시환경 구축, 대전방문의 해에 대한 이벤트 활용방안, 하드웨어 유형의 즐길 거리 확충 등 관광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다양하게 제시했다.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연구를 통해 얻어진 대전관광 정보를 활용하면 현실에 맞는 정책 수립이 가능하고, 매년 축적된 연구결과는 향후 관광객 유치확대와 재방문율 증대를 위한 관광관련 사업 추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전여행 1천만 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수립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대전시 홈페이지 ‘대전관광’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대전시는 ‘대전관광 실태조사 및 발전방향 연구’를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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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제5회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립자연휴양림에 종사하는 전 직원 및 산림복지전문업 43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 5회를 맞이하는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는, 자연과 맞닿아 생활하는 휴양림 근무자들이 자연물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을 담아 만든 작품을 출품하는 행사로, 산림공예작품의 질적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올해 콘테스트의 주제는 ▲국내 아름다운 산, 숲, 산촌, 자연휴양림 ▲산림청 또는 국립자연휴양림 기관홍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산림목공체험과 관련된 작품 등으로 응모대상은 국립자연휴양림에 근무하는 전 직원 및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이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9점을 시상한다.응모작품은 4월 30일까지 접수하며, 입상작은 6월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고, 10월에 열리는 국립자연휴양림 휴문화한마당 행사에 전시된다고 산림청 관계자는 덧붙였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백명옥 문화교육팀장은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를 통해 휴양림 숲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며, 향후 이용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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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대전역 봄을 알리는 꽃시계 만들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한밭수목원은 자체 생산한 봄꽃 팬지와 비올라 등 2,500본과 눈주목 150본으로 대전역 꽃시계을 새단장했다.대전시에 따르면 한밭수목원은 13일 대전역 꽃시계에 봄을 알리는 꽃과 나무를 심어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대전역 광장에 설치된 꽃시계는 2014년 대전시가 설치해 오가는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꽃으로 단장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꽃시계를 팬지와 비올라로 새단장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시민에게 작은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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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과 건강 위해 등산과 자연휴양림 가장 선호...국민 10명 중 8명 일상적으로 숲 방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산림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9 국민 산림휴양ㆍ복지 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은 일상적(4시간 이내)으로 산림(숲)을 방문하고, 10명 중 6명은 당일(4시간 이상) 또는 숙박형 활동으로 산림(숲)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상적(4시간 이내) 활동으로 등산ㆍ산책을 가장 선호하고, 당일형(4시간 이상)ㆍ숙박형으로는 등산과 자연풍경 감상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 보면, 봄ㆍ가을에는 ‘등산’과 ‘자연풍경 감상’, 여름에는 ‘캠핑’과 ‘자연풍경 감상’, 겨울에는 ‘스키’와 ‘자연풍경 감상’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민 1인당 연간 평균 4.7회 활동에 참여하였고, 1인당 평균 4.3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평균 동반 인원은 4.5인 이상으로 4인 가족보다 많아 가족ㆍ친지와 함께 산림(숲)을 방문하는 국민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향후, 활동 의향 질문에 국민 10명 중 약 8명이 의향이 있는 것으로 응답하였으며, ‘자연휴양림(94.7%)’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앞으로 산림휴양․복지 활동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산림휴양․복지 활동 조사를 매년 시행하겠다”라며, “다양한 산림휴양ㆍ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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