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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특수외국어 교육 활성화에 앞장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0년 10월 17일부터 국립국제교육원·대학 연계 ‘특수외국어 배워보기’ 프로그램 43개 강좌를 초‧중‧고 학생, 학부모 총 363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특수외국어 배워보기’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특수외국어 교육기회를 확대하여 국가발전을 위해 필요한 특수외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되었다.이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사용하여, 초등학생 14개 강좌에 133명, 중‧고등학생 16개 강좌에 143명, 학부모 13개 강좌에 68명에게 12개의 언어를 강좌별 10차시씩 교육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강사는 국가 지정 특수외국어 전문교육기관(단국대‧청운대 컨소시엄,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지원하며,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전문교육기관으로 찾아가는 강사 사전 소양교육을 실시하는 등 강사 질 관리를 담당한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전국적으로 대전, 충남, 서울, 전남에서 유사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대전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여 놀랐다.”라며, “앞으로, 특수외국어교육을 진로교육, 다문화교육 및 세계시민교육과도 연계하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특수외국어란 해외 교류 확대로 교류 상대국이 많아짐에 따라 국가발전을 위해 전략적으로 선정한 마인어(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몽골어, 미얀마어, 베트남어, 스와힐리어, 아랍어, 우즈베크어, 이란어, 크메르어, 터키어, 태국어, 포르투갈어․ 브라질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힌디어 등의 외국어를 말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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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형 리빙랩 네트워크 구축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대전 리빙랩 네트워크 지원 사업’의 대전형 리빙랩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8일 개최했다. ‘대전형 리빙랩 네트워크 지원 사업’은 대전지역 리빙랩을 수행하는 각 분야 단체들의 민간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리빙랩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그룹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의 통합적 사회혁신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대전형 리빙랩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은 릴레이 5분 스피치를 통해 각 22개 리빙랩 지원과 기관 수행 현황을 소개하고, 대전대학교 link+사업단 계신웅 교수의 타 지역 네트워크 사례 발표를 통해 앞으로 대전형 리빙랩 네트워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대전 리빙랩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수행기관의 현황조사와 12월중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비전 선포, 출범식을 개최할 계획이다.대전시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은 리빙랩이 가장 먼저 시작된 도시”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내 리빙랩 수행 기관과 단체가 연결되고, 리빙랩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은 지난해 5월 대전시가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혁신공간 조성 및 시민 주도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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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주민공청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8일 오후 4시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대전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윤종명, 남진근 시의원 비롯해 최정우 목원대 교수 등 관계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 참석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됐다.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블루스’를 통해 전자공청회를 함께 개최해 주민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공청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 원도심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화산업 육성 지원 및 거점 조성 ▲ 지속가능한 사회적기반 마련을 위한 지역공동체 복원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공공임대주택 700호 등) 추진 ▲ 쪽방촌 주민 임시 이주 주거지 마련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주민들의 의견발표와 목원대 최정우 교수 등 4명의 관계 전문가(목원대 이재우 교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송복섭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임병호 연구원)의 토론이 이어져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대전시는 공청회 시간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의 원활한 의견청취를 위해 동일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녹화방송을 게시할 예정이며,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의견서를 접수할 계획이다.한편, 올해 4월 사업발표 이후 대전시가 추진 중인 ‘대전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9월 16일 중앙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으며, 사업 세부계획 확정을 위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 중이다.대전시는 공청회 종료 후 지방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 사전절차를 밟아 국토교통부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을 신청, 오는 12월 계획 승인 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대전시 김종명 도시재생과장은 “제출된 의견들을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문을 연 만큼 사업 추진 중에도 여러 의견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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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문화공원 조성사업‘파란불’, 국비 42억 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 대덕구 장동산림욕장 계족산 입구 장동문화공원 조성사업이 환경부의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사업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장동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내년부터 2년 동안 국비 총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대덕구 장동 472번지 일원에 위치한 장동문화공원은 그동안 보상비 등으로 집행한 114억 원을 포함해 앞으로 확보된 국비 42억 원과 시비 94억 원 등 총 250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8만 5,702평방미터(㎡)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장동문화공원에는 힐링센터, 생태숲길, 숲속 잔디 마당,야외무대, 야생화원, 수변산책로 등이 조성되면 그동안 황톳길과 맨발축제 등으로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계족산을 이용하는 다양한 이용객들의 휴게시설과 편의시설로 이용될 예정이며 생태주차장이 들어서 인근 주차난도 해소될 전망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계족산 이용객들과 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장동문화공원이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될 수 있는 단초가 놓여졌다”며 “사업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서 지친 심신에 위로와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도 함께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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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물순환도시 대전만들기’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이 물환경 개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그린인프라 확충 등 대전형 그린뉴딜의 선도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대전시는 국정과제이자 시민약속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관련, 둔산·월평·갈마 일원(2.67㎢) 시범사업지에 대한 시설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총 공사비 250억원이 투입되는 물순환 시범사업은 대전시 내 불투수면이 가장 넓게 분포된 둔산권을 대상으로 식생체류지 조성, 식생수로ㆍ투수포장ㆍ침투측구 설치 등 저영향개발(LID Low Impact Development: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되지 못하는 불투수면을 줄여 강우유출을 최소화하고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개발방식)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자연침투·저류 등 물순환 기능을 회복시키고 강우유출량 및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키는 친환경 녹색사업이다.그동안 대전시는 총 사업비 280억 원(국비 70%)의 환경부 공모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시 물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물순환 기본계획 수립, 물순환 개선조례 시행과 더불어 2018년부터 시범사업 설계용역에 착수해 샘머리공원에 빗물정원 조성 등 지역특화사업 반영, 환경부 설계승인, 시설공사 발주(지역의무공동도급방식 발주, 대전업체 참여율 제고) 및 시공사 선정을 모두 마치고 이번에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시범사업 시설공사의 주요 설계내용을 보면 둔산1·2동, 월평1·3동, 갈마1동 등 서구 둔산권 5개동 시범사업지역(2.67㎢)을 공원, 도로, 관공서로 나눠 부문별 특성에 맞는 저영향개발(LID)시설을 설치하게 된다.샘머리공원을 비롯 은평, 갈마, 둔지미, 씨애틀, 보라매 등 6개 근린공원 일원(36.8㏊)에는 노후시설 개선과 함께 식생체류지, 식생수로 등을 설치한다.시범사업지내 총 연장 64㎞의 보행로 및 주차장 등 도로지역에는 보행자와 차량이동에 따른 민원 최소화를 위해 투수성 포장(49,466㎡) 및 침투측구, 침투빗물받이 등 침투형 시설이 설치되고, 대로변에는 식물재배화분 등 식생형 시설들이 주변과 조화를 이뤄 경관개선효과도 기대된다.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시교육청, 경찰청, 고등법원, 서대전세무서 등 10개 공공기관의 건물과 주차장에는 각각 빗물통과 잔디블럭, 식생체류지 등을 배치해 시민 접근성 및 체험·홍보효과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지역특성을 반영한 물순환 특화사업으로는 사업지내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을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LID) 시설을 집대성한 ‘물순환 테마파크’로 조성하게 된다.특히, 샘머리공원내 빗물정원은 3개의 식생체류지를 자연형 수로로 연결하고, 이곳에 물레방아와 작두펌프 등을 설치해 전국적인 빗물체험학습장으로 꾸밀 계획이며, 특별교부금 5억원을 들여 음악바닥분수 등 그린워터존(물놀이시설)과 휴식공간도 확충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샘머리공원을 출발지점으로 둔지미~한밭대로~은평~시청~시애틀공원 등 사업지내 공원과 주요도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8.2㎞의 ‘물순환 체험거리’는 시민과 외지인이 찾는 레저·힐링공간으로 재창조된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한 기대효과로는 우선, 불투수면적률(우리시 시가화지역 불투수면적률 평균 62.33%, 대전시 전체 21%)의 경우 현재 74.64%에서 66.07%로 8.57% 감소해 연간 빗물유출량이 23만 톤 감소하는 반면 물순환 회복률은 현재 39.60%에서 50.13%로 10.53% 증가해 물순환구조의 건강성이 크게 향상된다.또한 비점오염원 저감 및 연간 19만 톤의 지하수 함양효과 등에 따른 물환경 개선과 함께 도심생태녹지축 연결사업의 선도사업으로서 중복공사 방지를 통한 예산절감과 도시경관개선에도 기여함은 물론 지역업체의 시설공사 참여율(대전업체 시공사 선정,참여율 60% ,폐기물처리, 전기공사 등 지역제한 발주예정)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은 무분별한 도시개발 및 불투수면 확대에 따른 도시침수, 가뭄, 하천수질악화,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그린뉴딜사업으로 다목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되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녹색도시 조성을 앞당겨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둔산·월평일원 시범사업은 폭우시에는 강우유출을 최소화하는 등 재해예방기능도 갖는 물환경 개선사업일 뿐만 아니라 도심생태녹지축 연결사업의 선도사업으로서 노후공원 리모델링, 시민이용률 제고, 경관개선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며 “시설공사에 따른 불편사항 등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20년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둔산문화예술단지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발굴, 오는 2022년까지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엑스포시민광장, 예술의 전당, 평송수련원 일원(60만 3,000㎡)에 저영향개발(LID) 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그린인프라 조성을 위한 국비지원 신규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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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쉿’ 18일부터 대전 이음 아트홀에서 5회 공연 시작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지역 전문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이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이음 아트홀(평일 19시 30분, 주말 14시)에서 연극 ‘쉿’을 공연한다.연극 ‘쉿’은 ‘토끼가 사는 달’ 배우 이영종이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청년 예술가 지원’에 선정된 작품으로 안톤 체홉의 동명 소설 [쉿]을 극화한 작품이며, 단막극 [곰]과 [내기]를 이어 한 작가의 창작 고통, 고뇌, 희열을 느끼게 해주는 연극 공연이며, 유나영 연출이 소설 ‘쉿’을 보고 감명을 받아 극화시킨 후 4년을 묵혀오다 드디어 첫 공연으로 세상에 빛을 보게 된 작품이다.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관객석은 30석만 오픈 예정인 이번 공연은 경력 40년의 윤희철 배우가 합류, 극의 깊이와 다채로움을 더해 한 층 섬세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공연이다.한편 이번 공연은 유나영이 연출/각색하고, 이영중, 윤희철, 엄성현, 김은우, 정석희 등 다수의 공연에 출연했던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 연극의 완성도를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공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예매와 현장 예매를 통해서 관람할 수 있으며, 전화(010-8276-0802)예매도 가능하다, 특히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감동과 함께 위로를 전하고자 기존 관람료 2만 원을 1만 원으로 할인하고 코로나 정국 속에 수준 높은 공연으로 민심을 위로한다는 계획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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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화(花)사한 아파트’ 주민이 직접 꾸민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농촌진흥청은 생활 속 자연 공간인 아파트 화단에 주민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어 새로 단장(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DIY(손수 제작) 화단 조성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아파트 정원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비전문가인 주민들도 손쉽게 화단을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실시한 아파트 단지 조경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아파트 정원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은 쾌적한 공기·그늘 조성(77.2%), 자연경관 감상(75.0%), 주민들과 교류·만남의 장소(75.4%) 등으로 매우 높았다. DIY 화단 조성 기술에는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 크기별로 배치할 수 있는 식물 설계 프로그램 ▲물관리와 토양 관리가 쉬운 식물 매트(지피매트) ▲주민 교육을 위한 DIY 화단 조성 안내서 등이 포함돼 있다.식물 설계 프로그램은 관목류 57종, 덩굴성 식물 17종, 다년생 초본식물 56종 등 204종의 식물 정보와 관리 방법을 담은 엑셀 프로그램이다. 이를 활용하면 비전공자인 일반인도 화단 크기와 조경 형태에 맞는 식물을 찾아 심는 순서와 수량을 정할 수 있다.지피매트는 뿌리 생장에 알맞은 토양층을 넣은 뒤 재배환경과 토양 수분 요구도가 비슷한 식물을 한 판에 재배한 형태이다. 지피매트를 화단에 적용하면 물관리, 잡초 걱정 없이 완성도 있는 정원을 가꿀 수 있다.식물을 심을 때 쪼그려 앉아 작업하는 수고를 덜고, 새 단장(리모델링)에 드는 시간도 3분의 1로 줄어든다. 지피매트가 지표면을 90% 이상 덮어 주는 덕분에 작업 전보다 토양 표면 온도는 5.3도 줄고, 잡초 발생률은 20% 이하로 감소한다.기술 교육 안내서(매뉴얼)는 아파트 정원에 맞는 식물 종류와 설계·조성 방법, 지피매트 활용 방법, 물관리 기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연구진이 전주, 용인, 순천, 창원 지역 아파트 6곳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3~4시간씩 5회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아파트 정원에 대한 만족도는 16.9% 증가했고, 이웃과의 소통 만족도는 22.3%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농촌진흥청은 집합교육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안내서를 비대면 교육 동영상으로 제작, 올해 말 공개할 계획이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정명일 도시농업과장은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 주거환경에서 다양한 꽃과 나무를 가꾸고 볼 수 있는 아파트 화단은 주민들의 정서적 만족감과 함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이 기술을 신기술 보급사업으로 전국에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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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9월 명품 숲에 ’함양 삼봉산 금강소나무 숲‘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9월의 명품 숲에 경남 함양군 ‘삼봉산 금강소나무 숲’이 선정되었다.박종호 산림청장은 9일, 9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일대의 삼봉산 금강소나무 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소백산맥의 줄기로 지리산과 인접한 삼봉산(1,187m)은 경남 함양군 함양읍․마천면과 전북 남원시 산내면의 도계(道界)를 이루는 산으로, 지리산의 주 능선을 지척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로 투구봉, 촛대봉, 삼봉산 세 봉우리를 합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남동쪽으로 천왕봉에서 반야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주 능선이 한눈에 보이고, 북쪽으로는 남덕유산의 산줄기가 시원스레 펼쳐진 천혜의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함양국유림관리소는 이곳 삼봉산 국유림 1,500여 헥타르(ha)를 목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우량목재의 증식을 위하여 ‘삼봉산 경제림육성단지’로 지정하여 산림을 관리하고 있으며, 30년생 이상의 나무가 숲의 80% 이상이 차지하고 소나무, 전나무, 잣나무, 낙엽송 등의 경제 수종이 우량하게 생장하고 있는 천연림(788ha)과 인공림(726ha)이 숲의 균형을 이루며, 약 430종류의 식물상이 분포하고 있다.삼봉산 경제림육성단지 내의 금강소나무 숲은 우리나라 산림육종 기술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표적인 숲으로 1963년에 임목육종연구소(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 생명 자원연구부)에서 유전적으로 형질이 다른 강송과 해송을 접목해 숲 가꾸기를 성공시킨 남부지방 최초의 숲이다.금강소나무 숲 면적은 2헥타르(ha)로 그리 크지는 않지만, 나무 굵기가 평균 30cm(지상에서 약 1.2m 높이의 지름) 이상으로 우량한 생장을 보이며 곧게 자라고 있다.특히, 산림청(함양국유림관리소)은 이곳 금강소나무 명품 숲을 경제림 육성과 더불어 산림복지서비스와 산촌소득 증대 등의 다목적 활용을 위한 ‘산림복합경영 모델 숲’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으며, 비슷한 수종을 한눈에 비교 관찰할 수 있는 ‘유사수종 전시림’을 조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함양군과는 산양삼, 당귀, 감초, 곰취 등의 산 약초 재배단지(22ha)와 산양삼 종자 씨받기 단지(6ha)를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한편, 인근 유아들이 숲속에서 맘껏 뛰어놀면서 자연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리산 유아 숲 체험원’도 운영하여 연간 1만 5천 명이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055-960-2532)로 문의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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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캉스의 정석, 6개 국립자연휴양림의 174개 객실 주중 사용료 할인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9월 1일(화)부터 12월 31일(목)까지 오서산 등 6개 국립자연휴양림의 174개 객실의 주중 사용료를 할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용료가 차등 적용되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오서산, 상당산성, 복주산, 통고산, 운문산, 운장산자연휴양림이고, 정원 5인 이하는 10%, 정원 6인 이상은 20%를 할인하여 운영하며 다만, 지역주민·다자녀 가정 할인 등과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예약은 7월 29일(수) 0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6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속 힐링 등 대표적인 숲캉스뿐만 아니라, 각각의 국립자연휴양림이 가지고 있는 색다른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언택트 시대에 산림휴양문화 선도와 숨은 보석 같은 6개 국립자연휴양림을 알리고자 사용료를 시범적으로 차등 적용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이번 기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쌓인 사회적 피로감 해소와 국민의 심신 치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또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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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 위한 숲의 선물...숲 치유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보건복지부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숲 치유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어려운 환경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 및 가족 약 2천6백명으로 전국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1개소(강원권2, 충청권2, 전라권2, 경상권5)에서 ’20.7~8월 두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 등의 소진관리에 대한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은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대응 인력과 피해자를 위한 숲 치유 지원 계획을 준비해 왔으며,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7~8월에 소진 위기 의료진 지원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 숲 치유 지원은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에게 숲에서 휴식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산림치유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으로 휴식 위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심리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를 떨쳐버리고 가족과 친밀한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참가자들은 가족 단위로 피톤치드 등 숲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 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숲은 일상과 동떨어져 있고, 이용밀도가 낮으며 야외 자연공간으로서 개방성이 높아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에게 최적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한편,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전담병원 74개소를 대상으로 소속 의료진이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여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향후 산림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추세와 제반 여건 등을 고려하여 숲 치유 지원을 코로나19 대응 인력 전반과 피해자로 확대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 유관 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부처 협력 및 민관연계로 숲을 활용한 국민 정서 회복과 사회적 활력 증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운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이 이번 숲 치유 프로그램을 통하여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박종호 산림청장은 “숲 치유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앞장서서 대응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국민의 보답이다.”라며, “앞으로 숲을 활용해 코로나19 사태로 저하된 국민의 마음과 건강을 돌보고 사회적 활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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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을 퇴소한 18세 청소년의 자살 이야기를 그린 ’열여덟 어른‘ 무대에 오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지역 전문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이 만18세에 보육원을 퇴소한 보호 종료 아동의 실제 삶을 다룬 연극 ‘열여덟 어른’을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유성온천역 인근 ‘이음 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극단 토끼가 사는 달이 전회 오후 19시 30분에 막을 올리는 이번 공연은 출연 배우 박 도령 군의 실제 이야기로 자신이 만 18세에 보육원을 나와 겪은 실제 이야기를 가감 없이 펼쳐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보육원 보호 종료와 함께 별다른 대책 없이 사회에 던져진 18살 청소년의 자살을 동기로 보육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절친 2명에 의해 친구의 자살 동기가 밝혀지는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이며, 많은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특히 지난 19년, 아름다운 재단의 기획으로 대성공을 거둔 이래 2020년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한 연극 만원 시리즈에서 네이버TV 실시간 시청자 16,000명이 연극을 시청했고, 2020년 대전문화재단이 ‘창작예술지원 선정작“으로 선정, 대전시민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극단 ’토끼가 사는 달‘에 따르면 ’열여덟 어른‘은 무대 한가운데 나무 한 그루만 존재하는 아주 심플한 무대를 구성, 자살한 친구 2명의 배우가 70분 동안 그 자리에서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 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단 한 명의 관객도 자리를 떠나지 않는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아픔이 담긴 작품이다.이처럼 심플하고 단촐한 배우의 출연이지만 우리 사회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수준 높은 관객호응도와 함께 연극의 실제 주인공 박 도령 군과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열여덟 어른‘ 공연 관람료는 2만 원이지만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50% 할인된 금액 1만 원으로 관람할 수 있고, 올해 대전에서 3회 공연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극단 토끼가 사는 달(042-537-5858)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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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인력 위한 숲치유 프로그램 시범운영...의료진 대상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인력에 대한 숲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영남권 국가트라우마센터인 국립부곡병원 의료진 등 20명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에서 1박 2일(6.25∼26일)로 진행된다.국립부곡병원은 올해 1월부터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와 가족 및 자가 격리자에 대한 심리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피톤치드등 숲 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 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도 참관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숲치유 프로그램 운영진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의료진 또는 자원봉사자분들과 같은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위한 숲치유 프로그램을 한층 보완 및 개선하여 보다 나은 숲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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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개최...다양한 목재제품 발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의 다양한 목재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2020년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예선 접수는 8월 10일부터 8월 19일 오후 5시까지이며, 결과는 8월말, 최종 결과는 9월말에 공모전 안내 누리집에 공지된다.이번 공모전에는 국산 목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산목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디자인 설명서(신청서)를 목재문화진흥회에 온라인(전자메일)으로 제출하면 전문가 컨설팅과 심사기준에 따라 시제품 가능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산림청은 예선(서류 심사)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본선(작품 심사) 대상자 15명을 선정하고, 본선 대상자에게 시작품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심사기준은 ▲독창성(창의적인 작품 개발) ▲대중성(생활 속의 확산 가능성) ▲생산성(상품으로서 경쟁력) ▲예술성이며, 심사에는 학계·목공예 전문가, 산업계 등 전문심사위원과 일반국민들이 참여한다.심사 결과, 최우수 수상자에게 산림청장상과 상금 400만원, 우수 수상자에게 산림청장상과 상금 200만원, 특선 수상자에게 목재문화진흥회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또한, 산림청에서는 공모전 수상작의 시제품 제작을 위해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을 지원하고, 2020년 한목디자인 공모전 홍보책자를 공공기관에 배포하여 실제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심미성과 경제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목재제품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산목재가 고급 목공예작품 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 속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 목재를 통해 국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정부혁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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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 대상자 확대...국가유공자의 배우자와 상이등급 1급·2급·3급 활동보조인(1명)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이 6.4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독립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의 입장 편의 확대를 위해 배우자 및 상이등급 1급·2급·3급에 해당하는 경우 활동보조인(1명)을 입장료 면제 대상에 포함하고 자연휴양림이 소재한 시·군·구에 거주하는 지역주민까지 자연휴양림 입장료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국가에서 조성·운영 중인 숲속 야영장도 입장료 면제 대상 시설에 포함된다.자연휴양림의 입장료 면제 대상자 중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다른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면제 대상자 기준으로 입장료 면제 범위를 개선하고 자연휴양림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그간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독립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와 의상자의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가고자 배우자와 활동 보조인(상이등급 1급∼3급 해당하는 경우)까지 면제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복지향상 및 자연휴양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자연휴양림 입장료를 면제하는 지역주민의 범위를 자연휴양림이 소재하는 읍·면·동에서 시·군·구로 확대하면서 더 많은 국민에게 숲,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 대상자 확대로 이용자의 편의성이 개선되고 산림휴양 서비스 수혜자가 증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휴양림 이용에 있어 불편한 사항을 지속해서 개선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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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 성수기, 비수기 주말 추첨 서비스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추첨서비스로 개선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자연휴양림 성수기, 비수기 주말 추첨 서비스를 투명하고 신뢰도가 높은 추첨서비스를 위해 ㈜KT와 블록체인 기반의 자연휴양림 추첨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KT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BaaS를 통해 자연휴양림 성수기, 비수기 주말 추첨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적용 시 자연휴양림 추첨 서비스는 중간 조작이 불가능하여 보다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추첨 서비스로 개선될 것이며, 모든 개인정보는 비 식별화하는 등 개인정보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블록체인 기반의 추첨제 서비스 적용은 업무협약 체결 후 개발 기간을 거쳐 10월 중 국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최초로 민·관이 협력하여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신호탄이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이 협력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휴양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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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금상에 ‘숲새울 정원’ 수상...농림축산식부장관 상장과 상금 2백만 원 지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2020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공모전에서 영예의 금상으로 나의 정원 부문의「숲새울 정원」을 선정했다.내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을 주제로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정원협회․월간가드닝․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나의 정원 57점, 우리 정원 36점 등 총 100점이 응모되었다.응모된 작품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13점이 선정되었으며 심의를 거쳐 금상 1개소, 은상 2개소, 동상 4개소, 장려상 6개소가 최종 확정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취미부터 전문가 수준까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심미적 가치와 더불어 식물의 특성에 따른 배식과 유지관리가 뛰어난 작품이 많았다고 심사위원회는 평가했다.금상을 수상한「숲새울 정원」(남양주시/신재열)은 20여 년 동안 정원을 정성껏 가꾸며 주변 환경에 어울리면서 휴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촌형 정원 모델로 인정받았다. 특히, 다양한 정원 식물과 인근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과 나눔을 통한 정원 가꾸기 문화를 확장하는데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은상은「하동군 몰랑뜰의 브리티시정원(나의 정원, 조미정)」이 선정되었으며, 100여 종이 넘는 정원 식물을 생태적ㆍ공간별 특성에 맞게 배열하여 4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등 전원주택 정원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다. ‘우리 정원’ 분야의 은상은 심미성과 생태성을 고려한 교관목의 배치 등 정원 작품성도 좋았으며, 아파트 입주민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및 공동체 주도로 유지관리 활동 등 아파트에서 쉽지 않은 정원문화 활동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범사례로 도란도란 이야기와 정이 넘치는 정원」(구리시/김선미)이 선정되었다.동상은 전주시 꿈꾸는 마당(나의 정원, 이종숙), 산청군 개미와 베짱이가 사는 집(나의 정원, 김명숙), 대구시 달성토성마을 정원(우리 정원, 신경남), 안산시 우리가 하나 되는 마을 정원(우리 정원, 황희숙)이 각각 수상하였다.장려상은 충주시 연유재 정원의 일상(심옥경), 의령군 소천정에 깃든 멋의 세계(장정철), 전주시 꽃자리(백순옥), 수원시 꽃보다 아름다운 행복놀이터(송순옥), 국립춘천병원 치유정원(춘천시장), 부천 모네정원(변향숙)이 각각 수상하였다.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은 상장과 상금 및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이 주어진다. 금상은 농림축산식부장관 상장과 상금 2백만 원, 은상은 산림청장 상장과 상금 1백만 원, 동상은 국립수목원장 상장과 상금 50만 원이 각각 지급되며 장려상은 주관기관인 사)한국정원협회․월간가드닝․서울경제신문 대표의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 작품의 시상식과 전시회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리는「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 (10.16~10.25)」기간에 개최될 계획이다.산림청은 이번에 수상한 정원은 정원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지자체와 연계해 민간정원으로 등록한다는 방침이다. 민간정원은 전체 부지면적의 40% 이상을 정원으로 갖추고, 주차장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면 등록이 가능하다.한편, 산림청은 지난 2015년 충남 천안「아름다운 정원 화수목」의 민간정원 제1호를 시작으로 현재 32개소의 민간정원을 등록하고 있다.산림청 김원중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아름다운 숨은 정원을 발굴해 정원관광 기반을 확충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민간정원에 등록시켜 정원문화가 더욱 확산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민간의 참여를 지속적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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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보내세요...숲나들e 누리집 가입 국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추첨 결과는 6월 17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해당 당첨이 취소된다.숲나들e 누리집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인당 객실 또는 야영시설 1회에 한하여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하지만 현재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등 코로나19 추가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성수기 추첨에 당첨되었어도 이후 지역사회 확산 상황 등에 따라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강화된 방역 조치로 인해 수도권 지역 국립자연휴양림(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고, 중단 기간은 5월 29일 ∼ 6월 14일까지이다. 중단되는 휴양림 및 기간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늘어날 수 있으므로, 휴양림 이용객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한편, 공정한 추첨제 운영을 위하여 올해에도 ‘외부인 참관제도’를 운영한다. 숲나들e 누리집 게시판을 활용하여 참관을 신청한 일반인 3명과 경찰공무원이 입회하여 추첨 전 과정을 참관한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고객 관점에서 휴양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성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지난 해와 달라진 주요사항으로는 ▲반려견 동반 자연휴양림 운영 확대(3개소) ▲유명산 자생식물원 「야간정원·산책로」 운영 ▲용화산 산림복합체험장 조성 ▲덕유산 산림텃밭 조성 ▲야영시설 요금 통합 등이 있다.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살펴보면, 약 5만 명이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 객실 3.59대 1, 야영데크는 1.92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의 경우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 ‘대야산’이 114대 1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소재 ‘야영데크 201번’이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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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 성황리에 종료...출품작 모두 숲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녹아든 수작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제5회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하였다고 밝혔다.올해 작품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나온 수목 부산물 등 다양한 자연물을 이용하여 독창적으로 재탄생시킨 뛰어난 작품이 많았으며, 근무 외 시간에 정성을 다하여 제작한 작품들로 출품작 모두 숲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녹아든 수작들이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운산자연휴양림 작품은 9명의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가 협력하여 만든 ‘회상’이다. 작품의 재료는 모두 숲에서 얻은 것으로 조부모가 사시던 시골집의 넉넉함이 묻어나는 모습을 연상시키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준다는 점에서 수작으로 선정되었다.또한 우수상으로 ▲달음산 지킴이(달음산자연휴양림), 장려상으로 ▲명작 도 자연(가리왕산자연휴양림), 입선으로 ▲무궁화(황정산자연휴양림), ▲신불산 파래소폭포(신불산자연휴양림), ▲한지와 압화로 밝히는 전통한지 등(지리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춤추는 요정들(아세안자연휴양림), ▲새들의 합창(황정산자연휴양림) 등 총 9점(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1, 입선6)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해 콘테스트는 자연 부산물을 독창적인 표현기법으로 만든 뛰어난 작품이 많았다.”면서, “국립자연휴양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사업을 추진하여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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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승마장, 장애아동 재활승마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복용승마장은 오는 6월부터 지역 저소득층 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재활승마 강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강습 및 체험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하는 저소득층 장애아동 강습반(재활승마)과 주의력 결핍 등 장애 학생 체험반(학생승마)으로 구분되며,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을 갖춘 코치진이 전문적인 강습을 진행한다.강습 및 체험시간은 재활승마 강습반이 화․목요일(오전 11-12시), 학생승마 체험반이 수․금요일(오후 3-5시)에 운영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공단 복용승마장운영팀(042-724-3558)으로 문의하면 된다.공단 관계자는“재활승마에 대한 효과가 과학적, 임상학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재활승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의 재활승마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복용승마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매일 방역 및 환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자 마스크 필수 착용, 체온측정, 건강상태 모니터링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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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2020년 한국의 주화’당첨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한국조폐공사는 27일 한국은행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발행한 ‘2020년 한국의 주화’ 당첨자를 발표했다.이와 관련, 조폐공사는 지난 25일 대전 본사에서 조폐공사 임직원과 한국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관계자 등이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프로그램 추첨방식으로 ‘2020년 한국의 주화’ 공개 추첨 행사를 가졌다. 고품위 현용주화 6종(1원 5원 10원 50원 100원 500원)으로 구성된 ‘2020 한국의 주화’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8일까지 농협은행과 우리은행 전국 지점 및 인터넷 홈페이지, 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예약접수를 실시한 결과 발행량 7만 세트를 크게 상회한 21만 세트가 접수돼 공개 추첨을 실시하게 됐다.당첨자는 농협은행(banking.nonghyup.com), 우리은행(www.wooribank.com), 조폐공사 홈페이지(www.komsco.com)와 쇼핑몰(www.koreamint.com)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한국의 주화’는 6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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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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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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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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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