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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예술인의 축제 '2021년 대전예술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1년 대전예술제 및 6대광역시 미술교류전'을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주관으로 10개 예술단체가 화합하는 소통의 장으로 대전예술제와 함께 6대 광역시 및 제주도 특별자치도 미술교류전으로 기업수상작가의 미술·사진·서예 작품의 전시 행사를 병행한다. 대전예술제 본 행사는 대면 행사로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문화재단 예술가의 집 1층 (아름 광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다음달 1일 오후 7시 비대면으로 유튜브 공식 채널 '대전 예총'로 진행된다, 시낭송, 무용협회 고깔 소고춤, 연예인협회 비보이 퍼포먼스, 연극협회 퍼포먼스 연극 되찾은 나라, 음악협회의 뻔뻔한 클래식 공연,국악 협회 삼도 사물놀이·타악기 힐링 타임 등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는‘무성영화 변사 극’영화도 상영할 예정이다.폐막식은 다음달 2일 오후 7시 WSD의 신나는 소울 리듬, 더블유(W)앙상블의 현악연주, 레브드집시의 밴드 공연, 최종호밴드의 어쿠스틱라이브, 싱어송라이터 디안의 무대로 열연을 펼쳐 예술 향기를 선사한다.또한 신나는 물감 놀이, 국악협회의 국악 두드려라. 울려라. 매우 치라. 문인협회의 시랑 놀아요, 사진협회의 사진 무료촬영, 무용협회의 관람객 희망대로 무용복 골라 입기, 음악협회의 나만의 악기 만들기, 건축가협회의 DIY 간단한 생활 도구 만들어 보기, 그 밖의 도자기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1년 대전예술제는 우리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올해는 안타깝게도 온라인 및 대면행사를 함께 개최하게 됐다"며 "대면행사에 참여 하지 못한 시민들은 유튜브 '대전예술제'에 접속해 다소나마 힘든 상황을 가을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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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태산 자연휴양림서 '도로명 런닝맨' 재난 안전교육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도로명주소 활용과 재난 안전교육을 접목한 체험형 게임 '도로명런닝맨'을 장태산 휴양림에서 9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로명런닝맨은 도로명주소의 활용 활성화를 위해 방송프로그램 '런닝맨'과 같이 게임지도로 미지의 목적지인 도로명 시설물(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과 사물주소(조형물, 옥외대피소 등)를 찾아가서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게임방식이다.도로명주소 위치·시설물 찾기뿐만 아니라 재난발생 대비 구조(대피)시설 등 가상의 목적지를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도 포함돼 있다. 게임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장태산 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휴양림 관리사무소에서 방문하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한밭수목원에 설치하고 이번이 두 번째로 장태산 휴양림에 설치했다.정하신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런닝맨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 행사 및 지역 축제 등이 취소됨에 따라 시민들의 놀 거리, 즐길 거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개별적으로 안전하게 놀면서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즐기면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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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별의별상상대전’ 1차 공모팀 활동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사회에서 사회혁신 경험을 통한 문제해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1차 공모를 통해 선정한 ‘2021 별의별 상상대전’ 활동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지난 17일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 별의별 상상대전은 대전시민이 직접 대전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대화모임을 통해 해결 방법을 고민한 후 직접 대전에서 해당 아이디어를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과정을 진행하는 사업이다.대전시민‘누구나’,‘쉽게’ 일상에서 문제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사회혁신을 경험할 수 있다.5월 1차 공모에 선정된 총 16개 팀이 9월 17일로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권 5팀, 교육 3팀, 환경 2팀, 문화·예술 4팀, 동물 2팀 등이 다양한 주제로 활동했다. 1차 활동팀 중 ‘투게더’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지도를 만들기 위해 별의별 상상대전에 신청한 팀이다. 신문에서 장애인의 여행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접하고 장애인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대전을 만들고자 했다. 이를 위해 대전역을 답사하고, 재활센터에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직접 휠체어를 대여해 대전의 대표 여행지인 엑스포 한빛탑, 국립과학관, 예술의 전당, 수목원 등의 경로를 탐방하며 불편 사항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다니기 쉬운 경로를 보여주는 여행 지도를 제작하여 대전역 및 대전트래블라운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투게더 팀의 손유정 팀장은 “직접 휠체어를 타고 다니면서 관광지를 돌아다닐 때 작은 턱만 있어도 어려움이 있었다”며 “사회적약자의 경로를 고민해보면서 장애인의 여행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아르떼엔숲팀은 누구나 어디서든지 숲을 느낄 수 있는 대전을 꿈꾸는 팀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진 요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숲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약자인 노인의 외출이 더욱 어려워진 만큼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노인복지관에 산림체험 키트를 배송하여 간접적으로 숲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뜨거운 뜨개방팀은 여성의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키는 방법을 고민한 팀이다. 오랜 시간 여성들이 생리대의 유해 물질에 불안감을 느껴왔으며 매립 시 썩는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환경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고민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면생리대 제작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여성의 건강을 위함과 동시에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면서 환경을 지키고자 했다. 제작한 생리대 중 일부는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 취약계층 여성을 돕는 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별의별상상대전 공모 사업을 통해 대전시민이 직접 지역에서 다양한 상상을 펼쳤으며 인권,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혁신을 실천하고, 일상적이지만 새롭고, 혁신적인 다양한 사례들을 발굴해 보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사회혁신에 관심을 갖고 지역의 변화를 실천해 시민 주도적인 대전을 이루어내면 좋겠다"고 강조했다.별의별상상대전은 8월에는 20팀을 2차로 공모하여 현재 활동 중이다. 12월에는 1, 2차 참여 활동팀들의 전체 활동 상황을 담은‘별의별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활동팀의 인터뷰와 활동 내용을 담은 ‘별의별상상백과’도 제작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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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자연휴양림 ‘한가위 민속놀이 체험행사’ 개최...9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9일간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9일간 휴양림 이용객 및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민속놀이 체험행사" 를 개최한다.산림청에 따르면 덕유산자연휴양림은 1993년도에 무주군 무풍면에 개장된 이래 한해 평균 10만 명 이상 찾는 무주군 관광 명소 중 하나로 객실 31동 및 야영장 28면을 운영하고 있다.휴양림에서 제공하는 체험행사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등으로 가족과 함께 숲 속에서 힐링하며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로 추억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며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휴양림을 찾은 부모 세대에게는 동심 속으로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고, 스마트폰 게임에 익숙한 자녀 세대에게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행사장 주변에는 비접촉 체온측정기 설치와 주기적인 방역 활동, 사용물품 소독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내 규제혁신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 개선하여 국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휴양림 취소 시 발생하는 예약 취소 수수료 면제 등의 규제혁신 우수 사례들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덕유산자연휴양림은 이번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통해 “코로나 속 지친 국민이 안전한 숲 속에서 작지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라면서 “숲을 사랑하고 아끼는 이용객 여러분이 즐겁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산림휴양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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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00석 규모 '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 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5일‘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엑스포 과학공원 내 첨단과학관에 개장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면적4,595.7㎡(1,390평), 500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갖춘 원형 경기장으로 조성됐다. 사업비는 100억원(국비 30억, 시비 70억)이 투입됐다. 상설경기장은 부산, 광주에 이어 중부권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여는 것이다. 지역 단위 생활 e-스포츠 기반 조성 및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주경기장은 관람석 확장이 가능한 가변형 원형 경기장으로 조성돼 최대 500개 좌석 중 어떤 자리에서도 4개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 장애물 없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보조경기장, 부조정실, 선수대기실, 교육장 등의 시설도 갖추어져 선수와 관람객 모두 최적의 상황에서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한편, 대전시는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11일 ~ 12일까지 대전시장배 ‘2021년 e-스포츠 한밭대전’ 결승전을 관람객 없이 개최했다. 유튜브 생중계 시청자가 약 2,000여명에 달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앞으로 대전시는 경기장을 거점으로 ▲지역 아마추어(학생·직장인) 상설리그 ▲충청권 아마추어 및 군장병 대회 ▲지역 PC방 클럽 대항전 등의 대회를 개최하여 e-스포츠를 생활문화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아울러 e-스포츠 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e-스포츠 선수 양성 ▲e-스포츠 스태프(심판, 감독, 코치 등) 양성 ▲e-스포츠 중계 및 방송 인력 양성 등을 운영해 지역 내 e-스포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개장식에서 "기존 e-스포츠 생태계가 수도권 및 프로선수 중심으로 활성화됐다면, 이제는 권역별 상설경기장을 거점으로 지역 단위 아마추어 및 동호인 중심의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창업까지 연계되고 관광 및 도시마케팅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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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옛 충남도청사 앞마당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경제지주 대전지역본부에서 주관해 대전지역 및 충남·북 지역 19개 농가가 재배한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축산물, 지역 업체가 생산한 흑마늘 등을 시중보다 2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이번 장터는 매주 화요일마다 옛 충남도청사 앞마당에서 이루어지는 직거래 장터를 추석을 맞아 하루 더 연장해 15일까지 운영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저온 피해, 폭염 등 기상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해주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명절 제수용품 구입비용을 절감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추석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농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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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토토즐 페스티벌' 원도심과 온라인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대전의 대표축제인 ‘토토즐 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2월 2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온라인 프로그램 뿐 아니라,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해 대면 행사에 목마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오는 11일 ‘디지털 보물찾기’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스마트 폰 웹을 활용하여 중앙시장 일원에 숨겨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11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토토즐 페스티벌 홈페이지 에서 예약하면 된다. 시는 팀(4명이내)을 구성해 참가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깜짝 선물도 추가 지급할 예정이므로, 가족단위(팀)별 참여를 추천한다. 목척교 인근 대전천변 위에서는 ‘드론 라이트쇼’도 펼쳐진다. 300여대의 드론이 다양한 메시지를 빛으로 표현해 멋진 야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낮아지면 추진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대전 지역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버스킹 공연’ 및 커플브릿지에서 대전 시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도 열린다.온라인을 통해서는 대전 시민 뿐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이 기다리고 있다. 토토즐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후 체험후기를 주제로 동영상 콘텐츠를 공모하며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최우수 작품5백만 원 등 상금도 지급한다. 자세한 일정은 오는 27일 토토즐 페스티벌 전용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상인이 직접 참여하여 중앙시장의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중앙시장 구역별 대표적인 상품을 홍보하는 이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그 외에도 다양한 온 · 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 행사일정 일정 및 구체적인 사항은 토토즐 페스티벌 전용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토토TV) 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행사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1년 토토즐 페스티벌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대면 축제에 갈증을 느끼는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면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토토즐 전용 홈페이지의 행사 일정을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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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주간' 행사 온라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2021 대전청년주간'을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대전청년주간 유튜브 채널과 청춘광장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청년주간의 주제는 '2021 대전청년 하다'로 청년과 소통(通)하며, 아픔·상심(痛)을 나누고, 함께 지금을 통과(捅)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장기화된 코로나19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 간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만은 더 가깝게 서로를 응원하자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청년주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11일 오후 2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주제토크쇼 '청년담다', MZ 세대의 활기참과 톡톡 튀는 개성을 엿볼 수 있는 'MZ 사진 공모전'이 준비됐고, 청년들의 사연을 받아 위로하고 공감하는 라디오 '청년보라'에는 크리에이터 모춘, '쏘이더월드'의 이소연, 옐로박스 대표이사가 출연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대전청년 온라인 네크워크 파티 '청년살롱'에서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의 '문화·사회 교양 이야기'와 이재란 강사의 '교양 있는 나를 디자인하는 최고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흥미진진한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 밖에도 청년정책과 청년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정책토론회 '청년, 내일을 말하다', 청년정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대전대학교 링크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청년리빙랩해커톤 행사가 연계행사로 10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특히, 2021 대전청년주간의 포스터를 만들어 보는 '허름하고 잡스러운 포스터 공모전', 청년주간에 참여해 모니터링하고 평가해보는 '대전청년주간 모니터링단’, 청년주간의 행사를 직접 진행해 볼 수 있는 ‘아나운서 선발대회'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대전청년주간은 세대 간 교류하고 공감하며, 청년을 응원하는 소통의 창구"라며 "코로나19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쉽게 참여하고 소통 가능함에 따라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청년주간은 청년의 사회참여 역량 강화 및 교류와 소통을 위해 201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으며 청년과 소통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전의 대표적 청년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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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75돌 한글날 기념행사 '함께 한글'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75돌 한글날을 기념문화행사‘함께 한글’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한글날 행사는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돋우기 위하여 마련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되며, 사전행사, 1부(공연 및 특강)와 2부(문화체험행사)로 진행된다.한글날 수수께끼를 풀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사전 행사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시작되며 분위기를 조성한다. 1부 행사는 전통예술공연, 태권무, 한글 특별강연으로 이루어지며행사 당일 누구나 온라인 접속(유튜브)으로 참여가 가능하다.2부 문화체험행사는 ‘한글꽃신 만들기’, ‘한글자음 열쇠고리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구성되며, 사전 신청자(선착순)에게 체험꾸러미를 발송하고, 행사 당일 온라인(ZOOM) 실시간 참여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여대상을 대전 시민뿐만 아닌 전국의 한글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으로 확대한다.문화체험행사의 사전 신청은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각 행사의 자세한 참여방법은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이 올바른 소통수단으로 그 역할을 다할 때 세대간 소통이 잘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며 "올바른 한글 사용문화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공동체 통합에 기여하는 한글의 위상을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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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9회 대전시 어린이회관 그림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건강을 그려보아요'라는 주제로 제9회 대전시 어린이회관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6~13세(2009년~2016년 출생) 어린이로 개인 접수만 가능하다.접수는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다. 참가희망자는 대전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접수증을 출력해 작품 뒷면에 부착한 후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11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15명, 장려상 10명, 특선․입선 각 5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11월 13일 열릴 예정이다. 그림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어린이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충선 대전어린이회관 관장은 "건강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히 깨닫게 되는 요즘, 건강에 대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그림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미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어 린이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실천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전어린이회관 그림대회는 2012년 시작됐으며, 지난 8년간 전국 어린이 7,326명이 참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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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주중 재방문 고객 감사 이벤트...산림문화프로그램 무료 체험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휴양림 주중 재방문(10회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방문고객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온·오프라인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온라인에서는 최근 5년간 8개 휴양림에 대한 주중 재방문 고객(10회 이상)을 대상으로 주중 방문 혜택, 계절별 방문하기 좋은 날 등 간단한 휴양림 소식 등을 담아 “재방문 감사 안내 메시지”를 보내드리고 SNS를 통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오프라인은 최근 5년간 8개 휴양림에 대한 10회 이상 재방문 고객(248명)이 지역팀별 지정된 2개 휴양림을 재방문 시 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체험을 무료(2명 이내)로 제공하며, 휴양림 소식지 등 책자 발간 시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국립자연휴양림(8개소) 이용객 중 주중 최다 방문고객 8명에게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의 감사 인사장과 함께 홍보물(국립자연휴양림 그립톡 액자 세트 기념품)을 발송할 예정이다.주중 재방문 고객(10회 이상)은 국립자연휴양림 각 지역팀별 2개소의 휴양림에 대한 최근 5년간 이용횟수를 기준으로 선정하였으며, 최다 방문 고객(8명)은 전국 43개 휴양림에 대한 이용횟수 상위 8명으로 최다 이용횟수는 208회이다.지역팀별 2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은 북부(오서산, 상당산성), 동부(용화산, 가리왕산), 남부(대야산, 운문산), 서부(운장산, 회문산) 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을 위한 관리 방안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휴양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숲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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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MZ세대가 직접 기획한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게임과 예술:환상의 전조' 전시종료를 앞두고 MZ세대가 직접 기획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립미술관 실무연수생 권민희와 박하은씨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상에서 MZ세대들과 공감을 나누는 ‘당신과 어울리는 작품을 찾아드립니다’와‘게임과 예술 : 현장 스케치 및 코멘트’두 프로젝트로 진행했다.‘당신과 어울리는 작품을 찾아드립니다’는 최근 SNS 상에서 호응을 얻은 MBTI 검사를 활용한 연계행사로 진행됐다. 참여자의 성격유형에 어울리는‘게임과 예술’전시출품작품과‘놀이터는 24시’ 단편소설작품을 맞춤 추천하고, 선정된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게임과 예술 : 현장 스케치 및 코멘트’는 AR 이모지를 활용하여 MZ세대의 감수성이 생생히 느껴지는 전시소개영상으로 기획해 전시를 리뷰했다. 이 영상은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권민희씨는“젊은 작가들의 신선한 시각으로 바라본 게임과 예술이라는 주제를 함께 고민하고 관련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박하은씨는 “MZ 세대로서 또래에게 호응을 얻을만한 콘텐츠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던 귀중한 경험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은 “게임과 예술: 환상의 전조 종료를 앞두고, MZ세대가 직접 기획한 특별한 행사로 공감미술을 다양하게 실현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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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하반기 영유아 북스타트 사업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9월 18일부터 대전지역 영유아의 행복한 책 읽기를 지원하기 위한 ‘하반기 영유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북스타트란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아기와 양육자가 행복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사회적 육아 지원프로그램이다. 출생과 동시에‘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참여대상은 ▲ 북스타트 플러스(2018~2019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장(2015~2017년생) 등 2단계 총 20가족이다. 대전지역 영유아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참여자에게는 북스타트꾸러미(그림책, 가방, 가이드북 등)가 제공된다. 또한 영유아의 행복한 책읽기를 돕기 위해 아동작가 강무홍 선생님과 함께 다음달 18일‘그림책의 힘, 책읽기의 힘’이란 주제로 강연도 열린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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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옛 그림 속에서 거닐다' 강좌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박물관 인문학 강좌 '옛 그림 속에서 거닐다'를 다음달 9일부터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온라인 교육(ZOOM)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6개 도시를 선정해 풍속화에서부터 근대 사진엽서까지 각 도시의 모습이 담긴 옛 그림들을 감상하며 해당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도시의 역사와 풍경을 살펴본다. 다음달 9일 대전을 시작으로, 16일 평양, 23일 제주도, 30일 중국 쑤저우(蘇州), 10월 7일 일본 에도, 마지막으로 10월 14일 서울을 거닐 계획이다. 강의 참여 신청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을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강의 세부 커리큘럼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대전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 외출이 제한된 요즘 이번 강좌를 통해 옛 그림들을 감상하면서 도시를 마음껏 여행하는 간접 경험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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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 선포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한 권의 책으로 ‘긴긴밤’을 선정하고, 오는 21일 온라인 선포식을 시작으로 ‘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운동에 나선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우리대전 같은책 읽기는 대전시민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통합을 이루기 위한 운동으로, 2008년 에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고 있다.대전시와 희망의책 대전본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서점과 독서공동체 등이 의견을 수렴하여 도서를 선정한다. 올해 한권의 책으로 선정된 ‘긴긴밤(루리 지음)은‘나로 살아간다는 것’의 고통과 두려움, 환희를 단순하지만 깊이 있게 보여주며, 우리의 삶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사랑과 연대, 생명의 존엄을 담음과 동시에 현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를 격려하고 있다.선포식은 오는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대전시민 누구나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긴긴밤’을 통해 혼자가 우리임을 발견하고 위로받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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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배 e-스포츠 한밭대전'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30일까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및 e-스포츠 중심도시 구현을 위해 개최하는‘대전시장배 e-스포츠 한밭대전’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대전시장배 e-스포츠 한밭대전은 다음달 5일 온라인 예선전, 11일부터 12일까지 본선 대회가 열리며, 본선대회는 새로 구축 중인‘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대회는 단체전(2종목) 리그오브레전드(1팀 5명), 배틀그라운드(1팀 4명)이며, 개인전(2종목) 카트라이더와 오디션으로 진행된다.단체전 1위팀과 개인전 1·2위팀에게는 대전시장상이 수여된다.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전국 결선 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참가신청은 8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사무국(e-스포츠 한밭대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계자는 "대전시장배 e-스포츠 한밭대전은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대회이므로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 산업 육성 및 인재양성 등을 통해 e-스포츠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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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국유림 명품숲 ‘검마산 자작나무숲’ 선정...새하얀 순백의 세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11일 8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검마산에 있는 자작나무 숲을 선정했다.검마산(해발 918m)은 경상북도 영양군과 울진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자락에 이곳의 숨은 보물인 자작나무 숲이 숨겨져 있다.산림청은 1993년도 이곳에 자작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현재 축구장 40여 개의 크기인 30ha 규모의 자작나무가 순백의 숲을 이루고 있다.일반인에 개방되어 자작나무 숲으로 이름이 나 있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의 자작나무 숲(6ha)보다 그 넓이가 5배에 이른다. 이곳 자작나무의 평균 크기는 가슴높이 지름이 14cm, 나무의 키 높이는 9m로, 나무의 굵기와 크기가 아직은 미숙한 청년목이지만, 그 싱그러움과 순백의 우아함은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자작나무는 활엽수중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살균효과도 좋아 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첩첩산중의 골짜기 깊은 곳에 있어 그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다가, 인근 검마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들을 통해 숨은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했다.자작나무 숲으로 들어가는 길은 그리 녹록지 않다. 죽파리 마을에서 차를 대고, 잘 다듬어진 임도(林道)를 따라 약 3.2km를 걸어야 한다. 지루할 것 같은 산길은 우거진 숲의 그늘이 햇살을 가려주고 길과 나란히 흐르는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가 더위를 씻어 준다. 오지의 자연에 젖어 들 무렵 녹음으로 가득한 청정 숲에서 불현듯 순백의 자작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 하얀 숲이 내뿜는 청량함과 신비함은 이 여름에도 좋다.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 영양군은 지난해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입로 및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정비와 숲길조성 등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이곳에서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새하얀 자작나무와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속에서 더위도 시름도 잊으며 온전하게 쉬고 싶다면 검마산 자작나무 숲에서 거리 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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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방구석 박물관’ 온라인 교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매달 발행하는 '방구석 박물관'을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방구석 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10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방구석 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이 어려워지면서 박물관을 찾기 어려워진 대전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해 봄부터 발행한 교육체험지이다. 매달 박물관 소장품을 소개하고 집에서 함께 해 볼 수 있는 체험활동을 제안해왔다.지난달부터는 신청자에게 미리 교육키트를 발송하고 마지막 주 수요일 교육강사와 함께 실시간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이었던 ‘인장, 새기고 찍고’는 오후 늦은 시간에 진행된 교육임에도 호평을 받았다.이달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율곡 이이(栗谷 李珥)와 관련된 그림인 ‘고산구곡도’(高山九曲圖)를 소개하고 함께 주변 풍경을 그린 족자를 만들어보는 ‘바람따라 풍경여행’이 준비돼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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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회 대전블루스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총상금 1020만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지역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2회 대전블루스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대전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팀원 중 최소 1명 이상 대전에 주소지를 두어야 한다. 공모 주제는 ‘소상공인에 힘을! 우리 동네 가게전!’이다. 별난 가게, 착한 가게, 예쁜 가게, 맛난 가게 등 나만 알고 있는 가게 이야기를 나만의 방법으로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담아내면 된다.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서약서, 개인정보 제공 및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동영상 파일과 함께 오는 10월 31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동영상 파일은 영상카메라,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된 해상도 Full-HD급 이상의 MP4 형식이어야 한다.콘텐츠 활용성, 작품성, 독창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 1편(400만원), 우수 1편(200만원), 장려 4편(각 60만원), 입선 6편(각 30만원)을 선정, 대전시장과 상금 총 1020만원을 수여한다.최종 결과는 11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입상자에게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시 공식 유튜브 ‘대전블루스’와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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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동몽(童夢)공연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동몽(童夢)_아이들의 꿈’공연이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공연은 ▲ 연희공방 음마갱깽–‘꼭두, 80일간의 세계일주’▲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제비씨의 크리스 마스’, ▲ 마당극단 좋다 –‘마당극 강아지똥’ 작품으로 7월 한 달 관 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무대 바로 앞에서 생생한 연기를 관람하고 현장에서 울리는 연주를 직접 감상한 관람객은 “실감나는 배경음악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울려 극에 몰입 할 수 있어 좋았다”, “국악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친근하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이었다” 등의 소감을 표했다. 대전문화재단 사업 담당자는 “ 사전예약 전석 매진에 깊은 감사드린다.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내년에 새로운 장르와 레퍼토리로 더욱 즐거운 공연을 준비하는 중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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