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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등 관계부처, 혁신조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강화 방안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혁신조달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방안』을 대외경제장관회의에 보고·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지원방안은 취약한 수출지원 기반을 정비·보강, 혁신조달 기업·제품의 인지도 제고, 통합과 협업을 통한 원스톱 지원서비스 체계 확립 등이 핵심이다.한편, 정부는 2023년까지 혁신조달 1개 기업의 평균 수출액을 현재 보다 50% 증가한 90만 불로 확대하고, 수출 참여기업 비율도 36%에서 60%까지 높인다는 목표다. 먼저, 혁신제품의 적극적인 해외수요 개척을 위해 해외진출지원 기반을 정비·보강한다.혁신조달기업의 ODA사업 참여 지원(외교부)과 해외실증 엑설러레이팅·사업화자금지원(중기부) 및 해외법인·기반시설을 활용(한국중부발전(주))해 혁신제품의 동반 진출과 현장실증을 지원한다. 혁신조달기업의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지원과 수출인큐베이터(수출BI) 특화프로그램 운영(중기부)을 통해 취약한 해외진출기반을 보강하고, ‘해외 지식재산출원 지원사업’, ‘지재권 분쟁 대응센터’ 등을 통해 지식재산권 확보와 보호를 지원(특허청)한다.다음으로,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비대면 마케팅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과 해외바이어 대상 화상 혁신기술 설명회 등을 통해 혁신제품의 인지도를 높여 신기술(VR·AR)을 접목한 디지털콘텐츠 제작을 지원(중기부)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직접 혁신제품을 홍보하는 영문 SNS(페이스북·트위터, 조달청)를 지난 6월 24일부터 개설·운영하고 있다.또한, 혁신조달 온라인 전용관·전시관(산업부·중기부)을 신설하고, 3개 공공 플랫폼 중 특정 플랫폼을 방문해도 혁신제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한다.마지막으로, 향후 공공수요 발굴, 혁신제품 지정 실무 등 혁신조달업무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운영될「혁신조달 전문지원센터」에서 혁신조달기업 역량에 적합하게 정부의 다양한 지원시책을 맞춤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정부는 지난 4월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혁신조달기업 해외진출 지원TF」를 구성해 혁신조달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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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경상북도, 지역 혁신조달 확산 위한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과 경상북도는 5일 경북도청에서 혁신조달 활성화 확산시키고 우수한 창업 ‧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 발굴,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실증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조달청은 경상북도에서 추천한 상품에 대해 기술·품질 평가 지원과 벤처창업 조달상품 심사·지정 등을 지원한다. 또한, 경북지역에는 현재까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6개사, 혁신시제품 5개사, 기타 혁신제품 2개사 등 총 13개사의 316개 품목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경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현가능한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이를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조달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제품을 적극 구매하여, 지역 창업·벤처 기업들이 공공조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여, 경북의 신성장판 구축의 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정우 청장은 업무협약에 이어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우수제품 지정기업인 (주)삼한씨원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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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시설공사 주간(’7.5.~‘7.9.) 입찰 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금주(’7.5.~‘7.9.)에 총 73건, 7,235억 원 상당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주 입찰공사 중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 수요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 건설공사 제1공구’(추정가격 2,111억 원, 2.64km 도로, 교량, 교차로 1개소, 기타시설공사, 공사기간 1,620일)’는 실시설계 기술제안으로 집행된다.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 제3연륙교는 영종대교, 인천대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해상교량으로 총사업비 6천 500억원을 들여 2025년말까지 공사를 끝내고 개통할 계획이며, 영종ㆍ청라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으로서 정해진 기간 내에 차질없이 건설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금주 집행예정인 73건 중 51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2,200억 원 상당(30%)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30건(486억 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21건(1,714억 원 상당 지역업체 참여 전망)이다.한편, 계약구분별로 실시설계 기술제안 2,117억원, 종합평가 2,663억원, 종합심사 1,015억 원, 적격심사 1,428억 원, 수의계약 18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고, 지역별로는 인천광역시가 4,797억 원, 울산광역시 860억 원, 경기도 439억 원, 그 밖의 지역이 1,579억 원이라고 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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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와 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인한 내수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미.중국 등 주요국에서의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들의 수출 증가, 내수 회복되고 있다.대전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지역 제조업체 300개사를 대상으로 ‘2021년 3/4분기 기업경기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가 지난 2/4분기(‘111’)에 이어 ‘10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난 2/4분기 BSI 실적지수는 지난 1/4분기 대비 22포인트 상승한 ‘94’로 집계돼 기준치 100을 밑돌았다. 각 부문별 집계 결과 ‘매출액’ 부문이 94, ‘영업이익(93)’, ‘설비투자(94)’, ‘사업장.공장 가동(97)’로 기준치 ‘100’에 근접해 본격적인 실물경기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상반기 목표실적 달성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절반 이상(54.2%)이 ‘상반기 목표치 미달’을 예측했으며, ‘목표치에 달성⸱근접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은 41.0%, ‘목표치 초과’일 것으로 응답한 기업은 4.8%에 불과했다. ‘하반기 기업경영을 위협할 대내.외 리스크(복수응답)’에서는 기업 채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율·원자재가 변동성(60.0%)’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코로나 추가확산 우려에 따른 ‘내수침체(47.6%)’, ‘최저임금, 기업부담법안 등 정책리스크(32.4%)’, ‘자금조달 여건 악화(24.8%)’,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불안(12.4%)’ 등을 꼽았다.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시장 및 기술 변화에 대한 질문에 응답기업의 54.3%가 ‘일정 시차를 두고 서서히 코로나 이전 상황으로 복귀할 것’이라 전망했으며, ‘코로나 이전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며 시장·기술의 변화가 서서히 진행될 것’, ‘코로나 이전과는 다르게 시장·기술의 판도 자체가 크고 빠르게 바뀔 것’이라 응답한 기업이 각각 20.0%, ‘빠르게 코로나 이전 상황으로 복귀할 것(5.7%)’ 순으로 조사됐다. 대전상의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 백신 접종률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내 집단면역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내수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면서 “본격적인 경기 회복세에 접어든 만큼,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과 수출운임 변동성, 하반기 금리인상 가능성 등에 대비해야 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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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전통시장 ’밀키트’로 온라인 판로개척 시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동구는 코로나 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밀키트 특화상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한편, 동구청의 제안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신도꼼지락시장 상인회(회장 백호진)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이동선)과의 협업을 통해 총 20종의 밀키트를 개발했으며, 그중 6종(동태탕, 고등어조림, 불고기전골, 제육볶음, 안동찜닭, 바지락칼국수)의 밀키트를 지난 30일부터 온라인 채널(꼼지락 배송,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이번 밀키트(meal kit) 상품 판매는 신도꼼지락시장(동구 가양동)에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밀키트 상품은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식재료를 밑손질한 양념과 조리법을 함께 세트로 구성해 소비자는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 콜드 체인(0℃∼10℃) 방식으로 배달된 밀키트를 직접 요리해 먹으면 된다.이용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꼼지락 배송’ 앱을 설치한 뒤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되고 추후 애플 앱스토어 전용 앱도 출시할 계획이다.또한, 주문 상품은 대전 포함 전국 배송 가능하며 주문 금액이 3만 원 이상인 경우 또는 신도꼼지락시장 반경 2㎞ 이내 배송 시 배송비가 무료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밀키트 지원사업을 다른 전통시장까지 확대해 온라인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밀키트 상품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도꼼지락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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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제회의산업 발전 위한 협의체 발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대규모 국제회의시설과 호텔, 쇼핑, 문화예술단지 등 연계 시설이 집적돼 있는 대전컨벤션센터 일대를 국제회의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연관 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국제회의집적시설, 업계 대표들과 똘똘 뭉쳤다.2일 대전시는 대전시청에서 대전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공동 추진하고 대전을 매력적인 국제회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국제회의집적시설 간 상호 협력 기구인 ‘대전 국제회의복합지구 협의체’를 발족했다.협의체는 중부권 최고의 국제회의시설인 대전컨벤션센터와 호텔ICC, 국제회의 집적시설인 롯데시티호텔, 호텔 오노마, 신세계백화점 엑스포점, 대전예술의전당, 시립연정국악원,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등과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한밭수목원 등 국제회의산업 연관기관들로 구성됐다.앞으로 협의체는 ▲국제회의 공동 유치 ▲대전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전략수립 및 마케팅 ▲지구 활성화 사업 아이템 발굴 ▲지구 방문객 친화환경 조성 ▲회의시설-집적시설 간 협력지원 사업 등 대전 국제회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통·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협력체계의 구축으로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소통 채널이 마련돼 대전 마이스 산업의 질적 성장이 가능해졌다”면서 “내년에 우리 시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고 고부가 가치산업인 마이스산업이 지속가능한 먹거리산업이 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지원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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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중소기업계의 현장 애로사항 수렴, 지원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1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기중앙회장과 관련 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김정우 조달청장 취임 첫날 진행됐던 중기중앙회 현장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돼 중소기업 업계와 의견과 애로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는 계기가 됐다. 중소기업 업계에서는 최근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계약단가 현실화를 요청하면서 ▲원자재 수급불안에 따른 레미콘 계약기간 조정, ▲납품검사 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다.김정우 조달청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제언은 조달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 라면서 “중소기업 업계에서도 혁신조달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조달청은 최근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및 혁신조달 확산을 위해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해 지속적으로 현장의견을 듣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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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용역분야 주간 입찰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다음주(‘21.07.05.~07.09)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응용SW 개발 2단계)' 등 총 238건, 1,541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주 집행되는 용역분야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정보기술(IT), 정보과학기술 및 정부혁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사업, 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7.5%인 1,348억 원, 시설물관리용역,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3%인 21억 원 이다.또한, 경상남도교육청 '북면1고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제(PQ, 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6%인 40억 원, 기타 전체 금액의 8.6%인 132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257억 원, 서울지방청 288억 원 등 2개청(545억 원)이 전체 금액(1,541억 원)의 3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천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 996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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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8개 조달기업 64개 제품…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품질관리를 잘하는 28개사 64개 제품을 2021년 제1차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조달품질원은 매년 3회 기업의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우수한 품질보증 체계 하에 생산된 제품을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하며,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구분(S, A, B, 예비)하고, 등급에 따라 납품검사 면제기간(최대 5년), 입찰 시 가점 등을 차등 부여한다. 한편, 올해 1차 심사에서는 44개사 99개 제품 중 20개사 50개 제품은 B등급 이상, 10개사 14개 제품은 예비등급을 부여받았다. 또한, ‘21.7월 현재 품질보증조달물품은 150개사 477개 제품으로, 연간 1.2조원 이상 공공기관에 납품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지욱 조달품질원장은“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기업은 연간 5억 원 이상 검사비용 절감은 물론, 입찰 시 우대로 매출 증대 등 경영 안정화를 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달물자의 품질제고를 위해 기업들의 자율적인 품질 경영문화 정착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을 위한 신청 방법과 일정, 심사기준 등은 조달청 누리집자료실에 게시되어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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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비축 비철금속 외상 ‧ 대여 조건 개선 … 기업 부담 완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오는 16일부터 조달청 비축 원자재(알루미늄, 구리, 아연, 주석, 납, 니켈)에 대한 외상 판매 및 대여 방출 제도를 개선‧시행한다고 밝혔다. 외상판매는 원자재를 우선 사용하고, 대금은 일정기간 후에 상환하는 것으로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며, 대여방출은 기업이 단기 수급상황 개선을 위해 비축 원자재를 빌려가서 현물로 상환하는 제도이다.주요 개선 내용은 첫째, 업체별 연간 이용 한도액을 상향 조정하고, 외상 판매에 적용하는 이자율을 개선한다.두번째 업체별 연간 외상판매 한도액을 10억원 상향 조정하며, 기업 규모별로 기본이자를 1%p ~ 0.2%p 인하 한다. 세번째, 연장이자를 기업 규모별로 달리 적용하고, 연체이자는 6%p 인하한다. 네번째, 매년 상반기내에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 상황 등을 고려하여 이자 조건을 검토‧반영한다. 다섯 번째, 총 대여 기간과 기본이자 적용 기간을 연장하여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외상 이자개선 사항을 대여 이자에도 적용한다. 총 대여기간을 6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하며 기본이자 적용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이재선 공공물자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원자재 가격 급등시기에 소규모 기업일수록 체감하는 어려움이 더 크다는 점을 고려하였다. ”라며 “앞으로도 원자재 실수요 기업과 소통하면서, 정부 비축 기능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기업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도 개선은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운 국내 제조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조달청장이 주최한 업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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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피해지원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추가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피해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차 재난지원을 위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추가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그동안 시는 감염병 급증으로 사회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시유)재산에 대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3회에 걸쳐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했다.이를 통해, 총 1,516명에게 63억원 상당의 감면 혜택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고통을 분담했다.이번 4차 재난지원 주요 지원 내용은 시 소유 공유재산에서 영업하고 있는 임차인에 대해 올 연말까지 연장 6개월간 임대료의 50%(약 15억원)을 감면하는 내용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전망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고통을 분담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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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물품구매분야 금주( '07.05. ~ '07.09.) 입찰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07.05. ~ '07.09. 기간 중 “직접입력란”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수요 '위례선 트램 차량 10편성 구매' 등 총 263건, 약 1,512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 기간 동안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정부세종 신청사 신축공사 관급자재(빌딩자동제어장치) 구매'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3.5%인 356억 원,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위례선 트램 차량 10편성 구매' 등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44.8%인 677억 원, 한국은행 '한국은행 통합별관 전광판 제작.설치'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2.5%인 189억 원 이다. 또한,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3.3%인 49억 원,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 '새만금지구 산업단지 5공구조성공사 지급자재(조립식PC암거블록) 조달구매'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이 전체 금액의 15.9%인 241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총액계약 대상 1,271억 원 중 본청이 513억 원으로 40.4%를 집행하고 서울청 등 11개 지방청에서 758억 원을 각각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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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021년 6월 벤처나라 상품’ 신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2021년 6월 벤처나라 상품’으로 92개사 107개 상품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부터 벤처나라 진입기회 확대를 위해 업체가 직접 신청하거나, 공공기관의 추천을 받아 벤처나라 상품을 매월 지정하고 있으며,1분기에는 232개사 276개 상품, 2분기에는 242개사 295개 상품을 지정하는 등 지정업체와 상품도 늘고 있다.6월 벤처나라 상품은 ‘휴대용 전기차충전기’, ‘무인생활방역기’, ‘사각지대 보행자 교통안전 알림시스템’, ‘스마트무인택배시스템’ 등 신기술 상품이다. 지정된 상품은 벤처·창업기업 전용몰인 ‘벤처나라’에 등록하여, 우수조달물품 지정 시 가점 부여,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수수료 0.2% 감면,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2016년 10월 구축한 벤처나라는 올해 5월말 기준 1,751개사 12,200개 상품이 등록되어, 납품실적이 총 1,807억 원에 이르는 등 벤처·창업기업의 든든한 디딤돌로 자리매김했다.이러한 판매 실적을 토대로 현재까지 우수조달물품 지정(36개사), 다수공급자계약(95개사)을 통해 131개 기업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로 진출했다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앞으로 벤처·창업기업들이 개발한 신기술, 융복합 상품들이 벤처나라를 통해 공공조달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올 9월『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1』행사 시 벤처·창업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벤처나라관’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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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e-발주시스템, 비대면 입찰·평가서비스 확대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계약체결을 위한 제안서 접수, 기술평가 업무 등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시스템 ‘e-발주시스템 비대면 온라인 평가 확대 사업’을 통해 입찰, 평가 등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사업 구축내용 첫번째로 협상에 의한 계약에 주로 이용된 온라인 기술평가는 우수제품 지정 심사, 기술용역 종합심사, 자체조달시스템을 사용하는 기관도 기술평가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두 번째로는 화상 자원 증설을 통해 수요기관은 사업설명회, 교육 등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조달업체는 모바일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세번째로 평가시스템 이용에 대한 사전교육을 위해 평가집행자와 평가위원의 평가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했고, 조달업체의 발표 체험 기능도 추가했다.마지막으로 평가집행자는 얼굴인식 데이터를 통해 별도 신분증 확인 없이도 평가위원에 대한 본인확인이 가능하다. 강경훈 신기술서비스국장은 “비대면 업무환경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간·공간적 제약 없이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라며 “코로나시대에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공공부분에서 비대면 업무방식을 더욱 확대해 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화상평가 자원증설과 솔루션 업그레이드, 라이선스 확대를 통해 영상 끊김이나 음성 하울링 현상을 방지하고 원활한 화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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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울산지역 방문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과 울산광역시는 28일 울산시청에서 혁신조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산지역에 혁신조달 정책을 확산시키고 우수한 창업 ‧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울산시는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 발굴,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실증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조달청은 울산시에서 추천한 상품에 대해 기술·품질 평가 지원과 벤처창업 조달상품 심사·지정 등을 지원한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현재까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4개사, 혁신시제품 5개사, 기타 혁신제품 2개사 등 총 11개사의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울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현가능한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조달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행정 및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에서 혁신 기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하는 등 지역 창업ㆍ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혁신조달 정책이 지역에 확산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 청장은 업무협약에 이어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주)아이티공간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조달청은 울산시에 이어 29일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혁신조달 확산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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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조달 활성화 및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을 위한 조달청 조직개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은 혁신지향 공공조달을 활성화하고, 차세대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조달청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혁신조달을 전담하는 ‘혁신조달기획관’과, 새로운 나라장터 구축을 위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추진단’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며,조직개편을 위한 「조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은 지난 6월 22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으며 6월 29일(화)부터 시행된다.한편,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조달청 1개 과(혁신조달과)에서 수행하고 있는 혁신조달 업무의 규모가 확대되고 성과 확산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혁신조달기획관(고위공무원 나급)’과 ‘혁신조달운영과’를 추가했다.또한, 혁신조달은 ‘기술 혁신성’과 ‘공공서비스 개선 효과’가 높은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정부·공공기관이 첫 구매자가 되어 혁신제품을 도전적으로 사용하는 전략적 조달사업으로 2019년부터 정부가 혁신성장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정책이다.다음으로, 48만 조달기업과 6만여 수요기관이 사용하고 연간 113조 원이 거래되는 나라장터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 기반의 지능형 전자조달플랫폼으로 재구축하기 위해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추진단’을 운영한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혁신조달의 속도를 높이고 세계최고 수준인 우리나라 전자조달의 초격차 지위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조달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혁신조달과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은 국민과 기업에게 보다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정부혁신의 대표적 사례”라고 하면서, “이번 조달청 조직개편이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와 함께, 26개 공공기관이 각각 운영하는 자체 전자조달시스템을 차세대 나라장터에 통합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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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021년도 20조원 규모 국가물품 감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20조원 규모의 국가기관 물품에 대해 물품관리 감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한편, 감사는 전체 국가기관(57개 중앙관서, 1,96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감사를 실시하고, 일부 기관에 대하여는 실지(현지)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물품관리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해 공유하는 등 지원중심의 감사로 국가 예산 절감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확인, 자료 제출 형식으로 진행하며 물품관리 상태, 공공 목적 외 사용 등을 중점 점검하며,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하는 한편 물품관리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이재선 공공물자국장은 “이번 감사에서는 정부물품이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필 예정”이라며 “우수사례는 칭찬하고 공유해 국가 예산이 알뜰하게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감사를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실지감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57개 중앙관서 중 10개 관서를 대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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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지원 추경예산 368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내수 활성화 진작을 위해 올해 첫 추경에 36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고용유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40억원 등 10개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69억원을 확보했으며 지역화페인 온통대전 발행액 250억원 등 8개 사업에 총 299억원을 증액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대전시는 1인 자영업자의 병원 입원시 생활임금을 지원해 주는 대전형 유급 병가제 추진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시스템 구축 등 준비 절차를 거친 후 광역시 최초로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 소상공인은 입원 시 하루 8만 1,610원의 생활임금을 최대 11일까지 지급받게 되어 생계 및 건강권 보장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버팀목자금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노점상의 소득안정 지원 사업비 1억 7,950만원, 고용유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비 40억원도 신규로 확보했다. 앞으로, 올해 3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신청한 노점상에 대해서는 1인당 50만원씩 지원받게 되며, 고용원이 있는 소상공인은 3개월 고용 유지 시 사회보험료 사용자부담금을 업체당 최대 50만원 지원받게 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차환경 개선 사업 및 전통시장 온통대전 사용시 3%의 캐시백 추가 적립 비용 등 총 23억 7,000만원을 신규 또는 증액하여 골목상권 활력 뿐만 아니라 지역별 소비 불균형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온통대전 발행액 규모 확대 250억원, 경영개선자금 이차보전비 11억 원, 노란우산공제 정액 장려금 6억 원 등도 증액해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생활안정 지원도 차질없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대전신용보증재단 사옥으로 이전하기 위한 임차료,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복지 상담사 배치, 소상공인 지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비 등 3억 3,200만 원을 확보하여 온·오프라인 지원체계 일원화 및 전문화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서의 위상도 갖추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이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이지만 예전처럼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예산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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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시설공사 주간(’21.6.21.~‘21.6.25.) 입찰 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금주(6.21.~6.25.)에 총 107건, 3,104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주 입찰공사 중 종합심사로 집행예정인 해양수산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수요 ‘포항 영일만항 해경부두 축조공사’(추정가격 341억 원, 접안시설 640m, 호안 50m, 부대공 1식, 공사기간 1,440일)’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전면 해상에서 진행되는 공사이다.또한,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현재 포항구항 내에 위치하고 있는 해경전용부두를 영일만항으로 이전 신설함으로서 함정의 출항시간을 단축 해상 재난상황에 신속 대처할 수 있고, 입출항 시 잦은 통제를 받던 어민들도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금주 집행예정인 107건 중 78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1,368억 원 상당(44%)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57건(690억 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21건(678억 원 상당 지역업체 참여 전망)이다.한편, 계약구분별로 기본설계 기술제안 187억 원, 적격심사 1,859억 원, 종합심사, 709억 원, 종합평가 317억 원, 수의계약 32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고, 지역별로는 경상북도가 884억 원, 경기도 338억 원, 충청북도 323억 원, 그 밖의 지역이 1,558억 원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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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 이·취임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7일 오페라웨딩홀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권중순의장을 비롯해 김명수 대전시과학부시장, 협동조합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원식 제8대 회장이 이임하고 ㈜가스켐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조창현 회장이 제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 “코로나19 극복과 대전시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발전에 헌신하신 전원식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취임하시는 조창현 회장님을 주축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여 지역 협동조합 활성화,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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