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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등 충청권 4개시도,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공동추진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충남도서관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춘희 세종시장과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사전에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동참여를 약속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충청권 4개 시도는 금융 분권 실현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협약에 따라 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4개 시․도민 추진단 결성에 공동 노력하고 추진단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공동연구용역 추진에도 적극 협력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방은행은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핏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방은행 설립을 위해 충청권 정치, 행정, 경제 분야에서 힘을 합쳐 지방은행 설립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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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조폐공사 무상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한국조폐공사는 7일 대전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조폐공사가 보유한 기술 64종을 대전 기업에게 무상 이전하고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한국조폐공사는 위·변조 방지관련 인쇄, 안료, 필름, 압인 등 분야 총 64개 기술을 대전 중소벤처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한다. 또한 기술이전 후에도 조폐공사 사내벤처 및 전문가들이 기술이전 기업을 방문해 이전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품질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화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 중심으로 조폐공사 이전기술이 필요한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거래,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아울러 양 기관은 무상이전 대상기술 뿐만 아니라 한국조폐공사가 보유한 ICT융복합 위·변조 방지기술 등 총 600여 건의 지식재산권 기술들에 대해서도 지역기업 연결 및 기술사업화 지원에 협력 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12월 23일 어울림플라자에서 개최 예정인 대전 기술사업화 성과교류DAY 행사에서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대전 지역 유일한 제조공기업인 한국조폐공사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을 무상이전 공급하고 대전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함께 나선다면 관련 지역산업에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술이전 기업 발굴 및 후속사업화 지원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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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특허청,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를 위한 과제 발굴 참여기업·단체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대전 지역의 사회·도시 문제를 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해결하고자 관련 지역사회 문제(과제)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약 8주간이며, 선정된 과제를 대상으로 2022년 3월 ‘특허청-대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지역사회 문제’는 건강, 환경, 문화여가, 생활 안전, 재난재해, 에너지 등 10대 분야 40개 주요사회 문제*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단체 등(이하 참여 기관)은 주요 사회 문제와 연관된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과제 모집은 ▲아이디어 나눔 유형과 ▲아이디어 거래 유형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관은 이 중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하여 과제를 제안하면 된다.아이디어 나눔 유형이란 참여 기관이 시민으로부터 아이디어 나눔을 받아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유형으로, 추후 아이디어 나눔을 받는 경우에는 아이디어로 얻은 이익의 전부 또는 일부(2/3 이상)를 사회에 기부해야 한다. 아이디어 거래 유형이란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참여 기관이 구매해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유형이다. 이번 과제 모집에는 대전 지역에 소재한 모든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나, 아이디어 나눔 유형 과제에는 사회적 기업·비영리법인(NPO) 또는 대전시가 투자·출자·출연한 기관과 산하 기관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 기관이 신청한 과제는 해결 필요성, 공모전 과제로서의 적합성(지역사회 문제 관련성 포함), 아이디어 도출 및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과제로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는 환경(탄소 중립 관련 과제) 및 생활안전 분야를 중점 분야로 지정하고, 해당 분야에 많은 기관‧단체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지역사회 문제(과제) 발굴 및 참여 기관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특허청 및 대전시 홈페이지 또는 아이디어 플랫폼 ‘아이디어로’에 게시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특허청-대전시 아이디어 공모전’과제 발굴 및 참여기업‧단체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시는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지역사회 혁신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구조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도 많은 기업·단체가 참여해 시민의 좋은 아이디어를 모으고 문제도 해결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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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규산업단지 발굴 위한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3일 신규산업단지 발굴을 위한 ‘신규산업단지 사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기존에 계획한 8곳(신동·둔곡지구, 대동·금탄지구, 탑립·전민지구, 대덕 평촌지구, 한남대 혁신파크, 서구 평촌산단, 장대도시첨단, 안산국방산단)의 산업단지이외에 추가적인 산업단지를 발굴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그동안 대전은 산업용지가 부족해 신규 기업을 유치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지역에 둥지를 튼 기업이나 연구소들마저 새롭게 확장할 수 있는 부지가 없다보니 대전을 떠나는 현상이 나타났고, 이는 인구감소로 이어졌다.실제 대덕특구의 경우 대전을 떠나거나 대전이 아닌 타지역에 분원을 설립하는 등 이른바 ‘탈 대덕특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대부분의 연구원 내 부지 이용률이 90%에 달하는 등 포화상태에 이르자, 신규 건물 확장을 포기하고 대전이 아닌 타지역에 지역조직을 설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또한 많은 향토기업들이 외형확장에 따른 부지마련이 어려워 대전을 떠났으며, 대전·대덕산단 입주기업들 역시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토로해 왔다. 이에 시는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기관들의 유출을 막고, 신규 기업 유치나 출연연들과 연계성을 둔 기업을 유인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후보지에 대한 입지 및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여 사업 가능한 대상지를 내년까지 선정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사업화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용역은 2023년 10월까지 진행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시는 조례개정을 통해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높이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했지만, 가장 핵심은 이런 기업들을 담을 산업용지 확보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신규산업단지 발굴 및 조성으로 추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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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자금 대출한도·지원대상 대폭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집행상황 분석결과 대출실적이 저조한 자금에 대해 12월부터 지원조건 및 규모를 대폭 확대(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중소기업 정책자금은 경영안정자금(경안자금), 창업 및 경쟁력강화 사업자금(창경자금), 대전형 뉴딜정책자금 등 4개 분야 3,900억원 규모이다.시는 우선 창경자금 지원 대상을 현재 둔곡지구에서 신동지구를 추가해 신동·둔곡지구의 연구용지 입주기업으로 확대하고 시설자금 20억원, 운전자금 5억원(총 25억 원)과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대출 한도를 현재 3억원에서 5억원(경안자금 3억, 뉴딜자금 2억)으로 상향하고 경안자금을 대출받은 기업도 대전형 뉴딜정책자금을 추가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대전형 뉴딜정책자금의 대출한도를 전년도 매출액 30~35% 이내에서 매출액 상관없이 2억원으로 조정하고 대출신청서류를 간소화해 대출이 용이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부터는 경안자금의 지원규모를 2,5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확대해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애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여 중소기업이 마음 놓고 영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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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3차 확인지급 신청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3차 확인지급을 위해 오는 12월 한 달간 온라인과 방문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 11월 1일 부터 지급된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은 1차 신속지급과 2차 간편지급을 통해 현재 총 1만 643개 업체에 101억 8,400만원이 지급됐다. 3차 확인지급은 1차 신속지급에서 누락된 집합금지 업체와 2차 간편지급 대상에서 누락된 영업제한 업체 중 행정명령이행 사업체가 해당되며, 매출감소가 확인된 일반 업종도 신청할 수 있다. 집합금지 제한을 받은 사업체는 업체당 200만원, 영업(시간)제한을 이행한 사업체는 업체당 1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이라면 50만원의 일상회복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3차 확인지급은 증빙서류 제출 등의 확인을 거쳐 지급된다.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은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통장사본 ▲영업신고증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매출감소 일반업종은 매출감소 비교를 위해 최소 영업기간이 60일 이상 되어야 한다.제출 증빙서류는 ▲ 신용카드매출자료 ▲현금영수증매출내역 ▲매출전자세금계산서합계표로 국세청 홈텍스를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그 외 POS기 등을 활용한 매출증빙자료도 제출 가능하다. 매출감소 일반업종의 개업시기별 매출액 감소 판단기준은 2019년 이후 연매출 또는 분기별, 월별 매출액을 비교해 1개 구간이라도 매출이 감소했다면 신청할 수 있다.대전시의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9월 30일 이전인 사업체 이어야 하며 ▲7월 7일부터 10월 31일 기간 중 영업 중 이었다면 폐업자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하지만 집합금지·영업제한조치를 위반한 경우나,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사업체, 비영리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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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국가정보원, 방위산업 기술 보호 발전 방향 모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국가정보원과 함께 30일 호텔 ICC 컨벤션홀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2021 방산기술보호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방산분야 R&D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고 방산기술의 해외유출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50여 명의 산·학·연·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 유출 사례 및 보호방안 ▲제재 및 수출 통제 동향과 무역안보 ▲방위산업 해외 무역시장 동향 ▲군용 무인기 시장 현황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또한 방산기술 보호 방안과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기술보호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하고 기술 R&D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방위산업 핵심기술을 침해하는 방법이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산기술 보호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전시에서 개최 된 방산기술보호 간담회가 산·학·연·군 관계자들이 방산기술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이 인식하는 정보공유의 장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방위산업 육성과 더불어 기술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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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세일' 누적 발행 1조 8천억원 육박…민생경제 '훈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하반기 온통세일에서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온통대전의 발행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온통세일은 첫 날부터 역대 최대 발행액 354억원을 기록했다. 불과 10일 만에 10월 한 달 발행액을 훌쩍 뛰어넘었다.20일 현재 발행액은 2,200억원에 달하며 이러한 증가 추세라면 11월 한 달 동안 3,000억원 이상(평달 대비 114% 증가) 발행돼 누적 발행액이 1조 8,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가입자도 대폭 늘었는데, 누적 앱 가입자는 73만 명이 넘었고 온통대전 카드는 96만 장이 발급됐다.이 같은 온통대전의 인기몰이는 구매한도 100만원 상향과 캐시백 15% 확대 정책이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와 맞물려 소비심리를 살리는데 촉매 역할을 한 결과로 분석된다.12월에도 11월과 동일한 혜택이 주어지지만, 11월의 사용 추이를 감안하면 12월 중순 이전에 캐시백 예산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교통복지 대상자 5% 추가 캐시백은 12월 초에 종료될 예정이며, 전통시장 3% 추가 캐시백은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정확한 캐시백 예산 종료일은 온통대전앱 팝업 및 앱푸시 등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캐시백 예산 종료시점부터 12월 31일 자정까지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단, 적립된 캐시백은 기간과 상관없이 언제나 사용할 수 있다.또한, 내년에는 1월 1일 0시부터 월 구매한도 50만원, 사용금액의 10%의 캐시백이 지급될 예정이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온통세일은 15%의 기본 캐시백과 함께 교통복지 대상자와 전통시장 추가 캐시백 등이 동시에 지급돼 어느 때보다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에 온통대전이 대전시정 10대 뉴스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며 "온통세일 종료시점까지 시민 모두가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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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첨단국방기업 2개사·컨택센터 3개사와 투자협약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3일 대전시청에서 첨단국방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방기업 2개사, 컨택센터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국내 최고의 항법기술 전문회사 마이크로인피니티 정학영 대표, 최첨단 항공부품 개발 제조업체 에비오시스테크놀러지스 윤상준 대표, 컨택센터 인 비즈니스온 고효찬 부사장, 주식회사 에너넷 신승업 대표, KM손해사정 조영우 상무, 그리고 대전컨택센터협회 박남구 회장이 참석했다.협약을 체결한 첨단국방산업 관련 2개 기업은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약 272억원을 투자해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을 설립할 계획이며, 컨택센터 3개사는 사무실 신·증설을 위해 약 1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협약으로 최소 463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인피니티는 2001년 설립된 항법센서 및 항법시스템 전문기업으로, 2015년부터 로봇 청소기 자동항법 센서분야 국내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주항공, 선박, 유도무기 분야에서 사용되는 항법 유도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에비오시스테크놀러지스는 2013년 설립된 최첨단 항공부품 개발 및 양산 기업으로, 항공기 주요 핵심장비를 국산화하고 있다. 한국형기동헬기(KUH), 소형민수헬기(LCH), 한국형전투기(KF-X) 분야로 사업 확장을 위해 대전 투자를 결정했다.그리고 컨택센터 3개사는 총 235석 규모의 컨택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며, 대전시와 컨택센터협회는 컨택센터 조기 정착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상담사 채용 시 대전시민 채용, 인력양성 및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도 대전시 미래먹거리 산업발전을 위해 기술 우위를 가지고 있는 기업 유치는 계속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층이 가장 열망하는 일자리가 다양한 분야에서 창출되는 것은 물론이고 우수한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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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대화동 산업용재유통단지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대화동 대전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전산업용재유통단지를 방문해 입주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지역산업 경기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지원방안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만남에서는 대전산업단지와 대전산업용재유통단지 입주기업들에 대한 지원방안과 장기적인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건의사항 들이 제안됐다.유통단지 협동조합의 한 관계자는 “1997년 유통단지 개소 후 24년을 함께 해왔다.”며 “지역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유통단지가 앞으로도 낙후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허 시장은 “코로나 확산 등 국가경제 전반에 있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아가고 있는 대전산업용재유통단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건의사항들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대전산업단지는 오는 12월 20일 서구 만년동~대덕구 대화동을 잇는 한샘대교와 대전산단 서측진입도로가 개통되고, 2023년까지 대전산단 재생사업 기반시설공사(도로 신축 및 확장공사)가 준공되면, 교통의 편의성 확보와 입지적 경쟁력 등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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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 온라인 일본 해외취업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해외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일본기업 온라인 해외취업 설명회’를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전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 및 일본 취업 준비생들에게 일본 취업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일본 취업 전문 상담사의 면접 요령, 이력서 작성법 특강, 사전 이력서 접수를 통해 전문가의 첨삭 지도 등 실전과 같은 모의 면접 등으로 진행된다.또한 IT 인프라, 무역‧조달 등 일본계 기업 대표자의 설명회와 같이 다양한 취업 정보도 제공한다. 모의 면접 참여를 희망할 경우 2021 일본 온라인 해외 취업 설명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력서를 작성해 2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의 면접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서류 심사를 통해 면접 가능 여부를 이메일로 통보할 예정이다.일반 참가자의 경우 모의 면접을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에 자유로이 참여 가능하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필요 없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하면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위드코로나를 맞이해 해외취업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살아나는 상황에서 이번 설명회가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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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상무·꿈돌이와 함께하는 '온통세일 대박 라이브' 오는 22일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온통대전 온라인몰에 입점한 대전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온통세일 대박 라이브'를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온통대전 공식 유튜브를 통해 22일부터 5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는 22일을 시작으로 23일, 24일, 25일, 26일 매일 오후 4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는 온통대전몰과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휘파람' 입점 상품 중 인기 상품에 대해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며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온통대전 홍보대사 맛상무와 꿈돌이, 개그맨 출신 쇼호스트 유인석이 진행을 맡아 고객들에게 쇼핑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며, 라이브 방송 중 다양한 할인행사도 진행된다.판매상품은 네이버쇼핑, 온통대전몰,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휘파람’에서 구입할 수 있고, 온통대전몰과 휘파람에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구입하면 15%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9월 온통대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맛상무와 꿈돌이는 TV 영상광고 촬영, 온통세일 프로모션 데이 야구 시구, 온통대전 카드제작 참여 등 온통대전 관련 사업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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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산림분야 성과발표... 2030년까지 산림손실방지 합의 및 국가간 연대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오늘(17일) 지난 11월 13일 폐막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Conference of the Parties 26th)에서 거둔 산림분야 성과를 발표했다.산림청은 이번 COP26 주요 성과로 ▲글래스고 기후합의 및 파리협정 세부이행규칙 완성, ▲남북 산림협력 제안, ▲글래스고 정상선언 및 글로벌 기후변화재원 서약 합의, ▲글로벌 기후변화재원서약 기자회견 산림청장 발표, ▲리프(Leaf)연합과 열대림 국가 산림보호 협의, ▲한-온두라스 산림협력 양해각서(MOU)체결, ▲피포지(P4G) 정상회의 후속조치 한-에티오피아 사업협의, ▲세계산림총회 홍보행사 및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부대행사, ▲산림·농업과 상품무역대화(Fact Dialogue) 등을 제시하였다.◆ 글래스고 기후합의 및 파리협정 세부이행규칙 완성 첫 번째 이번 COP26에서는 6년간 치열한 협상 끝에 글래스고 기후합의(Glasgow Climate Pact)와 ‘파리협정 세부이행규칙*(Rulebook)’이 완성되었다. 따라서 파리협정 제6조 시장 체제(메커니즘)에 관한 세부규칙이 채택되어 내년부터 국제탄소시장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파리협정 이행을 위해 감축, 적응, 시장, 재원, 기술 등 9개 분야에 17개 지침이 필요하고, 제24차 당사국총회에서 국제탄소시장과 관련된 지침을 제외한 8개 분야 16개 지침 모두 채택되었으며, 금번 COP26에서 마지막 시장규정까지 합의 완료된 상태다. 파리협정 제6조 시장 체제(메커니즘)에 관한 세부규칙타결로, 산림부문은 개도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등을 통한 국외감축실적이 국가 간 이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우리나라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에 있어 국제탄소시장을 일정부문 활용할 계획으로, 산림청은 이를 위해 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및 국제기구와의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한국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상향안에 국외 감축분 33.5백만 톤을 활용할 계획이다.◆ 남북 산림협력 제안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COP26에 참가하여 국가별 정상 연설을 통해 ‘남북한 산림협력을 통해 한반도 전체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산림청은 파주에 남북산림협력센터를 이미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철원에 한 곳 더 조성할 계획이고, 고성에는 대북지원 조림수종 개발, 묘목 생산 등 북한 산림복구를 위하여 평화양묘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북한의 산림복구는 기후변화 공동대응, 온실가스 감축 기여 등 북한과의 레드플러스(REDD+)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추후 통일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레드플러스(REDD+)는 개발도상국 산지전용 및 산림황폐화로 인한 배출 감축을 의미한다.◆ 글래스고 정상선언 및 글로벌 기후변화재원 서약 합의 세 번째 성과는 COP26 참가국 총 141개국이 참여, 서명한 2030년까지 산림손실(forest loss)과 토지 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겠다는 각국의 의지에 따라 산림복원 및 열대림 보전을 위해 한국, 미국, 영국 등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 12개 국가들이, 2021∼2025(5개년) 동안 열대림 국가들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를 약 120억 달러(USD)까지 확대하는 것을 약속한 재원지원에 서약하는 등 산림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전 세계적 공감대와 협력 의지를 확산시켰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산림청은 이번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대해 전 세계가 산림보전 및 복원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선진국뿐만 아니라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대부분 참여하여 합의에 이르렀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글로벌 기후변화재원 서약 기자회견 산림청장 발표 ‘글로벌 산림재원 서약’ 기자회견은 1970년대 이후 대규모 산림복원에 성공하여 다른 개발도상국에 모범이 되며, 내년 5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으로서의 지도력(리더십)을 인정받아 최병암 산림청장이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질의응답을 받았다.콜롬비아 이반 듀케 마르케즈(Iván Duque Márquez) 대통령의 주재 하, 벨기에 알렉산더 드 크루(Alexander De Croo) 총리, 영국 골드스미스(Frank Zacharias Robin Goldsmith) 외무부 태평양 지역․환경 장관, 대한민국 최병암 산림청장, 노르웨이 에스펜 바스 아이드(Espen Barth Eide) 기후환경부 장관 등이 차례로 지지 연설을 하며, 열대림 보호를 위한 글로벌 의지를 결집하고, 산림부문의 공동행동을 이행해나가야 함을 국제사회에 촉구하였다.◆ 리프(Leaf) 연합과 열대림 국가산림보호 협의 다섯 번째로 열대·아열대림 보호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 연합체인 리프(LEAF) 연합을 만나 우리 기업의 세계 산림 보호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리프(LEAF) 연합은 열대·아열대림 국가의 산림 전용 및 황폐화를 막기 위해 정부, 민간이 공동으로 10억 불의 산림 재원을 조성하고, 250만ha 이상의 레드플러스(REDD+)를 이행하는 개발도상국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자발적 국제 연합체로 현재 미국, 영국, 노르웨이 정부뿐 아니라 아마존, 에어비앤비 등 19개의 다국적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산림청은 우리 기업들이 세계 산림 보호를 통해 탄소 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업과 리프 연합의 운영 주체인 이머전트(Emergent)사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산림 보호 및 재원 조성에 있어 민간분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 역시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더불어 우리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도 리프 연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국제 산림 협력에 대한 청사진을 부대행사 및 양자회담을 통하여 공유했다. ◆ 한-온두라스 산림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여섯 번째로 산림청은 지난 11월 3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온두라스 산림보전청 마리오 마르티네즈 산림청장과 함께 산림분야 실질협력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중미국가와의 산림외교의 첫발을 시작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앞으로 진행될 양국 간 산림 협력사업을 구체화 해나가는 기반이 될 것으로, 주요 협력 분야는 양국 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및 산림복원, 기후변화 및 산림분야 적응 관련 연구개발, 홍수·산불 등 산림재난 예방 및 점검(모니터링) 등이다.이번 온두라스와의 약정체결은 그간 아시아에 집중된 한국의 양자 산림협력을 중미지역으로 확대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중한 동반관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피포지(P4G) 정상회의 후속조치 한-에티오피아 산림협력 협의 일곱 번째 산림청은 지난 11월 4일 COP26을 계기로 영국 글래스고에서 에티오피아 환경산림기후변화위원회 페카두 베예네(Fekadu Beyene) 위원장, 에스케이(SK)임업 정인보 대표를 만나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로, 환경문제 해결 및 개발도상국의 자립을 지원하는 공공·민간 동반관계)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은 피포지(P4G) 동반관계 사업 중 하나로 2020년 3월 농림·식품분야에서 유일하게 새싹기업(스타트업)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산림청, 트리플래닛(소셜 벤처 기업), 에스케이(SK)임업(민간 기업), 글로벌녹색성장기구(국제기구), 에티오피아 환경산림기후변화위원회(정부 기관) 및 이시에프에프(ECFF)(에티오피아 커피 관련 현지 민간환경단체)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에티오피아의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커피 농업과 더불어 지하수·전기공급, 지역 다민족 협동조합의 교육 훈련 등을 목표로 한다.이날 면담에 함께 참여한 에스케이(SK)임업 정인보 대표는 산림복원과 보전에 대한 민간 기업의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페카두 베예네 위원장도 민간 대기업이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세계산림총회 홍보행사 및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부대행사 여덟 번째 산림청은 COP26 한국 홍보관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홍보행사(11.3)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부대행사(11.2, Side Event)를 개최하였다. 세계산림총회 홍보행사에서는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내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산림분야 최대 규모 국제행사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홍보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이해의 폭과 참여를 독려하였다.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계산림총회 홍보행사에는 국제기구인 유엔식량농업기구(FAO)국장, 글로벌녹생성장기구(GGGI)부국장, 러시아・인도네시아・캄보디아 산림분야 고위급 정부대표, 민간기업 에스케이(SK)임업 대표 등이 참석해서 산림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번 당사국총회와 내년 세계산림총회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평화산림이니셔티브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국가들 간 황폐해진 산림의 복원 등 공동협력사업 지원을 통해 국제적 생태계복원 목표달성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신뢰와 평화를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산림청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2019년 공식 출범시킨 이니셔티브이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 부대행사에서는 ‘평화와 산림을 통한 미래’(Future with Forests for Peace)라는 주제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사무총장, 에티오피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캄보디아 산림분야 고위급 정부대표 등이 참석해서 산림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화산림이니셔티브의 확대 논의 및 시범사업 후보지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였다.산림청은 2개의 부대행사 외에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사무총장, 영국, 가봉, 산림장관과 양자면담을 통해 산림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산림·농업과 상품무역대화 (FACT Dialogue) 아홉 번째 산림청은 영국정부가 주도하는 협의체로 플랜테이션 작물의 생산, 소비, 교역으로 인해 야기되는 개도국 산림훼손방지, 무역촉진을 논의하는 상품무역 대화(FACT Dialogue)에 참여하여 농업생산물 생산, 소비, 교역으로 인해 야기되는 개도국 산림훼손을 방지하고 농업생산이 산림손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친환경적 생산 및 소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COP26에서 ‘글래스고 기후합의 및 파리협정 세부이행규칙’ 완성, ‘글래스고 정상선언’과 ‘글로벌 산림재원 서약’, 세계산림총회 홍보, 산림분야 고위급 인사초청 등 관련 산림분야 성과들에 대한 실천방안을 내년 5월 ‘세계산림총회’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라면서, “앞으로 국제산림협력 동반관계(파트너십)를 아시아 중심에서 아프리카, 중남미로 확대하여 개도국의 기후위기 대응을 강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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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데이터바우처 지역 수요 발굴 시범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과기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 기반의 지역 중소·스타트업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서비스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데이터바우처 지역 수요 발굴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매년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게 공급 기업을 연결해주고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2년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잠재적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전에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안내하고 컨설팅 해주는 사업으로 최대 100개 기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지원자격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지역 소재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 등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연말까지 전문 컨설팅 업체로부터 ▲데이터바우처 지원방법 ▲데이터 활용법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서비스 개발 등 수요기업으로의 선정 및 성과창출에 필요한 종합적 컨설팅을 받게 된다. 최교신 대전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지역 수요 발굴 시범사업은 데이터바우처 사업에 참여하고 싶어도, 노하우와 정보가 부족해 참여하지 못한 지역 기업들에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시민이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을 육성하고, 실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데이터 유관기관 등과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데이터기반 경제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집중 발굴해 관내 82개 기업이, 37억원 상당의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지원 받는 성과를 도출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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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학생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겨울방학동안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를 경험을 원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 혹은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저소득가구, 저소득이 아닌 일반, 장애인, 입학 후 전입으로 나눠 총 93명을 선발한다.희망자은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시청 홈페이지 에서 신청하면 된다.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연령, 적격여부 등을 심사해 다음달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선발된 학생은 2022년 1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주 5일(9시~16시)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20여개 기관에서 근무하고, 만근시 약 130만원을 지급 받는다. 박지호 대전시 청년정책과장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운영으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92명을 선발한 지난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때는 일반 모집(46명 선발)에 1,148명이 지원해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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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축평원 맞손…정육점 온라인 배달 시대 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1일 축산물 배달문화 활성화를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운영사 에어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공 협력으로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휘파람'에 축산물 배달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정육점의 온라인 마케팅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대전시와 축산물평가원은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운영사인 에어뉴와 함께 정육점 고기를 음식처럼 손쉽게 모바일앱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축산물 품질·유통 전문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 이력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에 대전상인연합회와 셀바이오도 참여했다. 대전상인연합회는 휘파람의 정육점 가맹모집을 지원하고, 친환경 소재 전문업체인 셀바이오는 친환경 배달 포장재를 입점 정육점에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휘파람에는 3개의 정육점이 입점중이며, 앞으로 대전시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관내 전체 정육점을 상대로 가맹모집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휘파람 가입을 원하는 정육점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정육점 온라인 마케팅이 본격화되고 민관협력 배달플랫폼 ‘휘파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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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적기반 공유재산 실태조사 사업 효과 '톡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총괄부서에서 일괄 통합해 수행토록 실행체계를 변경한 후 대전월드컵경기장의 6배 규모인 381필지 약 109만㎡ 누락재산을 찾아내 공유재산 관리대장에 등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찾아낸 누락재산은 대전시로 소유권은 되어 있으나 재산 관리대장에 등재되지 않아 활용·관리 및 통계보고에서도 누락되는 등 관리되지 않고 있던 공유재산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실태조사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정밀드론촬영 및 실태조사를 통해 미 관리 공유재산 발굴 및 자료정비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시 관계자는 분석했다.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부동산 등기자료, 지적공부, 공유재산 관리대장 약 1만 7,000여 건을 공간정보시스템(QGIS 등)을 활용하여 지분, 지목, 면적 등 불일치 원인을 파악하고 등재사항을 일원화하는 정비작업 수행으로 전체 공유재산 현황을 조사했다.이번 발굴된 재산은 도시개발사업 완료 후 사업시행자로부터 무상귀속, 기부채납 받은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공유재산이 대부분이며 현장조사 및 관련부서 의견을 수렴해 재산관리 부서를 지정해 새로운 행정재산으로 관리될 계획이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분산행정을 혁신협업으로 공유재산 관리의 체계적인 기틀을 마련했다"며 "공유재산관리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더욱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시 공유재산 토지확보동의에 대한 업무이원화 사업시행자의 혼선을 개선하고자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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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각종 혜택 한눈에"…'보조금 24' 서비스 확대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2월부터 정부와 대전시가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한눈에 확인 가능한 '보조금24'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보조금24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받을 수 있는 각종 보조금과 정보를 한꺼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맞춤형 안내 서비스로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현재는 중앙부처에서 제공하는 일자리·복지·교육·의료 등 305종의 공공서비스만 안내하고 있으며, 오는 12월부터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확대 제공된다. 시에서는 출산장려지원, 보훈예우수당, 장애아동수당 등 복지서비스 60여종 등의 공공서비스를 추가한다.정부24 앱을 이용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조금 24 이용에 대한 동의 후에 보조금24 메뉴를 클릭하면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 ▲일부 자격조건만 확인되어 접수창구 담당자 확인이 필요한 혜택 ▲이미 받고 있는 혜택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에서는 공식 홈페이지, SNS, 전광판, 버스정보단말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하해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보조금24 홍보단 운영, 디지털 코디네이터 사업과 연계한 보조금24 설명회 개최, 시민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 홍보 등 특색 있는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정부 보조금24의 단계별 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대전시 수혜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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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본예산 7조 2,174억 원 편성…올해보다 9%↑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완전한 지역경제 회복과 대전시 미래 성장'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9.0% 증가한 7조 2,17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 국면에서 확장 재정은 지역경제 회복을 선도하고, 세수 확대로 이어져 재정 건전성에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 올해 본예산과 추경에 이어 확장적 기조를 유지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5조 3,668억원, 특별회계 9,984억원, 기금8,52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올해 대비 일반회계 6,518억 원(13.8%↑), 특별회계 315억 원(3.3%↑)이 증가하고 기금은 860억원(9.2%↓) 감소한 규모다.세입예산은 코로나19 백신 상용화 등에 따른 경제 여건 개선으로 지방세 등 자체수입과 국가로부터 지원되는 이전수입 모두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지방세는 자동차세, 레저세는 감소하지만 취득세, 주민세,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는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수입은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보조금과 기금은 감소하는 반면,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은 증가해 전체적으로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세출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악화된 지역경제 회복에 최우선을 뒀다. 시민과의 약속사업, 신규 먹거리 사업, 인구구조 변화 대응 사업을 위한 투자 의지에 중점을 뒀다.우선, 일자리·고용유지, 소비촉진 등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대전형 공공일자리 68개 사업 347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1,396억원,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창업자금 이차보전 80억원, 소상공인 경영개선 자금 76억원, 대전형 뉴딜펀드 조성 66억원 등을 반영했다.또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베이스볼 드림파크 69억원, 도시철도 2호선 건설 218억원, 어린이집 무상급식 운영지원 105억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30억원,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194억원을 투입한다.이와 함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신규 먹거리 사업 지원을 위해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조성 244억원,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지원 68억원, 대전형 유니콘 기업 육성 27억원, 대덕특구 바이오헬스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30억원, 로봇융합 비즈니스 지원에 10억원 등을 편성했다.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사업 투자 확대를 위해 대전형 양육 기본수당 818억원, 영유아보육료 1,326억원, 가정양육수당 183억원, 기초연금 4,400억원, 노인일자리 지원에 748억원 등을 반영했다.분야별로는 복지예산이 올해 대비 2,283억 원 증가한 2조 4,133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37.9%)을 차지했으며, 경제 분야 중 과학기술 분야는 올해 대비 315억 원(64.2%) 증가한 805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위기 이전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내년도는 그 어느 때 보다 재정의 역할이 클 수밖에 없다"며 "적극적 재정지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선도형 경제로 전환하는데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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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시장 우수상품·특산품 한 곳에…'대전지역상품전시회' 서대전시민공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3일간 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과 지역특산품의 홍보와 판매를 위한 '2021 대전지역상품전시회'를 서대전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20여개 전통시장과 강원도, 전북, 충남, 경기도 등 전국 유명시장에서 참여한 가운데 30여개의 부스와 실시간 방송되는 라이브 커머스 등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오는 11일 오후 6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미스터트롯 출신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한강의 신명나는 공연이 열린다. 이외에도 전통시장 가요제, 버스킹 공연, 자선경매, 룰렛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등으로 3일 동안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로 꽉 채워져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야외 전시회가 불가능 한 여건을 감안해 라이브커머스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은 참여시장의 우수상품을 콜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문할 수 있다.아울러, 라이브커머스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고, 대전에서 활동하는 공연팀의 온라인 축하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지역상품전시회가 대전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라인장보기사업 등 전통시장의 비대면 판매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관내 11개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장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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