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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원,『1130조 가계부채 관리가능 임계치 도달,총량규제 포함한 적극적 대책 세워야』
박병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4선, 대전서갑)은 7일 “113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는 이미 그 규모 면에서 감당할 수 있는 임계치에 도달했다”며 총량규제를 포함한 정부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 박병석 국회의원
박 의원은 금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가계부채의 규모뿐만 아니라 그 증가 속도는 한국경제의 소비증대를 크게 제약해 성장 여력을 밑동부터 자르는 부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 관리를 위해서는 총량 증가를 규제하기 위해 LTV, DTI 강화 등 근본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특히 앞으로 미국의 금리인상이 실현되면 이에 따른 국내 금리 인상이 뒤따를 수 밖에 없고, 부동산 가격 하락이 발생한다면 한국경제가 근본적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앞으로 더 큰 위기가 발생하기 전에 적극적인 가계부채의 근본대책 수립이 필요함한 것이다.
박 의원은 “정부가 가계부채로 인한 금융권의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미 110만명에 이르는 가계부채 위험 계층은 시스템 리스크와 상관없이 충격에 매우 취약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부채 위험가구는 전체 부채 가구의 10.3%인 110만 가구이며, 위험부채는 전체의 19.3%인 143조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대책이 다중채무자, 자영업자 등 가계부채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 의원은 “가계부채가 사회경제적 문제로 확산되지 않기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적인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는데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이에 대한 적극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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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의원, 2015대한민국 참 봉사 대상 수상
홍문표 의원(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충남 예산 ․ 홍성)은 10월 5일 오후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 대한민국 참봉사대상식´에서 지역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장태평 전 농림수산부 장관)가 주관하고, (주)월드얀미디어그룹(회장 이치수)이 주최하며,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와 70여 언론사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와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회장 장유리)가 후원한다.
홍문표 의원은 지난해 충청권 최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12년만에 잘못된 관행을 깨고 국가예산안을 법정시한 내에 통과시킴으로서,국민으로부터 국회가 신뢰받고, 예측 가능한 예산운영과 심사와 일하는 국회로 한단계 성장, 발전하는 기틀을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그동안 영호남에 편중되어있던 예산을 충청권과 그간 소외되었던 지역에 적절하게 배분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공을 세운 공로도 인정받았으며, 특히 충청권 발전을 10년 앞당길 ▲서해선복선고속철도 800억 ▲수도권전철 연장사업비 50억 ▲제2서해안민자고속도로(평택-부여)100억 ▲천안-아산-당진간 고속도로 200억 ▲내포신도시 1,2진입도로 97억, 시군별 주요 총 사업비 기준으로는 ▲내포기상대 신축비 60억 ▲보령 해양경찰서 청사신축 76억 ▲충남경찰청 노후청사 신축비 17억 ▲논산 육군훈련소역 KTX역 설치 용역 1억 ▲충남노인회관 이전신축 60억 ▲충남 도립도서관 신축 571억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 400억 ▲충남 닥터헬기 예산 41억 ▲홍주주읍성보수정비 44억 등 충남의 현안사업들인 SOC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충청도의 발전을 10년 앞당길 수 있게 된 공로도 인정받았다.
홍문표 의원은 “수상의 영광을 성원해 주시는 예산․홍성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수상자 선정과 관련한 주요 평가항목은, 각각의 부문별로 국가발전 및 지역발전 공헌도, 사회공헌 기여도, 인권개선 기여도, 법률분야 공로, 경제분야, 의약분야, 과학발전 기여도, 교육발전 공헌도, 문화예출체육발전 기여도, 국정분야에서는 가결된 법률안의 발의현황, 상임위원회 활동과 각종 언론보도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정하고 추천된 각 분야별 후보자의 공적조서와 제출된 자료를 참고하여 선정위원 3분의2 찬성 의결로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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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IP-DESK 전문성도 없고, 홍보도 부족!”
지난 2014년 6월부터 특허청의 예산으로 코트라가 IP-DESK를 운영하고 있다. 약 25억원의 예산으로 6개국 11개소의 IP-DESK를 운영하고 있다.
▲이원욱 국회의원
그런데 실제적으로 IP-DESK가 전문성도 없고, 홍보도 부족해 현지 진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지 못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원욱의원(새정치민주연합, 경기 화성을)은 5일 코트라 국정감사를 위해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 전문인력의 확보와 체계적인 홍보를 요구했다.
우선 예산지원기관인 특허청이 발간한 2014년 “우리기업-외국기업 간 지재권 분쟁형태별 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분쟁경험이 있는 101개의 기업 중 중국에 진출한 기업이 77.2%로 미국, 유럽, 일본에 비해 현저하게 많았다. 또 기업별 피침해 현황을 보면, 중국의 경우 대기업 및 중견, 중소기업 등 모든 형태의 기업에서 60.3%로 다른 나라에 비해 높았다.
그렇다면 IP-DESK의 지원은 어떠할까? 국내 공공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대답한 32개 기업 중 43.8%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이유로 지원기관에 대한 정보 부족을 꼽았다. 그 외에 지원이 비전문적이다, 도움요청 절차가 복잡하다는 답도 꽤 높은 편이었다.
이원욱 의원은 “IP-DESK에 대한 불신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라고 물으며, “가장 큰 원인은 IP-DESK가 보유하고 있는 인력의 문제”라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정작 도움이 될 변리사를 보유한 경우는 일본 도쿄 딱 한 곳 뿐이었다”고 지적하며, “중국의 경우 5개소에 딱 한 곳만 변호사가 있을 뿐이며, 사정을 알고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현지 변리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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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운동용 안전모 가격차(3배) 상관없이 안전성 지장 없어!
박병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전서갑 4선)은 시중에 판매 중인 어린이가 착용할 수 있는 운동용 안전모(자전거·롤러스포츠용) 12종을 구입하여 제품의 충격흡수성 등 안전성능, 유해물질에 대한 화학적 안전성 및 주의사항 등의 표시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충격흡수성, 턱걸이 끈 강도 등 물리적 안전성 및 유해물질에 대한 화학적 안전성은 전 제품이 안전기준*에 적합하여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운동용 안전모는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에 의한 자율안전확인대상 공산품임
전 제품에서 안전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가격은 최소 18,000원 ~ 최대 54,000원으로 최대 3배까지 차이가 있어 구입 시 착용감, 디자인, 가격 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었다.
또한 박병석 의원은 머리에 잘 맞는 안전모를 사용하고 턱걸이 끈을 바르게 매며 큰 충격을 받은 안전모는 재사용하지 않는 등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안전모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 충격흡수성, 턱걸이 끈 강도 등 안전성은 전 제품 양호
(충격흡수성) 운동용 안전모의 핵심성능인 충격흡수성은 전 제품이 충격 시 최대가속도가 기준 2,943 ㎨ 이하로 모두 양호했다.
(턱걸이 끈 강도) 사고 시 안전모를 머리에 견고하게 유지시켜주는지 턱걸이 끈의 강도를 시험한 결과 전 제품 안전기준에 적합하였다.
(시야) 안전모 착용 시 시야가 잘 확보되는지 확인해본 결과 전 제품이 시험기준을 만족하여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 제품 유해물질 안전기준에 적합
(유해물질) 안전모 본체 및 버클 등에 납, 카드뮴 그리고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전 제품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일부 제품 표시사항 미흡
(표시사항) 운동용 안전모는 `품질경영및공산품안전관리법´에 의한 안전기준에 따라 주의사항 및 제품에 대한 정보를 표시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12개 중 4개 제품이 주의사항이나 주소 등 일부가 누락되어 표시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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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15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받는다.
대전시의회(의장 김인식)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31일간 시민제보를 받는다”고 전했다.
▲ 김인식의장
시의회에 다르면 제보대상은 행정집행의 불합리한 사항,에산낭비사례,시민안전저해,시책개선 및 건의,기타 시민불편사항등이다.
단,국가사무와 시,도의 사무에 대해 국회가 직접 감사하기로 한 사무,개인사생활침해,계속재판또는 수사중인사건의 소추에 관여 목적사항,다른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중인 사항,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은 접수하지 않는다
제보된 자료는 행정사무감사자료로 활용되며 내용상 중요민원의 경우 그 처리상황을 상임위원회에 통지,의정활동자료로 활용할 게획이다.
제보는 전화 042-270-5075,5055 E-mail:egdo@korea.kr 시의회 의사담당관실로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대전시 서구에 사는 강씨는 행정사무감사 11.1~11.7(12일간) 가 한해동안 시행됐던 대전시 행정의 문제점을 검토해 대안을 찾아가는 생산적인 제도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시의회관계자는 “견제와 협력하는 균형의회,신뢰와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시민제보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시민제보를 기다립니다.
대전광역시의회는 시 및 교육청을 비롯한 시 산하 사업소와 지방공사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11.6~11.17(12일간) 정례회 기간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보내용 : 행정집행의 불합리한 사항,에산낭비사례,시민안전저해,시책개선 및 건의,기타시민불편사항등
○ 제보기간 : 2015.10.1.~10.31(31일간)
○ 행정사무감사 : 11.6~11.17(12일간)시청,교육청등 40여개 기관
○ 시민제보주실 곳 : 전화 042-270-5075,5055 E-mail:egdo@korea.kr
○ 제보결과 회신- 행정사무감사 후 12월 중 처리결과 회신
※ 제보한 내용 및 제보자의 신분은 비공개로 비밀을 보장합니다.
시민들께서 평소 보고 느끼신 시정의 위법·부당 행위나 불합리한 사항을 제보하여 주시면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여 개선토록 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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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민등록등초본을 누가 가져갔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용기 의원(새누리당, 대전 대덕)은 주민등록등초본 발급시 본인에게 알려주는 통보 서비스의 의무화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주민등록등초본 발급은 9천만건이었으며 이중 창구발급이 6천만건으로 65%, 무인민원발급기가 1,150만건으로 12%, 민원24를 통한 온라인발급은 2,170만건으로 23%를 차지했다.
행정자치부(구 안전행정부)는 지난 2008년부터 본인이 아닌 3자가 소송 등의 목적이나 이해관계로 위임을 받아 주민등록표를 열람하거나 등초본을 발급받을 때 그 사실을 당사자에게 통보해주는 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제도도입 당시에는 본인의 신청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 통보서비스를 실시했으나 2011년에는 시행령을 개정해 신청이 없는 경우에도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문자나 우편 등으로 등초본 발급사실을 알려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2014년 한해에만 주민등록등초본 3자 발급은 9백만건으로 전체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중 본인에게 발급사실을 알려주고 있는 건수는 2014년 기준 약 18만건으로 전체 3자 발급의 1.9%에 불과하다. 2012년 18만 6천건으로 전체의 3%를 차지했던 것이 2013년 19만 4천건 2.4%에서 2014년 18만 4천건 1.9%로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주민등록등초본은 본인과 세대원의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겨 있어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매우 높다.
이는 단순한 공문서 허위발급을 넘어 대출, 불법채권추심 등 범죄에 이용되어 2차, 3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행정자치부가 발급통보서비스를 실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편 주민등록등초본을 창구에서 발급받을 경우 1통에 400원의 수수료를 내야하고 3자 발급의 경우 500원의 수수료, 무인발급기에서는 200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민원24를 이용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80%에 달하는 발급이 창구나 무인발급기를 통해 있다.
발급 수수료는 세외수입으로 산입되며 지난 2012년에는 312억원, 2013년에는 308억원으로 해마다 300억원이 넘는 돈을 이용자들로부터 걷어가고 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발급사실을 알려주는 문자는 1건에 9.9원의 비용이 들어가며 이는 수수료를 받고 있는 해당 지자체에서 지불한다.
시행 8년째를 맞았음에도 1~2%대에 머물고 있는 3자 발급사실 통보비중은 정부와 지자체의 무성의한 태도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도 주민센터에서 민원서류를 발급받아도 신청서에 대해 설명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최근 3년간 발급통보서시스를 신청한 국민은 2만명에 불과하며 2014년에는 불과 3천여명이 신규로 신청하는데 그쳐 2년전인 2012년 1만 2천건의 4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다.
시행 8년간 누적 신청인원도 10만명 수준에 불과하다. 이런 추세라면 전 국민이 신청하기까지 수천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3자 발급 900만건에 대해 모두 통보할 경우 1억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9천만건 모두를 통보할 경우 10억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300억원의 수수료에 비하면 충분히 부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인다.
지난 3년간 공식적으로 집계된 주민등록등초본 부정발급 사례는 51건이다.
위임장 등을 위조하여 3자 발급을 받은 경우, 훔친 신분증으로 타인을 사칭해 발급받은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위조하거나 훔친 신분증으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경우, 피해당사자나 발급기관에서 그 사실을 인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이에 3자발급은 물론 모든 발급 사실을 본인에게 통해줄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정용기 의원은 “정부의 무성의한 정책시행으로 국민들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민원서류 발급에 허점을 노출하고 있다”며 “연간 300억원의 수수료 수입을 올리고 있음에도 발급사실 통보를 의무화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행정”이라며 “행정자치부는 조속히 법령을 개정하고 제도를 정비해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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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0~5세 어린이 275명 감전! 콘센트사고 61%”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은 과연 사라지고 있는 것일까? 특히 우리가 보호해야 할 어린이들의 경우 감전사고가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으로, 어린이의 안전확보를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원욱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경기 화성을)은 2015년 국정감사를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제출받은 `2010년에서 14년까지의 최근 5년간 어린이 전기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 감전사고가 줄지 않고 있으며, 0세에서 5세까지의 어린이가 사망 2명을 포함, 총 275명이 감전사고를 당했음을 알 수 있었다.
자료에 따르면 2010년 68명, 11년 79명, 12년 85명, 13년 70명, 14년 52명이 감전사고를 당했으며, 연령별로 살펴보면 0세에서 5세까지는 275명, 6세에서 10세까지는 42명, 11세에서 15세까지는 37명이 사고를 당했다.
감전을 일으킨 원인도 다양했다. 217명이 콘센트로 인한 사고로 61%에 달했으며, 가전기기로 인한 감전이 35명으로 10%, 전로로 인한 사고가 6.8%, 이동용 전기기기와 접속기구가 5%, 4%로 나타났다. 기타원인도 7%에 해당되었다.
이원욱 의원은 “0세에서 5세까지의 아동 감전수가 줄지 않고 있다”며, “이는 아이를 돌봐야 할 보호자의 안전소홀적 측면도 있을 것이며, 콘센트사고의 경우에는 애초 설치시 콘세트를 덮는 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등의 적극적인 제도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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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46곳, 50미터 이내 고압송전선로 있어, 대책 있어야!
국내 초등학생의 생활 패턴을 보면, 학교에서의 생활이 23%로 높다고 한다.
지난 2013년 한전이 발간한 `가공 송전선로 전자계 노출량 조사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3밀리가우스의 전자파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소아백혈병 유발률이 3.8배 높아지며, 345킬로볼트의 송전선로의 경우는 40미터 이내, 154킬로볼트의 송전선로 경우 20미터 이내에 있을 때, 바로 그 3밀리가우스의 전자파에 노출된다고 하며, 이때 바로 소아백혈병 유발률이 3.8배 높아지는 것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원욱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경기 화성을)이 18일 한전 국정감사에서 한전에서 제출한 `학교주변 50미터 이내 고압송전선로 설치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변 50미터에 송전선로가 있는 초중고 학교는 총 46곳이며, 345킬로볼트 3곳, 154킬로볼트가 42곳, 66킬로볼트 1곳이었다.
이원욱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보여진다”며,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철거할 곳은 철거하고 애초 신규건설할 때 반드시 제외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이원욱 의원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도 강조했다.
현재 이 의원은 한전에 `사회복지시설 50미터 이내 고압송전선로 설치현황´을 요청한 상태로, 이 의원은 “그 자료를 분석, 사회보호시설 인근 송전선로에 대한 대책도 세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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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단속 5년 새 5배 증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용기 의원(새누리당, 대전 대덕)이 경찰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성매매업소 단속을 벌인 결과 단속건수는 5배 이상 증가했으나 성매매 사범 검거는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변종 성매매가 음성적으로 활개를 치고 있는 탓이다. 성매매 사범 검거율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용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풍속업소 성매매 단속 및 성매매 사범 적발·검거현황´에 따르면 경찰이 유흥·단란주점, 안마시술소, 변태마사지 등 풍속업소 성매매 단속을 벌인 결과 지난 2010년 총 1740건이던 적발건수가 지난해 8,961건으로 크게 늘어났고 올해 8월 까지 5966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월 평균 746건, 하루 평균 25건 꼴이다. 5년 전 월 평균 145건과 비교해보면 5.14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동안 경찰의 성매매 사범 검거인원(적발 포함)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2010년 성매매 사범 검거인원은 2만8244명이었으나, 올해 들어선 1만2279명이었다. 월 평균 기준 2010년 2354명에서 올해엔 1535명으로 급격히 떨어진 것이다.
이는 성매매가 줄어들었다기보다 신·변종 성매매가 소규모로 이뤄지다보니 단속 건수가 늘어나는데 비해 적발·검거 인원은 적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과거에 비해 오피스텔 성매매, 출장 성매매, 키스방, 립까페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성매매 등 기타업소 성매매 적발 건수는 2010년 월 평균 64건(총 768건)에서 올해는 월 평균 432건(3458건)으로 증가했다. 전체 성매매업소 단속 증가폭보다 큰 6.75배 늘어났다.
특히 제주의 경우 2010년엔 기타업소 단속 건수가 0건이었으나 올해엔 44건이나 됐다. 신·변종 업소가 가장 많은 서울은 2010년 월 평균 24건(291건)에서 올해 들어 8.2배가량 증가한 월 평균 197건(총 1557건)이었다.
정 의원은 “성매매특별법 시행이 10년을 넘었지만 오피스텔 성매매 등 다양한 수법으로 진화해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찰은 보다 실효성 있는 단속, 수사기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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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쓰레기 방치하는 산림청
▲ 홍문표의원산림청이 홍문표(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예산·홍성)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한해 산림내 발생되거나 확인된 산림오염 물질은 총 5,414톤이며 2,609톤이 수거되었고 2,805톤(52%)은 아직도 산림에 방치되어 있으며 특히 생활 쓰레기는 지난해에 비해 2.7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물질별로 보면 생활쓰레기는 1,360톤, 건축폐기물이 185톤, 산업폐기물이 1,076 불법시설물이 163톤, 유독성 폐기물 20톤이 미수거된채 산림에 방치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림청은 전체 산림내 폐기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한 적이 없어 전체 폐기물에 대한 구체적인 현황은 알지 못하며 산림 오염물질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는 단 한번도 한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
홍문표 의원은 “산림청에 중요한 사명은 우리의 산림을 깨끗이 보호하고 육성하여 후대에게 잘 물려주는 것” 이라 말하며 “산림을 관할하는 산림청이 정확한 산림내 폐기물에 대한 일제조사와 환경영향 평가를 를 그동안 안해왔다는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산림오염물질 발생에 대한 예방단속은 물론 현재 수거되지 않는 오염물질의 수거를 위해 전문인력, 예산안등을 심도있게 조정하여 빠른 시일안에 정확한 조사와 계획을 세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림 내 오염물질 현황>
(단위: 톤)
구 분
계
생활쓰레기
건축페기물
추정량
수거량
잔존량
추정량
수거량
잔존량
추정량
수거량
잔존량
계
5,414
2,609
2,805
1,969
609
1,360
185
-
185
국유림
3,278
2,033
1,245
74
33
41
46
-
46
공‧사유림
2,136
576
1,560
1,895
576
1,319
139
-
139
구분
유독성폐기물
기타 산업폐기물
불법 시설물
추정량
수거량
잔존량
추정량
수거량
잔존량
추정량
수거량
잔존량
계
20
-
20
3,076
2,000
1,076
163
-
163
국유림
-
-
-
3,000
2,000
1,000
158
-
158
공‧사유림
20
-
20
76
-
76
5
-
5
※ 산지정화활동에 따른 쓰레기 수거량을 참조하여 추정한 수량임 (산림청)
-
제주도, 전국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발생 1위
최근 5년간 만 15세 이하 아동·청소년성범죄는 제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황인자의원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아동·청소년성범죄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당 제주 68.33건, 광주 40.17건, 전남 38.33건, 전북 33.77건, 충남(세종) 32.48건, 울산 32.16건, 부산 29.16건, 강원 29.11건, 인천 28.83건, 대구 28.53건 순으로 발생했다. 사건 발생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로, 제주보다 6.11건이 적다.
2011년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어난 성범죄는 1만 4,117건으로 드러났다. 한 달 평균 252건, 하루 평균 8.3건이다. 연도별로는 2011년 2,709건, 2012년 2,987건, 2013년 3,270건, 2014년 3,145건이 발생했으며, 2015년 8월 말 기준 2,006건이 발생했다.
□ 13세 미만 아동 대상 성범죄아동 성범죄 발생 비율 역시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로 인구 10만 명 당 22.2건이 발생했다. 이는 전국 평균 10.21건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그 뒤를 이어 전남 15.18건, 울산 13.79건, 광주 13.45건, 전북 13.02건, 충남(세종) 12.29건, 강원 11.79건, 인천 10.95건, 경기 10.16건이 발생했다. 발생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충북으로 7.88건이었다.
□ 15세 이하 청소년 대상 성범죄청소년 성범죄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또한 제주였다. 인구 10만 명 당 청소년 성범죄는 28.91건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국 평균 17.78건보다 11.13건이나 높은 것이다.
그 다음 광주가 26.71건, 전남이 23.15건, 전북이 20.75건, 충남(세종)이 20.19건, 부산이 19.84건, 대구가 18.94건, 울산이 18.36건, 인천이 17.87건이었다. 청소년 성범죄가 가장 적은 지역은 서울 13.98건이었다. 황인자 의원은 “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자 연령별 통계에 따르면 미성년자가 과반수에 이르러 아동·청소년의 성범죄 피해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웃, 친족, 친구 등에 의해 피해를 입은 경우가 많다.”면서 “친족 간 성범죄는 더욱 엄정히 처벌하되, 가해자가 가족에게 돌아가는 경우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아동·청소년기에 당한 성범죄는 성장 과정에서 큰 상처로 남을 우려가 큰 만큼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와 부모를 대상으로 성폭력 징후 발견과 대응 방법 등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첨부 1. 전체 아동·청소년 성범죄 비율(~15세 이하)
`11~15.8월
총 발생 건수
인구수 당
비율
계
14,117
28.99
제주
297
68.33
광주
609
40.17
전남
674
38.33
전북
607
33.77
충남·세종
719
32.48
울산
366
32.16
부산
995
29.16
강원
437
29.11
인천
824
28.83
대구
702
28.53
경기
3,402
27.7
경남
878
26.82
대전
409
26.45
경북
664
25.15
충북
369
23.66
서울
2165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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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노후소방장비 교체 예산 조속히 사용해야
국회 안전행정위 소속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7선. 화성갑)에 따르면, 지난해 노후소방장비 교체를 위해 편성된 한시적 노후소방장비 지원 예산의 집행 실적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 의원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한시적 노후소방장비 지원예산 집행현황에 따르면 9월 현재 총 예산 1,000억원 중 30억5천만원 만이 집행되어 집행률이 3.05%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기 집행된 30억 5천만원도 올 초 무검사 납품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던 특수방화복 교체예산 명목 등으로 지급된 것으로 충북의 경우 문제가 된 특수 방화복이 없다는 이유로 예산 배정액이 전혀 없었다.
지난해 정부는 향후 3년간 3,000억 원을 노후 소방장비 개선에 투입하기로 하고 올해 장비확충 예산으로 1,000억 원을 편성하고, 소방안전교부세를 신설했다. 하지만, 소방안전교부세 배분 기준이 지연되면서 기존 소방관의 노후장비 보강을 위해 편성했던 1,000억 원의 `노후 소방장비 한시적 지원´ 사업마저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노후소방장비 지원 예산의 배정 지연으로 전국 소방관서들은 노후소방장비를 교체하지 못한 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국고50%, 지자체 50%의 매칭사업인 교체예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말까지 남은 3개월 동안 970억에 이르는 막대한 지방예산을 반영해야 하는 시간적 어려움에도 봉착해 있다. 결국, 노후소방장비의 신속한 교체라는 예산 편성의 의도와는 달리 집행 시한에 쫒겨 졸속 집행의 우려가 크다.
서청원 의원은 “ 노후소방장비 교체에 대한 일선 소방서 및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정부와 국회가 협심하여 어렵게 예산을 확보해주었음에도 이렇게 집행실적이 부진한 것은 국민에게 죄송스러운 일”이 라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옛말처럼, 화마(火魔) 속에서 목숨을 걸고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는 소방관들의 안전을 위해서 노후소방장비 교체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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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식 의원, 최근 5년간 무면허 의료행위 856건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제식 의원(새누리당, 충남 서산태안)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무면허 의료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가 최근 5년간 85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제식 의원(새누리당, 충남 서산태안)
의료법 제27조에 따르면 의료행위는 의료인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의료인이라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는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않았다. 최근 6년간 의료법 제27조제1항 위반 무면허의료행위로 적발되어 행정처분을 받은 의료인이 856명에 달했다.
년도별로 보면 △2010년 53건, △2011년 51건에서 △2012년 621건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가, △2013년 41건, △2014년 50건, △2015년 40건 순이었다.
[최근 5년간(2010.1.1.-2015.7.31.) 의료법 위반(제27조1항 위반 무면허의료행위) 의료인 행정처분 현황](단위 : 건)
위반사항
`10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합계
의료인이 아닌자로 하여금 의료행위를 하게하거나, 의료인에게 면허받은 사항외의 의료행위를 하게 하거나, 의료인이 면허된 것 외의 의료행위를 한 경우
53
51
621
41
50
40
856
김제식 의원은 “최근 눈으로 암을 진단한다든지, 말기암 환자를 속인다든지 하여 환자를 울리는 파렴치한 무면허의료행위가 아직도 벌어지고 있다”면서, “국민들은 무면허 의료행위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고, 보건당국은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와 단속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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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의원, 정종섭 행자부 장관으로부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용기 의원(새누리당, 대전 대덕)은 10일 행정자치부 국정감사에서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 문제와 관련해 두 차례의 질의를 통해 나서 정종섭 행자부 장관으로부터 미래부의 세종시 이전계획 수립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
▲ 새누리당
이날 오전 중 파행 이후, 오후에 속개된 행자부 국정감사 1차질의에서 첫 번째로 나선 정용기 의원은 정 장관과의 질의․답변 속에서 “미래부의 과천 잔류가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정용기 의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마찬가지로 첫 번째로 나선 2차질의에서 마지막 순간에 “대통령의 정치적 신뢰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정부의 창조경제 구현의 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부의 세종시 이전계획 수립에 행자부가 적극 나서겠느냐”라는 질문을 던져 결국 정 장관으로부터 `예 알겠습니다´라는 답변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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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한 공직비리 신고 포상금제, 할 거면 제대로 해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용기 의원(새누리당, 대전 대덕)은 행정자치부 국정감사에서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공직비리신고 포상금제에 대해 지적했다.
▲ 정용기의원 질의사진
지자체들은 공직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나, 여전히 4곳 중 1곳은 제도자체를 도입하지 않고 있으며, 제도를 도입한 곳에서도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국 243개 광역, 기초 자치단체 중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와 169개 기초단체에서 공직비리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공직비리를 신고받아 포상금을 지급한 건수는 총 39건에 불과하다. 그나마 광역단체에서 서울 27건, 인천 4건, 경기 4건, 제주 2건, 전남 1건이었으며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169개 기초단체에서 천안만 유일하게 1건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지자체에서는 실적이 전무했다.
같은 기간 지자체가 예산으로 책정한 것은 약 46억원이었으나 39건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한 것은 1억 4천만원에 불과해 3% 남짓의 저조한 집행률을 기록했다.
그나마 일부지자체는 제도만 도입했을뿐 예산조차 잡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137개 지자체가 약 7억원의 예산을 배정하고 천만원 가량을 집행해 1.5%의 집행률을 보였다.
물론 이것이 공직비리가 근절된 결과라면 박수받을 일이지만, 수사기관의 수사나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공직비리 사건들을 감안할 때 `공직비리 신고 포상금제´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적절한 해석일 것이다.
▲ 정용기의원
정용기 의원은 “공직비리 근절을 위해 도입한 신고포상금제가 무성의하고 부실한 운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행자부와 자치단체의 획기적인 개선방안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 행자부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 운영실적
연도
처리현황
전체신고건수
처리건수
조사중
2015. 8.31
현재
258
189
69
2014
433
433
-
2013
206
206
-
※ 지자체별 공직비리 신고보상금제 운영 현황
연도
운영현황
계
운영
미운영
광역
17
16
1
(세종)
기
초
계
226
169
57
서울
25
21
4
부산
16
15
1
대구
8
7
1
인천
10
10
-
광주
5
5
-
대전
5
5
-
울산
5
1
4
세종
-
-
-
경기
31
31
-
강원
18
6
12
충북
11
7
4
충남
15
9
6
전북
14
11
3
전남
22
15
7
경북
23
8
15
경남
18
-
자격 상실된 무자격 업체가 선박검사 해왔다
한국선급이 선박검사 위탁을 받은 전문공급업자(협력사) 중 갱신기준에 미달한 업체에 대해서는 즉시 그 전문공급업자 자격증서를 취소해야하는데도 취소하지 않고 선박검사를 위탁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 홍문표의원
새누리당 홍문표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 간 전문공급업자의 갱신기간 초과업체 및 자격취소현황´자료에 따르면, 7개 분야 전문공급업체 중 49개 업체가 자격갱신 기준에 미달됐음에도 즉시 증서취소가 되지 않은 채 전문공급업자 지위를 유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가 된 7개 분야의 미자격업체는 ▲두께측정업체(17개 업체 중 2개), ▲수중검사업체(28개 업체 중 6개), ▲무선설비점검업체(41개 업체 중 2개), ▲VDR(항해자료기록장치)점검업체(37개 업체 중 5개), ▲소화설비점검업체(34개 업체 중 4개), ▲설비점검업체(36개 업체 중 3개), ▲비파괴점사업체(110개 업체 중 27개)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수중검사업체의 경우 자격미달 업체가 최장 11개월까지 전문공급업자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설비점검업체는 최장 6개월, ▲VDR(항해자료기록장치)점검업체는 최장 7개월, ▲소화설비점검업체는 최장 11개월, ▲비파괴검사업체는 무려 최장 22개월간 무자격 상태로 전문공급업자의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표)전문공급 미자격 상태로 검사업무를 한 업체현황
분 야
공급업체현황
미자격업체
(갱신기간 지난후취소)
비 고
두께측정업체
17
2
수중검사업체
28
6
최대 11개월 후 취소
무선설비점검업체
41
2
최대 6개월 후 취소
VDR점검업체
(항해자료기록장치)
37
5
최대 7개월 후 취소
소화설비점검업체
34
4
최대 11개월 후 취소
설비점검업체
36
3
비파괴검사업체
110
27
최대 22개월 후 취소
이외 자격미달 업체는 평균 3~4개월 동안 자격을 유지한 뒤 승인이 취소됐다. 문제는 무자격 업체의 결격사유의 가장 큰 원인이 전문기술을 가진 임직원의 퇴사로 인한 것으로, 결국은 전문 인력이 빠져나간 자격이 없는 업체가 선박검사를 해왔다는 것이다.
홍문표의원은, “무자격 업체의 선박검사로 인한 대형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는데, 그런 업체에게 선박검사를 맡겨왔다는 것은 안전불감증”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에 대해 보다 철저히 공급업자 관리 방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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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세청 신축 예산 정부안 반영!!!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용기 의원(새누리당, 대전 대덕)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전지방국세청 청사 신축 예산 6억 8,200만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대전지방국세청은 현재 대전광역시와 충청남ㆍ북도, 세종특별자치시를 관할 구역으로 삼고 있다. 지난 1988년 문을 연 대전청사는 노후화가 심화되어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
D등급은 사용제한 여부의 판단이 필요한 상황임을 뜻한다. 또한 개청 당시 120여명이 근무하던 대전청은 현재 320여명이 소속되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하여 60여명은 청사 밖 민간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공간의 협소와 노후화로 인해 북대전세무소에서 대전청사로 직원을 파견해 운영하던 민원실을 폐쇄하고,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등에만 한시적으로 세무서 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세정업무를 보기 위해 중구나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세무서나 북대전세무서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했다.
하지만 정용기 의원이 재정당국을 설득한 끝에 신축 예산이 정부안에 포함 될 수 있었으며, 대전지방국세청은 새로이 대전청사가 완공되고 나면 지역 주민들이 대전지방국세청에서도 세정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사신축은 총 482억 3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정용기 의원은 “대전지방국세청 신축예산이 반영 된 만큼,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지역민에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 서비스로 보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원 차량이용객 증가와 대형트럭의 주차 등으로 공원 이용에 불편을 야기했던 가양비래근린공원 공원주차장 건립사업비 15억도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었다. 그동안 임시방편으로 공한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해왔으나 주차시설 부족 및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해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번 예산반영을 통해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더욱 쾌적하고 접근이 편리한 공원으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이번 예산반영을 통해 앞으로 가양비래근린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여유로운 삶을 제공하는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활력과 즐거움이 넘치는 대덕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이밖에도 정용기 의원은 금강 상류 오염원 유입방지를 위한 하수관로 정비 사업비 10억원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 이번 예산은 장동처리분구와 대덕연구단지 일원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30년 이상 경과된 관로노후의 부식과 파손으로 토사가 유입되고 관로침하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었다. 더불어 생활오수가 금강으로 바로 유입되어 수질오염이 중가하고 이로 인한 악취로 인해 그동안 정비사업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된 곳이다.
이번 정부예산안 반영으로 금강 상류 수질오염원 유입과 악취를 방지하는 효과는 물론, 관로정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더욱 쾌적한 지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정용기 의원은 “대전 150만 시민의 식수원인 금강을 보호하고 더욱 쾌적한 대덕구 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더욱 살기 좋은 대덕건설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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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동탄2신도시 안전점검 나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 화성을 이원욱 의원은 25일 화요일, 동탄2신도시 안전점검과 편의시설점검을 위해 청계유치원, 아인초등학교 앞길과 동탄중앙공원을 방문, 해당 시설들을 꼼꼼히 체크했다.
먼저 이원욱 의원은 동탄 2신도시에 위치한 청계유치원 및 아인초등학교 앞길을 찾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원과 등교를 할 수 있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 조광명 도의원과 청계유치원 원장 및 아인초등학교 교장이 동행, 도로건설 등으로 쌓인 자재 등은 없는지 살피고, 불법주정차의 문제도 확인했다.
이원욱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LH공사가 점검,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만간 LH공사, 화성시와 관련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화성시 지역개발사업소 이상기 소장, 공원녹지과 신건규 소장과 함께 동탄 2신도시 시범단지에 자리한 동탄중앙공원을 둘러 보았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이용할 식수와 화장실 문제, 벤치 등의 편의시설과 관리사무소 문제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원욱의원은 물놀이시설 등을 건의하며, 지속적으로 공원 시설을 보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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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김영란법´ 농수축산물은 제외해야
태안군의회(의장 박남규)는 지난 26일 제22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농수축산물의 금품수수 예외대상 관련 품목규정 및 가격범위 확대 요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 김영인의원
이날 태안군의회 대표로 건의문을 낭독한 김영인 의원은“명절의 과일소비량은 사과의 경우 연간 유통량의 30~40%, 배는 60~70%, 수산물은 22% 이상, 축산물은 30~40%정도 소비되는데, 특히 한우는 50%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또“대부분 농·수·축산물의 명절선물이 5만원 이상이기 때문에 김영란법이 그대로 시행된다면 농·수·축산인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각국과의 FTA 체결에 따른 보완대책이 부족한 현실에서 김영란법의 시행은 우리나라의 농업, 축산업, 수산업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았으면 한다”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김영인 의원은 “정부는 어려운 농·수·축산업 여건을 감안하여 농·수·축산물을 금품수수 예외 대상품목으로 지정해주기 바라며, 만일 지정이 어렵다면 농·수·축산물에 한해서 가격범위를 확대해 주기를 간절하게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규 의장은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생업에 어려움을 겪게 될 농·수·축산인들이 본연의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현실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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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삼천중학교 교육발전유공 감사패 수여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은 25(화) 오후 3시 삼천중학교 대강당 준공식에 참석한 가운데, 삼천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한대진)로부터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 좌측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
평소 삼천중학교 등 관내 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다방면에 걸쳐 노력해온 김종천 의원은 금번 감사패 수여에 대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새기고,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마음을 담아 청소년의 교육환경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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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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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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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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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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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