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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엑티브 엑스(Active X) 정부24부터 없애라”
문재인 대통령 “엑티브 엑스(Active X) 정부24부터 없애라”
-불필요한 일 버리기, 초과근무 저축휴가제 도입, 다양한 브라우저 이용-
중국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 주재 첫 수석보좌관 회의가 열린 18일 `중국 방문의 성과`와 ` 청년 고용 문제`에 대한 얘기로 회의를 시작한 문 대통령은 “공공 웹사이트 이용시 액티브X 뿐만 아니라,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는 노 플러그인(No Plug-in)을 정책 목표로, 공인인증서 법제도 개선, 행정절차 변경을 신속하게 2018년 이내에 추진할 것”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웹서비스 이용시 주요 불편원인인 액티브X의 제거를 위해 관계부처 간 추진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국민이용도가 높은 연말정산 및 정부24 시스템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액티브X 제거하여 국민 만족도를 높이고, 이후 전체 공공부문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에따라 정부는 시범적으로 내년 초 연말정산시에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정부24 서비스에 있어서도 법령에 근거 없이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는 민원을 전면 재조사하여 단계적으로 공인인증서 사용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범부처 추진단을 구성하여, 공공부문 대상 우선 추진사업을 완료하고, 전 공공부문 적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내년 하반기에는 `디지털 행정혁신 종합계획´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기관의 근무혁신 추진 방안」에 대한 보고에서는 지난 8.24일 `정부기관 초과근무 단축 및 연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수보회의 논의 이후, 근무시간 실태조사·설문조사(9~10월), 관계부처 TF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보고 되었다.
특히 기 발표한 현장민생공무원 증원(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 `17.10월) 계획과 함께 근무혁신(①업무혁신 + ②복무제도 혁신)을 병행 추진하기로한 정부는 ▲불필요한 일 버리기 및 업무집중도 향상, 대국회 업무방식 개선, 인력의 탄력적 운영·재배치 등 업무혁신 추진, ▲초과근무 운영방식 개선(개인용무시간 제외), 초과근무 저축휴가제 도입, 장기휴가 활성화 등 유연하고 탄력적인 복무제도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업무생산성과 대국민서비스를 제고하는 한편 공직사회가 과로사회 탈피 및 일·가정 양립 분위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연차휴가 사용목표를 매년 상향조정하여 `22년부터 연가를 100% 사용하도록 하며, 초과근무도 획기적으로 감축될 수 있도록 기관별·연차별 목표를 세워 추진하기로 하였다.
오늘 논의된 내용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하고, 1월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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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추자현 부부와 중국전통악기 체험
김정숙 여사 추자현 부부와 중국전통악기 체험
-금속줄 두 줄이 어울려 소리내는 얼후처럼 양국의 화합을 희망-
김정숙 여사가 중국 방문 첫째날 한류열풍의 주역인 추자현 부부와 베이징 악기거리를 방문하고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베이징의 악기 거리를 방문해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하고 있는 추자현, 위샤오광(우효광) 연예인 부부와 함께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얼후는 한국의 해금과 비슷한 악기라고 설명하고 연주법은 다르지만 세로로 건 두 줄 사이에 활을 넣어 연주하면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음색이 나는 것이 비슷하다고 악기를 설명하였다.
이 자리에서 강사의 연주를 들은 김 여사는 "얼후를 보니까 금속줄 두 줄로 온갖 소리를 낸다"면서 "제가 중국 방문할 때 (한중)두 나라가 어울려서 소리를 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국과 중국의 화합을 희망하였다.
김 여사와 추자현, 위샤오광 부부는 강사가 중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모리화`를 연주할 때에는 함께 따라 부르기도 했으며 김 여사는 두 부부의 왕성한 방송 활동과 곧 태어날 아이의 축복을 기원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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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중국 방문 첫 번째 일정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오찬
문재인 대통령 중국 방문 첫 번째 일정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오찬
-독립유공자 후손 및 중국한인회장단이 참석한 오찬간담회 개최-
13일 중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의 첫 번째 일정으로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민 400여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었다. 이 자리에는 독립유공자의 후손들과 중국한국인회 회장단, 혁신창업가들, 추자현-위샤오광(우효광) 등 한중 커플 11쌍 등이 함께했다.
중국에 조직되어 있는 67개 한인회(회장단 62명) 중 49명이 참석한 이번 오찬에서 이숙순 중국한국인회 회장은 올 한해 한반도 정세 불안정과 사드 배치로 인한 한중 갈등을 통해 교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이 회장은 "다행히 최근 문 대통령님과 정부의 노력으로 한중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문 대통령님과 정부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이 이번 국빈방문으로 양국의 신뢰가 회복되고, 한중 관계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길 기대합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오늘 간담회에는 망명지에서 항일독립운동을 펼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문 대통령은 이분들의 이름을 한분 한분 언급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비서로 활약하신 김동진 지사의 따님 `김연령´님과 손자 `김과´님,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원으로 활동하신 김철남 지사의 아드님 `김중평´님과 `김정평´님, 조국 독립과 중국 혁명에 `김산´이라는 이름으로 투신하신 장지락 지사의 아드님 `고영광´님, 대표적인 몇 분만 거명했습니다만, 오늘 저는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여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후손 한분 한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한편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하고 특히 문 대통령은 "1988년 동서 양 진영이 모두 참석했던 서울올림픽은 전세계적인 냉전 종식의 장이었다고 말하고 이번 평창올림픽도 한반도와 동북아, 더 나아가 전세계의 평화와 화합에 기여하는 세계인의 축제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문 대통령은 각종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하고 성공적인 평화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도 당부 하였다.
중국 국빈 방문 중 순방 첫날의 절반 가량을 경제 관련 일정으로 채운 문 대통령은 대한상공회의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중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과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조했다.
문 재인 대통령이 대한상공회의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중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과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특히 한중 수교 25주년인 올해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새로운 25년의 경제협력을 위한 3대 원칙과 8대 협력방향을 제안하고 대통령의 오늘 경제 행사 참석은 그간 경색되었던 민간 경제 교류를 본격적으로 재개시키고, 양국 기업들이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는 양국 기업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한국에서 총 246개 기업·기관이 참석하고, 중국에서는 200여개 기업·기관이 참석했으며 오늘 비즈니스 포럼 등 이번 순방의 경제 행사에 동행하는 한국 기업·기관은 모두 305개로 역대 대통령 순방 중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통령은 연설에 앞서 오늘이 난징 대학살 80주년 추모일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여전히 아픔을 간직한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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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일부터 3박4일 중국 국빈방문한다
문재인 대통령 내일부터 3박4일 중국 국빈방문한다
-문재인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3번째 정상회담-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예정대로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동안 중국을 국빈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중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지는 문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은 한-중 양국 간에 신뢰를 회복하고 정상 간에 우의를 돈독히 함으로써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본격적으로 정상화시켜 나가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정상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을 포함하여 역내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번영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며 특히 중국의 사드보복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서로의 상대국 입장을 이해하고 한·중 우호관계 증진에 무게를 둔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12월 14일 목요일 오후에는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빈방문 중 중요한 공식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환영식에 이어 시진핑 주석과 확대 및 소규모 정상회담을 갖고 정상간 우의와 신뢰를 돈독히 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중 양국이 1992년 수교 이래 지난 20년간 이룩한 발전과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앞으로 양국이 정치․경제․사회․문화․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보다 성숙하고 미래지향적인 전략적협력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제반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키는 방안과 동북아는 물론 우리의 신북방 및 신남방 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 간에 연계 추진하는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증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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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총리 고위인사, 국회의원, 기업인 포함된 사절단 60명 방한
터키 총리 고위인사, 국회의원, 기업인 포함된 사절단 60명 방한
-이낙연 국무총리 초청으로 1박2일 방한-
「비날리 일드름(Binali Yildrim)」 터키 총리가 이낙연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정부 고위인사, 국회의원, 기업인, 언론인 등 6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사절단과 함께 오늘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2.6(수) 「일드름」 총리와 공식회담 및 오찬을 가질 예정이며, 「일드름」 총리는 그 외에 국회의장 예방, 주한 터키대사관 신청사 개관식 참여, 경제인 면담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터키의 정식 국명은 터키 공화국(Republic of Turkey)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아나톨리아 반도에 위치해 있으며, 한반도의 3.5배에 달하는 783,562km2의 넓은 국토가 흑해, 에게 해, 지중해로 둘러싸여 있다. 이런 지리적 배경과 선사 시대부터 다양한 문명이 존재했던 역사적 배경 때문에, 터키는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만나 빚어낸 조화로움을 가진 나라이다.터키의 현재 수도는 앙카라이지만 1922년까지 수도였던 이스탄불이 여전히 사회,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인구는 7,915만 명 정도로(2012년 기준) 대부분이 앙카라, 이스탄불 두 대도시와 이즈미르, 아다나와 안탈랴, 에스키세히르와 부르샤 지역에 밀집해 있다.
터키인의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고 종교가 생활양식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며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터키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인연이 많아 형제의 나라라고도 부른다. 터키인의 조상은 훈족과 튀르크족으로, 한자식 이름은 흉노와 돌궐이다. 고조선 시대부터 이웃에 살던 민족으로 우리나라와 동맹을 맺어 중국의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의 침입에 대항하기도 했으나 결국 싸움에서 밀리며 아나톨리아 반도로 이주하여 터키인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1950년, 6·25 전쟁으로 다시 우리나라와의 인연이 이어져 연합군으로 군대를 파견하여 우리나라를 도와주었고, 이 전쟁에서 많은 터키 군인들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 터키인들은 지금도 우리나라를 매우 친하게 생각하여 칸카르데쉬, 즉 피로 맺어진 형제라고 부른다.
터키는 한국전쟁에 4번째로 많은 병력(연인원 21,212명)을 파병한 혈맹으로, 한국과 터키는 1957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오고 있으며, 양국관계는 2012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다.
올해는 한-터키 수교 60주년으로, 이번 「일드름」 총리의 방한은 양국 간 전통적 우호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새로운 협력방향을 모색하는 유용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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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자리 상황 점검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자리 상황 점검
-일자리 많이 늘린 기업에 “고용탑” 수상-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2시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자리수석의 <최근 일자리 상황 점검 및 대응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대응방향에 대해 토론을....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2시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주재한 자리에서 일자리수석의 <최근 일자리 상황 점검 및 대응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최근 일자리 상황 점검 및 대응방향에서는 `17년 하반기 들어 고용률이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수출증가·추경집행 등으로 성장률이 3% 이상으로 높아지고 있으나 취업자 증가는 둔화되고 있고, 특히 청년층의 경우, 20대 후반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구직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체감실업률이 상승하는 것에 주목했다.
앞으로 예산·세제·조달․정부기관평가 등 일자리중심 국정운영의 성과 가시화, 공공부문의 채용 확대, 평창올림픽 및 외국인관광객 증가 등이 고용여건을 개선하겠지만, 생산가능인구 감소, 수출・반도체 등 자본집약 부문 중심의 성장이 취업자 증가를 제약하고 지표상 청년실업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렇게 구조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정부는 청년 등의 고용애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부문별 일자리 대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체감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일자리사업들이 내년 초부터 바로 집행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재정집행 준비 체계를 조기 가동하고, 부처별 일자리과제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하였다. 특히, 청년일자리 대책회의(가칭)를 별도 개최하여 청년 일자리 여건을 종합평가하고, 대응 방향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여성・과학기술인력・건설인력 등 분야별 대책과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들을 일자리창출과 연계하여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일자리를 많이 늘린 기업에 `고용탑´을 신설·수상하는 등 모범사례・일자리창출 분위기 확산 방안 등이 보고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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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정상 북한에 대한 압박과 제재 더욱 강화하기로
한·일 양국정상 북한에 대한 압박과 제재 더욱 강화하기로
-문재인 대통령 29일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와 관련 20분 간 통화-
지난 9월7일 러시아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시30분부터 50분 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관계 발전 방향과 북핵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9일 오후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와 관련 20분 간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안보 위협을 더 이상 용인할 수 없으며 북한에 대해 더 강한 압박과 제재를 가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핵과 미사일 개발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북한의 주장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30일로 예정된 유엔 안보리에서의 대북 압박을 더욱 단호하고 강력하게 진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로 예정된 중국 방문을 통해 시진핑 주석에게 더욱 강력한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고, 아베총리는 중국이 대북 압박에 있어 더 많은 역할을 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이 평창올림픽을 앞둔 시점이라는 데서 더욱 엄중하다고 말했고, 평창 올림픽이 안전하게 개최되는 것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중-일 3국 정상회의 개최가 조속히 확정되어 도쿄에서 아베총리를 만나기를 희망한다며 아베총리의 평창올림픽 참석을 요청했고, 아베총리는 올림픽 기간 중 국회 예산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나 참석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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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참으로 위대한 국가, 힘과 부 때문이 아니라 한국의 이상과 가치 때문"이다!
"한국은 참으로 위대한 국가, 힘과 부 때문이 아니라 한국의 이상과 가치 때문"이다!
-스리랑카 대통령 대한민국 칭송-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그리고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양국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떡케이크를 함께 자르며 양국의 우애와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 방한 중인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을 위한 국빈찬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하였다.
양국의 국가가 연주된 후 문재인 대통령은 `안녕하세요`라는 인사인 `아유보완?`이라는 스리랑카어로 환영인사를 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환영 만찬사를 통해 빼어난 자연환경과 찬란한 불교 문화를 갖고 있는 인도양의 진주인 스리랑카에 시리세나 대통령의 통합 지도력이 더해져 스리랑카의 아름다움이 더욱 빛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근현대사 속에서 국민들이 겪었던 아픔을 치유하고 역동적인 미래를 열어가고 계신 시리세나 대통령께 깊은 존경을 표했으며 또한 수교 이래 양국 간 무역 규모가 30배, 인적 교류가 200배 증가했고 스리랑카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양국 관계가 더욱 눈부시게 발전하기를 희망하였다.
문 대통령은 스리랑카와 우리나라는 공통점이 아주 많다며 식민지배와 전쟁의 상흔을 겪고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이룬 점, 불교문화, 과거 잘못을 바로잡고 올바름을 실천하는 파사현정의 정신, 국민들의 교육열과 높은 교육 수준을 언급한 동시에 양국의 깊은 문화적, 정서적 유대감이 양국 미래협력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도 양국 수교 40주년을 축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한국 정부가 스리랑카 경제, 무역, 투자, 관광, IT 등 분야에서 발전을 지원해 주고 계신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한국은 참으로 위대한 국가`라며 `그것은 힘과 부 때문이 아니라 한국의 이상과 가치 때문`이라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건강과 성공을 위한 건배 제의를 했다. 또한 술을 마시지 않는 시리세나 대통령을 위해 양국 정상은 사과주스로 건배주를 대신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그리고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양국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떡케이크를 함께 자르며 양국의 우애와 발전을 기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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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와 회담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와 회담
-한·러시아 극동개발 및 다양한 사업 추진된다-
-ASEAN+3 정상회의 계기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와의 회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고 있는 ASEAN+3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와 30분간 회담을 갖고 극동 개발을 포함해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양국은 특히 현재 진행 중인 한-유라시아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 협의를 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키로 하는 한편 문 대통령과 메드베데프 총리는 가스, 철도, 항만, 전력 등 지난 9월 동방경제포럼에서 문 대통령이 제안했던 `9개의 다리 전략´에 대해서도 한-러 정부 부처 간 논의를 더욱 심화시키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극동수산물 가공 복합단지 등 수산 분야 및 나호트카 비료공장 등 농업 분야 협렵 추진에서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진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많은 한국 기업들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관 절차 간소화 및 열차 확보 등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의 투자 특혜계약이 2018년 만료됨에 따라 후속 계약에 대해서도 러시아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러시아는 한반도 인접 국가인 만큼 한반도의 안정은 러시아 안보와 직결되는 만큼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한국의 입장을 지지하며 러시아도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한국의 북핵문제에 공감을 표시하였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한-유라시아 FTA에 대해서는 한국 측과 긴밀히 협의할 의향이 있다”며 사할린 LNG 사업, 극동지역 조선업 현대화사업, 수산물과 농산물 분야에서의 한-러 간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에 앞서 열린 문 대통령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간 양자 회담에서 양 정상은 싱가포르의 스마트 네이션 프로젝트와 한국의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간 연계와 한-싱가포르 FTA에 대한 개선 필요성에 의견을 함께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폭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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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아세안 50주년 기념 갈라만찬 참석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 50주년 기념 갈라만찬 참석
-필리핀 전통의상 입고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마닐라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50주년을 기념하는 갈라만찬에 참석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아세안은 1967년에 설립된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정치, 경제, 문화 공동체로 아세안은 매년 11월에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날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아세안은 경제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면서 지구촌의 거대한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
마닐라 SMX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갈라만찬에는 아세안 회원국 정상과 배우자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참석해 50주년을 맞는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12일 열린 행사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필리핀의 남성 전통의상인 바롱(Barong) 을, 김정숙 여사는 여성용 드레스인 바롯 사야(Baro´t Saya) 를 착용했으며 각국 정상 부부들도 모두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참가국 정상들이 전통의상을 입는 것은 아세안 정상회의의 관례로 이번 주최국인 필리핀의 전통의상 또한 정상 부부들의 치수에 맞게 제작되었으며 바롱과 바롯사야는 바나나 섬유로 만든, 우리나라의 모시와 비슷한 질감으로 필리핀에서는 결혼식이나 축제 같은 행사 때 입는 정장이다.
전통의상을 착용한 정상들은 이번 아세안 주최국인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과 인사를 나눈 후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으며 각국 정상들은 식사와 친교의 시간을 갖고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아세안의 50년을 축하했다.
아세안 정상회의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업투자 서밋 연설, 각 국 간 정상회담, 아세안+3,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의 다양한 일정이 이어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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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필리핀 공식일정 시작
문재인 대통령 필리핀 공식일정 시작
-필리핀 현지인들 문 대통령 사진촬영 인기 실감-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12일 오후 2시 40분(현지시간)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 김재신 주필리핀대사 내외가 영접했고 필리핀에선 `로이 시마투´ 환경자원부장관, `코르니스타´ 의전관, `소코´ 경호관, `다라칸´ 경호관 등이 나와 문재인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공항 인근 건물 창문에 상당수 필리핀 주민들이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도 보이며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에대한 호의 속에 문 대통령의 필리핀 공식일정이 시작 되었다.
푸른색 넥타이에 정장 차림의 문재인 대통령과 흰색 정장 차림의 김정숙 여사는 영접자들과 인사한 후 차량을 타고 숙소로 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에는 아세안 50주년 갈라만찬에 참석하고 13일과 14일에는 아세안 정상회의 개막식과 기업투자 써밋, 연설, 정상회담 등 쉴 틈 없는 외교일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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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다낭선언문 채택
문재인 대통령 다낭선언문 채택
-새로운 역동성 창조, 함께하는 아태 지역 미래를 위한 비전 제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 중인 제 25차 APEC 정상회의가 11일, `다낭 선언문´을 채택하였다.
다낭 선언문은 이번 APEC 회의 주제인 “새로운 역동성 창조, 함께하는 미래 만들기”제하의 정상선언문은 전문과 아래 5개의 주제별로 APEC 회원국들의 정책 지침과 향후 협력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혁신적 성장, 포용성 및 지속가능한 고용, 역내 경제통합의 새로운 동력,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역량 및 혁신 강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식량안보 및 지속가능한 농업, 함께하는 미래 만들기 등 다섯 개 주제를 바탕으로 무역분야에서는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 했으며 우리 정부의 `사람중심 지속가능 경제´전략 등 포용성 증진을 위한 APEC 차원의 협력 강화, 무역의 포용성 증진, 보호무역주의 저지 등 우리 정상의 발언 내용 다수가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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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만찬장에서 놋수저 돌그릇 선물
문재인 대통령 만찬장에서 놋수저 돌그릇 선물
-풍정사계 춘 주, 거제도 가자미 구이, 한우갈비, 송이 돌솥밥, 수정과-
7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축제´ 약주․청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통주 풍정사계(楓井四季) 춘(春)로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8시부터 10시25분까지 25년만에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를 영빈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영빈관 1층에서 영접하는 것으로 시작하였고, 만찬장 입장곡은 미국 대통령 전용 공식 입장곡인 `Hail to the Chief´가 연주되었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순으로 만찬사와 건배 제의가 있었고, 이후 본격적인 만찬이 진행되었다.
만찬 메뉴는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로 우리만의 색깔을 담으면서도 미국 정상의 기호도 함께 배려하려는 의미를 담았으며 특히 음식 하나하나에 고유의 의미를 담아 우리의 문화를 전하면서도 첫 국빈을 위한 정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양국 정상의 건배 제의에 사용된 만찬주는 `풍정사계(楓井四季) 춘(春)´으로, `풍정사계 춘´은 청주시 청원군 내수면 풍정리에 위치한 `풍정사계´라는 중소기업이 제조한 청주로, `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축제´ 약주․청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통주다.
국빈만찬 메뉴는 `옥수수죽을 올린 구황작물 소반´, `동국장 맑은 국을 곁들인 거제도 가자미 구이´, `360년 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한우갈비구이와 독도 새우 잡채를 올린 송이돌솥밥 반상´, `산딸기 바닐라 소스를 곁들인 트리플 초콜릿 케이크와 감을 올린 수정과 그라니타´로 구성되었다.
만찬을 마치고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념 문화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영빈관 1층으로 이동하는 동안 만찬 퇴장곡으로 지난 9월 김형석 작곡가가 작곡해 문 대통령에게 헌정한 곡인 “Mr. President”가 연주되었다.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념 문화공연의 처음은 지휘자 여자경 씨의 지휘로 KBS 교향악단이 프란츠 폰 주페(Franz von Suppe)의 `경기병서곡(Leichte Kavallerie)´이 연주됐는데, 첫 공연을 클래식으로 한 것은 동서양의 정서를 뛰어넘어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기 때문인 것이다.
이어 연주자 정재일 씨와 국악인 유태평양 씨가 `축원과 행복´을 기원하는 `비나리´를 사물놀이 가락 위에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연주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에게 현대식으로 재구성한 우리의 음악을 소개하였다.
세 번째로 연주자 정재일씨의 연주로 가수 박효신씨가 자신의 곡 `야생화´를 불러, K-POP에 우리만의 특색이 있는 발라드를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KBS 교향악단이 레오나르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메들리(Westside Story Medley)를 연주하였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 선물로 한국을 대표하는 공예품인 놋수저와 돌그릇을 준비했는데, 돌그릇은 큰 공을 세운 분에게 주는 선물로서 의미가 있고, 놋수저는 뒷면에 한미동맹의 캐치프레이즈인 “2017.11.7. We go together”를 새겨 한미 두 정상의 긴밀한 유대감과 끈끈한 한미 동맹을 표현했다.
국빈만찬장과 공연장의 디스플레이는 궁중채화(宮中綵花)를 중심으로 디자인되었는데, 궁중채화는 만찬장과 공연장 곳곳에 조선시대의 아름다움을 더하였다.
오늘 만찬의 우리 측 참석자는 △정세균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등 3부 요인 △김동연 경제부총리,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주요 정부부처 장관 △정경두 합참의장,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 군 관계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대표 등 5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재계인사 △지방자치단체장 중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실제 주인공 이용수 위안부 할머니, 모델 한혜진씨, 국제영화제 수상자로 세계에 한국 영화를 알린 이창동 감독과 영화배우 전도연씨 △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 이태식 전 주미대사 등이 70여명이 참석했고, 미측에서는 △틸러슨 국무장관 △켈리 대통령 비서실장 △맥 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 △쿠슈너 특별보좌관 △내퍼 주한미대사대리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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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5년만에 국빈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환영
문재인 대통령 25년만에 국빈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환영
-북핵문제 공동대응, 한미 방위비 분담, 한미FTA, 미사일탄두 중량 해제-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 25년만의 국빈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한민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환영사를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특별한 인연을 아주 뜻깊고 기쁘게 생각하고 그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여러 차례 만남과 소통을 통해 깊은 신뢰와 우의를 맺어왔으며 양국정상은 한·미동맹의 굳건함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국정상은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정착시키기로 하는 한편 갈수록 높아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압도적인 힘의 우의를 바탕으로 함께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철통같은 방위공약을 거듭 확인했고,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는 동시에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와 인근 지역으로의 순환배치를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의 자체방위력 증강을 위한 협력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해 양 정상은 한국의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을 완전히 해제하는데 최종 합의했다. 아울러 한국의 최첨단 군사정찰자산 획득과 개발을 위한 협의도 즉시 개시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정상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하루속히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북한이 스스로 핵을 포기하고 진지한 대화에 나설 때까지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을 가해 나간다는 기존의 전략을 재확인하고 동시에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할 경우, 밝은 미래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음도 재확인했다.
양국정상은 이러한 공동의 접근 방법을 바탕으로 북핵 문제의 평화적이고 근원적인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과 주변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이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한·미가 앞으로도 합리적 수준의 방위비를 분담함으로써 동맹의 연합방위태세와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국정상은 한·미동맹의 한 축이 경제 협력이라는 것을 재확인하고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한·미동맹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는 것에도 인식을 같이 했으며. 자유롭고 공정하며 균형적인 무역의 혜택을 함께 누리기 위해 관련 당국으로 하여금 한·미 FTA 관련 협의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도록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보편적 가치와 경제적 번영의 과실(果實)을 인류와 함께 나눔으로써 전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기여하기로 하고 범세계적인 도전과제인 테러리즘, 여성, 인권, 보건 등에 대한 협력도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두 정상은 수시로 긴밀한 소통을 계속하면서 신뢰와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국민 간 우의와 연대를 밑거름삼아 앞으로도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환영사를 통해 아름다운 가을 정취 속에서 한·미 양국과 우리들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길 희망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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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 행정수도 개헌안 명시 공동노력하기로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 행정수도 개헌안 명시 공동노력하기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대전시당, 충남도당, 충북도당 공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해찬)과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 충남도당(위원장 박완주), 충북도당(위원장 오제세)은 6일 “행정수도 세종” 개헌안 명시, 강력한 자치분권 개헌을 통한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은 지난 대선 문재인 대통령께서 약속한 연방제 수준의 분권모델로 세종시를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행안부 등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약속을 법 개정부터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고,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에 대한 개헌안 명시, 자치분권의 실질적 선도도시로 세종시를 발전시키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정부는 최근 행안부 자치분권 로드맵을 통해 강력한 지방분권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힌 바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은 자치분권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고, 지방의 독자적인 발전전략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의견에 깊이 공감하고 아울러, 국회가 논의 중인 개헌안에 강력한 지방분권 내용을 담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최근 세종시에 대한 행정수도 기능 부여에 대해 국민 58.6%, 국회의원 59%가 긍정적 답변을 한 여론조사 결과는 <행정수도 세종>을 개헌을 통해 완성하자는 국민적 염원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은 500만 충청민과 자치분권-국가균형발전을 바라는 국민 여론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세종>을 개헌안에 명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6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행정수도 개헌 대토론회´를 세종시와 이해찬 의원, 박범계 의원, 그리고 행정수도완성세종시대책위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지속적인 <행정수도 세종> 개헌에 대한 여론을 확대할 것이다.
자유한국당 충청권 시도당도 자치분권로드맵에 행정수도 개헌이 명시되지 않은 점에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우리는 이를 <행정수도 세종> 개헌안 명문화를 위해 자유한국당도 노력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받아들이고 국회 개헌특위가 <행정수도 세종>을 개헌안에 명시토록 공조해 주기를 바라며 당리당략이 아닌 국가경쟁력 제고와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행정수도 세종>을 위해 자유한국당 충청권 시도당도 동참해 달라는 요구와 함께 충청권의 단결된 힘으로 자치분권과 <행정수도 세종> 개헌안 관철에 함께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은 촉구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은 6일 국회 대토론회에서도 나왔듯이, 행정수도 세종과 자치분권 개헌은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이다. 국가 균형발전의 대의에 자치분권과 <행정수도 세종>이 강력한 동력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위해 전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이 앞장설 것을 천명하며, 500만 충청민과 모든 정당, 시민사회가 협력할 것을 제안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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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주한 외국대사 6명에게 신임장 제정
문재인 대통령 주한 외국대사 6명에게 신임장 제정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가나, 탄자니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신임 주한대사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신임 주한 외국대사 6명에 대한 신임장 제정식을 갖고 양국간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신임 주한 외국대사 6명에 대한 신임장 제정식을 가졌다.
오늘 신임장 제정식은 6개국 주한 외국대사에게 신임장을 제출받는 자리로, 문 대통령은 줄리안 클레어 아일랜드 대사, 미하엘 슈바르칭어 오스트리아 대사, 디피에 에자코 쿠시 가나 대사, 마틸다 마수카 탄자니아 대사,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폴란드 대사, 올렉산데르 호린 우크라이나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특히 마틸다 마수카 탄자니아대사는 양국 수교 25주년이 되는 올해에 첫 전임주한대사로서 부임하였다.
문 대통령은 신임 주한대사들에게 “대사 부임을 축하하고, 양국간 관계가 한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이어 문 대통령은 “북핵개발과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주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 문제는 동북아시아를 넘어 국제적 위협이 되고 있다. 북핵문제 대응에 대해 한국의 입장을 지지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및 대북제재결의안 이행협조를 당부한다.”고 하였다. 또한 “내년 한국에서 치러지는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하였다.
이에 각국 대사들은 “양국간 인적교류·통상협력 등 경제와 문화교류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자.”며, 양국간 정상외교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을 초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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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옌스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 접견
문재인 대통령「옌스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 접견
-판문점과 DMZ 방문한 나토 사무총장 세계평화 위한 한국정부에 감사-
문재인 대통령이 방한중인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NATO)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북한 핵‧미사일 문제 등 한반도‧동북아 정세, 대터러 대응 등 범세계적 이슈를 포함한 한국과 NATO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부터 30분간 2013년 4월 라스무센 전 나토 사무총장 방한에 이어 NATO 사무총장으로는 역대 두 번째 방한 중인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NATO)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북한 핵‧미사일 문제 등 한반도‧동북아 정세, 대터러 대응 등 범세계적 이슈를 포함한 한국과 NATO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옌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이 판문점과 DMZ를 방문한 것과 관련 소감을 묻고, 이에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수많은 군인들이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나토를 대표해 감사를 표하였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은 이미 6.25 전쟁으로 수백만 명이 사망하고 모든 것이 파괴되는 아픈 경험을 가지고 있기에 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의 참상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는 강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 서울과 휴전선은 차로 한 시간 거리밖에 되지 않아 핵과 장거리미사일이 아닌 재래식 무기에 의해서도 재앙에 직면할 수도 있다. 그만큼 북핵 문제를 군사적 충돌 없이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절실하다는 것을 사무총장께서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런 차원에서 사무총장께서 북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해 신속히 성명을 내고 지속적으로 한국의 입장을 지지해 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사무총장께서 군사적 행동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평화적 해법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온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한국은 강한 억지력으로 유럽 평화를 이룬 나토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나토 회원국들이 6.25 때 참전과 지원을 해준 데 대해 강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군사적 협력관계를 포함한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협력관계가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사무총장은 “북핵과 미사일은 나토 회원국에도 위협이 되므로 국제적 차원에서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 북한에 대해 외교적•정치적 압력만이 아니라 경제적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북한에 압력을 가하는 목적도 평화적•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대화와 압력을 통해 실질적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한반도 긴장해소를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강력하고 예상 가능한 접근법에 대해 국제 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한 2006년 한국이 나토 글로벌 파트너국으로 참여한 이래, 양측이 기존의 지리적 한계를 벗어나 국제사회가 당면한 안보위협에 공동대응 하면서, 아프간 국제안보지원군(ISAF) 참여 등을 통한 테러 대응, 사이버 안보 분야 협력, 대북 공조 등 다양한 글로벌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왔다고 평가하였고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글로벌 테러 대응 차원에서 나토 주도하에 추진되어 온 아프간 안정화 노력에 우리나라가 그간 적극적으로 협력해 온 것에 사의를 표명하는 한편, 최근 한-나토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협력이 WMD(대량살상무기) 비확산, 재난구호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강력한 억지력을 통해 유럽의 안정과 냉전 종식에 기여한 나토와의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사무총장의 금번 방한이 한-나토 협력 강화에 의미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되기를 희망하였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내년 2월 개최될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긴장완화 및 남북 교류‧협력의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나토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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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통령 시정연설에 현수막 시위한 자유한국당
국회 대통령 시정연설에 현수막 시위한 자유한국당
-연설이 끝난 후 현수막 든 자유한국당의원에게 악수청한 대통령-
-개인의 감정보다 국민을 위한 화합정치의 진수를 보여준 대통령-
1일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1월1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정부가 국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때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시 50분에 국회 본관에 도착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각 당 대표, 국무위원들과 함께 인사와 차담을 나눈 후 본회의장으로 입장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8년도 예산안과 국가 개혁 방안에 대해 연설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외환위기 이후 20년의 극복과 변화를 서두로 시정연설을 시작하고 경제, 사회적 양극화와 불평등 극복, 특권과 권위주의를 타파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을 추구하는 여정이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뒤 이어 `사람 중심 경제` 로의 경제 패러다임 전환, `정의로운 대한민국` 으로의 사회개혁, 북한 핵에 대한 대응책을 밝히고 `일자리`, `가계소득`, `혁신성장`, `국민안전` 등 네 가지 분야의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며 여, 야 의원들의 협조를 구했다.
이날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열린 국회본회의장에서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대통령의 시정연설 도중 “공영방송 장악 음모, 북 나포어선 7일간의 행적을 밝혀라”는 현수막을 갑자기 펼쳐들고 기습 항의시위를 하였다.
대통령의 국회시정연설 도중 야당의원들이 현수막시위를 강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각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무례로 국회가 예의를 상실한 처사라며 한국당을 비난하는 소리가 적지 않게 조성되고 있으며 한국당은 국민들의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대통령을 무시하거나 무례한 행동이아닌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려는 차원의 부득이한 행동이었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대통령의 중요한 시정연설중 시정연설에 집중하지 않고 현수막시위에 가담한 한국당의원들을 향해 시정연설이 끝난 후 문 대통령은 다가가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본인의 감정은 뒤로한 체 국민의정치를 실현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여당의원들은 문 대통령의 화합의 정치에 일제히 박수를 보내며 국민을 위한 대통령의 모습을 일제히 환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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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밀란 슈테흐 체코상원의장 접견
이낙연 국무총리 밀란 슈테흐 체코상원의장 접견
-한국의 선진 원전기술과 북핵문제 양국 동조, 평창동계올림픽 논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2017.10.29-11.2간 방한한「밀란 슈테흐(Milan Štěch)」체코 상원의장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2017.10.29-11.2간 방한한「밀란 슈테흐(Milan Štěch)」체코 상원의장을 면담하고 한-체코 관계 발전방안, 북한핵문제, 동계 평창올림픽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총리는 2011년에 이어 슈테흐 상원의장의 두 번째 방한을 환영하면서, 이번 슈테흐 상원의장의 방한으로 한·체코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양국 의회 간 협력이 더욱 심화되기를 희망했다.
슈테흐 의장은 한-체코 양국관계가 지속 발전하고 있다는데 공감하면서, 한국은 아시아에서 체코와 가장 협력이 잘되는 파트너로 양국 간 고위인사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협력이 더욱 다변화되기를 희망하였다.
이 총리와 슈테흐 상원의장은 양국이 경제와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역량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등 제반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자고 하였으며, 특히 이 총리는 원전 분야에서 한국기업의 기술과 경험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있을 체코의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슈테흐 의장은 한국의 발전된 응용기술과 체코의 강점인 기초과학을 잘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면서, 첨단기술을 필요로 하고 부가가치가 큰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이 체코에 투자하기를 기대했다.
이 총리는 체코가 한국정부의 대북정책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는데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북한문제 해결에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이어 동계스포츠 강국인 체코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말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슈테흐 상원의장을 포함하여 체코 지도자들과 많은 체코 국민들이 방한해 주기를 희망하였다.
이에 대해 슈테흐 상원의장은 남북관계가 평화적인 방법으로 개선되기를 바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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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아델 파키흐 사우디 경제기획부 장관 접견하고 양국 협력관계 확인
이낙연 국무총리 아델 파키흐 사우디 경제기획부 장관 접견하고 양국 협력관계 확인
-사우디의 경제개방계획(Vision 2030)과, 원전건설에 한국의 선진기술 참여희망
이낙연 국무총리가 10.30(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한-사우디 공동위 참석차 방한한「아델 파키흐(Adel Fakeih)」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 총리는 수교 55주년을 맞은 양국이 최상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관계가 지난 반세기보다 더 크고 더 넓은 협력 관계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0.30(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한-사우디 공동위 참석차 방한한「아델 파키흐(Adel Fakeih)」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또한, 이 총리는 수교 이래 에너지․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해온 양국 관계가 다변화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사우디가 에너지․경제다변화를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 중인「Vision 2030」경제개발계획에 한국이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사우디가 추진중인 「Vision 2030」경제개발계획은 사우디가 △ 활기찬 사회, △번성하는 경제, △야심찬 국가라는 모토 하에 추진 중인 장기 경제개혁개획으로, 사우디는 동 계획안 추진을 재원확보를 위해 국영석유회사 아람코 지분 5%(약 1천억불)를 상장하는 등 국가적 차원의 총력을 경주 중인 사우디의 야심찬 경제개발계획이다.
파키흐 장관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Vision 2030」서울사무소 개설 및 투자펀드 설립 등 협력 방안들이 구체화되는 성과가 있었다면서, 한국도 리야드에「Vision 2030」사무소를 개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총리는 1970년대 한국 기업들이 사우디 건설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경제가 크게 발전했다고 하면서, 한국이 사우디의「Vision 2030」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리야드 사무소 설치에 대해서 긍정의 뜻을 전했다.
이 총리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사우디가 추진 중인 건설․인프라 프로젝트에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아울러 사우디가 에너지 다변화 차원에서 원자력 발전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안다면서, 한국의 선진적인 원전 기술, 안전관리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형 원전도입을 적극 권유했다.
이에 파키흐 장관은 한국의 원전 기술을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사우디에서 입찰이 있을 경우, 공정한 조건에서 한국의 참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며 아울러 사우디는 원전과 더불어 바이오 의약품, 엔터테인먼트, 사이버 안전, 담수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도 기대했다.
이 총리는 사우디가 북핵 문제에 있어 우리 입장을 일관되게 지지해 오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 있도록 계속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파키흐 장관은 북핵문제에 대한 사우디의 입장은 확고하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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