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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협의회에서 추경안이 여야 합의로 5월 내 처리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키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12일 삼청동 소재 국무총리 공관에서 이해찬 당대표,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 민주당 주요당직자와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경제부총리, 국무조정실장,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참석한 고위 당정협의회가 개최되었다.이 자리에서 당·정·청은 추경안 및 민생·개혁법안 처리방안, 최근 경제 동향 및 대응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우선 추경안 및 민생·개혁법안 처리방안 관련해서는 당·정·청은 미세먼지 및 재난 예방, 선제적 경기 대응 등을 위한 추경안 처리가 시급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고, 상반기 내 추경 집행과 예결위원 임기가 5월 말 종료되는 점 등을 고려해 추경안이 여야 합의로 5월 내 처리될 수 있도록 총력대응을 하기로 했다.아울러 5·18 특별법,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탄력 근로제와 최저임금 등의 노동현안, 빅데이터 3법, 고교 무상교육 실시법 등 국회의 공전으로 장기간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주요 민생·경제법안도 5월 국회에서 함께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또한, 추경과 주요 민생법안의 처리를 위해서는 하루빨리 국회가 정상화되어야 하는 만큼, 당·정·청은 자유한국당의 조속한 국회 복귀를 촉구하기로 하였다. 당·정·청은 여야 간의 정치적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함께하고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동, 여야정협의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민주당은 신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과의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동시에 추경과 연계한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이번 추경의 지역별 주요사업들을 소상하게 설명하기로 하였고, 정부는 국회가 정상화될 경우 각 상임위와 예결위가 추경안과 법안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심의할 수 있도록 국회 설명 등 만반의 준비하기로 하였다. 특히 당·정·청은 5.18 특별법과 추경 관련 시정연설이 금주 내에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데 당·정·청은 뜻을 같이하고, 노력하기로 했다.최근 경제 동향 및 대응방안에 대해서는 당·정·청은 최근 수출? 투자 부진 등 경기 하방리스크가 확대되고 미? 중 통상갈등 지속 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는 現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여 적시에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정부는 우선 재정을 통한 선제적, 적극적 경기보강을 위해 추경이 5월 중 국회를 통과하여 통과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와 집행준비에 빈틈없이 하는 한편, 지자체의 재정사업에 실 집행 점검을 강화하는 등 재정의 조기 집행도 철저히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정부는 경제활력 제고의 핵심 열쇠인 민간 투자 분위기 확산에 최대 방점을 두고 현장 소통을 대폭 강화하고,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걸림돌 규제는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한편, 근본적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조업 혁신 비전 및 전략도 마련키로 하는 한편, 해양레저, 산악관광 활성화, 서비스산업 육성, 스마트 산단 육성 등을 통한 내수 활성화와 무역금융 지원, 분야별 수출지원 등의 방안을 마련하여 수출 활력의 조기 회복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6월 중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담아서 발표키로 하였다.정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지속 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시장 상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서 이러한 미. 중무역 갈등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특히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시에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시장 안정화 조처를 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오늘 고위 당·정·청 협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야당 측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해찬 당 대표자는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조계사 행사에 참여해보니 ‘다른 이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라’라는 말씀이 많이 있었다고 말하고, 당정협의회에 처음 참석한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에게는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로서 책임이 아주 막중함을 강조했다.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은 반칙과 특권의 적폐 시대를 마감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시간이었다는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며, 다른 무엇보다 전임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차이는 아주 가장 뚜렷한 것이 전임 정부는 밀실, 불법 등 적폐가 이뤄졌던 반면에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비로소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밟아서 공정한 기회를 주는 민주주의 행정이 정립돼 가고 있다는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느꼈다며 앞으로도 그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공하는 정부가 되도록 당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대응 방향과 추경, 민생개혁 입법 등 안건에 대해서는 최근에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이 심화하고 세계 경제가 둔화해 대외여건이 예상보다 더 악화해 가고 있다며 당·정·청은 경제활력 제고에 최우선 방점을 두고 전방위적인 노력을 강화해야 하고 어느 때보다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미세먼지, 강원산불, 포항지진 등 재난대응과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마련한 6조7천억의 추경안이 제1야당의 폐업으로 논의조차 안 되는 상태며 민생법안은 더 심각한 상황이고, 유치원 3범, 최저임금법, 근로기준법, 소상공인 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지역경제활성화특별법 등 여러 가지 법안들이 논의조차 안 되고 있어 안타깝기 이를 데 없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번 토요일 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진상규명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할 수 있는데도 5.18 특별법을 통과시켜서 광주의 눈물을 닦아줘야 하는데도 전혀 손도 못 대고 있고, 그러면서 5.18행사에는 참여하겠다고 공언하시는데 진지하게 사안을 대하시길 다시 한번 야당에 촉구했다. 그러면서도 국회가 다시 열릴 수 있도록 야당의 의견을 최선을 다해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합의점을 찾겠다고 말하고, 야당도 어려움에 처한 민생과 경제를 언제까지나 계속 외면할 수만은 없을 것이라며 정부도 국회 정상화에 대비해 입법지원과 후속대책 빈틈없이 마련해주시면 좋겠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끝으로 당정이 더욱 혼연일체가 되기 위해 당정은 물론 아주 훌륭한 하모니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소통과 조율을 강화해야 하고, 집권 3년 차를 맞아 민생입법과 개혁과제 실현을 위해 당의 주도성을 지금까지보다 더 높일 수 있어야 하고, 정부도 당정 협의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주고, 당정이 혁신해서 힘과 지혜를 모아내면 촛불 국민의 명령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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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신임 진영 행안부장관에게 행안부 신청사에 대통령 집무실 설치 방안 검토 당부, 진영 장관 긍정 표현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4월 29일(월) 오후 2시 30분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을 예방하였다.이 자리에서 신임 진영 장관의 예방을 맞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하와 위로의 말을 동시에 건네며,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일을 맡은 진영 장관을 위로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였다.이 대표는 안전행정위원장을 지냈던 진 장관이야말로 지방분권, 정부 혁신 등을 잘 처리할 적임자라며 축하와 격려를 하고, “진 장관님께서는 강원도 산불 현장에서 취임하셔서 고생하시는 것을 보았다.”. “경우는 다르지만, 저도 1995년 지방자치를 처음 실시했을 때, 조순 서울시장이 당선되셨을 때 제가 정무부시장으로 취임할 예정이었는데, 취임하기도 전에 삼풍백화점이 무너져서 현장에서 취임 이틀 전에 업무를 인계받아서 했던 경험이 있어서 얼마나 힘든 일인지 어느 정도 이해한다”. 아무쪼록 행정안전부의 업무 범위가 매우 넓어서 공사가 다 망하실 텐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이 대표는 “행정안전부가 세종시로 이전을 했다.”. “그리고 거기에 행정안전부 청사를 새로 짓고 있는데, 지을 적에 대통령 집무실을 거기에 잘 짓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대통령 집무실을 따로 짓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경호 문제, 안전 관리 문제 등이 있어서 그 건물에 같이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검토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세종시 현안에 대한 행안부의 지지를 당부하였다.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진 장관에게 느린 지방분권 속도에 대해 올해 일부 분권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내년, 내후년에 더욱 확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 장관이 각별히 챙겨 달라고 당부하였다.특히 이 대표를 예방한 후 진 장관은 이 대표가 언급한 세종 제3청사(행정안전부 신청사) 대통령 집무실 건립에 대해 검토할 것을 시사하고, 대통령 집무실을 짓는다면 3청사에 짓는 게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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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장·차관 가급적 세종시 근무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문재인 대통령 22일 제3차 국무회의를 주제한 자리에서 장·차관의 세종시 근무를 독려하였다.문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가 있는 세종시에 장·차관의 근무일수가 월 평균 4일 밖에 되지 않고,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내는 것은 보고를 위한 실·국장을 서울로 불러들이고 실·국장에게 보고를 하기 위해서 또 과장 및 사무관들은 서울로, 이로 인한 행정의 비효율을 지적하며, 장·차관들의 가급적 세종시 근무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가급적 장관들이 서울까지 굳이 안 와도 될 수 있도록 서울에서 회의를 하는 경우에는 영상회의를 많이 활용한다든지, 장관들이 세종시를 떠나지 않아도 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또 부득이 서울에 와있는 경우에도 그 때문에 굳이 실‧국장들이나 이런 분들이 서울에 와서 보고를 하거나 하지 않아도 되게끔 그런 보고회의, 작은 보고회의도 가급적 영상회의를 통해서 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들을 함께 기울여 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대통령의 장·차관 세종시 근무 지시에 행정공백이 얼만큼 체워질지와, 국회로 출장가는 장·차관과 보좌진 및 실국장들의 길과장이라는 오명을 벗고, 중앙행정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세종의사당 설치와 대통령 제2집무실 세종 설치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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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 이하의 벌금, 과태료, 추징금 3년 이내 분납 및 카드결제 가능해진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500만원 이하의 “벌금, 과료, 몰수, 추징, 과태료, 소송비용, 비용배상 등 재산형등은 납부대행기관을 통해 3년 범위에서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벌금, 과료, 몰수, 추징, 과태료, 소송비용, 비용배상 등을 집행함에 있어서 경제적으로 기한 내에 납부할 수 없는 납부의무자를 위해 분할납부 또는 납부연기는 법무부령에서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법률이 아닌 법무부령에서 규정하도록 함에 따라 국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현재 벌금의 분할납부 등이 많이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상민, 이철희, 소병훈, 김두관, 정성호, 김종민, 유승희, ․오세, 노웅래, 이종걸 의원이 공동발의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 률안’에 따르면 현행법은 벌금, 과료, 몰수, 추징, 과태료, 소송비용, 비용배상 등 재산형 등을 집행함에 있어서 경제적으로 기한 내에 납부할 수 없는 상태인 납부의무자를 위한 분할납부 또는 납부연기에 관하여는 법무부령에서 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법률이 아닌 법무부령에서 규정하도록 함에 따라 국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현재 벌금의 분할납부 등이 많이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일괄적인 재산형 등의 납부 방법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재산형 등의 분납ㆍ연납제도 및 신용카드 납부를 법률에 직접 규정하여 납부의무자의 부담을 완화시키고, 재산형 등의 납부율을 향상시키며, 벌금미납자에 대한 노역장유치의 부정적 효과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은 일괄적인 재산형(벌금, 과료, 추징) 등의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분납ㆍ연납제도 및 신용카드 납부를 법률에 직접 규정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재산형 등을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 3년 범위에서 납부기일을 연기 또는 분할납부를 허가하고, 500만원 이하의 재산형에서는 신용카드 등의 납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민 의원은 “ 분납ㆍ연납제도 및 신용카드 납부를 법률에 직접 규정하여 납부의무자의 부담을 완화시키고, 재산형 등의 납부율을 향상시키게 될 것”이라며 “벌금미납자에 대한 노역장유치의 부정적 효과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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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관세 납부시 수수료 면제로 국민부담을 줄여야
[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박세종기자] 이상민 국회의원은 국세 관세 납부시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납세자의 수수료를 면제하는 국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관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이상민 의원은 “현재 국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경우 납부세액의 1.0%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납세자가 부담하도록 되어 있어 국가가 이를 부담하여 국민부담을 줄이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난 국회때부터 준비한 법안으로 이번 회기에는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는 신용카드 납부수수료를 면제할 경우 현금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와의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는 이유로 카드수수료를 납세자에게 전가시키고 있다”며 “지방세의 경우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지방세와의 형평성 문제 조세정의의 차원에서 카드 수수료를 국가가 부담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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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 원외위원장 간담회 개최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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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당대표 2019년 신년사
국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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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지도 9월 대비 15.1%p 하락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2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전국 유권자 10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35.6%를 기록하며 여전히 정당지지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지난 9월 정례조사 이후 무려 15.1%P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민주당 지지자 이탈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나경원 신임 원내대표 선출 이후 지역 당협위원장 선출 문제로 계파갈등 양상을 보였던 자유한국당은 15.6%로 2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의당은 지지도가 소폭(2.0%P) 상승한 10.1%로 3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바른미래당은 6.1%로 4위를 기록했으며, 민주평화당은 1.2%의 지지도를 보이며 최하위로 조사되었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26.5%로 지난달 보다 1.9%P 더 증가했으며, 기타 정당 2.4%, 모름/무응답은 2.4%였다. 더불어민주당(35.6%)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44.6%)와 40대(42.8%)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권역별로는 광주/전라(64.4%), 직업별로 학생(40.0%)과 화이트칼라(38.7%),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48.2%)층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이번 여론조사는 12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12월 28일~29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 (무선79.8%, 유선20.2%)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9.6%(유선전화면접 6.0%, 무선전화면접 11.3%)다. 2018년 1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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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을 저해한 최악의 기관, 국회(32.8%) 1위 불명예
국민들은 2018년 국가발전을 저해한 최악의 기관을 국회(32.8%)라고 평가했다. 반면, 국가발전에 노력한 기관으로는‘청와대 및 대통령’이 18.1%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http://www.ksoi.org)는 지난 12.28~29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정례조사에서 ‘국가발전에 노력한 기관 ’과‘국가발전을 저해한 최악의 기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국가발전에 노력한 기관’으로는 ‘청와대 및 대통령’이 18.1%로 1위로, 다음은‘신문사 방송사 등 언론기관’이 15.6%로 2위로 나타났으며, 뒤를 이어‘대기업’이 12.7%로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중앙부처 등 행정기관’ 8.6%,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5.7%, ‘노동조합’ 5.6%, ‘법원 검찰 등 사법기관’4.6%, ‘교육계’ 2.7%, ‘국회’ 2.0%, ‘국정원 등 정보기관’ 1.6% 순으로 조사되었다. (모름/무응답 22.9%) 특히 ‘국가발전을 저해한 최악의 기관 평가’에 대한 응답으로는 국회가 32.8%로 1위에 올랐으며, 이어서 청와대 및 대통령 15.0%, 법원 검찰 등 사법기관 12.9%, 신문사 방송사 등 언론기관 9.7%, 노동조합 6.2%, 교육계 4.3%, 중앙부처 등 행정기관 4.2%, 대기업 3.5%, 국정원 등 정보기관 2.8%,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1.2% 순으로 나타난 반면, 국가발전에 노력한 기관으로 ‘청와대 및 대통령’(18.1%)을 꼽은 응답은 연령별로 40대(28.9%)와 30대(27.0%)에서 가장 많았고, 권역별로는 광주/전라(28.4%)에서 높게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25.1%),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29.2%)층에서, 학력별로는 대재 이상(22.4%), 가구소득별로는 500만원 이상(22.8%) 고소득층, 또한 국정운영 평가별로 긍정평가층(32.0%)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국가발전을 저해한 최악의 기관으로‘국회’(32.8%)라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40대(37.1%)와 50대(35.1%)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다소 높은 수준이었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41.3%)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39.0%)와 블루칼라(36.5%), 정치이념성향으로는 진보(41.7%), 국정운영 평가별로 긍정평가층(41.9%)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한편, 국가발전을 저해한 최악의 기관으로 ‘청와대’(15.0%)라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50대(21.7%), 권역별로는 대구/경북(25.2%), 직업별로는 자영업(22.1%), 정치이념성향으로는 보수(26.8%), 국정운영 평가별로 부정평가층(29.9%)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12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12월 28일~29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 (무선 20.2%, 유선 79.8%)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9.6%(유선전화면접 6.0%, 무선전화면접 11.3%)다. 2018년 1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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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17일자 과장급 인사발령 단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8년 12월 17일자 과장급 4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홍현우 전 운영지원과장이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으로 전보되고, 김현중 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이 운영지원과장으로, 안영진 전,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이 의약품안전국 마약관리과장으로, 김효정 전, 의약품안전국 마약관리과장이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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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임기내 현행 지방세 비율 25%를 40%까지 확대
제6회 지방자치의 날(10월 29일)을 맞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 총회와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는 경주 기념식장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자치의 날을 축하하고, 지방 분권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했다.
30일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는 경주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지사총회에서 결의된 현행 25%수준의 지방세 비중을 27% 소폭 상승의 요구안을 수용하며 22년까지 지방세 비중을 30%로 늘릴 것을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걸림돌이 되어온 중앙과 지방간, 그리고 지역간 재정격차와 불균형. 앞으로는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기능과 재원을 지방정부로 대폭 이양할 것도 동시에 밝혔다.
문 대통령은 “개헌 없이도 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향한 실천을 최대한 계속하고자 한다며, 비록, 정부가 추진했던 `지방분권 개헌´이 무산됐지만 지방분권을 향한 정부의 의지는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2022년까지 5년간 총 4조3천억 원을 투자해 10개 혁신도시별 맞춤형 특화발전과 정주여건 개선,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는 한편 지역에 이전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2022년까지 30% 수준으로 올리고, 지역의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그 동안 지역주민과 혁신활동가, 기업과 지자체가 힘을 모아 전력을 다했다고 말하고, 그 노력의 결과 중 하나가 14개 시·도가 수립한 혁신클러스터 육성계획입니다."라며 오는 11월, 국가혁신클러스터를 지정·고시하고 본격적인 지원 계획을 밝혔다.
앞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논의된 국세 지방세 비율 상향 조정 안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임기 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7대 3으로 만들고, 장차 6대 4까지 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히는 한편, 재정격차가 심화되지 않고 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역간 세원 불균형에 대한 보정장치를 마련하여 어느 지역도 현재보다 불리해지지 않도록 할 것도 약속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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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평가위원 후보단 관리 소홀 나타나...
한국연구재단 평가위원 후보단 관리 소홀 나타나...
전체 평가위원 0.5%인 397명이 전체 평가 1/4 참여!
한국연구재단에 81,713명의 평가위원 후보단 중 92.6%인 75,661명은 3년간 평가에 참여한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이 상민 의원의 모습(사진제공-이상민의원실)
이상민 의원은 “92.6%의 대다수 평가위원의 실적이 전혀 없고 0.5% 평가위원이 전체 평가회수의 1/4을 평가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 “평가위원들이 골고루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전체 평가위원 후보단의 0.5%에 불과한 397명이 천체 평가회수 11,570건 중 1/4인 2,818회의 평가에 참여, 특정 평가위원에게 편중되게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81,713명의 연구재단 평가위원 후보단의 92%가 평가 참여 실적이 없는 반면 1건이라도 평가에 참석한 사람은 6,052명에 불과했다.
<2017년 한국연구재단에서 평가위원의 평가참석 현황>
구분
계
1건이상
0건
전체평가 참여 유무
81,713
6,052(7.4%)
75,661 (92.6%)
또 한국연구재단은 평가위원 후보단을 등록하는 경우 평가위원의 전문기술분야를 확인하고, 평가위원 선정시 분야별로 등록되어 있는 후보단을 활용해야한다.
그러나 평가위원 후보단 중 6.3%에 해당하는 5,184명의 세부분야가 등록되어 있지 않아 후보단 관리도 소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부분야가 등록되어 있지 않은 평가위원 257명이 연구과제 평가에 참석한 경우도 있었다.
<한국연구재단 평가위원 후보단 세부기술 분야 등록 유무>
구분
계
미등록
등록
세부기술분야 등록여부
81,713
5,184 (6.33%)
76,529(93.65%)
이 의원은 “서로 봐주기 평가가 될 수 있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배제사유 해당 유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은 한국연구재단이 공정하고 전문적인 연구기획을 한다는 기본적인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연구재단은 전문적인 연구 평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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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 50.7%로 1위 고수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 50.7%로 1위 고수
- 4월 이후 하락세 멈추고 7.2%p 상승해
- 자유한국당, 대여공세에도 불구하고 10.0%를 기록, 지지도 정체 지속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9월 28일~ 29일 이틀에 걸쳐 전국 유권자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지난 4월 이후 하락세를 보였던 더불어민주당이 7.2%p 상승한 50.7%를 기록해 정당지지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17일 전통시장을 방문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지도부가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다음으로 자유한국당이 지난달에 비해 0.8%p 하락한 10.0%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정의당은 2.3%p 하락한 9.4%로 3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뒤를 이어 바른미래당(4.4%), 민주평화당(0.5%)순으로 나타났다.`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9.8%였으며, 기타 정당 3.4%, 모름/무응답은 1.9%였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50.7%)은 여성(56.2%), 연령별로 30대(56.0%), 지역별로 광주/전라(64.7%), 직업별로 화이트칼라(55.2%), 정치성향별로 진보층(70.0%), 소득수준별로는 가구소득 500만 원 이상(55.4%)의 고소득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자유한국당을 지지한다는 응답(10.0%)은 연령별로 60세 이상(18.7%)의 고령층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17.5%), 직업별로는 무직/기타(17.2%)계층,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27.0%), 소득수준별로 가구소득 200만 원 미만(18.1%)의 저소득층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의당(10.0%)은 연령별로 30대(14.4%), 지역별로 광주/전라(11.3%), 직업별로 화이트칼라(12.7%),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14.1%)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19.8%)은 연령별로 20대(25.8%), 지역별로 인천/경기(21.8%), 직업별로 학생(25.3%)과 블루칼라(24.5%),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층(25.4%)에 높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남북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 특집으로 마련한 9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9월 28일~29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 (무선 79.2%, 유선 20.8%)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1.1%(유선전화면접 6.7%, 무선전화면접 13.4%)다. 2018년 8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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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여론조사 `잘한다´ 75.9%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여론조사 `잘한다´ 75.9%
- 긍정평가, 전월 대비 큰 폭(10.5%p)으로 상승해
- 60세 이상 고연령층과 대전/세종/충청, 가정주부층에서 지지도 상승 폭 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9월 28~29일 이틀에 걸쳐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령 국정운영지지도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75.9%로 지난 8월 정례조사 결과와 비교해 큰 폭(10.5%p)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7월 13~14일 이틀에 걸쳐 실시했던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지지도 긍정평가 72.9%보다 3%p 상승한 것이다.
긍정평가(75.9%)는`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3.3%(7월 28.8%),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2.6%(7월 44.1%)였으며, 부정평가 23.3%는 `매우 잘 못하고 있다´ 8.1%(7월 7.2%), `별로 잘 못하고 있다´15.2%(7월 15.6%)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75.9%)는 연령별로 20대(81.8%)와 40대(80.3%), 그리고 30대(79.8%) 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권역별로는 광주/전라(85.4%)와 대전/세종/충청(84.2%),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81.4%)와 학생(79.7%),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93.4%), 가구소득별로는 500만 원 이상(79.1%)의 고소득층,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94.1%)과 정의당(93.6%)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부정평가(23.3%)는 60세 이상(29.0%)과 50대(28.0%),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33.1%)과 대구/경북(28.6%), 직업별로는 자영업(33.8%)과 블루칼라(24.4%)계층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5.6%),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70.6%)과 바른미래당(51.5%) 지지층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정례조사 대비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 상승 폭이 큰 계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 직업별로 무직/기타와 가정주부, 소득별로는 가구소득 2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20.4%p가 올라 상승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50대에서도 지지도 상승폭(10.6%p)이 다소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8.6%→84.2%, +25.6%p)지역에서 지지도가 크게 상승했으며, 대구/경북지역 또한 13.6%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무직/기타(60.2%→75.6%, +15.4%p)과 가정주부(59.9%→73.9%, +14.0%p), 그리고 블루칼라(62.7%→74.9%, +12.2%p)계층에서 지지도 상승이 높았으며,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0.9%p)은 물론 중도층(10.5%p)과 보수층에서도 8.7%p 상승해 과반이 넘는 54.1%가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9월20일 백두산 장군봉에서 두손을 잡은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24일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진행중인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이번 여론조사는 남북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 특집으로 마련한 9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9월 28일~29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 (무선 79.2%, 유선 20.8%)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1.1%(유선전화면접 6.7%, 무선전화면접 13.4%)다. 2018년 8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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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잘사는 지방정부, 더불어 튼튼한 국가경제위한 지역순회 예산정책협의회 개최한 더불어민주당
더불어 잘사는 지방정부, 더불어 튼튼한 국가경제위한 지역순회 예산정책협의회 개최한 더불어민주당
- 전남, 세종, 충남, 인천, 경남, 부산 찾아가는 예산정책협의회 전개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지금까지 전남, 세종충남, 경기인천, 그리고 오늘 경남, 부산까지 직접 지역을 찾아가며 연이은 지역순회 예산정책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지방정부의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그에 따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새로운 시도다.
지방이 함께 일어서야 국가경제가 발전한다. 중앙과 지방간, 도농간 소득격차를 줄이고 더불어 선 순환하는 튼튼한 국가경제의 기틀을 다지는 것, 이 역시 소득주도성장이 가지는 경제철학에 맞닿아 있다고 강조한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더불어 잘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끝없이 노력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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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헌법 위 군림하려한 양승태 사법농단, 대법원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범죄다
“더불어민주당” 헌법 위 군림하려한 양승태 사법농단, 대법원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범죄다
- 더불어민주당 사법부 향해 쓴소리 -
양승태 전 대법관이 위헌법률심판 제청까지 자신의 뜻대로 관철해 취소시킨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재판관 개개인의 양심은 물론 헌법마저 좌지우지하려 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이를 이용해 정치적 욕심을 챙기려 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밀약과 악행이 드러날수록, 그 시작과 끝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불구하고, 아직도 사법부는 반성보다는 은폐하기에 급급한 실정이며, 사법부의 수장 역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작금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동조하는 것이다. 더 이상의 침묵은 사법농단으로 파괴된 사법체계를 방임하고 공범이 되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법농단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해 국정조사는 물론 특별법 제정까지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사법부를 향해 진상규명을 요구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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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실 있는 남북관계 발전과, 나눔, 배려, 강조하고 메르스 초기대응 치하.
문재인 대통령 내실 있는 남북관계 발전과, 나눔, 배려, 강조하고 메르스 초기대응 치하.
- 평양에서 열릴 남북정상회담, 이제 남북 관계를 내실 있게 발전시킬 때
- 명절 때 더 힘들고 외로운 이들에 대한 나눔과 배려가 더 절실하다
- 메르스 초기 대응은 비교적 잘 되었다. 수고했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9월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류영진 식약처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등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39회 국무회의가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열린 제39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오늘 모두발언에서 평양에서 열릴 남북정상회담과 추석, 메르스 대응에 대해 특별히 당부했고, 특히 18일 부터 열릴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남북관계가 새로운 시대로 들어서고 있으며 남북간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공동선언이 아닌, 남북관계의 내실 있는 발전" 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비핵화는 기본적으로 북미간의 협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 라는 점도 강조하며 비핵화를 위한 북미 대화 촉진을 위해 "중재하고 촉진하는 노력을 할 것" 이라고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관련 발언 말미에 정치권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고, "우리는 이번 평양 정상회담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해 다시 한 번 큰 걸음을 내딛는 결정적인 계기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북미 대화의 교착도 풀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강력한 국제적인 지지와 함께 국내에서도 초당적인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중차대한 민족사적 대의 앞에서 제발 당리당략을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국회 차원에서도 이번 정상회담을 국회 회담의 단초를 여는 좋은 기회로 삼아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당부하였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유엔총회에 참석한다는 것을 알린 대통령은 국민들이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가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하며. 특히 "식품 위생, 재난 대비, 응급 의료 등 안전 분야와 교통대책도 꼼꼼히 점검하고, 사고나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 줄 것" 을 지시하는 한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영세 중소기업에 자금 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명절 자금 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것 과 임금 체불 단속, 체당금 신속 지원에도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 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독거 어르신, 결식아동, 시설 수용자, 노숙인들에 대한 나눔과 배려도 당부하였다.
또한 최근 환자가 발생한 메르스로 인해 국민들이 걱정한다고 운을 뗀 대통령은 "메르스 초기 대응이 비교적 잘 되었다" 라고 평가하고, "국민들이 알지 못 하는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정부가 적극 지원하면서 진행 상황을 국민들께 투명하게 알릴 것" 이라면서 필요한 조치에 대한 국민들의 협조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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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장관 5명, 차관급 4명 인사단행
문재인 대통령 장관 5명, 차관급 4명 인사단행
-교육부 장관, 국방부 장관, 통상자원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여성가족부 장관 개각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월 26일 6명의 차관급 인사에 이어 30일자 장관 5명과 차관급 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오늘 단행된 개각에서 유은혜 現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교육부 장관에,
정경두 現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국방부 장관에, 성윤모 現 특허청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이재갑 前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고용노동부 장관에, 現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에 내정되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제19대 및 제20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과 간사로 수년간 활동하여 교육부의 조직과 업무 전반에 높은 이해도와 식견을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소통능력과 정무감각을 겸비하고 있는 국민의 요구와 교육현장을 조화시켜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제도,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대학 특성화 등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미래지향적인 공교육체제 구축 등 중장기 교육개혁을 추진해나갈 적임자라는게 청와대의 입장이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공군 참모총장을 거쳐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역임한 `방위력 개선 분야 전문가´로서 군사작전 및 국방정책에 대하여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으며,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업무스타일에 한번 시작한 일은 추진력과 근성을 발휘하여 차질 없이 완수하는 강직한 원칙주의자이며, 국방개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토대로 각 군의 균형 발전과 합동작전 수행역량을 보강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기반 위에 국방개혁과 국방 문민화를 강력히 추진해나갈 것으로 청와대는 기대하고 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산업정책에 정통한 관료로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직과 업무 전반에 대하여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업무추진력과 대내외 소통능력, 조직관리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책 과제들을 차질 없이 해결하고, 규제혁신, 신산업 창출,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을 선도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고용·노동 분야에서 30여년을 근무한 관료 출신으로 고용과 노사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차관을 역임하여 조직과 업무 전반에 능통하며, 해박한 지식과 논리적인 설득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조율능력과 추진력, 소통을 중시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특히 일자리 창출, 임금격차 해소, 노·사·정 사회적 대화 복원 등 다양하고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현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하여 노동존중사회 실현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법조인 출신 정치인으로 정무감각과 소통능력이 탁월하며, 법조인 시절부터 실천해온 여성·아동의 인권증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국회 의정활동으로 이어져 제19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관련 법안들을 발의하는 등 여성가족문제 전반에 대한 식견과 실천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한부모 등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 삶을 지원하고, 성폭력·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사회적 환경변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하면서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등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해 나갈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이밖에 방위사업청장에 왕정홍 現 감사원 사무총장이, 문화재청장에 정재숙 現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 양향자 現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이,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에 이석수 법률사무소 이백 변호사가 내정되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감사원에서 대표적인 재정·금융 분야 감사 전문가로서, 기획조정실장,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감사원의 조직혁신을 추진한 경험과 리더십을 토대로 고질적인 방위산업 비리를 척결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방위산업을 효과적으로 육성·관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30여 년간 문화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언론인으로, 오랜 취재활동을 통해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문화재의 체계적인 발굴과 보존, 관리뿐만 아니라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기회 제고 등 `문화가 숨 쉬는 대한민국´을 구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은 고졸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최초로 임원을 역임한 인물로, 민간 기업에서의 근무경험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 등 급속한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혁신을 선도해나갈 국가의 핵심인재 양성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이석수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은 20여 년간의 검찰청 근무에 이어 `이명박 정부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보, 박근혜 정부 특별감찰관을 역임하며 사회정의 구현에 기여해온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서, 국가정보원의 개혁을 뚝심 있게 추진할 적임자라는게 청와대의 입장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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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공공기관장 워크숍」논의 결과. 문 대통령 주재
「2018 공공기관장 워크숍」논의 결과. 문 대통령 주재
- 공공성 회복과 혁신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 -
-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공기관 혁신 방향에 대해 국민, 기관장,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논의
- 공공기관이 자율·책임에 기반한 혁신 노력을 통해 공공성을 회복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
-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의 선도·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적 리더십 필요
8월 29일(수) 10:30분부터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338개 전체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공공기관장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8월 29일(수) 338개 전체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8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사진제공-청와대]
금번 워크숍은 “공공기관, 국민 곁으로”라는 주제로 과거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공공기관을 통해 새 희망을 얻은 국민패널들의 생생한 체험사례를 공유하면서, 국민의 건의사항에 대해 기관장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등 관련 정책 내용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격의 없이 논의하였다.
공공성 회복 국민체험사례로 강원랜드 채용비리 구제자인 카지노딜러 김예지씨는, ’13년 하이원 교육생에 지원했으나, 채용비리로 인해 탈락,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늦게라도 원하던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매우 기쁨을 표시하고, 앞으로 채용비리로 청년들의 꿈이 좌절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였고, 문태곤 강원랜드 사장은 채용비리와 관련, 부정합격자 퇴출 및 피해자 구제 조치를 완료하였고, 앞으로도 채용비리에 대한 일벌백계, 채용과정의 완전 공개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실현해 나갈 계획을 표명했다.
신완선 경영평가단장은 2017년 평가시 채용비리를 비중 있게 반영하였으며, 2018년 평가부터 책임․윤리경영에 대한 평가를 보다 강화하고 채용비리 등 중대한 사회적 책무 위반 시에는 평가등급/성과급 조정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코레일 정규직 전환 직원인 정비기술자 장재영씨는 15년간 부산에서 KTX 정비 담당이었고, 금년 10월 정규직 전환 예정으로, 코레일 직원이 되어 기쁘고, 업무 책임감·집중도도 함께 높아졌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이전 용역업체에서의 경력도 인정되는지 물었다.
이에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국민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위험의 외주화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1,513명을 정규직화 하였으며, 이전 근무 용역업체에서의 경력도 같은 직무 해당시 경력으로 인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숙연 공운위원은 공공성은 효율성과 상충되는 것이 아니며 사회적 효율성 제고로 공공성 실현이 가능하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공유와 개방, 참여에 기반한 정책으로 다수 기관이 공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인숙 여성정책연구원장은 최근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평등하고 수평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계기가 되어 공공기관의 효율성 증진과 조직혁신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영농형 태양광 참여 농민 정기석씨는 경남 고성에서 80여년간 평생 벼농사 등 농업에 종사하며, 남동발전의 영농형 태양광 사업 참여 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농사를 지으면서도 발전소득도 거두게 되어 만족스러움을 표현하였고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영농형 태양광발전 사업은 영농활동을 하면서도 발전소득을 창출하고 신재생에너지의 국가적 보급에도 기여하는 1석 3조의 혁신적인 사업임을 강조했다.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수혜 기업인 안태효씨)는 유망 스타트업 ‘스타코프’는 첨단 전력계측 장비인 스마트미터를 개발하였으나,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으로 영업부진에 시달리던 중 한전의 ‘에너지 스타트업 발굴 육성사업을 통해 자금지원 및 바이어 알선 등 판로개척을 지원 받고 순항 중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에 김종갑 한전 사장은 안정적 에너지 공급뿐만 아니라 에너지 신산업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며, 사업모델 발굴부터 수출지원까지 全주기에 걸쳐 스타트업의 질적 성장과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에 앞장 설 계획을 밝혔다.
신기술 판로개척에 성공한 중소기업인 이대형씨는 자체 터널자재 기술을 보유하였으나, 판로 확보에 많은 애로를 겪던 중 도로공사의 ‘도공기술마켓’에 등재한 후 도로공사 현장에서 먼저 납품 문의 → 전국 고속도로에 납품, 매출을 발생시켰다.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은 중소기업의 신기술이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대기업, 他기관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오픈플랫폼 형태의 ‘도공기술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제도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재취업한 경력단절 여성과학인 맹선영씨는 ’99년부터 대기업 연구원으로 근무 → 육아휴직 후 ’13년 퇴사 → 연구재단을 통해 연구 복귀 → 현재 글로벌 기업에 재취업하였지만 직장과 병행 가능한 학위과정 등 경력개발 지원 확대 필요와, 여성직장인의 능력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관간 사업 연계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이에 노정혜 연구재단 이사장은 여성과학기술인 생애주기별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금년에만 414명의 복귀를 지원하였고, 복귀 후 연구활동 지속비율이 85%에 이를 정도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과학기술인이 일과 삶을 병행할 수 있는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한 가맹점주 정현씨는 본사의 설명만 믿고 거액을 투자하여 분당에서 스크린야구장을 개업하였으나, 매출부진으로 마음고생이 심하던 중 공정거래조정원 분쟁조정을 통해 본사의 매장 인수 등 분쟁을 해결했지만, 앞으로는 피해구제 뿐만 아니라 피해를 미리 예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신동권 공정거래조정원장은 가맹점주 정현씨의 건의를 수용하여 앞으로는 가맹사업의 피해구제 뿐만 아니라 사전예방 관련 서비스를 도입하여 공정경제 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워크숍에서 실제 정책 수혜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 자리에서 정부의 자세도 새롭게 하겠다고 전하며, 아울러 각 공공기관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하고 공공기관의 혁신과 변화, 그 결과는 모두 국민을 향한다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 정부와 공공기관의 역할임을 강조했다.
오늘 워크숍에는 전 공공기관장과 관계부처 장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위원, 일반 시민 등 약 430여 명이 참석했고, 기획재정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공공기관 정책에 반영하고 공공기관의 빠르고 정확한 혁신성과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토크콘서트에 이어 공공기관장들은 자체 수립한 혁신계획을 담은 책자와‘국민과의 약속’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대통령께 전달하면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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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7,8월 가정용 누진세 한시적 완화 등 전기부담경감 방안 지시
문재인 대통령 7,8월 가정용 누진세 한시적 완화 등 전기부담경감 방안 지시
- 신산업, 일자리창출을 가로막는 규제 과감히 혁신 필요 -
문재인 대통령이 매주 월요일 열리는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는 전기요금에 대해 언급하며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할 것을 주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전례없는 폭염으로 전기요금을 걱정하는 국민들을 위해 전기요금 한시적 인하와 저소득층 및 사회시설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 확대 등을 조속히 마련할 거을 지시하고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우선적으로 7월과 8월 두 달 간의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해 한시적 누진제 완화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 확대 등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하여 7월분 전기요금 고지부터 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의 폐지나 개선을 요구하는 여론이 적지 않으므로, 우리나라의 전기요금과 누진제의 수준을 외국과 비교하여 국민들게 충분히 알리고 국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에 대한 언급으로 “경제는 국민들의 삶”이라며 “계속 머뭇거려서는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들께 돌아가게 될 것이므로 경제가 활력을 찾아 국민들의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를 위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를 가로막는 규제부터 과감히 혁신하고, 도서관, 체육시설,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밀착형 생활 SOC 투자를 과감하게 확대하고, 경제 개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것에 대해서도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적어도 국민들께 우리 경제가 살아난다는 희망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경제 침체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우리 정부의 모든 경제팀들이 힘을 모아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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