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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구석구석 명소 찾아 떠나는`스탬프 투어´
대덕구, 구석구석 명소 찾아 떠나는`스탬프 투어´
대청호, 계족산, 동춘당 등 자연과 문화가 함께 하는 인증장소 10곳 지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방문객에게 다양한 여행 재미를 제공하고 관광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 대덕 관광명소 스탬프투어 인증수첩(사진제공-대덕구청)
12일 구에 따르면 `스탬프 투어´는 대청댐, 계족산성, 동춘당 등 대표 관광지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매력의 장소까지 대덕의 구석구석 10곳을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인증 수첩 디자인에 직접 도장을 찍는 즐거움을 주고 소장가치를 높였다.
대덕구 문화체육과 등 4곳의 지정 장소에서 수첩을 받아 명소 10곳을 방문해 도장을 찍은 후 담당부서나 각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 도장을 받으면, 참여자에게 관광지 포토북과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고 대덕구 블로그(blog.naver.com/daedeokgu)에 후기를 남겨 관광지 홍보에 도움을 준다면 자원봉사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스탬프 투어를 하며 여행의 소소한 재미를 더하고 그 추억을 수첩에 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를 통해 대덕구 관광산업 전반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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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찾아가는 별빛 복지상담실 운영 눈길
대덕구 법2동, 찾아가는 별빛 복지상담실 운영 눈길
생업으로 주간에 상담받기 어려운 주민 대상으로 아동수당 야간신청 접수도 병행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이재근)이 지난달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생업 등으로 주간에 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별빛 복지상담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찾아가는 별빛 복지상담실 운영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12일 동에 따르면 복지상담실은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순), 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신)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며, 영구임대아파트 단지가 있는 법동종합사회복지관 1층 강당에 설치돼 올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상담팀과 방문팀 2개 팀으로 구성돼 상담팀은 사전에 예약을 받은 주민 상담과 아동수당 등의 복지급여 신청을 접수받고, 방문팀은 야간 방문상담 희망자와 치매 등 안부확인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수당 신청을 위해 방문한 한 주민은 “잦은 출장을 다니는 직업이라 낮에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가 어렵고, 인터넷 접수를 하기도 번거로웠다”며 “동네 복지관에 이렇게 직접 담당공무원이 나와서 아동수당 접수와 함께 자녀양육, 가족건강관리 등 다양하고 친절한 상담을 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주민입장을 먼저 배려해주는 행정처리와 상담을 진행해주는 복지상담실이 잘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근 동장은 “한부모와 맞벌이 가정 등 낮에 생업으로 인해 동에 찾아오시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복지상담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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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복지만두레, 밑반찬 나눔
대덕구 송촌동 복지만두레, 밑반찬 나눔
대전 대덕구 송촌동 복지만두레(회장 전병준, 이하 만두레)가 11일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세대 20가구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 송촌동 복지만두레 밑반찬 나눔 행사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행사에는 만두레 회원 15명이 참석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도 살폈다.
전병준 회장은 “밑반찬 배달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흥이 절로나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게 된다”며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드시고 올 여름도 무사히 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촌동 복지만두레는 35명 회원들의 회비 등으로 후원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 사랑의 릴레이 밥상 봉사, 찾아가는 청소 봉사, 홀몸 어르신을 위한 나들이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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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대덕구,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상반기 1400여 명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교육으로 호평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12일 덕암동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교육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구성된 교통영상을 활용해 횡단보도, 육교, 지하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등 교통안전수칙을 전달하고, 모형 횡단보도에서 안전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구가 주관하고 (사)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위탁 추진한 이번 교육은 올 2월 어린이집 또는 주민센터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난 3월부터 교육을 진행했고, 올 상반기까지 어린이집 50곳 1400여 명의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구 관계자는 "하반기 교육은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는 어르신 등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분들을 교육대상자에 포함시켜 교통사망사고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교통약자 중심의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교통안전 의식을 아이들 마음 속 깊이 새기는 중요한 시간였으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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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에서 불어온 평화의 바람, 대덕구민의 가슴속으로
판문점에서 불어온 평화의 바람, 대덕구민의 가슴속으로
민주평통 대덕구협의회, 평화공감 토크콘서트 열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덕구협의회(회장 김태훈)는 12일 구청 청렴관(옛 대강당)에서 `2018 평화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토크콘서트는 `최근 북한 사회의 변화 및 남북교류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전영선 건국대 교수의 발제, 북한이탈주민 출신 패널과 주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마무리로는 주민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적은 색종이로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태훈 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당사자인 우리 한민족의 문제이며 모두가 합심해서 꼭 이루어야 할 숙원이다”며 평화통일을 위해 한걸음 더 나가기 위하여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자리를 만드는데 협의회가 계속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번 평화공감 토크콘서트는 현재 한반도에 부는 평화의 바람에 맞추어 개최되기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구민들의 가슴속에 평화메세지가 가득하고 대덕구협의회가 주민 의견 수렴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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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소통
박정현 대덕구청장,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소통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 성공적 개최에 대한 노고 격려
여성단체와 소통을 통한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 만들기 당부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12일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신, 이하 협의회)의 전‧현직 회장단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소통 간담회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공적 개최에 대한 노고 격려, 여성단체별 전‧현직 회장단과의 친목도모, 구정협조 당부를 위해 마련됐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런 다양한 사업추진의 바탕에는 전‧현직 회장님들의 경험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하고 남녀가 평등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조성에 더욱 더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협의회는 올해 3월 소외계층을 위한 전통 장(醬) 담그기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3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오는 11월에는 여성단체 활성화 세미나 개최 등 이웃사랑 봉사와 여성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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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하이 제조`발사르탄´사용 우려 관련 해외 규제당국 동향
중국 화하이 제조`발사르탄´사용 우려 관련 해외 규제당국 동향
- 우리나라를 비롯한 영국 등 전 세계 28개 국가 유사한 조치 진행 중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중국 `제지앙화하이´社가 제조한 `발사르탄´(Valsartan)에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확인되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28개 국가에서 판매중지 및 제품 회수 등의 유사한 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유럽 국가 가운데 영국은 의료 전문가와 도매업체 등에게 이번 문제가 된 제품의 유통을 즉시 중단하고 제조업체에는 회수를 권고하였으며, 환자의 경우 조치대상 의약품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담당의사에 문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은 유럽연합(EU) 내 해당 의약품의 회수 사실을 알렸고 문제 의약품을 생산한 독일 내 제조사들에 대해 조사 중에 있으며, 문제의 의약품을 사용한 환자는 담당의사와 상의 없이 복용을 중단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 중 일본은 문제의 `발사르탄´ 의약품을 사용한 특정업체(ASKA Pharmaceuticals Co.)가 자발적으로 회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대만은 해당 의약품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를 취하고 후속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북미 국가 중 캐나다는 제품명, 함량, 제조번호를 공개하고 회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의 경우 빠른 시일 내 치료방법을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의‧약사가 복용중단을 지시하지 않는 이상 발사르탄 함유 제제복용을 지속하라고 권고하고 있다고 한다.
중남미 국가 중 페루는 의학전문가, 기관, 제약업체, 소비자 등에게 불순물 `발사르탄´ 관련 사실을 알렸으며, 페루 내 등록된 26개 제약 업체에 문제의 성분이 사용 여부를 확인한 후 해당 원료의약품을 사용된 제품은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하도록 하였다.
한편, 미국은 중국 `제지앙화하이´社가 제조한 `발사르탄´(Valsartan)과 관련하여 해당 의약품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는 않으나, 미국(FDA)은 이번 사안을 국민 보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판단하여 국내‧외 정보 수집을 통한 해당 원료의약품의 위해성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유럽의약품청(EMA) 등 세계 각국의 규제당국은 중국 `제지앙 화하이´社가 제조한 원료의약품의 `NDMA´ 검출량, 복용이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 등의 평가가 진행 중에 있다.
식약처도 해당 원료를 수거하여 이번에 문제가 된 `NDMA´가 얼마나 함유되었는지를 검사하고, 검출량을 토대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조사하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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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K2H 해외연수 참가자`힐링 SONG 의료관광´팸투어 실시
서구, K2H 해외연수 참가자`힐링 SONG 의료관광´팸투어 실시
중국, 베트남 등 해외 공무원 24명 참여
중국, 베트남 해외공무원 24명이 `힐링 SONG 의료관광´ 팸투어를 위해 12~ 13일 대전 서구를 방문했다.
▲ 힐링SONG 팸투어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번에 서구를 찾은 방문객은 K2H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해외 공무원으로 지난 12일 `동안미소한의원´ 한방체험을 시작으로 금산 약초시장, 인삼관을 방문했다. 또 13일에는 건양대 병원시설 탐방과 논산 인기드라마 촬영지 선샤인랜드, 조선시대 유교 문화를 보여주는 돈암서원을 방문한다.
`K2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해외 지자체 공무원을 초청, 지방자치단체에 4~10개월 동안 실제 파견 근무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현장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인사를 양성하는 초청 연수프로그램이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6월 중국 산동성 지난시에서 온 관광객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인 22명과 베트남인 2명이 참여했다.
`힐링 SONG 의료관광 연계 프로젝트´는 대전 서구(S)의 의료 환경과 옥천군(O), 논산시(N), 금산군(G)의 관광 특화자원을 융․복합해 의료 체험 관광 연계벨트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서구와 대전 마케팅 공사는 해외 에이전트 발굴, 전문 코디네이터 채용, BI 개발 및 5개 국어 홈페이지 구축, 재미있는 카툰형 홍보 리플렛 제작 등 힐링 SONG의 성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
이밖에도 구는 글로벌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교육 추진,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기관 확대 등 의료관광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내달에는 러시아를 방문해 의료기관과 함께 해외 공동 홍보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힐링SONG에 참여하는 해외 공무원들이 연수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면 서구의 의료관광을 알리는 홍보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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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제공 건설사 재건축 시공권 박탈한다
금품 제공 건설사 재건축 시공권 박탈한다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입찰 참가 제한도 강화
그동안 홍보대행사 및 용역업체를 앞세워 금품 등을 제공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꼬리자르기식으로 책임을 회피하던 건설업체의 관행에 제동을 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는 건설업자가 금품 등을 직접 제공하지 않고 홍보대행사 등 용역업체를 통해 제공한 경우에도 건설업자가 직접 제공한 것과 동일한 기준으로 처벌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6월 12일 시공자 수주 비리 처벌을 강화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법에서 위임받은 사항을 규정한 시행령을 7월 12일(목)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국토부는 시공자 수주 비리로 인한 피해가 다수의 조합원에게 전가되고 부동산 시장과열까지 유발하는 등 정비사업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최대 과징금 부과 기준을 3천만 원 이상으로 설정하여 다른 법(건설산업기본법:1억 원 이상 수수 시 최대 과징금 8억 원, 국가계약법:2억 원 이상 수수 시 최대 과징금 계약금의 30%) 보다 엄격히 적용했다.
입찰 참가 제한은 적용지역이 해당 시‧도에 국한되고 대상 사업도 정비사업으로 한정되는 만큼, 입찰 참가 제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한 기간을 최소 1년 이상으로 강화하여 적용했다.
아울러, 입찰 참가가 제한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하는 것을 방지하고 부적격 업체로부터 조합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입찰 참가 제한 업체, 사유, 기간 등 관련 내용을 인터넷 누리집 등에 게시하여 일반에 공개토록 하는 등 절차 기준을 마련했다.
건설업자 또는 용역업체의 금품 등 제공
과징금
입찰참가 제한
위반
정도
3천만원 이상
20%
2년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미만
15%
500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
10%
1년
500만원 미만
5%
개정안은 입법예고 기간 중 의견수렴을 거쳐 10월 시행령을 확정할 계획으로,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시공자 선정 시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지던 금품 수수 행위가 근절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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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수입 가리비에서 기준치 초과한 카드뮴 검출
일본산 수입 가리비에서 기준치 초과한 카드뮴 검출
-(주)홍주수산에서 수입한 일본산 활가리비 판매중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수입판매업체 ㈜홍주수산(부산시 영도구 소재)이 수입‧판매한 일본산 `활가리비´에서 카드뮴(기준: 2.0 mg/kg)이 기준 초과 검출(2.5 mg/kg)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중지 및 회수 대상은 부산시 소재 (주)홍주수산이 2018년 6월 7일 일본에서 수입한 6,970㎏ 전량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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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전통작물․우리꽃 300여 점 전시
서구, 전통작물․우리꽃 300여 점 전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옛 추억의 향수와 전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구청 광장에 전통생활 식물과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우리꽃 봉선화 (사진제공-대전서구청)
서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1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각종 전통작물 54종 245점과 봉선화, 무궁화 등 우리 꽃 6종 55점이 전시된다.
서구 관계자는 “도심에서 보기 힘든 각종 식물을 선보여 어린이에게는 자연학습 체험의 장이, 어른에게는 고향의 추억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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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노인일자리, 호미 들고 구슬땀
대덕구 오정동 노인일자리, 호미 들고 구슬땀
대덕구 오정동(동장 정영주)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깨끗한 오정동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 노인일자리 사업일원으로 환경정비 실시(사진제공-대덕구청)
11일 동에 따르면 이날 상습 민원유발 지역이던 효성공원 일대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함으로써 민원해결과 환경정비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영주 오정동장은 “잡초제거로 깨끗한 환경조성과 벌래 제거 효과가 기대되며 주민의 쾌적한 삶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뿐만 아니라 여러 사회단체와 함께 주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오정동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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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실시
대덕구,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실시
어르신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교통안전교육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11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재난 취약계층 사고방지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어르신 1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어르신대상 화재예방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제천스포츠센터와 밀양세종병원 화재 참사 등 대형 재난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재난취약계층의 위기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화재예방법 ▲화재 시 대피요령 ▲교통사고 예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재난에 취약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눈높이 교육이 매우 유익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최근 크고 작은 재난사고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안전교육의 중요성 강조되고 있다며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밀착형 안전 교육 강화로 `구민과 함께 하는 새로운 대덕´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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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대덕구청장 인수위`새로운 대덕구 위원회´활동보고서 전달
민선7기 대덕구청장 인수위`새로운 대덕구 위원회´활동보고서 전달
구청장 공약사업, 주요 정책사업 및 市 연계사업에 대한 의견 전달
민선7기 박정현 대덕구청장 인수위 `새로운 대덕구 위원회´(위원장 민완기)는 20일 간의 활동을 마치고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인수위원회 활동보고서 전달식을 가졌다.
▲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새로운 대덕구 위원회(위원장 민완기 한남대 교수)가 박정현 대덕구청장에게 활동보고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활동 보고서에는 5대 분야 43개 구청장 공약사업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내용을 담고 있으며, 유사 사업의 연계를 통한 효과 제고, 시와의 정책 연대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였으며, 민선 7기 구정 운영 철학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정체된 대덕에 변화를 기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대덕구민들의 뜻을 담아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으로 구정구호를 선정했다.
민완기 위원장은 “새로운 대덕에 대한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구정운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새로운 대덕구 위원회´는 민완기 한남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지난달 20일 가동되었으며 7월 11일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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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식합시다 회덕동 미식회´개최
대덕구 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식합시다 회덕동 미식회´개최
-복지수요자에게, 민간자원 활용한 외식 제공으로 복지체감도 제고-
-주민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 세심한 복지행정 펼쳐-
대덕구 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원후, 김형식)가 지난 10일 `외식합시다! 회덕동 미식회!´ 행사를 개최했다.
▲ 외식합시다 회덕동 미식회 행사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행사는 밑반찬지원, 도시락 배달과 같은 기존의 복지서비스 제공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단절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장애인, 질환자 등 불규칙한 식사로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분들에게 삼겹살 등 오찬을 제공함으로써 복지체감도를 제고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날 초대받은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외식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인생 즐거움 중에 먹는 즐거움이 절반인데, 오늘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조원후 회덕동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런 행사를 통해 무한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민들께 한걸음 더 다가가 어려운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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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1박 2일 독서캠프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1박 2일 독서캠프
한 여름밤의 꿈, 신화 속 영웅들과의 만남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관장 진창구)이 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 24명을 대상으로 `제2회 한여름 밤의 꿈 – 신화 속 영웅들 충무로를 접수하다´ 라는 주제로 1박 2일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 2017년 여름독서교실 1박 2일 독서캠프 운영 사진(사진제공-대덕구청)
11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독서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1박 2일을 보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새로운 친구들과 친분을 쌓는 등 도서관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기획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이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바이벌 책 찾기 ▲전래놀이 한마당 ▲스피드 퀴즈 ▲영화 속 신화 주인공들 널 접수한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며,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오는 16일까지 송촌평생학습도서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진창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가깝게 생각하고, 도서관에서 미래를 꿈꾸며, 도서관을 통해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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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회식도 근무시간에 포함될까?
퇴근 후 회식도 근무시간에 포함될까?
-회식, 워크숍, 교육, 출장, 숙직은 근로시간에...-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주 52시간 근로제가 실시되면서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근로시간에 대한 구분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회식 및 접대, 워크숍·세미나, 숙직, 교육, 출장 등에 대한 근로시간 인정여부에 직장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근로시간이란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종속되어 있는 시간 즉 근로자의 노동력을 사용자의 처분 아래에 둔 실 구속시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따라서 회식은 노동자의 기본적인 노무 제공과는 관련 없이 사업장 내 조직이나 동료와의 친목 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임을 고려할 때 근로시간으로 인정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설사 사용자(고용주)가 참석을 강요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요소만으로는 회식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고용노동부의 해석이다.
또한 업무수행과 관련 있는 제3자를 소정근로시간 외에 접대하는 경우는 만약 사용자의 지시 또는 최소한의 승인이 있는 경우에 한해 근로시간으로 인정될 수 있고, 일·숙직 근로는 원래 계약에 부수되는 의무로 정상근무에 준하는 임금을 지급할 필요는 없으며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의 지급대상도 아니다. 다만 일·숙직 기간에 수행하는 업무의 노동 강도가 본래의 업무와 유사하거나 상당히 높은 일·숙직 근로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소정의 가산임금을 지급해야한다.
사용자가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각종 교육과 워크숍은 근로시간에는 포함 가능하지만 개인적 차원의 교육, 이수가 권고되는 수준의 교육을 받는 시간은 근로시간으로 보기 어렵고, 출장으로 근로시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사업장 밖에서 근로하는 경우 소정근로시간, 통상 필요한 시간을 근로한 것으로 간주되고 다만 출장과 관련해서는 통상 필요한 시간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하고 그에 따른 근로시간을 인정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해외 출장의 경우 비행시간, 출입국 수속시간, 이동시간 등 통상 필요한 시간에 대한 객관적 원칙을 근로자대표와 서면 합의하고 그에 따른 근로시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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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행혁신위원회 권고안 수용하기로
“국토부” 관행혁신위원회 권고안 수용하기로
- 부동산가격공시제도, 철도안전 및 철도산업, 민자사업 제도 권고 수용 -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과거 국토교통 행정의 잘못된 점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정책이 지향해야 하는 바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지난해 11.8일에 ‘국토교통분야 관행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여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① 낮은 현실화율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부동산가격공시제도 ② 위험의 외주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등이 제기된 철도안전 및 철도산업 ③ 과다 수요예측과 사업자에 특혜시비 등 논란이 있는 민자사업 제도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10일 제2차 권고안을 제시하였다.
위원회는 지난 3.29일 주택정책, 재건축제도, 공공임대주택 공급문제, 아라뱃길 사업, 친수구역에 대해 1차 권고안을 발표한데 이어 ‘18년 8월까지 건설산업, 도시, 건축안전 등 분야별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과제를 추가·발굴하고, 개선 권고안을 마련하여 국토부 장관에게 최종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위원회의 2차 개선권고안 주요 내용으로 공시가격의 낮은 현실화율, 공시가격의 형평성 제고, 공시가격(안) 도출 및 심사 과정의 불투명성, 부실 조사자에 대한 제재 미흡, 조사자의 전문성 확보 미흡, 지자체 소관 개별공시가격에 대한 검증 및 관리감독 미흡 등 ▲부동산가격공시제도에 관한 사항과 ▲철도안전 및 철도산업 분야의 철도외주화로 인한 고용 불안정, 철도의 안전강화, 성과공유제 활성화, 철도공사의 자회사 관리, ▲민간투자사업 제도와 관련한 수요를 과다하게 예측하는 관행, 사업자 선정단계에서의 경쟁제한 관행, 민자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BTO-rs(위험분담형), BTO—a(손익공유형) 방식의 적용, 정보비공개 관행 등이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다.
공시가격의 낮은 현실화율을 지적한 위원회는 국토부가 매년 공시하고 있는 부동산(토지·단독·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보유세 과표, 각종 부담금 산정기준 등 60여 가지 행정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시세를 반영한 정확한 가격을 책정해야 하나 시세 대비 공시가격의 비율인 현실화율이 많이 낮다는 문제를 제기하였고 이에 국토부는 공시가격의 현실화율 제고를 위해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노력할 계획이며 또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현실화율 정책지표로 공시가격을 조사자가 감정평가선례 및 실거래가 등을 분석해 결정한 시세로 나눈 시세반영률을 개선하여 통계를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권고안을 수용하였다.
공시가격은 유형·지역·가격대간 형평성이 중요하나, 유형간 현실화율이 다르고 가격이 급등한 지역이 안정적인 지역보다 현실화율이 낮다는 문제를 제기한 위원회의 권고안에 국토부는 모든 조사자로 하여금 실거래가 및 감정평가 선례를 활용해 엄격히 시세분석을 하도록 시세분석서 작성을 의무화하여 토지·단독주택과 실거래가가 급등한 지역의 시세를 면밀히 파악해 나가겠다고 권고안을 수용하였다.
위원회는 국토부가 공시가격 결정과정에 대해 전문가의 영역으로 간주하고 공시가격(안) 도출 과정에서 개별 감정평가사 및 한국감정원 조사자의 판단에 크게 의존해왔으며, 심사 전문성·기간·인력 등의 한계로 국토부 심사 절차가 부실하게 운영된 것은 문제라는 권고안에 대해서는 국토부에 다수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신설하고 충분한 심사기간을 확보하는 등 심사 절차를 내실화할 것을 수용하였다.
위원회는 국토부가 공시가격 부실 조사자에 대해 공시업무 참여 제한 등 제재 근거를 두고 있으나, 제재 기준이 엄격하지 못해 실효성이 낮았고, 성과가 우수한 감정평가법인과 미흡한 감정평가법인 간 물량 배정에 큰 차이를 두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제기하고 국토부는 부실 조사자에 대한 제재 기준을 보다 강화하고 조사 결과에 대한 엄격한 성과평가를 통해 부실 조사자의 차년도 공시업무 참여를 제한하며, 감정평가법인 간 공시물량 배정차등 폭을 대폭 확대하는 등 피드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국토부가 표준지 조사 의뢰 시 난이도가 높은 특수부동산(골프장, 유원지 등)에 대해 전문성 고려 없이 지역 전체를 담당하는 일반 조사자에게 일괄 의뢰하는 것과, 지역에 정통한 지역 전문가 부족으로 지방 소재 표준지 물량의 상당부분을 수도권에 연고를 둔 감정평가사에게 의뢰한 것은 조사자의 전문성 확보 측면에서 문제라고 ㄱ둰고하였고 국토부는 일반 부동산보다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특수부동산은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을 보유한 전문가가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특수부동산 조사자 지정제를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위원회는 국토부가 지자체 소관 개별공시가격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업무로 간주하고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관리감독을 소홀이 한 것을 권고하였고 국토부는 지침 개정을 통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특성 또는 비교표준지의 변경, 인근 부동산과의 불균형 등 특이사항이 발생한 경우 검증을 의무화하도록 개선하겠다고 수용하였다.
위원회는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효율성 중심의 경영혁신을 추구하면서 인력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정원은 감원되어 업무 외주화가 확대되었다고 보고 코레일은 그동안 발생한 정원부족 문제를 아웃소싱으로 해소하는 과정에서 안전관련 업무도 일부 포함하여 안전의 외주화를 추진했다는 문제를 제기하였고, 국토부는 국민의 생명·안전과 밀접한 업무는 코레일 또는 자회사가 직접 수행하여 전문성·책임성을 확보하도록 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구성된「노·사·전 협의기구」에서 노동 관련 쟁점을 정리하도록 하면서, 생명·안전 업무의 범위를 빠른 시일내에 구체화하여 용역계약이 종료되면 코레일 또는 자회사에서 직접 고용하여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위원회의 권고안을 수용하였다.
위원회는 철도의 사고건수·사망자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차량 고장 등 열차의 운행장애와 작업자 사망사고 발생 등에 따른 안전관리를 강화할 필요를 제기하였고 국토부는「철도안전법」을 개정하여, 철도차량이 제작된 시점부터 일정기간(제작후 20년) 또는 일정 주행거리가 경과한 노후 철도차량을 운행하려는 경우에는 전문기관으로부터 안전성능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을 받은 후에 운행을 하도록 하는 “정밀안전진단 제도”를 도입하여 노후 철도차량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위원회는 철도운영자(코레일․한국철도시설공단 등)와 철도관련 중소기업간 철도안전 관련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기술의 실적용에 있어 안전성을 확보하고, 나아가서는 철도안전 분야의 기관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성과공유제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고 국토부는 철도부품 개발시 철도운영자와 기업 간 상호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망 형성을 독려할 계획으로 수용하였다.
코레일 유통㈜은 소상공인과 철도역내 영업매장 계약을 하면서 정해진 매출액을 달성 못하면 그 차액에 상당한 임대수수료를 위약벌로 부과하고, 연 매출액이 직전년도 90%를 달성 못하면 계약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등의 불공정 계약과 부산역 용역 편의점주에게 최저임금 수준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갑질’계약이라는 논란이 있었다고 지적한 위원회는 앞으로 이러한 불공정 계약 관행과 ‘갑질’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코레일 자회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ㆍ점검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고 국토부와 코레일은 코레일 자회사의 경영관리 개선 및 지도감독 강화 등을 통해 코레일 자회사의 공공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도로·철도 민간투자사업(이하 ‘민자사업’)에서 예측대비 실제이용량이 100%를 초과하는 사업은 거의 없고, 오히려 수요 부족에 따른 운영적자를 국민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아래와 같이 수요를 과다 예측하는 관행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하였고 국토부는 부정확한 수요예측으로 재정지원이 과다 발생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수요예측 정확도를 제고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2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이 있어야 경쟁입찰이 성립하는데, 민자사업 관련 법령은 사업참여 업체가 1개사뿐 이더라도 사업자 선정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문제점을 제기한 위원회는 민자사업의 경우 최초 민간사업 제안자외에 다른 경쟁사업 신청자가 없더라도 수천억 내지 수조 원이 되는 사업에 대해서 유효한 경쟁으로 보아 사업시행자로 선정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정부는 기본계획을 수립·고시하는 민자사업의 경우, 단독입찰 시 재고시하도록 제안요청서(RFP, request for proposal)에 의무화하는 등 실질적 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 중이나, 국토부에서는 민간 제안사업의 경우에도 정부고시 사업과 같이 경쟁을 의무화하는 제도의 도입 타당성을 소관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대교 민자사업의 경우 사용료를 낮추기 위해 총사업비의 48.3%(보상비 별도)를 재정*으로 지원하였는데, 이에 따라 사용료 수익은 민간사업자가 전부 가져가지만 MRG 등을 통한 손실보전 등으로 재정의 추가부담을 초래하는 경우가 발생하였고 위원회는 이러한 사업의 경우 민자사업이 아닌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하였으며 국토부는 KDI 민자적격성조사 결과 재정사업 대비 민자사업으로 추진 시 재정지출이 감소되는 경우에만 민자사업을 추진하고, 민자사업 추진 시에도 과도한 재정지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을 개선방햐으로 제시하였다.
정부는 2015. 4. 20. 운영단계에서의 사업시행자 투자위험을 정부가 분담하는 BTO-rs, BTO—a 방식을 도입하였는데, 위원회는 이런 방식은 사업시행자 투자위험을 세금으로 지원한다는 사회적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고 국토부는 현재 진행중인 BTO—rs, BTO—a 사업은 민자적격성을 확보하더라도 민간투자 실행대안(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제시된 사업조건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제도 초기인 점을 감안하여 정부 재정지원 부담의 발생 개연성 등에 대하여 전문기관 검토 등을 통하여 추진방향을 정리해 나가는 것으로 수용안을 제시하였다.
위원회는 국민의 알권리와 민자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사업제안내용, 제안내용 평가항목과 결과 등, 실시협약서, 공사비 내역서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데도, 영업비밀을 이유로 공개가 안되는 것을 지적하였고 국토부는 실시협약에 비밀유지 조항이 있고 정보공개법에 따라 그 공개가 요구되는 정보 등은 영업비밀과 밀접하게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예외를 두고 있으므로, 공개 항목·이에 따른 공개시기 등을 연구·검토하여 공개 수준을 확대해 나갈 것을 수용안으로 제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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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초청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초청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 지역 어르신 500여 분 모시고 정성 가득한 보양식 대접 -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순)는 10일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라고 어르신 500여 분을 오정희망나눔센터로 초청해 닭곰탕 함께 푸짐한 다과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전날부터 닭곰탕을 직접 끓이고 떡, 과일, 김치 등을 정성껏 준비하였으며,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원기회복 할 수 있도록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보살폈다.
이윤순 부녀회장은 “올해 여름도 무척 더울 것 같다”며 “회원들이 열심히 정성 것 준비한 닭곰탕과 다과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정영주 오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을 직접 준비하고 매년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도 열어주는 오정동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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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대덕구 신탄진동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귀훈)가 10일(화)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어르신 600여 명을 초청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2012년부터 매년 초복 즈음에 시행되고 있는 이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의 후원으로 진행돼 오고 있다.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올해도 모든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삼복더위를 무사히 이겨내시길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는 이웃돕기 일일찻집, 명절 귀성객 맞이 음료봉사, 저소득층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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