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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여섯 살 딸의 조언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모님의 다툼이 잦아지던 어느 날이었습니다.여섯 살 아이가 엄마를 조용히 자기 방으로 불렀습니다.이제 막 글자를 익혀 동화책을 읽기 시작한 나이였지만,아이가 엄마에게 건넨 말은 어른의 언어보다깊고 묵직했습니다.아빠를 향한 날카로운 마음을 조금만 내려놓고서로 싸우지 말고, 다시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는작고도 간절한 바람이었습니다.그리고 이어진 말은 더 놀라웠습니다.사람들이 서로 미워하기만 하면세상에는 결국 괴물들만 남게 될 것같다고 했습니다.그 괴물들이 사람들 마음속에 남아 있던착한 마음들까지 전부 사라지게 할 것 같다며아이는 진지하게 걱정했습니다.그리고 걱정이 되었는지 마지막으로엄마에게 다시 말했습니다."엄마,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해요."아이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모두가 행복하게 지내야 한다는, 자기만의 세상을가장 투명하고 정직한 언어로 엄마에게말했던 것입니다.여섯 살 아이가 던진이 평범하고도 위대한 질문 앞에서우리는 과연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미움이라는 괴물에게 소중한 마음을 내어주며살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됩니다.아이들이 당신 말을 듣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그 아이들이 항상 당신을 보고 있음을 걱정하라.– 로버트 풀검 –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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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불길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었던 이름, '엄마'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1월 19일 오후 5시 23분,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 5층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신고가 접수됐습니다.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아오던 상은 씨(가명, 40세)는정부 보조금으로 네 아이의 삶을 힘들게 책임져 왔습니다.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아이들만큼은 잘 키우고 싶었지만,현실은 늘 빠듯했습니다.그런 가운데 예기치 못한 화재는이 가족에게 '집'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삶의 터전마저빼앗아 갔습니다.서로를 의지하며 힘겹게 살아가던 삶 위에,일상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감당하기어려운 재난이 덮쳐온 것입니다.상은 씨가 막내를 데리고 오기 위해 잠시 비운 사이,집 안에 남아 있던 3살, 6살, 7살 세 딸은화재 속에 고립되었습니다.상은 씨가 급히 집으로 들어가려 했지만,거센 열기와 연기로 현관 진입이 불가능했습니다.곧장 윗집으로 올라가 베란다를 통해차가운 에어컨 실외기를 떨리는 손으로 붙잡고자신의 집으로 내려갔습니다.방에서 무서움에 떨고 있던 아이들을 끌어안고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곁을 지켰습니다.어머니에게 선택지는 단 하나, 어떤 위험한 상황이라도아이들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다행히 아이들과 상은 씨 모두큰 부상 없이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화재 이후 이 가족의 삶은 여전히 불안정한상태에 놓여 있습니다.임시로 마련된 작은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다 보니아이들이 뛰놀 공간조차 충분하지 않습니다.막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야 일을 구할 수 있어서당장 생계를 꾸리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주민센터를 통해 새로운 거처를 알아보고 있지만,언제 안정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불은 꺼졌지만, 집을 잃은 이후의 불안과 부담은이 가족의 일상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이번 모금 캠페인은 화재로 어려움에 부닥친한 가정을 돕는 일이 아닙니다.힘겹게 아이들을 키워내며 자녀들을 위해서라면어떤 위험도 피하지 않는 이 땅의 모든엄마를 향한 응원입니다.불길 앞에서도 아이들을 놓지 않았던 상은 씨와 아이들이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희망찬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따뜻한 하루 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의손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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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골프공의 표면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는 대부분 몸체가유선형이고 표면이 매끄럽습니다.비행기의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더 많은공기 저항을 받는다는 것은 당연한상식일 것입니다.비단 하늘을 나는 비행기뿐만 아니라공기 중에 빠른 속도로 움직이도록 만든 것들은대부분 매끈한 표면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런데 분명 더 멀리 날려 보낼 목적으로만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표면에 수많은울퉁불퉁한 굴곡이 있는 것이 있습니다.바로 골프공입니다.골프공의 표면에는 많은 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이 홈을 '딤플(dimple)'이라 부릅니다.사실 초창기의 골프공은 표면이 매끄러웠습니다.공기 저항을 줄여야 더 멀리 날아가는 것을상식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은 골프공의 표면에딤플을 만드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이 딤플이 있는 골프공은 날아갈 때난기류를 만들어 공기가 공 표면을 따라더 오래 흐르는 결과를 만들어냅니다.그래서 딤플이 없는 골프공보다공기 저항이 반으로 줄어 더 멀리멀리날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내 삶에 갑자기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살면서 누구도 고난이 자신에게 오는 것을반기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하지만 매끄러운 골프공보다울퉁불퉁한 골프공이 더 멀리 날아가듯이자신의 고난과 상처를 받아들이고 극복하고그것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으로삼을 수 있는 사람은 분명 더 멀리도약할 수 있습니다.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스페인 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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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그녀의 선택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1954년 2월,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마릴린 먼로'는야구 영웅 조 디마지오와 결혼해 일본으로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신혼여행 중 돌연 행선지를 바꿉니다.그녀가 향한 곳은 화려한 휴양지가 아닌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을 방문하여 미군들을 위한위문 공연을 갖기로 했습니다.2월 12일 공연을 앞두고대구 동촌 비행장에는 먼로를 환영하기 위해배우 백성희와 최은희가 마중을 나갔고,세계적인 여배우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인해일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하지만, 영하 20도의 매서운 추위와제대로 된 대기실조차 없어 야전 천막 뒤에서옷을 갈아입어야 했습니다.폐렴 증상 속에서도 야외무대에 오른 그녀는4일 동안 11회 공연을 펼치며 10만 명이 넘는미군 병사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희망을 전했습니다.그 시간만큼은 전쟁도, 추위도 잠시 잊혔습니다.훗날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한국에서의 공연은 내 인생에서가장 잘한 일이었어요."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나를 위한 선택보다 누군가에게 진심을전할 때 찾아옵니다.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기꺼이 내 자리를 내어주는 마음은상대에게 큰 힘이 되고 나에게는 살아갈자부심이 됩니다.아름다운 시작보다 아름다운 끝을 선택하라.– 발타자르 그라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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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국경을 넘은 운명적 사랑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국제 대회 메달 17개,세계 랭킹 3위.과거 북한 유도의 영웅으로 추앙받으며'한판승의 사나이'라 불리던 국가대표 유도선수이창수가 있었습니다.하지만 1990년 아시안게임 결승에서부상을 안고도 투혼을 발휘했지만,한국 선수에게 패했다는 이유로 죄인이 되어지하 670미터에서 탄광 노역이라는가혹한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차가운 석탄 물이 무릎까지 차오르는 곳에서그는 북한 체제에 대한 큰 상실감과배신감을 받았습니다.그러다 1991년,코치 자격으로 국제 일정에 참가할 기회를 얻은 그는유럽 대회를 마치고 평양으로 돌아가는 길에인생을 건 결심을 합니다.시속 100km로 달리던 열차에서 뛰어내려서베를린을 거쳐 극적으로 대한민국으로귀순하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그런데 그가 그토록 자유를 선택한 더 큰 이유에는대만 유도 국가대표였던 진영진(첸링젠) 선수와의국경을 초월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은1989년 유고슬라비아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시작되었는데북한의 유도 영웅으로 불리던 이창수 선수는호텔 로비에서 대만 유도 국가대표 진영진 선수를 보고첫눈에 반했습니다.말이 통하지 않았지만,이창수 선수는 그녀에게 편지를 건네며 진심을 표현했습니다.두 사람은 이후 몇 차례 국제 대회에서 재회하며사랑의 싹을 틔웠고, 이창수 선수는 만날 때마다장미꽃 한 송이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진영진 선수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대한민국으로 귀순을 마음먹었던 이창수 선수는진영진 선수에게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짧은 편지 한 장을 남겼습니다.'당신은 꼭 내 사랑이오.그때까지 기다려주오.'이창수의 귀순 기사를 본 진영진은가족과 친구들의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한국행을택했습니다.그리고 1992년,대한민국에 온 지 불과 3개월 만에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며 국경과 체제를 넘어선사랑의 결실을 보았습니다.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수많은 역경을 맞이하는데 그 어떤 역경도가져가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우리 마음에 담긴 사랑입니다.그리고 그 사랑으로 피어나는진정한 행복입니다.사랑에는 한 가지 법칙밖에 없다.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스탕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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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절망하지 않는다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녀가 8살 때 어머니는 돌아가셨고9살 때에는 남동생이 죽고 다음 해에는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습니다.원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가 되어버린 어린 소녀는어렵게 학교에 다녀야 했습니다.그리고 뻐드렁니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놀림을 많이 당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지 않았습니다.어른이 되어 결혼하고 자식을 가졌습니다.여섯 명의 자식 중 한 명이 요절했을 때도그녀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내가 사랑해 줘야 할 아이가아직 다섯이나 있어.'그녀의 남편이 아직 한창 젊은 39살의 나이에하반신이 마비되어 휠체어를 타게 되었을 때도그녀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남편을 끝없이 독려하고 현명하게 내조하여남편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만들어 주었습니다.그녀의 이름은'안나 엘리너 루스벨트'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의부인입니다.당신의 좌절은 다른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당신의 절망은 다른 사람이 건네주는 것이 아닙니다.우리 스스로 좌절과 절망을 만들지 않는다면외부에서 달려드는 그 어떤 어려움도우리를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미래는 자신이 가진 꿈의 아름다움을 믿는 자의 것이다.– 안나 엘리너 루스벨트 –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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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넘어진 상처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릴 적 집 앞 언덕에 봄이 오면그 언덕이 너무 아름다워서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그러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무릎이 까지는 일이 참 많았습니다.그때마다 어머니는 정성스레 약을 발라주시고반창고까지 붙여 주셨습니다.며칠 뒤 또 같은 자리를 다쳐 돌아오면어머니는 제 무릎을 한참 바라보시다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아이고, 조심하지 않고 또 넘어졌어."속상해하시면서도 어머니는 늘 다시제 상처를 치료해 주셨습니다.그 손길을 받으면 아픔은 금세잦아들곤 했습니다.그렇게 세월이 흘러 어느덧 60세가 되었습니다.이제는 무릎이 까질 일은 거의 없지만살다 보면 문득 발걸음이 멈춰 서는순간들이 있습니다.그럴 때면 봄날의 그 언덕과돌아오던 길에 느꼈던 어머니의 손길이자연스레 떠오르곤 합니다.어른이 되어도 우리는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계속 넘어지고스스로는 해결하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입곤 합니다.그럴 때 필요한 건 "왜 또 그랬니?"라는 말보다함께 아파하며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던어머니의 약손 같은 다정한 위로일지도모르겠습니다.사랑은 사람을 치료한다.사랑받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 할 것 없이 모두– 칼 메닝거 –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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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다시 돌아온, 1만 원의 행복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따뜻하게 열어줄,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뮤지컬 공연으로 초대합니다.이번 공연 이벤트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취약 계층 가정에 연탄을 지원하여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사용될 예정입니다.방법은 간단한데요.1만 원을 후원하시면,뮤지컬 '런던 레코드' 또는'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를최대 2명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희망으로 한 해를 열어가는 이때,따뜻한 하루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올 한 해를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는공연으로 함께해 보세요.기부의 따뜻함과 공연의 즐거움,두 가지 행복을 한 번에 만나보세요!공연 관람 희망 일자와 시간을 클릭한 후,1만 원 기부에 동참해 주시면 자동 신청 됩니다.선착순으로 마감되니 서둘러 주세요!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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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믿어주는 사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조선시대, 동래현(현재 부산)의 관노였던 '장영실'은늘 주변의 무시 속에서 위축된 삶을 살았습니다.하지만 그의 비범한 재능을 알아본 사람이 있었습니다.바로 '세종대왕'이었습니다.세종대왕은 장영실의 재능이 노비라는 신분에가로막히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파격적인결단을 내렸습니다.세종대왕은 주변의 거센 반대를 무릅쓰고장영실을 단번에 8단계나 승진시켜정5품 행사직을 하사했습니다.그렇게 세종대왕은 장영실의 실력을 확신하며물시계를 제작해 볼 기회를 주었습니다.노비가 무엇을 하겠느냐는신하들의 따가운 시선과 비웃음이 쏟아졌지만장영실은 자신을 믿어준 임금을 위해밤낮없이 연구에 매진했습니다.마침내 장영실은 부력으로 밀려 올라간 잣대가구슬을 떨어뜨려 시간을 알려주는 정교한물시계를 완성했습니다.설계와 구동 원리까지 완벽하게 증명해 낸그의 실력은 모두를 놀라게 하기에충분했습니다.누구에게나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단 한 사람만 있어도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우리도 오늘 누군가에게편견 없는 믿음을 보내는 든든한 조력자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믿음이 없다면 사람은 아무것도 해낼 수가 없다.그것이 있다면 모든 것은 가능하다.– 윌리엄 오슬러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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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정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1970년대 서울의 한 판자촌.일자리를 찾아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사람들이가난에 힘겹게 살아가는 곳이었습니다.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 정부미를하루하루 봉투로 조금씩 사다가보리쌀에 섞어 밥을 해 먹는 어려운 처지였으니다들 영양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특히 아기 엄마들은 더욱 곤혹스러웠습니다.잘 먹지 못해 젖이 안 나오는데 분유를 넉넉히살 수 있었겠습니까?어느 판잣집 부엌에서 뭔가를 찾는 듯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그 집에 사는 아이 엄마는 설마 도둑인가 싶어벌벌 떨면서 부엌을 살폈습니다.그런데 옆집 쌍둥이 엄마가 찬장을 뒤지더니분유통을 슬그머니 꺼내는 것이 아닙니까?순간 화를 내려던 아기 엄마는 한숨을 쉬고모른 척했습니다.자기도 애를 키우는 마당에, 쌍둥이를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뻔히짐작이 갔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쌍둥이 엄마는 품속에서새 분유통을 꺼내더니 애 엄마의 분유통에분유를 덜어주었습니다.나중에 알고 보니 쌍둥이 엄마의 친정집에서분유를 사다 줬는데 항상 분유 때문에 힘들어하던옆집 아기 엄마가 생각나 그냥 있을 수가없었다고 합니다.그렇다고 분유 한 통을 다 주자니자기도 어렵고 해서, 아기 엄마 모르게덜어주고 간 것입니다.그저 더 나은 살림살이였으면 하는 마음에앞만 보고 살다 보니 세상이 팍팍해져버렸는지도 모릅니다.옆집 아이가 굶으면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얹었고,가난한 집 아이를 배려해 친구 몫의 도시락을하나 더 가방에 넣어줄 만큼 따뜻한 정이 넘쳤던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헬렌 켈러 –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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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퇴계의 사람 공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조선 중기의 학자인 '주세붕'에 의해 지어진최초의 서원인 백운동 서원에서 '퇴계 이황'이제자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서원 밖으로 흘러나오는 퇴계의 강의를뜰 아래에서 몰래 훔쳐 듣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그는 바로 동네 대장장이 '배순'이었습니다.퇴계는 배순을 불러 물었습니다."오늘 강의한 것을 알아듣겠는가?"배순은 퇴계에게 대답했습니다."정확히는 몰라도, 도(道)라는 것은머리로 아는 것보다 가슴으로 즐기라는뜻 아니겠습니까."퇴계는 배순을 기특하게 여기며비록 미천한 신분이었으나 그를 제자로받아들였습니다.배움 앞에 빈부귀천이 없고,모든 이들이 평등하다는 것을 행동으로보여준 것입니다.퇴계는 배움을 통해 먼 미래에 나라에힘이 되어줄 인재를 키우는 일이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중에서도 '사람됨의 공부'를 가장 중요시하며매사에 사람을 존중하고, 공경하는 자세로누구보다도 '사람 공부'를 직접 실천하는삶을 살았습니다.사람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똑같이 사랑해야 한다.– 퇴계 이황 – 권혁선 기자 ghs7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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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체력이 중요하다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평생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체력을 먼저 길러라.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우울, 분노.모두 체력이 버티지 못해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나타나는 증상이다.네가 후반에 종종 무너지는 이유,충격을 입은 후 회복이 더딘 이유,실수한 후 복귀가 더딘 이유,모두 체력의 한계 때문이다.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마련이고그러다 보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 피로감을견디지 못하게 되면 승부 따윈 상관없는지경에 이르게 된다.이기고 싶다면 고민을 충분히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라.'정신력'은 '체력'이란 외피의 보호 없이는구호밖에 되지 않으니까.- 드라마 '미생' 중에서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려서꽃 좋고 열매 많으니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아니 그쳐서,내[川]가 되어 바다에 가노니수백 년 전의 용비어천가에서도,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 크고 위대한 일에도그 근본과 토대가 가장 중요하다고말하고 있습니다.기초 없이 이룬 성취는 단계를 오르는 게 아니라,성취 후 다시 바닥으로 오게 된다.– '미생' 중에서 –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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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기쁨을 지속시키는 방법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나라에서 소를 잡는 기술로가장 이름난 포정이라는 백정이 있었습니다.문혜군은 포정의 소 잡는 기술을 눈앞에서 보고감탄하며 물었습니다."그대는 칼을 얼마나 자주 바꾸는가?""저는 이 칼을 19년째 쓰고 있습니다.이 칼로 소를 수천 마리나 갈랐지만,칼날은 마지막으로 숫돌에 갈았던 그날과 마찬가지로 예리합니다.힘줄과 뼈가 얽히고설킨 복잡한 부위에 이르면,신중히 움직이며 정신을 집중합니다.그러고서 저는 허리를 곧게 펴고 주위를 둘러봅니다.살면서 그때보다 기분 좋을 때는 없죠."마지막에 포정은 이렇게 말합니다."그리고 저는 곧장 칼을 닦고 치워버립니다."이 말을 다 들은 문혜군은 말했습니다."이제야 나는 좋은 삶의 비밀을 깨달았다네."문혜군이 깨달은 삶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노자는 이렇게 말합니다."일을 훌륭히 마친 후에는 물러나는 것이 곧 도다."이 이야기는 결국 '얼마나 잘 해내느냐'보다,'언제 멈출 줄 아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가장 잘되었을 때, 그 순간에 집착하지 않고한발 물러나면 기쁨은 오래 남고, 삶은 다음 단계로나아갈 수 있습니다.기쁨을 지속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즉시 물러나는 것이며,그 순간에 더 머무르려 고집하지 않는 것입니다.보름달에게 남은 일은 이지러지는 것뿐이고,산꼭대기에서 갈 곳은 내려가는 길뿐입니다.- '길을 찾는 책 도덕경' 중에서 -우리는 살면서 제때 내려놓지 못해 기쁨이 불안으로,성장이 고립으로 변하는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압니다.모든 것에는 흐름이 있고, 다음으로 나아가야할 때가 있다는 것을요.지금 여러분의 삶에서는,어디에서 잠시 멈추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까요?그 질문을 천천히 마주해 보는 건 어떨까요?공감 댓글을 남겨주신 가족님 20명을 선정하여,채우려 애쓰기보다 스스로에게 진실한 삶을,시끄러운 성공보다 고요한 자유를 찾는 철학으로2500년 넘게 사랑받아 온 고전 '도덕경'을 재해석한'길을 찾는 책 도덕경'을 선물로보내드리겠습니다.자연은 애쓰지 않아도 제 길을 가고,물은 결국 바다에 이르며,숲은 저절로 푸르러진다.– 노자 '도덕경'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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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선한 영향력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몸의 변화와 함께 맞이하는 초경은10대 소녀들에게 아주 중요한 성장의 과정입니다.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필요한 준비를 하지 못하는 경우,그 변화는 부담으로 남기도 합니다.따뜻한 하루는 소녀들이 자신의 변화를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되도록,그리고 그 시간이 두려움이 아닌자연스러운 성장의 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나눔을 준비했습니다.특히 이번에는 주종혁, 김진형, 박성준, 유의태, 이재원,이제연, 임투철, 김별 등으로 구성된 배우분들의공연 활동을 통해 들어온 수익금을 생리대지원으로 기부했습니다.무대 위에서 나눈 따뜻한 에너지가소녀들의 일상에 작은 안심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나눔의 시작이었습니다.그리고 따뜻한 하루에서강원도 철원 최전방 국군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한간식 키트 포장 봉사에도 함께했습니다.이날 완성된 간식 키트는총 190개!간식을 담는 손길마다 국군 장병들을 향한진심 어린 응원이 함께 담겼습니다.따뜻한 하루는 앞으로도누군가의 일상에 꼭 필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그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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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구불약(九不藥)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옛날 당나라에 '송청'이라는 명의가 있었습니다.많은 병자가 송청에게 치료받길 원했습니다.다른 의원들은 어째서 송청이 치료하는 환자들이병이 빨리 낫고 예후가 좋은지 알기 위해 노력했지만,아무리 봐도 송청은 다른 의원들과 다르지 않은약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도저히 참지 못한 의원들이 송청을 찾아가그 비법이 무엇인지 간절히 묻자송청이 웃으며 대답했습니다."글쎄요. 굳이 나에게 비법이 있다면,그것은 '구불약(九不藥)' 덕분이지요."송청은 차례로 그 의미를 의원들에게차근차근 설명했습니다."첫째, 불신(不信)상대방이 나를 의심하지 않게 해 주고,둘째, 불안(不安)불안한 마음을 없애 주며,셋째, 불앙(不怏)나에게 앙심을 품지 않게 해 주고,넷째, 불구(不具)내 마음이 곧다는 사실을 알려 주며,다섯째, 불치(不治)내가 약값을 속이지 않음을 믿게 해 주고,여섯째, 불의(不義)나와 상대방의 거리감을 없애 주며,일곱째, 불충(不忠)내가 성의가 없다고 느끼지 않게 해 주고,여덟째, 불경(不敬)내가 공손하지 않다는 불쾌감을 없애주며아홉째, 불규(不規)내 언행이 원칙에 어긋난다고 느끼지 않도록 해 주지요."송청의 설명을 들은 의원들은 이 만병통치약의제조법을 가르쳐 달라고 간청했습니다.그러자 송청이 웃으며 대답했습니다."이건 약재로 지을 수 있는 약이 아닙니다.만인의 병을 고쳐 주는 구불약(九不藥)은환자를 향한 의원의 '웃음'입니다."웃음이 가진 가장 긍정적인 효능은,나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웃음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에게도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도웃음을 잃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평범한 오늘을 언젠가는 되찾을 수있을 것입니다.우리 몸에는 완벽한 약국이 있다.우리는 어떤 병도 고칠 수 있는 강력한 약을 가지고 있다.그것은 바로 웃음이다.– 노먼 커즌스 –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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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변화의 시간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먼 나라로 향할 때면비슷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어느 순간 날짜 변경선을 지나면서낮과 밤이 갑자기 뒤바뀌고 시간의 흐름도 달라집니다.도착했던 현지 시각은 분명 낮인데몸의 신체 리듬은 여전히 밤에머물러 있습니다.모두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낮에혼자만 꾸벅꾸벅 졸게 되는 이유입니다.시계는 새로운 시간을 가리키고 있지만몸은 아직 이전 시간대에 맞춰움직이고 있는 셈입니다.그래서 갑자기 생긴 시차는몸이 쉽게 따라오게 두지 않습니다.하지만 그곳에 조금 더 머물게 되면몸은 결국 새로운 시간에 맞춰 하루의 리듬을다시 만들어 갑니다.처음의 어색함과 불편함은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옅어집니다.변화는 이미 일어났지만몸과 마음은 그 변화에 맞출 시간이 필요합니다.지금의 어색함은 잘못된 상태가 아니라새로운 리듬으로 옮겨가는 중일지도모릅니다.항상 변화하고 노력하는 사람은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살 수 있습니다.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톨스토이 - 창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