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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세종공장, 장군면 취약계층에 난방비·겨울이불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12일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난방비 220만 원과 8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을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남양유업 세종공장은 임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난방비와 겨울이불을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난방 취약 가구와 독거노인 등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온기를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공장 직원들은 매년 자체적으로 성금을 모아 ‘케어 앤드 큐어(care&cure) 온기 나눔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장군면 주민들을 돕고 있다. 올해도 난방비 220만 원과 8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을 마련해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된다.이종찬 공장장은 “올해도 지역 주민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약속했다.장군면 행정복지센터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부호 장군면장은 “매년 장군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지원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돕는 지역사회 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되며, 장군면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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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어린이 한글 감수성 키우는 ‘한글놀이터 세종관’ 11일 공식 개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는 11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원리를 어린이가 놀이로 배우는 체험전시관 ‘한글놀이터 세종관’ 개관식을 열었다.세종시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한글 체험전시공간을 선보였다. 시는 11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한글놀이터 세종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관식에는 최민호 시장, 강정원 국립한글박물관장,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어린이를 위한 한글 체험의 장이 마련된 것을 축하했다. 시는 한글 창제 정신과 한글문화도시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한글의 가치와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글놀이터 세종관’은 ‘한글, 어린이가 소통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힘’을 주제로 국립한글박물관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가 협력해 조성된 체험형 공간이다. 특히 국립한글박물관의 인기 체험전시 ‘한글놀이터’를 세종시 특색에 맞춰 재해석해, 한글의 원리와 아름다움을 보다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글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의 정책적 방향과도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전시 공간은 ▲말랑통통 마을의 풍경 ▲친구야! 한글놀이터에서 놀래? ▲꿈꾸는 나의 방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각 구역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탐구하고 소리·모양의 관계를 놀이로 익히는 방식으로 설계돼, 놀이 경험을 통해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창제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촉각·시각·청각을 활용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 관람객의 흥미 유발 효과도 높다는 평가다.최민호 시장은 “행복청장 당시 세종대왕의 묘호를 물려받은 세종시에서 한글의 명품성을 느낄 수 있도록 또 그 혼을 담아내기 위해 도시의 교량과 학교 공공건물의 이름을 우리말로 지었다”며 “우리 세종시 전체가 어린이들의 한글 놀이터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이어 “한글놀이터 세종관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남녀노소 누가 보아도 한글이라는 우리 고유문자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도시, 세종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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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문화발전소 첫 입주예술인 합동전시 ‘처음’…한글 실험작품 선보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연동문화발전소에서 8개월간 창작 지원을 받은 제1기 입주예술인 5명의 한글 주제 합동전시 ‘처음’을 오는 27일까지 공개하며 지역 창작 생태계의 성과를 선보이고 있다.세종시는 27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올해 처음 운영한 입주예술인 프로그램의 결과보고전 ‘처음’을 개최하고 있다. 시는 올해 김경진·김윤섭, 임선이, 정원, 최승철 등 5명의 작가를 선발해 8개월간 창작 공간을 제공했으며, 이번 전시는 이들의 작업 성과를 시민에게 공유하는 자리다. 입주 프로그램 운영이 첫해임에도 다양한 예술 장르의 창작자들이 참여해 공간의 실험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올해 결과보고전의 공통 주제는 ‘한글’이다. 참여 작가들은 한글을 고유의 조형언어로 해석하고 이를 회화·설치·영상 등으로 펼쳐냈다. 문자와 소리, 구조, 의미 등 한글의 요소를 다시 짚어보고 이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각자의 작업 세계를 구축했다. 시는 이번 전시가 한글의 조형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해 지역 예술의 실험적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이번 전시는 앞서 순차적으로 열린 5명의 개인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구성됐으며, 관람객은 작가별 개성과 해석의 차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글을 중심으로 한 창작 과정이 서로 다른 시각 언어로 구현되면서 입주 프로그램의 목적이었던 예술적 실험과 지역 창작 환경 조성이 실제 성과로 드러났다는 분석도 뒤따른다.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휴관일은 월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이다. 또한 오는 13일까지는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 연동문화발전소 2층 작업공간도 개방돼 시민이 작가들의 실제 창작 환경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에게 예술 창작 현장을 공유함으로써 예술 활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과 예술가 간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첫 입주프로그램을 통해 연동문화발전소가 지역 창작 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연동문화발전소의 첫 입주예술인 전시는 지역 예술가 지원 체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창작 기반을 넓히고 시민에게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는 시도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지역 예술 생태계 강화와 지속 가능한 창작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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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동, 크리스마스 빛으로 물든다…13~14일 ‘2025 세종 크리스마스 축제’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어진동과 주민자치회가 오는 13∼14일 AK& 세종 분수광장에서 ‘2025 세종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어진동 겨울 특화 행사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이다.첫날인 13일에는 광장 특별무대에서 어진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의 특별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과 오케스트라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이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화려한 트리 조명과 도심 속 야외 공연이 어우러지며 시민들의 겨울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둘째 날에는 우리나라 전통 두레풍장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행사 기간 야외에서는 지역상권과 연계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운영되며, AK& 세종 실내 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상시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청년층과 지역 상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복합형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정성헌 어진동주민자치회장은 “문화와 예술로 시민들이 하나 되고 지역 상권이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축제는 겨울철 지역 문화활성화와 주민참여 확대를 목표로 매년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올해도 세종시의 대표적인 연말 문화행사로서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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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정책 우수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10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청소년 문화 감수성과 재능을 키우는 정책을 지속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세종시는 11일, 올해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결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청소년정책 분석·평가, 정부합동평가 지표 결과,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선정됐다. 세종시는 지난 2023년에 이어 다시 한번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올해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재능을 성장시키는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들의 문화 교류와 휴식을 위한 ‘청소년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공연, 체험, 교류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 친화적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 정책은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활동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또한 청소년 주도의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한 ‘청소년 환경 실천 에코청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생태 환경 이슈를 탐구하고 실천 활동을 주도하도록 설계돼 자율성과 공공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금융·경제 이해력을 높이는 ‘청소년 경제캠프 경제야 놀자’는 청소년들이 실제 생활경제를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갖추는 데 기여하며 우수사례로 소개됐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청소년을 시정의 동반자로 인식하고, 정책 과정 전반에서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 친화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는 다양한 청소년 참여 정책을 통해 미래세대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으며, 올해 수상은 그간의 정책적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시는 향후에도 청소년 문화·환경·교육 분야 프로그램을 확장해 지역 청소년의 경험과 역량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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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300만 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0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희망나눔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전달식은 10일 세종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최민호 시장과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2013년부터 13년간 희망나눔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왔다.세종시는 이번 모금 동참으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로부터 특별회원증과 기빙클럽 배지를 전달받았다. 적십자사는 100만 원 이상 일시 기부자에게 기빙클럽 배지를 수여하며, 해당 기부자가 성금을 전달하면 특별회원증을 발급한다. 세종시는 이러한 제도에 따라 공식적으로 기빙클럽 회원으로 참여하게 됐다.최민호 시장은 전달식에서 “적십자 성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시민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은 “세종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성금을 기반으로 재난·재해 이재민 구호,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물품 지원,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시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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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어진아이어린이집, 나성동에 40만 원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국공립 어진아이어린이집이 10일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4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이 자체 운영한 아나바다 장터에서 얻은 수익금 일부를 세종 사랑의열매에 지정 기탁해 마련된 것으로, 나성동지사협은 전달받은 성금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신길숙 국공립 어진아이어린이집 원장은 기탁 자리에서 “원아들이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랐다”며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수현 나성동지사협 부위원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이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나성동지사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온정 확산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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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도시락 배달로 어르신 돌봄현장 소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0일 최민호 시장이 조치원읍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도시락 배달과 말벗 활동을 펼치는 ‘노노케어’ 현장을 점검하고,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도시락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이 10일 조치원읍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복지관 관계자 등 70여 명을 만나며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건강한 어르신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돌보는 ‘노노케어(老老CARE)’ 활동을 격려하고, 겨울철 돌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시장은 복지관에서 도시락 포장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봉사활동에 나선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근황을 묻고 어려움을 들었다. 특히 어르신들은 복지관 이용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와 냉난방기 교체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시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최 시장은 이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하며 도시락을 배달했다. 그는 문을 두드려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확인했으며, 연말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도시락은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어르신들에게 중요한 생계 지원 수단이 되고 있다.현장에 참여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시장이 직접 찾아와 격려해줘 큰 힘이 되었다”며 “복지관의 돌봄 활동이 홀로 지내는 노인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도시락 배달과 말벗 활동이 단순한 급식 전달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잇는 정서적 지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최민호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식사와 안부를 챙기는 여러분의 노고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큰 힘”이라고 강조하며, “시에서도 복지관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강화와 지역 돌봄 중심의 복지정책을 실천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세종시는 노인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설 개선과 돌봄 지원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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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크리스마스 씰로 결핵 퇴치 동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는 9일 시청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열고 결핵 퇴치사업과 예방 홍보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세종시는 9일 시청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열고 결핵 퇴치사업과 예방 홍보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증정식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지회장, 오근영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결핵 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행사는 매년 추진되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종시는 결핵 환자의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 취약계층 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에 재원을 보탤 수 있도록 성금을 전달했다. 대한결핵협회가 발행하는 크리스마스 씰은 결핵 퇴치를 위한 상징적 수단으로, 모금액은 검진 확대, 치료비 지원, 홍보 사업 등에 활용된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다”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도 결핵 퇴치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는 매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에 참여하며 결핵 예방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겨울철 결핵 예방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취약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 활동의 하나로, 결핵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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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작은 손이 모여 만드는 큰 기부...어린이집 두 곳, 나눔 행사 수익금 156만 6,000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반곡꿈누리어린이집과 수루배숲어린이집으로부터 총 156만 6,000원의 성금을 기탁받았다. 두 어린이집은 재원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한 나눔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을 매년 반곡동 이웃을 위해 전달하고 있다.반곡꿈누리어린이집(원장 윤혜영)은 재원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야시장놀이’와 ‘아나바다’ 행사에서 마련한 106만 6,000원을 쾌척했다. 같은 날 수루배숲어린이집(원장 권오원)도 지난 10월 재원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한 나눔장터 수익금 50만 원을 기부했다.두 어린이집은 2023년부터 매년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어린이들은 행사 기획과 참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학부모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동참해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신미경 민간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관내 어린이집과 학부모들께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소중하게 모은 기부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기탁금은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겨울철 난방비 등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작은 손길이 모여 만들어낸 나눔이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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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한결핵협회에 성금 전달...크리스마스 씰로 결핵 퇴치 동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9일 시청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열고, 결핵 퇴치사업과 예방 홍보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증정식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지회장, 오근영 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매년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의 일환으로, 세종시는 결핵 환자 조기 발견과 취약계층 지원, 인식 개선 캠페인에 기여하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대한결핵협회가 발행하는 크리스마스 씰은 결핵 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상징적 수단으로, 모금액은 검진 확대, 치료 지원, 예방 홍보에 쓰인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다”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도 결핵 퇴치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는 매년 결핵 퇴치 재원 마련을 위해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금 전달은 겨울철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결핵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고, 취약한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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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58곳에 감사장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착한가게·일터·가정 등 58곳의 기부처를 직접 방문해 ‘나성나눔착한감사장’을 전달하며 올 한 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는 8일 올 한 해 동안 지역의 나눔 활동에 참여한 기부처들을 대상으로 감사 인사와 함께 ‘나성나눔착한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부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협의체의 내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기부처는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가정, 정기 식품 기부처 등을 포함한 총 58곳이다. 지사협 위원들은 각 기부처를 직접 방문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꾸러미를 함께 전달했다. 현장 중심의 방문 방식은 기부처의 참여 의지를 높이고, 지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올해 나성동 지사협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여러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정기적인 물품 기부, 취약계층 지원, 주민 참여 기반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성을 강화했다. 협의체는 이번 감사장 전달을 통해 기부자들의 참여를 격려하고, 더 많은 주민들이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재혁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해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감사장 전달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나눔 참여를 격려하고, 기부 문화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나성동 지사협은 내년에도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기부처와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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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원 동아리발표회, 풍물·난타·민요 등 다채로운 장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문화원이 지난 12월 5일 세종시민회관에서 제14회 동아리발표회를 개최해 한 해 동안 배운 문화예술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세종문화원은 지난 12월 5일 오후 2시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정과 배움이 어우러진 하모니’를 주제로 한 제14회 동아리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동아리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공개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문화예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공연에는 풍물, 난타, 민요, 하모니카,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동아리팀이 참여했다. 성인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공연은 각 팀의 특색과 개성이 돋보였으며, 관객들에게 다채롭고 활기찬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장르별 공연이 이어지며 문화 교류와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뤄져 이번 발표회가 지역의 문화적 소통의 장으로 기능했다.행사를 찾은 시민들은 공연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관람객들은 “문화원 동아리 수강생들의 열정과 배움이 무대 위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진 멋진 공연이었다”고 평가하며 박수와 환호로 응원했다. 공연장에서는 가족·친지와 지인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응원 분위기를 만들었다.임창철 세종문화원 원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다양한 장르의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동아리발표회가 시민 문화 향유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보여줬다. 세종문화원은 내년에도 다양한 공연과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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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일상에 책을 더하다…세종시립도서관 ‘책 읽는 가족’ 시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지난 6일 공공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며 가족 단위로 독서활동을 실천한 7가구를 ‘2025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세종시립도서관은 지난 6일 도서관 이용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책 읽는 가족’ 사업에서 올해 우수 활동을 보인 7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사업이다.선정 과정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의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도서 대출량, 가족 구성원 참여도, 주제 다양성, 이용 성실도 등을 종합평가했다. 올해는 총 81가구가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활동 실적이 가장 우수한 7가구가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가족들은 1년 동안 총 1만 3,632권의 도서를 대출했으며, 인당 평균 504권을 읽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김리효·김리환 가족은 4인 가구로 인당 평균 817권을 읽어 가장 높은 독서 실적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시는 책 읽는 가족에게 세종특별자치시장상과 인증패를 전달하고, 공공도서관 이용 혜택을 확대해 내년부터는 대출 가능 권수를 인당 최대 5권에서 10권으로 늘렸다. 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가족 단위의 도서관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는 가족이 공공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하고 책 읽는 세종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도서관을 찾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독서가 일상의 즐거움으로 자리 잡으면서, 책으로 이어지는 가족의 시간이 세종의 도시 품격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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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가족 스키캠프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지역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스키캠프를 개최해 신체적 재활과 도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캠프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가 재정 후원했으며, 참가자들은 스키 강습과 공동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설원을 누비며 겨울 스포츠의 짜릿함을 경험했다.캠프는 장애인이 새로운 스포츠 종목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신체 기능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해 스키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나서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분위기가 이어졌고, 이를 통해 유대감과 사회성이 자연스럽게 형성됐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기본 자세부터 슬로프 주행까지 단계별 지도를 받으며 서서히 실력을 익혔다. 캠프 기간 동안 스키를 처음 접한 일부 참가자들은 스스로 슬로프에 설 만큼 실력이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최민호 시장이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이번 캠프에 대해 “장애인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을 마음껏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계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설원을 누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지만, 강습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캠프는 체육활동을 통한 재활의 중요성과 함께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향후 계절과 종목을 확대해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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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로 즐기는 차세대 농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6일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열린 무인기 농구 대회에서 청소년들이 조종 실력을 겨루며 미래형 스포츠를 체험했다.무인기 농구는 농구공 모양의 보호구를 씌운 무인기(드론)를 조종해 상대 골대에 넣는 방식으로 점수를 내는 차세대 스포츠다.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센터장 안종배)는 지난달 8일부터 29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무인기 조종과 이해를 위한 교육, 연습 경기 등을 진행한 뒤 6일 대회를 개최했다.참가한 청소년들은 연습을 통해 익힌 조종 기술을 선보이며 색다른 스포츠의 매력을 경험했다. 대회장에는 경쟁과 협동이 함께 어우러졌으며 팀마다 작전과 전략을 공유하며 경기에 임했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놀이 활동을 넘어 미래 기술을 접할 수 있는 학습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대회에 참여한 박시율 청소년은 “무인기 농구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친구들과 협동하면서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인기 관련 진로에도 관심이 생겨 추후 관련 프로그램에 또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무인기 농구는 단순 스포츠를 넘어 신산업 선도 기술과 청소년 활동이 결합된 융합형 프로그램”이라며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와 미래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했고,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한 지역 교육 프로그램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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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감성으로 물든 무대… ‘윈터클래식’ 관객 1,000명 사로잡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지난 6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6회 정기연주회 윈터클래식’을 통해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와 첫 협연을 펼치며 1,000여 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다.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단장 최민호)은 지난 6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 ‘제6회 정기연주회 윈터클래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관람석을 채웠으며,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와 겨울 분위기를 담은 레퍼토리가 따뜻한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무대는 세종 기반 청년 예술단체인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와 시립청소년교향악단(SYPO) 단원이 처음으로 함께한 협연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단순한 합동 연주를 넘어 지역 청년과 청소년 클래식 인재들이 음악적 경험을 공유한 자리였으며, 전문 음악 성장을 위한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 청소년과 가족을 초청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 점도 의미를 더했다.공연은 황미나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의 정통성과 계절의 감성을 결합한 ‘윈터클래식’을 주제로 구성됐다. 공연 1부에서는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 등이 연주됐고, 훔퍼딩크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중 ‘진저브레드 왈츠’,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왈츠’ 등 동화적 분위기의 곡들이 겨울 무대를 채웠다. 관객들은 익숙한 멜로디와 풍부한 감정 표현에 몰입하며 클래식의 세계를 경험했다.2부에서는 영화 음악이 이어졌다. ‘겨울왕국’, ‘해리포터’, ‘폴라 익스프레스’ 등 겨울을 주제로 한 영화의 OST를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여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관객들은 장면이 떠오르는 선율에 환호를 보냈고, 앵콜 무대에서는 경쾌한 리듬으로 공연장을 떠나는 발걸음에 즐거운 여운을 남겼다.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악장 구한별(바이올린)은 “10대부터 30대까지 구성된 연주자들과 함께하며 음악적 교감과 특별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연이 연주자들에게 성장의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세종의 차세대 클래식 인재들이 함께하는 예술 협력 모델의 출발점이자 지역 공연 생태계 확장의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관객들의 환호와 기립박수 속에 마무리된 ‘윈터클래식’은 지역 청년 공연 문화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 세종시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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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에 도착한 사랑의 선물상자...세종늘사랑교회, 100만 원 상당 물품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연말을 맞아 세종시 금남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선물상자가 전달됐다.세종늘사랑교회(담임목사 김웅년)는 지난 7일 금남면행정복지센터에 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기부했다. 이 선물상자는 총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금남면은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해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김웅년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 비전 가운데 하나가 이웃사랑”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의지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선영 금남면장은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김웅년 목사와 세종늘사랑교회 신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연말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금남면은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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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 물씬…한글상점, 세대별 송년 프로그램 풍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의 한글상점이 12월 한 달 동안 어린이 공연, 청년 북토크, 한글 체험과 추억 남기기 이벤트 등 세대별 특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연말 축제 분위기 속에서 시민 참여를 이끌고 있다.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한글문화복합공간 ‘한글상점’이 연말을 맞아 올해를 마무리하는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글상점은 올해 6월 개소한 이후 한글 디자인 상품 판매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송년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트리 설치와 세대별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져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공연예술 단체 ‘스미다’가 선보이는 공연 ‘글자 안에 마음이 살아있어요’가 6일과 13일 각각 두 차례 열린다. 이 공연은 글자에 담긴 감정과 의미를 무대에서 표현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한글 자음에 감정을 담아 표현하는 체험 프로그램 ‘마음 한글’도 이달 24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캐릭터와 놀이를 통해 한글 속 감정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청년층을 위한 북토크 행사도 준비됐다. 5일에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원소윤이 한글상점에서 ‘꽤 낙천적인 아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소설 출간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의 참여로 2030 세대의 관심과 호응이 예상된다.참가자들은 이벤트 운영업체 ‘팔사진관’을 통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한글상점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 직접 한글 문구를 적어 즉석에서 인화된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송년 행사 분위기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절정에 이른다. ‘한글상점과 함께하는 한글 나들이’가 열려 마술 공연, 강순예 작가와 전영준 작곡가가 함께하는 한글 강연, 청소년 노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은 솜사탕 만들기, 한글상점 4행시 짓기 등 부대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지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된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2026년에도 한글 기반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콘텐츠 발굴을 위해 여러 기업과 협의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한글상점은 한글을 디자인 요소로만 바라보는 것을 넘어 시민이 직접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의미를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글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글상점 송년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은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과 한글상점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연말을 맞은 한글상점은 공연·체험·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한글을 잇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종시는 한글문화도시의 위상을 강화하며 더 많은 시민이 문화 속에서 한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기획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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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 ‘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올해 추진한 ‘다정다감, 세종일주, 국가유산 체험교육’이 4일 충북 오송 오스코에서 열린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받았다.세종시는 4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다정다감, 세종일주, 국가유산 체험교육’이 우수 사업으로 뽑혀 국가유산청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 세종시는 우수사례 발표자로 참여해 지역에 남아 있는 국가유산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다정다감, 세종일주, 국가유산 체험교육’(수행단체 부강문화놀이터)은 세종 지역의 대표 유산인 홍판서댁, 용암강다리기, 등곡리 동제, 류형장군 호패·교지 등을 연계한 답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심을 모았다.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유산 관람을 넘어 학생 참여형 체험을 강화했다. 역사체험극, 전통 줄다리기, 유허지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의 호응을 얻으며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에도 다시 선정돼 시민과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의 전통·역사 자원을 생활 속 문화교육으로 연결하기 위한 시의 정책적 방향도 강화될 전망이다.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공유하는 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마무리로, 세종시가 지역 고유의 국가유산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미래 세대에 역사적 가치를 전하고 학습 체험의 폭을 넓히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만큼, 향후 프로그램의 지속적 확장과 전문성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