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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투명창 비말 차단 마스크’ 97개교에 2만 4,440개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담당 교사들에게 ‘투명창 비말 차단 마스크’를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사의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소아의 언어 노출과 발달 기회가 감소하고, 언어발달이 지연된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 되고 있는 바 이번에 지원하는 투명창 비말 차단 마스크는 교사의 입 모양과 표정 등을 볼 수 있어 소아의 언어와 사회적 상호작용 발달 과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2천 2백만 원을 투입해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투명창 비말 차단 마스크 총 2만 4,440개를 관내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총 97개교) 학급당 20개와 여유분 교당 20개를 7월 내 배부한다. 해당 마스크는 유치원, 초등학교 1, 2학년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우선 착용하도록 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언어적‧사회적 발달에 문제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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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급식실, 가스 조리기구가 사라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년까지 세종시 관내 모든 학교 급식실에 가스 조리기구가 사라지고 인덕션 조리기구가 갖춰진다.세종시교육청은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개선을 위하여 ‘전기 인덕션 급식기구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는 가스식 급식기구를 전기식 급식기구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상업용 솥, 취반기, 부침기, 레인지 총 4종의 조리기구가 해당된다.관계자에 따르면 인덕션 급식기구는 하절기 고온다습한 조리환경을 개선하여 식중독 발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조성에 동참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특히,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로부터 급식관계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는 물론, 학생과 교직원에게 만족도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겨울방학부터 사업을 추진해 2022년 5월까지 42개교 구축을 마무리하고 6월 점검을 완료했으며 올해 7월부터는 28개교의 가스 조리기구를 교체할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누적 구축률 58%(142개 조리교 중 83교)이다.또한, 2027년까지 신설학교의 인덕션 기구 설치와 함께 기존 사용 중인 가스 조리기구의 내용연한이 도달한 학교들을 순차적으로 교체해 환경친화적 급식실 조성 완성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세종 학교급식은 조리환경 개선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급식관계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조리실 환경에서 근무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이 만족하는 급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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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주요정보통신기반 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결과 ‘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나이스, K-에듀파인 등 교육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주요정보통신기반 시설 보안 취약점 분석‧평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지난 6월 정보보호 전문 서비스 기관을 통해 수행한 이번 취약점 분석·평가 결과, 교육정보시스템의 관리·물리·기술 등 47개 분야 419개 항목에서 94.1점으로 ‘우수’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분석‧평가 중 도출된 보안취약점에 대해 즉시 조치 가능한 부분은 조치 완료했으며 특히, 장·단기적으로 조치할 사항은 세부 검토 방안을 마련하여 9월에 실시 예정인 보안취약점 이행점검 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세종교육원은 교직원들의 사이버보안 의식 수준 향상을 위한 악성 메일 대응훈련을 5월에 수행했다. 또, 교육정보시스템의 사이버 침해 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디도스 모의훈련도 8월에 수행할 예정이다.세종교육원 오두혁 행정지원부장은 “나이스와 K-에듀파인 시스템의 침해사고 발생 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매년 취약점 분석 평가 및 모의훈련 수행으로 더욱 촘촘한 사이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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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우리 학교 급식…수산물‧농산물의 유해 물질 등 식재료 안전성 검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월 5일과 12일 관내 유‧초‧중‧고 총 2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는 학부모의 식재료에 대한 걱정을 해소하고 교육공동체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안전성 검사는 유해물질 기준 초과 등 부적격품 식재료의 학교급식 공급 차단을 목표로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무상 검사를 통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삼치, 고등어, 동태 등 수산물은 표본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방사능 물질인 세슘(Cs-134, Cs-137)과 요오드(l-131) 검출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농산물은 표본 12개교를 대상으로 아미설브롬과 다이아지논 등 농약성분 339개 항목에 대한 잔류 여부를 검사하게 된다.추가로 농산물은 10월에도 표본학교 12개교를 선정해 총 2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특히, 올해부터는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유치원이 추가되어, 작년 농산물 20건, 수산물 10건에서 올해 농산물 24건, 수산물 12건으로 검사 건수도 확대됐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급식을 신뢰할 수 있도록 식재료 검수 과정부터 배식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세종 학교급식을 위해 점진적으로 검사 건수를 확대하는 등 학교급식 위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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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제청소년 포럼 개최…2022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참가자 접수 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세종 국제청소년 포럼을 개최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제2회를 맞는 세종 국제청소년 포럼은 ‘소중한 우리 지구’를 주제로 청소년이 국제사회의 다양한 환경 이슈에 대해 책임의식을 갖고 의미 있는 학습과 토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개회식은 7월 21일 14시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세종시 청소년(초 4학년 이상~고등학생)과 해외 협력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여 강의와 토의, 체험교실, 교육전시, 정책 제안 등을 진행한다.작년 총참가자는 280명(해외 119명)이었으며, 올해 역시 약 300명의 국내외 청소년이 참가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 있는 청소년은 7월 8일까지 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포럼은 특별히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청소년의 역할과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영국 그린피스 이사인 에드 길레스피의 기조 강연과 코펜하겐대학교 교수인 마리엔 톰슨과 Z세대 환경 운동가인 라나 와이그넌트의 특별 강연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배출의 문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및 지속 가능한 식단의 실천 등 청소년이 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과제에 대해 학습하고 실천 방안을 함께 찾는다.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 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줄리안 퀸타르트는 “이번 세종 국제청소년 포럼을 통해 청소년이 함께 세계시민으로 환경 문제에 관해 서로 협력하고 우정도 만들 수 있는 멋진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기대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해외 참가자를 대면하고 만나지는 않지만, 온라인에서 충분히 소통할 수 있도록 토의와 체험 활동 리포팅, 청소년 정책 제안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세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는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교실과 환경 분야 교육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세종과 해외의 참가자들이 국제사회의 주요 문제점을 인식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구촌의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세종의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 행사를 기획해 국제화 시대에 부합 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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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름방학 맞아 ‘스포츠클라이밍’등 33개 프로그램 1,124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지역 청소년 1,124명을 대상으로 남세종 종합청소년센터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세종 종합청소년센터는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에 따라서 대면 활동을 전격 확대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요리, 메이커 체험 등 3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특성화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스포츠 클라이밍, 메이커 체험 활동, 쇼콜라티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만13세에게 지급된 꿈끼 카드를 활용해 진로 탐색을 체험하는 ‘청소년 꿈끼찾기’와 국제 청소년의 날인 8월 12일을 기념해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메타버스 유스데이 8·12’ 등 활동도 추진한다.참가자 모집은 오는 7일부터 선착순으로 세종시 청소년 정보 포털사이트 ‘누리다’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남세종 종합청소년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홍연숙 아동청소년 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청소년 활동 거점으로서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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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년 제2회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일 14시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세종교육재정과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세종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2년 제2회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한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내용은 ▲세종교육청 교육재정 현황 ▲2022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주민참여 예산운영 사례 ▲제안사업 발굴 및 제안서 작성과 설문조사 참여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민참여예산학교에 관심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7월 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지난 3월 개최된 제1회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을 대상으로 ‘세종교육 정책 주요업무 계획’과 ‘2021학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집행 결과’에 대해 설명하여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성과에 위원들의 관심을 높였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최정수 위원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집합교육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더불어 세종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에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세종 시민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실효성 있는 제안 사업과 다양한 의견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라며, “제안된 사업과 의견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는 오는 7월 15일까지이며, 주민의견 수렴은 7월 31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무늬(QR코드)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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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강사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2학기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지원 사업을 위해 순회 강사를 모집한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지원 사업은 세종시교육청에서 선발한 강사를 학교에 배정하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배드민턴 ▲피아노 ▲요리 ▲방송댄스 ▲탁구 ▲유아음악 ▲가야금 ▲난타 등 총 36개 프로그램, 약 30명 내외의 순회강사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2022학년도 2학기를 준비하는 모집으로 기존 1학기 지원 프로그램에서 읍면지역 병설유치원 10개원,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4개교의 방과후학교 운영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서이고 1학기 모집에서는 총 296개 프로그램에 172명의 강사가 선발되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 이후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정상화를 위하여 소인수로 학교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순회강사 지원서는 7월 4일부터 8일까지 세종시교육청 순회강사 특성화홈페이지)에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요건 및 심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 순회강사 특성화홈페이지, 방과후학교 특성화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강사 지원 사업을 통해 교직원 업무를 경감하고, 우수 강사를 확보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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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제4대 세종시교육감 및 개청 10주년 기념행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교진 교육감이 ‘모든 아이가 특별해지고 존귀함으로 대접받는 교육’을 그리며, 민선 4기 닻을 올렸다.세종시교육청은 1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홍성국 국회의원, 세종시 의원, 교육계 원로, 교직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세종시교육감 취임식 및 개청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세종예술고등학교, 미르초등학교,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당선 영상, 취임선서, 취임사, 교육공동체 축하 메시지 등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세종시 미래 교육을 말하다’를 주제로 소담고 황도연 학생회장, 고지은 학부모연합회장, 종촌중 마준길 교사의 토크콘서트도 열렸다.취임사에서 최교진 교육감은 “저는 2014년 1등에서 25등까지 교육이 아닌 1등이 25명인 교육을 하겠다고 약속했고, 지금도 그 약속을 위해 멈춤없이 달려가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세종교육의 꿈은 모든 아이가 특별해지고 존귀함으로 대접받는 교육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교진 교육감은 행사에 앞서 교육청 간부 공무원들과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취임식 이후에는 세종시장 취임식 및 출범 세종시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어, 해밀초등학교를 찾아 해밀교육공동체와 함께 교육집담회를 갖고 첫날 일정을 마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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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 교육분야 세종시법 개정 나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공동체가 첫 시민추진단 총회를 갖고 교육분야 세종시법 개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30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교육분야 세종시법 개정 시민추진단 총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의 경우 조직‧인사‧교육자치‧교육환경 조성 등 교육 관련 58개 조항 196개 특례를 두고 있지만, 세종시의 경우 재정 특례를 제외하면 교육 관련 특례 사항이 전무한 실정이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분야 세종시법 개정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반영하고 선진국 수준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세종시교육청은 6월 세종시민, 교직원, 학부모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된 교육분야 세종시법 개정 시민추진단을 구성했다.이들 시민추진단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교육분야 세종시법 추진과제 관련 의견 수렴 등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총회에서는 교육분야 세종시법 개정 추진 경과 설명을 시작으로 제주대학교 고전 교수는 ‘제주도법 교육특례 제정으로 앞서가고 있는 제주도교육청 사례’를 포함한 발제로 시민추진단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고전 교수는 ‘세종교육특별자치시 조성을 위한 법률적․제도적 연구용역(2018)’와 ‘제주 교육자치 15년의 성과와 과제, 발전방안 연구(2022)’에 대해 세종시와 제주도의 교육자치 차이를 설명했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세종시 성장과 발전에 직결되는 만큼 세종시민과 함께 추진될 수 있는 원동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시민추진단에게 이번 첫 총회가 교육분야 세종시법 추진을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자치․미래교육, 지방교육자치강화, 교육재정확보․교육지원체계 구축 등 교육분야 세종시법 개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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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9일 오후 세종누리학교 대강당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세종시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특수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 특수교사 40여 명이 참석했다.세종시교육청은 충청권에 있는 공주대, 배재대, 나사렛대와 대구대학교 K-PACE 센터의 입학사정관, 서울농학교 진로 담당교사 등을 초빙했다.전문 강사들은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각 대학의 장애 관련 지원 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대학 진학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개인별 맞춤식 컨설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대학입시 설명회가 되도록 노력했다. 향후 대학입시 설명회 수요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참석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참여 대학의 수, 강연 내용의 질적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장애에 굴하지 않고 성공적인 대학 진학과 학교생활의 안정적인 적응, 궁극적으로는 당당한 사회인으로서 성공적인 미래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이와 같은 대학입시설명회 외에도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프로그램, 대학캠퍼스 방문 프로그램 등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장애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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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밀초등학교 학생들, 여름 주제로 만든 아크릴 푸어링 작품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7월 8일까지 본청 1층 한누리길 그림 산책에서 ‘해밀초, 여름이 흐른다’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는 해밀초등학교 1학년 학생 19명, 2학년 학생 2명, 담임교사, 기초학력 교육자원봉사자가 그린 아크릴 푸어링 작품이 전시된다.전시 주제가 ‘여름’인 만큼 주로 푸른색 계열의 아크릴 물감을 이용하여 작품을 표현하였으며, 학생들은 작품의 제목과 함께 각자가 생각하는 여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전시회로서 사제동행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 전시회에 참여한 1학년 노효주 학생은 “여름 바다처럼 짙은 색의 아크릴 물감을 사용했고, 오로라처럼 모양이 예뻐서 ‘바다의 오로라’라고 제목을 붙여 보았다”라고 작품을 설명했다.전유진 담임교사는 “새로운 시도를 하며 저와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과 도전이 되었다”라며, “아이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큰 꿈을 키워나가는 꿈나무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회는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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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한시적으로 ‘교육급여 학습 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교육급여 학습 특별지원금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장학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공백으로 인한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 결손 및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교육급여 수급 학생에게 교재, EBS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학습비 1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관계자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2학년도 3월에서 7월 기준, 교육급여 수급 초·중·고등학교 학생으로 교육급여 수급 학생 본인(만 14세 이상)과 학부모 등 대리인(교육급여 신청인, 주민등록정보 상 세대주·성인 세대원)이 신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29일 9시부터 9월 30일 22시까지이며, 교육급여 수급자격 취득 시기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이 달라지니, 신청 가능한 일자를 확인하여 신청하여야 한다.이번 학습 특별지원금은 지원자의 사용 편의성 및 학습목적으로의 활용을 고려해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EBS 맞춤형 쿠폰, 간편결제(페이코) 포인트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된다.국내 온·오프라인 서점, EBS 홈페이지(간편결제 포인트 제외)에서 2022년 12월 31일까지 사용(미사용 잔액 자동 소멸)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 시 신청인이 보유한 카드 포인트 또는 EBS 맞춤형 쿠폰, 간편결제(페이코) 포인트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지급된 포인트 및 EBS 맞춤형 쿠폰으로 EBS 콘텐츠 구매 시에는 정가 대비 최대 80% 할인된 금액으로 저소득층 학습 특별지원금 전용 구성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교육급여 학습 특별 지원금 신청 누리집 사업 안내를 확인하거나, 한국장학재단 상담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교육급여 학습 특별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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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세종시법 개정으로 교육 수도 완성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법 교육 분야를 반드시 개정해 교육 수도를 완성하겠다. 세종시의 출범취지, 지위, 위상에 맞게 개정된다면 세종교육은 우리나라 교육의 발전을 이룰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28일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4기 세종교육 정책 방향'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최 교육감은 "선진국 수준에 맞는 학급당 학생수, 학교 교육과정 자율성 보장, 유보통합 등이 대표적인 예"라며 "법 개정을 위한 시민추진단이 각계의 참여로 최근 구성됐다. 오는 30일 BOK아트센터에서 처음으로 총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최 교육감은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2026년까지 교육 회복 노력 ▲모든 아이에게 특별한 세종교육 실현 ▲우리 아이 삶의 질과 품격을 높이는 데 집중에 대해 발표했다. 최 교육감은 "모든 아이 하나하나가 '나아게 꼭 맞는 특별한 교육'을 받고 아이들의 삶의 질과 품격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도록 대한민국 교육 표준을 이루는데 바탕이 된 정책들은 고도화 가속화 해 나갈 것"이라며 "디지털 대전환, 코로나19 장기화, 기후변화와 환경위기, 지방분권과 교육자치 등 시대가 가져온 과제에 해법을 마련하며 미래 교육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학생 손으로 교육감을 직접 뽑는 첫 선거인 만큼 지역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고 참여 활동도 활발했다고 최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최 교육감은 "학생회연합회와 혁신학교졸업생연대에서 공동 주최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교육 주체인 학생들이 교육감 선거에 거는 기대를 자세히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또한, 경쟁 후보의 공약이지만 교육 현장 경험에서 나온 만큼 앞으로 세종교육 발전에 보탬이 될 만한 좋은 공약들도 많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같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잘 담길 수 있도록 인수위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내부 9명과 외부 3명 모두 12명의 위원으로 인수위를 구성했고, 위원회 안에 자문 역할을 하는 정책기획자문위원회와 집행업무를 하는 세종미래교육추진단을 각각 뒀다. 교육공동체 협의와 추진단 회의를 통해 공약을 다듬고, 결과를 7월 말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고드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 교육감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의 당선은 세종교육의 성장을 함께 이끌고 코로나19 위기에도 아이들의 배움을 지켜낸 교육공동체의 승리"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4년은 대한민국 교육의 표본이라는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12년의 초중등교육을 온전히 책임지고 교육특별자치시를 완성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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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NH농협 세종본부로부터 발전기금 기탁받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7일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운동부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과 NH농협은행 세종본부 김기관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NH농협은행 세종본부는 매년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선수 후원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돕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체육 인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올해 역시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선수들을 위해 조치원대동초, 양지초 등 18교에 총 9,000만 원을 기탁했다.NH농협은행 김기관 본부장은 “세종을 대표해서 출전한 어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응원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꿈나무 학생선수들의 멋진 성장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약속했다.최교진 교육감은 “NH농협 세종본부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 학생선수들 모두가 특별한 꿈을 꾸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우리 교육청도 아이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희망의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한편,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시의 학생선수들은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최고의 성과로 화답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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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학교 3D프린터 사용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세종시교육청은 관내 각급 학교의 3D프린터 실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중·고등학교 12곳에서 51대를 현재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3D프린터를 보유한 학교들의 실사용 대수와 사용계획, 관리 대장 작성 여부 등을 점검했다.각급 학교는 ▲작업환경 점검 및 보완 ▲3D프린터 사용자 및 학생 안전교육 시행 ▲3D프린터 관리대장 작성을 통한 사용 현황관리 ▲3D프린팅 작업 중 보호장구 착용 의무화 등 수칙을 준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MSDS(물질안전보건자료)게시 및 교육 ▲작업공간 환기하기 ▲보호장비 착용하기 ▲3D프린팅 작업 중 가급적 작업공간에 머무르지 않기 등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있었다.특히, 필터가 부착되지 않은 3D프린터를 사용하거나 3D프린터 이용 교사 중 안전교육 미이수 교사가 있는 경우, 소재 물질 안전정보(msds)를 비치하지 않은 학교는 즉시 조치하도록 했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3D프린팅 사용 시 유해물질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만큼 교육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활용하도록 하고 안전수칙을 꼭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에도 3D프린터 설치·운용 가이드 라인 및 10대 안전수칙 비치 등을 안내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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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년 상반기 자체감사 유공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 표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4일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2022년 상반기 자체감사 유공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자체감사 유공 표창은 고위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청렴윤리헌장 제정 및 선포식’에서 최교진 교육감이 표창장을 수여해 청렴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2022년 상반기 실시한 자체감사 대상 기관의 모범사례를 중심으로 우수 기관 및 우수직원을 선정하였으며, 청렴 계약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한 기관 및 직원에게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이날 ▲기관표창으로는 가락유치원, 연동중학교 총 2개교, ▲개인 표창으로 교사 부문 조치원명동초등학교, 연동중학교, ▲일반직 부문 종촌초등학교 교육협력과, 가락유치원, ▲교육공무직 부문 초롱별유치원 총 6명이 선정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특히, 가락유치원은 생활 인성 동화를 통해 유아들이 청렴 덕목(정직, 배려, 절제)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교육 3주체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에 노력하였으며, 견적공고를 통한 청렴 계약 실천을 통해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한 공적으로 표창을 받았다.최교진 교육감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청렴한 세종교육 구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세종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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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청렴윤리헌장 선포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공동체가 개청 이래 첫 청렴 선포식을 갖고 종합청렴도 상위권 재도약에 나선다. 세종시교육청은 24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세종교육공동체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담아 새롭게 제정한 ‘청렴윤리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이 헌장은 ▲청렴한 직무수행 ▲사적 이행충돌 상황 예방으로 공정한 직무수행 ▲적극 행정 추진 ▲친절하고 신속한 직무수행 ▲소통․청렴의 조직문화 만들기 ▲법과 원칙 준수를 주요 내용으로, 세종교육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이번 선포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대표, 학교운영위원장 대표, 학부모회 연합회장, 공무원 노동조합 대표, 각급학교장 등 190여 명이 참석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청렴은 새로운 세종교육 10년 시작의 초석이다“라며, ”청렴도 상위권 재도약을 위해 청렴윤리헌장 실천에 힘쓰자“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선포식에 이어 유지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강사를 초빙하여 청렴 리더십 및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을 주제 청렴 특강도 진행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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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년도 본예산 편성과 중기세종교육재정계획 수립에 앞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이 예산편성 과정, 내용 등에 직접 참여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공정성‧민주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설문기간은 6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41일간 실시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설문조사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주민참여예산제-설문조사 또는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로도 가능하다. 설문내용은 세종시교육청 주요 4대 정책 분야인 ▲미래교육 ▲혁신교육 ▲책임교육 ▲학습도시세종과 관련한 사항을 포함해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예산편성 등의 예산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 설정과 중기세종재정계획수립의 방향을 검토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3년도 예산편성에 주민이 희망하는 교육사업을 반영하고자 주민제안사업도 6월 3일부터 7월 15일(43일간)까지 공모 중에 있다.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세종시민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주민제안사업공모에 첨부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온라인, 전자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 수렴된 의견과 제안사업은 해당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하고 의회 심의 의결 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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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평가‧학생생활기록부 신뢰도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7월까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평가‧학생생활기록부 방문 상담’을 실시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지난해 상담한 내용과 올해 바뀐 지침 내용이 잘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교원의 평가 전문성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높여서 학교 간 편차를 줄이고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의 담당 장학사와 중‧고등학교 학생평가‧학교생활기록부 담당 교원 각 2명으로 구성된 현장실무지원팀이 중학교 27개교, 고등학교 21개교, 특수학교 1개교 총 49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며 현장실무지원팀은 각 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점검계획, 연수 운영 현황, 인적사항, 출결사항, 수상경력 등 기록사항을 살펴본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특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기재하였는지 올해 바뀐 기재 요령이나 작년 상담내용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잘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하는 한편 학생부 기재요령 안내를 통해 제시한 각 항목별 기재, 서술형 항목 기록, 수상경력 기록,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 범위 및 방법 등을 설명해 성장‧관찰 중심의 내실 있는 학생부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학생평가는 학업성적관리규정, 교과별 평가계획, 평가 관련 내용 등을 점검하여 모든 학생들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상담 및 지원하고, 특히, 평가계획의 평가내용이 과목별 성취수준에 맞게 작성되어 있고 이에 맞게 지필·수행 평가가 잘 운영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학교에서 학생부 기록이나 학생평가를 진행함에 있어 어려움은 없는지 현장의 의견을 듣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추후 상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학생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운영 내실화를 위한 학교 현장 지원으로 모든 구성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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