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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직파재배 기술 보급…노동력 최대 50% 절감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10일 소정면에서 직파재배 종자 코팅 연시회를 열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보급에 나섰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소정면 시범 포장에서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파재배 종자 코팅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시회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벼 직파재배 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직파재배 핵심 기술인 종자 코팅 기술 시연과 함께 코팅 종자의 파종 방법, 파종 후 관리 요령, 생산성 향상 사례 등이 소개됐다.현장 시연에서는 직파재배의 작업 효율성과 노동력 절감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직파재배는 모내기 방식과 비교해 작업 공정을 줄일 수 있어 농가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평가된다.농업기술센터는 종자 코팅 기술을 적용할 경우 노동력과 경영비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센터 관계자는 “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보급과 교육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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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감사위, 기업 인허가 간담회 개최…절차 단축 등 개선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는 9일 세종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 인허가 과정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절차 단축과 민원 개선 방안 등에 대한 기업인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세종시 감사위원회는 9일 감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세종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기업 인허가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김광남 감사위원장과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기업인 등 20명이 참석해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은 인허가 관련 불편사항을 공유했다.참석 기업인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절차와 민원 처리 지연 문제 등을 언급하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인허가 절차와 기간을 줄이기 위한 원스톱 민원 서비스 도입, 지역 상품 및 관내 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기업 지원 관련 공무원 포상 제도 등이 제시됐다.세종시 감사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오는 14일부터 실시 예정인 인허가 관련 특정조사에 반영할 계획이다.김광남 감사위원장은 “기업 활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정상의 불편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행정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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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대출금리 1%p 이상 인하 효과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9일 시청에서 금융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우대금리 적용과 보증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대출금리 부담을 낮추는 금융지원 방안을 추진한다.세종시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대출금리 인하 지원에 나선다.세종시는 9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세종시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신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영안정자금은 기업이 은행에서 장기 저리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세종시는 그동안 기업이 대출받은 자금에 대해 2∼3%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해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세종 기업사랑 우대금리’를 신설하고 대출금리에 0.8%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신용보증기금과 세종신용보증재단은 보증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 85%였던 보증비율을 90%로 높이고 보증료는 0.2%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세종시는 기존과 같이 경영안정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인 2∼3%포인트를 보전할 계획이다.이번 금융지원으로 중소기업은 대출금리 기준으로 1%포인트 이상 인하 효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세종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지식서비스업 등 중소기업이다.경영안정자금 신청은 자금 소진 전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신청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진행된다.최민호 세종시장은 “기업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금융기관과 보증기관, 지원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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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맞춤형 임대 ‘특화주택’ 공모…4월 7일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청년·고령자·중소기업 근로자 등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특화주택’ 공모가 오는 4월 7일부터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청년, 고령자, 중소기업 근로자 등 특정 수요자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화주택은 주거공간과 함께 돌봄시설, 사회복지시설, 도서관,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생활·지원 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이다.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자와 융자 등을 통해 사업 추진을 지원받게 된다.공모 일정은 4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약 60일간 진행된다. 이후 제안서 검토와 현장조사, 제안 발표 및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총 4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춰 입주 자격과 선정 방식, 거주 기간 등을 설정할 수 있는 유형이다.고령자를 위한 특화주택은 무주택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미닫이 욕실문과 안전손잡이 등 편의시설을 적용하고 경로식당, 건강상담실, 교양강좌실 등 복지시설을 함께 갖춘 형태로 공급된다.청년을 위한 특화주택은 대학생이나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역세권 등 도심 입지에 공급되며, 청년 선호 평형과 빌트인 가구 등을 반영한 주거 공간이 포함된다.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특화주택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공유오피스와 창업 지원 공간 등 업무 지원 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별 주거 수요에 맞춘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거와 복지 서비스가 결합된 주거 모델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이기봉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은 “특화주택은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맞는 주택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라며 “지방자치단체와 공공주택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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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화훼농가 참여 ‘화훼류 홍보판매전’ 열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와 꽃 소비 촉진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에서 ‘2025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개최했다. 세종시 화훼산업연구회는 4일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에서 ‘2025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화훼농가 16곳이 참여해 꽃과 조경수, 다육이 등 다양한 화훼류를 판매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꽃을 구매한 뒤 재배와 관리 방법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 세종시 우리꽃연구회는 야생화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화훼 식물을 소개했다.행사장에서는 꽃 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매시간 정각마다 꽃묘 나눔 행사가 진행됐으며 꽃차 시음 행사와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 정원·화훼 상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화훼 소비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백상근 화훼산업연구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와 꽃 소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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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최대 1억2,50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사업 참여 사업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세종시는 지역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사업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소상공인 브랜드를 창업·성장시키고 민간 주도의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사업 참여팀 가운데 1개 팀을 선정해 최대 1억 2,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대표 사업자를 포함해 3명 이상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자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대표 기업의 소재지나 거주지에 대한 제한은 없지만 최종 선정될 경우 사업계획서에 기재한 사업 예정지에서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다.선정된 팀에는 사업장 공간 조성, 브랜드 개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신청 접수는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세종시 누리집 공고문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또 사업 참여 희망자를 위한 설명회가 오는 8일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열릴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해밀동 일대에 로컬브랜드 거리 ‘해밀단길’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해밀동에 ‘해밀단길’ 로컬브랜드 거리를 조성한 바 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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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권한대행, 미 상호관세 대응 긴급 경제안보 TF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에 대응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통상 영향 분석과 대미 협상 대응, 산업 지원대책 마련 등을 지시했다.정부는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 발표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경제안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일 오전 7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미국 관세 조치의 영향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회의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박성택 산업부 1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남형기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정부가 발표한 상호관세 조치의 주요 내용과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한 권한대행은 “글로벌 관세전쟁이 현실로 다가온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기업과 함께 상호관세의 세부 내용과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본격적인 협상이 진행되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미 협상에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또 “자동차 등 미국 관세 조치로 영향을 받을 업종과 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대책도 범정부 차원에서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정부는 후속 대응을 위해 이날 TF 회의 직후 경제부총리 주재로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를 열어 미국 관세 조치가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예정이다.또 오전 11시 30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미 관세조치 대책회의를 열어 업계와 함께 대미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이와 함께 이날 오후에는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제3차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열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대응 방향을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다.정부는 미국 관세 정책 변화가 국내 산업과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필요한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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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명학산단 기업 방문…현장 애로 청취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일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알루미늄 압출재 생산기업 동양에이케이코리아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와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있는 동양에이케이코리아를 찾아 기업 경영 환경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이날 방문에서 최 시장은 김윤중 동양에이케이코리아 대표로부터 지역 경제 상황과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재투자 관련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또 현장 근로자들과 만나 근무 환경과 일상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동양에이케이코리아는 2003년 설립된 알루미늄 압출재 생산 기업으로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이 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를 인정받아 2022년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했다.또한 2025년 세종시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됐으며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경제분과 참여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는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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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소비자물가 상승률 2.6%…전국 최고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2.1%보다 높은 수준이다.지역별 상승률을 보면 강원·전북·전남이 2.2%, 서울·부산·경기 2.1%, 대구·충남 2.0%, 광주·충북·경북·경남 1.9%, 인천·대전·울산 1.8%, 제주 1.5% 순으로 나타났다.세종시는 서비스 부문 물가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공공서비스 물가는 전월 대비 0.6%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2.8% 상승했다. 개인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4.4%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이번 통계는 지역별 서비스 물가와 공공요금 변동 등이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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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빅데이터 민간 개방…대중교통 데이터 활용 확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대중교통 이용 정보가 담긴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4월 1일부터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민간에 개방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교통카드 데이터를 민간에서도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안이 확보된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제공된다.교통카드 데이터에는 대중교통 승·하차 시간과 장소, 이용 패턴 등 이동 관련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그동안 이러한 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민간에는 통행량, 평균 통행 시간, 노선별 이용 현황 등 집계된 형태로만 제공됐다.국토부는 민간 활용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 모빌리티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승인했고 이에 따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과 함께 교통카드 빅데이터 개방을 추진했다.데이터는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 체계가 갖춰진 데이터 안심구역에서 분석할 수 있다. 이용자는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독립된 공간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만 외부로 반출할 수 있다.제공되는 교통카드 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암호화된 형태로 관리된다.국토부는 이번 데이터 개방을 통해 민간 기업과 연구기관, 학계 등이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와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교통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시간대별 대중교통 이용량과 노선별 수요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이나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다.국토부는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한 교통카드 데이터 개방을 2026년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이용자 만족도와 활용 사례 등을 분석해 향후 제도 개선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교통카드 데이터 분석을 원하는 이용자는 데이터 안심구역 신청 포털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 신청을 하면 승인 절차를 거쳐 분석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분석과 서비스 개발이 확대될 경우 대중교통 정책 수립과 이동 서비스 개선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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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 라오스 방문…루앙프라방주 간 LOI 체결 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한남대학교,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라오스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세종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코이카(KOICA) 공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창업 지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단계 사업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방문 기간 라오스 중앙정부, 루앙프라방 주정부와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라오스 도착 첫날인 31일에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핵심 기관인 코이카(KOICA) 비엔티엔 사무소와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한다. 여기에서는 그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자문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4월 1일에는 라오스 개발협력 사업을 담당하는 기획투자부(MPI) 펫 폼피학(Dr. Phet Phomphiphak) 장관과 만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이밖에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유엔(UN)식량농업기구(FAO) 라오스 사무소,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라오스 사무소의 기관장과 만나 농업·그린 창업 모델 공동개발 등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또 4월 2일에는 루앙프라방주를 방문해 시리폰 스프한통(Ms. Siriphone Souphanthong) 부주지사와 우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 간 교류 확대와 지속가능한 경제협력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루앙프라방 지역에 실시하는 창업 지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라오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경제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코이카(KOICA) 공공협력 사업(트랙1)으로 루앙프라방 지역의 주정부 공무원, 교수, 지역 소상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초청연수 등을 통한 정책 컨설팅을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라오스를 포함한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개발협력 사업을 확대해 우수한 발전 경험을 나누고 국가 브랜드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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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배 품질 향상 위한 꽃가루은행 운영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안봉헌)는 지역특산품인 조치원배의 품질 향상을 위해 배꽃 개화기를 앞두고 4월 한 달간 ‘배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최근 수입 꽃가루 가격 급등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자재 비용 증가로 과수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배 농가를 대상으로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을 지원하는 꽃가루은행을 운영해 안정적인 꽃가루 공급에 나선다.인공수분은 꽃가루가 많은 품종의 꽃가루를 채취해 꽃가루가 적은 품종에 인위적으로 수분시켜 수정률을 높임으로써 상품과율을 3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재배기술이다.배 농가는 직접 수집한 꽃봉오리를 가져와 꽃가루은행에서 제공하는 전용 장비를 무료로 이용해 꽃가루를 채취할 수 있다. 또한, 생산된 꽃가루의 발아율을 검정하고 사용 후 남은 꽃가루는 초저온 냉동실에 보관해 내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상윤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장은 “배꽃이 한 화총에서 8개가 피는데 1번화가 개화하고 2번화가 개화직전 풍선모양으로 부풀어 오를 때 꽃을 채취해야 양질의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다”며 “고품질 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꽃가루은행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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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기업인과 함께 금남면 상권 방문해 협력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종 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민간 주도의 경제 활성화 확산을 위해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최민호 시장은 28일 오후 5시 30분 이연재 세종 여성 기업인 협의회 회장, 박상혁 세종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기업인 16명과 함께 금남면 지역상권을 방문해 ‘기업인과 함께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하고 이후 금남면 000식당을 찾아 식사를 겸한 지역 상권 살리기 방안 등을 논의했다.최 시장은 식사 자리를 겸한 간담회에서 상가 공실과 함께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한 지역 기업인들의 관심과 지역 내 투자 촉진을 당부하면서 배석한 관계 공무원들에게는 적극 행정을 통한 행정적 지원을 지시했고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공감을 표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8일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최민호 시장이 기업인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가 매월 네 번째 금요일마다 추진하고 있는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최민호 시장과 기업인들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해 금남면 지역상권을 방문해 의의를 더했다. 최민호 시장과 기업인들은 금남면 소재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매월 대중교통의 날과 연계해 지역상권 방문 및 지역 상품 소비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세종 사랑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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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회의원 세종상공회의소와 기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8일 오후 16시, 세종시의회 6층 회의실에서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과 김재형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세종상공회의소, 세종시, 행복청, LH 세종본부가 참여한 가운데 기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관내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종시를 자족 기능을 갖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지역 내 경제 환경 개선과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상공회의소 주요 현안 발표, 경제 정책 및 기업 지원 분야 설명, 기업 사례 발표, 자유토론, 협력 방안 논의 및 결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기업 유치 행보 강화, ▲세종시 지역 건설사 보호를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 ▲관내 공공입찰 시 지역업체 우대 제도 적극 활용, ▲지역 내 공실 활용 벤처·스타트업 육성, ▲상속제도 개편에 따른 기업 밸류업 지원, ▲도시 첨단 산업단지 입주 업종 제한 완화, ▲산업단지 근무자 정주 여건 개선,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및 지원 강화, ▲전동면 청송리 석곡과선교 안전문제 해결 문제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 갔다.◆지역 균형발전과 기업 유치 행보 강화지역 균형발전과 기업 유치 행보 강화를 위해서는 ▲신규 이전기업을 포함한 지역 기업의 사업장 이전 및 확장 시에도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세종시 차원의 지원대책과 정부 차원의 인센티브 강화,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등을 활용한 수도권 집중정책을 억제하고 지방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법령 필요, ▲대기업 및 강소기업 유치를 위해 기업과 기관이 공동 TF를 구성하고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지원 전략 마련 등이 제안됐다.◆세종시 지역 건설사 보호를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2012년 개정된 행복도시법 제63조의 4(국가계약법 특례) 신설(세종, 대전, 충북, 충남에 주된 영업소를 두고 있는 자도 행복 도시건설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에 따라 세종지역 토목, 건축, 토건 등을 영위하는 종합건설사 70개사 중 2024년 말 현재 단 한 건의 수주도 못 한 업체가 40%(28개사)에 이르고 LH 세종본부가 발주한 지역 제한 공사 3건 모두 대전, 충남, 충북이 각 1건씩 수주하면서 지역 경기를 악화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세종지역 관내 건설업체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복도시법 제64조의 4(국가계약법 특례:세종, 대전, 충북, 충남에 주된 영업소를 두고 있는 자도 행복 도시건설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의 역차별 조항에 대한 개정 필요가 제안됐다.◆관내 공공입찰 시 지역업체 우대 제도 적극 활용현재 지역 제한 입찰제 등 지역 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지역자본의 역외 소비율 69.2%(2020년 기준)를 낮추고 지역업체 보호 및 육성을 위한 정책으로 ▲종합공사 100억, 전문공사 10억, 전기·통신 10억 미만 대상 입찰 시 지역제한 우선 적용, ▲종합공사 100억, 전문공사 10억, 전기·통신 10억 이상 입찰공고 시 지역건설업체와의 공동도급비율 49% 이상을 명시해서 공동이행, 분담이행, 주계약자 관리(불법 하도급 방지, 공동수급체 동등한 관리), ▲종합공사 100억, 전문공사 10억 이상(지역 제한 입찰 제외) 대상 분할 발주,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 ▲지역 기업 특산품 판매장, 홍보 책자, 온라인 홍보 등 지역 제품 홍보 방안 마련 등이 제안됐다.한편, 상공회의소 소속 기업들의 제안에 대부분 공감대가 형성됐고 강 의원은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지만 일각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업들의 속 보이는 행보라는 지적과 함께 지역기여도 미미한 기업들의 지역사회 환원과 애향심을 먼저 보이라는 뼈아픈 지적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에서 지역 기업들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제조업은 지역사회 기부에도 나름 호평을 받고 있지만, 건설업체는 지역사회 환원에는 기여하지 않으면서 지역업체라는 명분 아래 각종 지원과 협력만을 요구하면서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받는 상황에서 시민에게 먼저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의 자구책 마련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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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복숭아 가공식품 고도화, 신규 판로 개척·유통 다변화 전략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복숭아 가공업체와 함께 복숭아 가공식품 고도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농특산물인 복숭아를 가공하고 있는 업체 15곳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가공식품 고도화 방안 연구과제 수행 계획 및 연구 방향을 설명했고, 신규 판로 개척과 유통 다변화 전략 등을 모색했다.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특화자원을 활용한 가공식품산업 및 농촌융복합산업발전 정책 등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안봉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가공식품이나 향토 산업 발전에 반영해 115년 전통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치원복숭아를 판매 중인 가공업체는 총 20여 곳으로, 로컬푸드직매장과 관내 농협마트, 온라인 등의 유통 경로를 통해 상품을 판매 중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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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대상자 선정..."26일 심의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규위원 위촉과 대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했다.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를 강화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협력해 농업인(법인)에게 대출금리 1%로 농업자금을 융자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농업인과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에게는 0.5% 우대금리가 적용된다.올해 총 융자액은 40억 원으로, 상반기에는 약 28억 원의 융자를 시행할 예정이다. 융자대상은 ▲시설·운영자금으로 농촌소득증대를 위한 사업 ▲품목별 균형있는 지역특화작목 지원사업 ▲농산물 가공을 위한 시설지원사업 ▲농기계 구입자금 등이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농업 생산자대표 등 농업전문가 2명과 민간 기금 전문가 2명을 신규위원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이어 지난 2월 한달간 융자 신청을 한 농업인(법인)에 대해 신청자격 및 사업의 적정성을 판단해 대상자를 확정했다. 시는 이들 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초부터 농협은행을 통해 융자를 시행할 예정이다.이승원 심의위원장은 “이번 융자 지원으로 영농의욕을 높이고 농촌소득 증대와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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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오케스트로클라우드, 7,000억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가 25일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남경 투자유치단장, 박소아 오케스트로클라우드(직원 4명) 대표, 최경진 ㈜사피엠(직원 2명) 대표, 서승진 주)세종레드렌드(직원 13명) 대표 등이 참석,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축하했다.이로서 세종시는 디지털 기반시설 강화를 통한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상업시설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디지털 수도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지난해 8월 설립된 오케스트로의 자회사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자금 조달 및 운영 전문 기업이며 모회사인 오케스토로는 2018년 4월에 설립된 연매출 515억에 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서버 가상화 SW 개발)을 추진하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을 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초거대 AI 플랫폼을 행복도시건설청, 한국행정연구원,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광주과학기술원 등 기관에 제공하는 370여 명의 전문 직원을 보유한 유망스타트트업으로 성장한 기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조성되는 데이터센터의 수전설비용량은 40㎿며 7,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Ⅱ 건물에 연면적 3만㎡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그간 공실로 남아 활용되지 못했던 이 건물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서 지역의 오랜 상업시설 공실 문제가 해소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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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오케스트로클라우드, 7,000억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가 25일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오늘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남경 투자유치단장, 박소아 오케스트로클라우드(직원 4명) 대표, 최경진 ㈜사피엠(직원 2명) 대표, 서승진 주)세종레드렌드(직원 13명) 대표 등이 참석,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축하했다.이로서 세종시는 디지털 기반시설 강화를 통한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상업시설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디지털 수도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지난해 8월 설립된 오케스트로의 자회사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자금 조달 및 운영 전문 기업이며 모회사인 오케스토로는 2018년 4월에 설립된 연매출 515억에 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서버 가상화 SW 개발)을 추진하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을 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초거대 AI 플랫폼을 행복도시건설청, 한국행정연구원,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광주과학기술원 등 기관에 제공하는 370여 명의 전문 직원을 보유한 유망스타트트업으로 성장한 기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조성되는 데이터센터의 수전설비용량은 40㎿며 7,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Ⅱ 건물에 연면적 3만㎡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그간 공실로 남아 활용되지 못했던 이 건물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서 지역의 오랜 상업시설 공실 문제가 해소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협약에 따라 시는 데이터센터 건립과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종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데이터센터의 주요 수요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건립에 필요한 자금 지원과 건물 매입, 기반시설 구축을 담당한다. 이번 데이터센터 조성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기존 공실 상가 문제를 해소하고 이를 디지털 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는 것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또 해당 상가는 중앙부처 인근에 있는 지리적 장점과 전력공급이 확보된 데이터센터 조성 최적지로, 향후 여러 중앙부처와 협업 사업 발굴 등에 이점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앞으로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사이버 보안 등 정보통신(IT) 관련 유망기업 유치, 집적화로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하고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300여 명의 상시근무 인력, 건설단계 투입인력 등에 따른 고용 창출과 공공기관·입주기업 종사자 증가로 인한 지역 소비 활성화 등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센터 입주와 함께 상가 공실 문제까지 해소할 수 있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세종시가 공공기관 데이터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디딤돌이 놓여졌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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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행복청-LH, 세종 상가 활성화 해법 찾는다...상가공실해결 민·관 공동 전략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상가공실 공동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세종시는 인구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으나 경기침체와 소비 방식의 변화 등 복합적 원인으로 상가공실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세종시, 행복청, LH세종특별본부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극대화해 상가 공실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전략회의를 정례화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행복도시 상가 활성화 종합대책에 따른 기관별 과제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관련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3개 기관이 합동 수립한 종합대책은 공급 조절과 소비 진작, 지원체계 구축 등 활기찬 지역 상권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상가 허용 용도의 대폭 완화와 미매각 상업 용지 용도 변경 등을 논의했고, 시는 추후 일부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단순한 토론이 아닌 기관별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주엽 행복청 차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행복청도 세종시, LH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상가공실 공동대응 전략회의 시 논의된 소관 과제를 적극 이행할 계획으로, 상가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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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일자리 경제진흥원 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일자리 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24일 진흥원에서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2025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세종시의 뿌리 산업, 전문과학기술업의 성장을 독려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서비스 및 고용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보고회에는 진흥원을 비롯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세종특별자치시,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세종상공회의소,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세종과학기술인협회 등 사업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수행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참석한 기관들은 각자의 강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종지역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고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종시 빈 일자리 업종인 뿌리산업과 전문과학기술업을 대상으로 구직자 장려금 및 주거비 지원, 기업 통근버스 및 채용장려금 지원, 빈 일자리 채움 박람회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홍준 세종 일자리 경제진흥원장은 “지역의 산업 구조와 고용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고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일자리 지원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경제·복지·교육 등 관련 정책의 연계가 중요하다”라며 “세종시가 일자리 사업에서 차별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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