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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특별본부, 해밀마을 행복주택 임대상가 42호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LH 세종특별본부는 6-4생활권 해밀마을 행복주택단지 내 희망상가 총 42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희망상가’는 LH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주변시세 이하(감정평가 임대료의 최대 50% 할인)로 청년, 경력단절여성, 소상공인 등에게 최장 10년까지 임대하는 상가이다.이번에 공급되는 희망상가 42호는 행복도시 6생활권 해밀마을 행복주택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고, 해당 단지는 ’23년 12월에 입주를 완료한 상태이다. BRT 도로에 인접해 있고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및 상업시설 등이 위치해 창업을 위한 제반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총 55호 상가 중 2차례 공급을 통해 현재 9개호가 입점 중이며, 1층 잔여호실 및 2층 전 호실을 금회에 공급한다.공급 유형별로 5호는 입찰방식으로 입점자를 선정하는 일반형으로 공급하고, 공공지원형 37호는 입점예정자의 신청 자격에 따라 청년, 경력단절여성, 사회적 기업 등에게는 임대료 시세의 50%로, 소상공인에게는 임대료 시세의 80%로 공급한다. 50% 할인이 적용될 경우 전용3.3㎡ 당 1만2천원에서 3만5천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안정적인 영업이 가능하다.동시에 입점 후 소상공인, 중소기업,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이 증빙자료를 제출할 경우, 일반형을 포함한 모든 입점자에게 ’25년도에 한해 임대료 2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은 “금회 공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예비 창업자분들께 힘이 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한편 일반형 입찰은 5월 20일에 LH 청약플러스 전자입찰로 이뤄지며, 공공지원형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신청 접수 받는다.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 입점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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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터 소담점에 5월 9일부터 수산물 코너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로컬푸드(대표이사 권기환)는 오는 5월 9일부터 싱싱장터 소담점에서 수산물 코너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새롬점에서도 5월 중 수산물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이번 수산물 코너는 충청남도에서 추천한 업체 중, 세종로컬푸드의 선정 평가에서 위생 상태, 품질 관리, 지속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무창영어조합법인(대표 문성훈)이 운영을 맡는다.특히, 로컬푸드 주식회사는 지난 수산물 코너의 불법 폐업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나이스 신용평가를 통해 무창영어조합법인의 자금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에 더해 신용 상태와 현금 흐름 및 면담을 통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는 한편 이행 강제 보증금(증권)에 원상 복구(증권) 등을 계약에 담아 불법 폐업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 했다.판매 품목은 광어회, 연어회, 모둠회 등 생선회를 비롯해 전복, 키조개, 산낙지 등 활어류와 선어류(홍가자미), 청소라(500g, 1kg), 양념·간장 게장, 모듬 초밥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특히 소담점 개장 당일인 5월 9일에는 신선한 청소라를 특별 할인가(1kg, 11,98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세종로컬푸드㈜는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매월 1회 중금속·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월 1회 수산물 원산지 증명서를 확인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운영업체인 무창영어조합법인은 HACCP 인증 시설을 갖추고 있어 안전한 수산물 공급이 가능하다.이번 수산물 코너 개장을 통해 농산물 위주였던 기존 직매장의 품목을 다양화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직매장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에는 새롬점 2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수산물 특성화 매장 개장도 준비 중이다.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수산물 코너 재개장을 계기로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싱싱장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세종로컬푸드 권기환 대표이사는 "이번 수산물 코너 개장으로 세종시민들께 더욱 다양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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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통시장, 해양수산부 주관, ‘가정의 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세종전통시장에서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가정의 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수산물 체감물가를 완화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종전통시장이 참여시장으로 선정됐다.행사기간에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세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고객쉼터에 마련된 환급부스에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국산 수산물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에는 1만 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행사기간 내 1인 2만 원 한도로 제공된다. 또한, 세종전통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축산물 상시할인 시범 사업’ 참여시장으로도 선정돼 지난 4월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두달 간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2공영주차장 고객쉼터에 설치된 통합포스(POS) 기기에서 전용카드(이용권)를 발급받아 충전하면 정부가 충전금액의 20%, 최대 4,000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장 이용 고객은 전용카드로 시장 내 참여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2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시는 다양한 특별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석구 상권육성팀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농축산물 상시할인 행사가 시민들의 체감 물가를 낮추고,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전통시장을 방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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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가족과 함께하는 2025 세종 한우 축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한우협회 세종지부(지부장 이일준)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세종시 조치원읍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2025 세종 한우 축제’가 성료됐다.한우축제 행사장에서 구매한 소고기는 행사장 내 바비큐 존(한우 국밥, 음료수, 상차림 야채, 주류)에서 상차림 비를 지급하면 즉석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게 숯과 테이블이 제공되고 행사 기간 내 수시로 경품행사도 즉석에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3대가 모이는 가족에게는 즉석에서 한우 육회가 무료로 제공되어 많은 시민들이 행복한 환호성을 자아냈고 5월 생일을 맞은 방문객에게는 즉석에서 생일축하 케이크가 부상으로 제공되면서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400석 규모의 바비큐 존과 체험장, 운동장 개방에 따른 가족 단위 많은 방문객들을 위해 이일준 세종지부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세종 지역의 우수한 한우를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것으로 세종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한우 농가의 어려움이 해소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고 맛 좋은 세종산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행사기간 동안 축제장을 방문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최근 소 값 폭락과 사료 값 폭등에 이어 ㅘㄴ우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농가들의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에 격려차 방문했다"라며 한우 농가에 힘을 보탰고, 강준현 국회의원과 시당 관계자들은 "힘들고 어려운 지역 한우농가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격려하기 위해 방문 했다"라며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축제 마지막날인 6일 행사장을 방문, 한우농가의 소비촉진을 격려할 예정이던 최민호 세종시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비서실 직원을 대신 방문하게 하면서 한우 소비촉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대신 전달했다.이일준 한우협회 세종지부장은 "매출은 지난해 대비 23% 감소했지만 궃은 날씨와 긴 연휴를 생각한다면 지역의 우수한 한우에 대한 홍보와 소비촉진에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한우 농가와 함께하는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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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중앙공원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5월 동행축제’ 개막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3일 오후 6시 30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5월 동행축제’의 개막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목표로 열리는 ‘행복한 쇼핑 축제’로, 이번 개막식은 5월 1일부터 한달간 이어지는 5월 동행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다.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개막 판매전에는 대전·세종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 2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회가 운영하는 수산물마켓 8곳에서 싱싱한 수산물도 시식·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행축제를 대표하는 300개의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체험장을 운영한다.해당 제품들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 중 15개사 제품은 현장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시는 전국한우협회 세종지부와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협업해 22개의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2∼3일 이틀 동안에는 현장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입장권으로 사용해 공연을 즐기는 ‘상생 영수증 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2일에는 가수 하진·경서·정승원이, 3일 개막식에는 가수 이무진·조째즈·정동하·케이시가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가족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과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되며, 각종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 증정 행사도 3일 내내 이어진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동행축제는 우리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중한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러 나오셔서 동행의 의미를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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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구역 지원, 6-1生 남측 도시계획 시동...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제2집무실 배후지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지난 30일, ‘행복도시 6-1생활권(누리동) 남측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대상지의 입지 특성과 주변 개발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마스터플랜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대상지는 세종시 연기면 누리동 일원(면적 약 113만㎡)으로, 북측으로는 BRT 대중교통중심도로가, 남측으로는 국가상징구역이 위치한 S-1생활권이 인접해 있으며, 동·서측에는 전월산과 원수산이 둘러싸고 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국가상징구역에 들어설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등 국가중추시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첨단지식기반 기능을 강화하고, 기 계획한 6-1생활권 북측과 조화로운 생활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행복도시 주택 20만호 달성과 국가중추시설 배후 주거지 조성을 위해 약 3~4천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검토할 계획이다.김효정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행복도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이자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첨단지식기반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마스터플랜의 완성도를 높여 2026년 말까지 최종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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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최종승인…스마트 세종 본격 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생활권역 곳곳에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신기술을 도입하는 세종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문턱을 넘어 본격 추진된다.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및 세종시 전체의 스마트시티 중장기 로드맵인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년)’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세종 스마트도시계획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정보통신기술과 도시공간의 융·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세부적으로는 ▲첨단 모빌리티 도시, ▲포용적 안심도시, ▲문화·여가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AI 지능화 도시 등 5개 목표를 기반으로 한 15개 추진전략과 20개 스마트서비스 계획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세종시를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정보통신기술이 집약된 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최종 승인에 따라 세종시는 스마트도시계획 최종보고회를 거쳐 계획 수립을 확정짓고, 향후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 계획 승인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그 과정에서 국비 공모사업 참여와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꾸준히 확보할 계획이다.천흥빈 교통국장은 “세종시는 스마트도시계획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 스마트기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사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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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세종 –3.27% ‘최대 하락’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국토교통부는 4월 30일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공시한 가운데 평균 3.65% 상승한 반면 세종시는 –3.27%로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2025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공시했다. 전국 평균은 상승했지만 세종시는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국토부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약 1,558만 호의 공시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3.65%로 나타났다. 반면 세종시는 –3.27%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하락률을 보였다.이번 공시가격은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람과 의견 청취를 거쳐 확정됐다. 의견 제출 건수는 4,132건으로 전년보다 35% 감소했으며 최근 5년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다세대주택이 2,3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 1,497건, 연립주택 317건 순으로 집계됐다.제출된 의견 가운데 1,079건이 반영돼 공시가격이 조정됐으며 반영 비율은 26.1%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변동률은 열람안과 동일하게 유지됐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소폭 조정이 이뤄졌다.공시가격은 4월 30일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과 해당 지자체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토 등을 거쳐 6월 26일까지 처리 결과가 통보될 예정이다.이번 공시가격 결과는 지역별 주택시장 흐름 차이를 반영한 것으로, 세종시의 하락세가 향후 세금 부담과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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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230억 투자 유치…첨단기업 2곳 협약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첨단기술 분야 기업 2곳으로부터 총 1,2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시는 29일 시청에서 에스지에스한국, 스마트이앤씨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세종 테크밸리산업단지 내 7,639㎡ 부지에 연구·생산시설을 신축하고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른 신규 고용은 약 183명 규모로 예상된다.에스지에스한국은 품질 인증 및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026년까지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회사와 관계사의 연구시설을 통합하는 연구개발(R&D)센터 구축도 검토하고 있다.스마트이앤씨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재난안전 솔루션 기업으로, 지반 및 구조물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센서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낙석이나 붕괴 위험을 감지해 자동 경보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시는 기업들의 투자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 측은 투자 실행과 함께 지역 인력 우선 채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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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규제 풀렸다…17건 실증 특례 승인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국토교통부는 4월 23일 제5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전세버스·마을택시·자율주행 등 17개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해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부여했다. 국토교통부는 제5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에서 총 17건의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해 실증 특례를 의결했다.위원회는 「모빌리티 혁신법」에 따라 규제샌드박스 적용 여부를 심의하는 기구로, 지난해 11월부터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번 결정을 내렸다.이번 특례에는 교통서비스와 물류를 결합하거나 신기술을 적용한 서비스가 다수 포함됐다. 출퇴근 전세버스가 비운행 시간에 교통취약지역에서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복합운송이 허용됐다.또 마을택시를 활용한 소화물 운송이 가능해지면서 산간·오지 지역의 생활물류 접근성 개선이 추진된다. 차량을 외부에서 제어하는 원격운전 기술도 제한적으로 허용돼 차량 공유 서비스 운영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공동주택 내 자동발렛주차 시스템 설치도 특례 대상에 포함됐다. 운전자 하차 후 차량이 자동으로 주차되는 방식으로, 주차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실증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급가속 상황에서 가속을 제한하는 페달 오조작 방지 기술과 자율주행차 검사·평가 시스템도 실증이 가능해졌다. 관련 법령의 장비 기준과 소프트웨어 규제 일부가 완화됐다.이외에도 중고차 배터리 대여, 교통약자 이동지원, 화물차 대여, 모바일 폐차 중개, 플랫폼 택시 임시면허, 중고차 장기렌트 등 11건이 추가로 승인됐다.김홍목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여객과 화물, 기존 교통수단과 신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실증이 가능해졌다”며 “실증 사업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규제 완화를 통해 새로운 교통 서비스 도입을 촉진하는 동시에, 실증 결과에 따라 제도 개선 여부를 판단하는 단계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홍목 국장은 “여객·화물, 전세버스·DRT 등 융복합 서비스 실증 기반이 마련됐다”며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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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찾은 자민당 의원들…스마트시티 정책 교류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는 27일 일본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단이 시를 방문해 균형발전과 스마트시티 정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공통 현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세종시는 일본 자민당 정보통신전략조사회 소속 국회의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균형발전과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 국회의원단의 세종시 공식 방문으로는 처음이다.방문단은 노다 세이코 전 총무대신을 비롯해 오오카 토시타카, 코모리 타쿠오 의원 등 중의원 3명을 포함한 약 1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세종시는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도시 조성 배경과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인공지능 기반 행정 등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양측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 지역소멸 문제를 공통 과제로 인식하고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일본은 ‘지방창생’ 정책을 통해 지방 인구 유입과 산업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방문단에 포함된 의원들은 지방분권과 지역 활성화 정책 경험을 보유한 인사들로, 정책 교류 가능성이 논의됐다.최민호 시장은 “한일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일본 국회의원단의 세종시 방문이 양국 정책교류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 균형발전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노다 세이코(野田 聖子) 의원은 “정보통신(IT)과 스마트시티 분야를 중심으로 조만간 세종시를 다시 찾아 구체적인 정책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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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뿌리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기업당 최대 5명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5월 23일까지 세종시 뿌리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뿌리산업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사업장을 둔 뿌리산업 기업 가운데 사업주가 기숙사를 직접 임차해 정규직 근로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근로자는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근무한 정규직이어야 하며, 기숙사는 세종시 내에 위치해야 한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기숙사 임차료의 80%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 기반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진흥원은 사업 참여를 통해 기업의 고용 유지와 근로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홍준 원장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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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파트값 1년5개월 만에 상승 전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1년 5개월 만에 상승 전환된 가운데 전국 주택시장은 매매 하락·전세 보합 흐름을 유지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2주(1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고 전세가격은 0.00%로 보합을 기록했다.세종시는 0.04% 상승하며 지난해 이후 이어지던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됐다. 다정동과 새롬동 주요 단지에서 상승 거래가 나타난 영향으로 분석된다.수도권은 0.01%에서 0.02%로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서울은 0.08% 상승세를 유지했다. 재건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졌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관망세도 지속되고 있다.지방은 -0.05%에서 -0.04%로 하락폭이 줄었다. 5대 광역시는 -0.06% 하락을 이어갔으며, 대구(-0.12%), 광주(-0.09%), 부산(-0.05%), 대전(-0.04%) 등 대부분 지역이 하락세를 보였다.시군구 기준으로는 상승 지역이 61곳에서 67곳으로 늘었고, 하락 지역은 107곳에서 103곳으로 감소해 시장 하락 압력은 일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전세시장은 전국적으로 보합을 유지한 가운데 수도권(0.02%)과 서울(0.02%)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지방은 -0.01%로 하락폭이 줄었다.세종시 상승 전환 배경으로는 대통령실 이전 기대와 정치권의 지역 개발 공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전국적으로는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종시가 상승 전환하면서 지역별 시장 흐름의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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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융합특구 발전계획 착수…지방 성장거점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국토교통부가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전략 마련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22일 국토연구원에서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도심융합특구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투자 환경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주요 목표로 한다.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혁신공간을 조성하고, 범부처 지원을 집중하는 사업이다.정부는 지난해 11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5개 광역시에 특구를 지정하고 기본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올해 2월에는 지방시대위원회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특구 조성과 지원사업을 연계하기로 했다.종합발전계획에는 특구의 기본 목표와 중장기 전략, 조성 및 운영 방안, 성과 확산 계획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또한 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 방안과 산업 네트워크 구축, 세제 감면과 주거 지원, 재정 지원 기준 등도 구체화된다.아울러 영향평가 절차 간소화와 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검토된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연말까지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도심융합특구가 지방 대도시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제도 정비와 기업 유치 성과가 향후 정책 효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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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가산단 편입농지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세종특별자치시는 국가산단 편입농지를 대상으로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신청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법’ 개정에 따른 조치다.신청 대상은 연서면 국가산단 편입지역 내 농지로, 직전 연도까지 토지 보상을 받지 않았고 1년 이상 농업 이용이 가능하다고 인정된 토지다.시는 대상 농가 209곳에 신청 안내를 전달했으며, 현장 신청 지원을 위해 기간제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존에 공익직불금을 받지 못했던 일부 농지에 대해서도 지급이 가능해졌다.농림축산식품부는 산불 피해 상황과 법 개정 시점을 고려해 올해 공익직불금 신청 마감일을 4월 30일에서 5월 30일로 연장했다.세종시는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안내와 현장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이번 신청 접수는 국가산단 편입 과정에서 발생한 농가의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는 조치로, 실제 지급까지 이어질지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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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땡겨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도입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를 도입해 이용자 결제수단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기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중심으로 제한됐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배달앱으로 확대한 것이다.이용자는 ‘땡겨요’ 앱에서 지역화폐 여민전과 함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앱 주문 화면에서 표시된 가맹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땡겨요’는 세종시가 민관협력 방식으로 운영하는 배달 플랫폼으로, 중개수수료를 2% 수준으로 낮춰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소비자 혜택으로는 여민전 캐시백 추가 지급과 특정일 할인, 쿠폰 제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지난달 말 기준 ‘땡겨요’ 가맹점은 1,356곳이며, 누적 매출은 약 20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세종시는 이번 결제수단 확대가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를 점검하고, 플랫폼 이용 확대 방안을 지속 검토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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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TP, 중소기업 현장 컨설팅 상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의 기술·경영 애로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기술닥터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업별 애로사항에 맞춰 전문가를 매칭하고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분야는 기술개발(R&D), 경영, 마케팅, 수출, 규제 대응, 기술사업화 등이다.대상은 세종시 주력산업인 지능형모빌리티부품, 기능성바이오소재 분야와 관련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은 최대 10회까지 현장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기업 부담금은 없다.세종TP는 지난해 컨설팅을 통해 일부 기업의 정부 R&D 사업 선정, 해외 수출 계약, 인증 획득 등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올해는 기업 진단을 기반으로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세종기업지원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4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다.세종TP는 기업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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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 참석…국제협력 강조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은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 협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세종시 최민호 시장은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했다.최 시장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한국관 개관을 계기로 국제 교류 확대와 도시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개관식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한국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한국관은 ‘진심’을 주제로 184일간 운영되며, 전통과 기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연결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또한 한국관 소개를 위한 다국어 홈페이지도 개설돼 전시 정보와 함께 관광·투자 연계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최 시장은 개관식 이후 각국 전시관을 둘러보며 국제 행사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이어 14일에는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광역행정과 문화·관광 정책 사례를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세종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교류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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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마트농업에 155억 투자…전환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1일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을 논의하는 위원회를 열고 총사업비 155억 원을 투입하는 스마트농업 전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세종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회 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을 논의했다.이번 계획에는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실증 확대, 인력 양성, 거버넌스 구축 등 4개 과제와 14개 세부과제에 총 155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농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는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분야 전문가와 청년농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정책 발굴과 전략 수립, 자문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위원회는 세종 지역 농업환경에 맞는 스마트농업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기반 농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세종시는 향후 위원회 운영을 통해 스마트농업 정책을 구체화하고 관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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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도시 수출 논의…행복청·필리핀 BCDA 협력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0일 서울에서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국내 기업의 필리핀 도시개발 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서울 여의도 IFC Hall에서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BCDA) 방문단과 함께 ‘필리핀 도시개발 파트너 발굴을 위한 팀코리아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필리핀 클락에서 열린 협력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양 기관과 국내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행사에는 BCDA 고위 관계자와 함께 건설·주택, 산업단지, 스마트시티, 폐기물 처리 분야 등 관련 기업 12개사가 참여했다.BCDA는 뉴클락시티를 중심으로 한 주요 도시개발 사업 현황을 설명했으며, 기업들은 각자의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협력 가능 사업과 참여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필리핀 도시개발 시장 진출과 관련해 분야별 협력 가능성이 공유됐으며, 향후 사업 참여를 위한 기반 마련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행복청은 필리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박상옥 기획조정관은 “필리핀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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