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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맞춤형 공동마케팅 지원으로 상권 활성화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공동마케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상인회 보조사업에서 시 주관 사업으로 전환되어, 각 상권의 특화요소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달부터 도담·나성 먹자골목을 시작으로 세종시 전역에 걸쳐 상권별 맞춤형 공동마케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지난해 7곳에서 올해는 총 10곳으로 확대 지원된다.도담·나성동 먹자골목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고객 감사이벤트가 진행된다. 도담동에서는 '도담동 낮과 밤사이' 이벤트를 통해 서로 다른 업소를 3번 이상 방문하고 도장을 받은 고객에게 다회용컵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상인회가 없는 먹자골목 내 11개 점포가 참여하여 추진하는 첫 사업이다.나성동 먹자골목에서는 나성동 상점가 상인회를 중심으로 '나성밤거리 영수증으로 사은품받고 응모해서 경품받고' 이벤트가 열린다.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 5장을 모아오면 드립커피 세트를 제공하며, 사은품 수령 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고객 창출의 기회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상권별 특화요소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세종시 전역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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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복청, LH의 상가 활성화 종합대책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30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함께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2025년 제2차 상가공실 공동대응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된 행복도시 상가활성화 종합대책의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상가 활성화 종합대책에 따른 기관별 추진 실적과 중점과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각 기관은 맡은 역할과 실적을 구체적으로 평가하며,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의 성과 창출을 위한 협업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대규모 공실 상권별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제안 사항을 반영한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특히 상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람동과 나성동에서 운영 중인 방호울타리 정비 개선 시범 사업을 통해 정비 전후 효과를 검토하고, 정비 기준과 대상 구역을 보완·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상인회 조직을 원하는 상점가에 컨설팅 연계와 등록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상가 허용용도 완화와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고시할 방침이다.세종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전략회의를 정례화하고 민간 등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속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통해 상가 공실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행복청의 강주엽 차장은 "세종시, LH와 긴밀하게 협력해 상가 공실 문제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상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H의 송종호 세종특별본부장은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들을 착실히 추진해 지역사회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세 기관은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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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세금 혜택을 동시에, 헬스장·수영장 소득공제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는 2025년 7월 1일부터 전국 1천여 개의 헬스장과 수영장에서 운동을 하면서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협력하여 발표한 이번 제도는 국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비 소득공제 제도는 기존에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 신문, 영화 등 문화예술 분야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이번에 체력단련장(헬스장)과 수영장을 포함,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운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사람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도를 통해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의 근로소득자는 해당 시설이용료의 30%를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로 환급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 대상은 헬스장과 수영장 입장료 전액이 해당되지만, 시설 내 강습료는 전체 금액의 절반만 인정된다. 반면, 시설 내에서 구매하는 운동용품과 음료수는 소득공제에서 제외된다. 이와 같은 세부 기준은 이용 항목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국민들이 이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전국의 헬스장과 수영장 1천여 곳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 목록은 '문화비 소득공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설이 소득공제 제도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가 국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문체부는 이번 제도를 통해 소비자들이 소득공제 혜택을 누리면서 시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사업자들은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참여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 방법은 '문화비 소득공제 누리집'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소득공제 제도가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스포츠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이 이러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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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종시 장군면 주민총회 성료, 지역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한데 모여 장군면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자리인 2025년 주민총회가 장군면 늘품센터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늘 주민총회는 오후 2시 장군면 주민으로 구성된 퓨전사물놀이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인사말, 제3기 장군면 줘민자치회 운영 사항 및 활동보고,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주민투표 결과 발표, 폐회 순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장군면 늘품센터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돋보인 행사였다. 이번 주민총회는 지역 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교육, 환경,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고 총회에 참석한 한경희 주민자치회장은 강조했다. 그는 "우리 지역의 발전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핵심입니다. 오늘 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늘품센터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소개됐으며, 이들 중 투표를 거쳐 선정된 주민제안 사업은 지역 개발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주민총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장군면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로 지역 발전에 반영된다면, 우리 마을은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라고 총회에 참석한 주민은 말했다. 그는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희망을 전했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장군면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발전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늘품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오늘까지 진행된 2026년 주민 제안 사업 투표 결과 금암 1~2리 법면 정비공사 등 재해 예방 1순위 사업을 비롯한 2순위 주민불편 사항, 3순위 영농편의 등 총 24개 사업이 선정됐고 이들 사업은 9월부터 12월 사이 예산이 확보되면 2026년 중 장군면 마을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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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1조 8천억 원 6월 26일 지급, 근로장려금 지급 확대, 어려운 근로자에 희망의 손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세청은 2024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6월 26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급은 총 200만 가구에 1조 8,345억 원 규모로, 상반기 이미 지급된 5,789억 원을 포함하면 연간 총 2조 4,134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5만 가구, 454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근로장려금 반기 제도는 소득 발생 시점과 장려금 수급 시점 간의 차이를 줄여 근로소득자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소득지원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 귀속부터 도입됐다. 이 제도는 현재까지 잘 정착되어 신청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근로소득만 있는 거주자는 정기 및 반기 신청 중 선택이 가능하며, 근로소득 외 사업소득 또는 종교인 소득이 있는 가구는 5월 정기 신청만 가능하다. 이번 지급에서는 노인 일자리 확대 등의 영향으로 60대 이상 가구가 83만 가구(42%)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단독 가구가 130만 가구(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또한, 소득 기준이 완화되어 맞벌이 가구의 총소득 기준이 3,800만 원에서 4,4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맞벌이 가구는 전년 대비 4만 가구 증가했다. 장려금은 신청 시 선택한 지급 방법에 따라 계좌 또는 현금으로 지급된다. 계좌로 신청한 가구는 6월 26일에 본인 계좌로 입금되며, 현금 지급을 선택한 경우 국세환급금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우체국에서 수령할 수 있다. 만약 국세환급금통지서를 분실했다면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홈택스를 통해 직접 출력할 수 있다. 국세청은 지급 심사 결과를 모든 신청자에게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안내했으며,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과 홈택스(모바일, PC)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를 통해 보다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함께 행복한 기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복지 세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근로장려금은 근로소득자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제도로, 소득이 발생하는 시점과 장려금 지급 시점 간의 시차를 줄임으로써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고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지급은 특히 노인층과 단독 가구에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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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 시민을 위한 여민전 시스템 성능 개선 완료…7월 발행 만반의 준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여민전 운영팀이 지난 6월 1일 발생한 충전 장애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7월 발행을 앞두고 시스템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발생한 충전 장애는 캐시백율이 5%에서 7%로 상향 조정되면서 접속이 폭주한 데 따른 장비 과부하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고 결제망이 오픈뱅킹 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트래픽 예측이 미흡했던 점도 장애 발생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번 장애를 계기로 여민전 운영팀은 전체 시스템 장비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서버 자원을 증설하는 등 전면적인 안정화 조치를 완료하는 한편 부하 테스트를 통해 시스템 성능을 초당 750건 처리 수준으로 향상시켰으며, 칩임차단시스템 보안정책 완화와 L4스위치 로드밸런싱 조정 등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퍼포먼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등의 세종시 인구 유입 호재와 맞물려 중장기 대책마련도 계획 중인 세종시는 내년 운영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후발 운영사와 중장기 계획을 담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마련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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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여민전 시스템 성능 개선 완료…7월 발행 만반의 준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여민전 운영팀이 지난 6월 1일 발생한 충전 장애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7월 발행을 앞두고 시스템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발생한 충전 장애는 캐시백율이 5%에서 7%로 상향 조정되면서 접속이 폭주한 데 따른 장비 과부하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고 결제망이 오픈뱅킹 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트래픽 예측이 미흡했던 점도 장애 발생의 원인으로 분석됐다.이번 장애를 계기로 여민전 운영팀은 전체 시스템 장비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서버 자원을 증설하는 등 전면적인 안정화 조치를 완료하는 한편 부하 테스트를 통해 시스템 성능을 초당 750건 처리 수준으로 향상시켰으며, 칩임차단시스템 보안정책 완화와 L4스위치 로드밸런싱 조정 등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퍼포먼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와 운영팀은 이를 통해 7월 1일 오전 10시에 예정된 여민전 발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전 점검과 모의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발행 당일에는 엔지니어 및 고객센터 인력을 추가 배치해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지만, 시민들이 제안한 추첨 방식 도입은 시스템적으로 지원이 어렵고, 월 발행 한도를 무제한으로 풀 경우 조기 소진 우려가 있어 현행 선착순 방식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여민전은 지역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영팀은 이번 장애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여민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국회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등의 세종시 인구 유입 호재와 맞물려 중장기 대책마련도 계획 중인 세종시는 내년 운영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후발 운영사와 중장기 계획을 담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마련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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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지규제 개선 국민 공모제 우수 제안 시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림청이 국민의 참여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5년 산지 규제개선 국민 공모제' 우수 제안 시상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제는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약 30일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1건의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이 중 국민부담 완화와 행정절차 간소화 등 실효성 있는 과제 7건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 주택을 신축·증축·이축할 때 부과되는 산지 전용 수수료의 감면'을 제안한 강원 특별자치도 소속 공무원 임환교 씨에게 돌아갔다. 임 씨의 제안은 향후 산지 관리법령의 개정을 통해 이재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수수료를 감면받아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상은 산지 전용에 따른 부수적 토석채취허가 시 별도의 경계표시 생략을 제안한 조근영 씨가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은 산지 전용 타당성 조사 고시의 용어 및 소요인력 산정기준 정비를 제안한 한정흠 씨, 국방·군사시설 산지 전용허가 시 보안도면 제출 예외 도입을 제안한 이재민 씨, 그리고 산지 전용허가 신청 시 수치지형도 등의 원본디스크 제출 생략을 제안한 정진구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제에서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제출한 강원 특별자치도는 산림청장 상장과 1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산림청 송준호 산림복지국장은 "산지 이용과 관련한 국민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지 규제혁신을 이뤄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모제를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들은 향후 산지 관리 관련 법령과 제도의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산지 이용에 대한 국민의 부담이 줄어들고 보다 효율적인 행정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산지규제의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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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 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지역 축산업계와 손잡고 한우 브랜드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세종시는 18일 시청에서 '세종 한우브랜드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한우 브랜드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전국한우협회 세종시지부, 세종공주축산농협, 세종서부농협, 무지개영농조합법인, (재)축산환경관리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세종시지부 등 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한우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유통 비용을 절감하여 세종산 한우의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세종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한우대왕' 브랜드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한우대왕이 브랜드명에 걸맞은 품질과 유통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종한우대왕이 명품 한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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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장군면 식품 가공업체 방문…"지역 현안 경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이 장군면에 위치한 식품 가공업체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경청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안 의원은 특히 '콩이유'라는 브랜드로 알려진 (주)자모의 이숙 대표와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운영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이날 방문에서 안 의원은 지역 가공업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지역 내 가공업체들의 성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종시의회는 이러한 가공업체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현장 방문 후 인근의 벼재배 농가로 이동해 농업 현장도 살펴보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 발전을 위한 세종시의회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세종시의회와 지역 가공업체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안 의원은 지역 내 다양한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특히. 안 의원이 방문한 ㈜자모는 일반 대기업 두부 대비 월등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특산물이지만 대량생산으로 저가 공급을 주도하는 대기업에 밀려 경영난을 호소하면서도 지역 봉사에는 누구보다 열정을 갖고 봉사하는 향토기업이어서 안의원의 방문을 계기로 의회 차원의 관내 가공업체에 대한 육성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부, 콩을 원료로 한 전통적인 한국 식품으로, 최근 영유아 식단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양가가 높고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낮은 두부는 아기 이유식에 적합한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단백질과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두부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두부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기들이 먹기 쉬우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어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두부는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지방 함량이 낮아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 부모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두부를 이용한 이유식은 다양한 조리법으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두부를 이유식으로 활용할 때는 신선한 재료를 선택하고, 아기에게 적합한 크기로 잘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소화가 잘되는 두부는 아이들이 처음 고형식을 시작할 때 안전한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다. 두부는 영유아 이유식 시장에서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두부의 장점과 다양한 활용법 덕분에, 부모들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이 전통적인 식품을 선호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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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수준으로 성능 기준 강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는 6월 30일부터 민간이 신축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공공부문에서는 이미 2023년부터 ZEB 5등급 인증이 의무화되어 에너지 사용량을 90㎾h/㎡yr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며, 민간 부문에서도 이를 100㎾h/㎡yr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에너지 소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으로,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을 개정하고 이를 6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민간 사업자는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기준 또는 시방기준 중 하나를 선택하여 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 성능을 충족해야 한다. 성능기준은 기존의 120㎾h/㎡yr 미만에서 100㎾h/㎡yr 미만으로 약 16.7% 강화됐다. 1㎾h/㎡·yr은 건축물 1㎡가 1년 동안 사용하는 에너지양으로, 냉장고 15시간, LED TV 5~8시간, 에어컨 40~90분 사용 가능한 에너지량에 해당한다. 시방기준 또한 성능기준과 유사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내도록 항목별 기준을 강화했다. 창의 단열재 등급 및 강재문의 기밀성능 등급은 각각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됐으며, 조명밀도는 8W/㎡ 이하에서 6W/㎡ 이하로 줄어든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설계점수는 25점에서 50점으로 강화되고, 환기용 전열교환기 설치가 의무화된다. 이와 같은 에너지 성능이 강화된 공동주택은 세대당 연간 약 22만 원의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공사비는 약 5~6년 내에 회수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장기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헌정 주택정책관은 "민간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 향상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입주자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가 연구개발(R&D)을 통해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관련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소규모 단지에 대해서는 운영과정에서 규제 부담을 줄일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 신축 시 의무적으로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을 준수토록 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실현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간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보다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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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지역 축산업계와 손잡고 한우 브랜드 ‘한우대왕’ 육성에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축산업계와 손잡고 한우 브랜드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세종시는 18일 시청에서 '세종 한우브랜드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한우 브랜드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전국한우협회 세종시지부, 세종공주축산농협, 세종서부농협, 무지개영농조합법인, (재)축산환경관리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세종시지부 등 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한우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유통 비용을 절감하여 세종산 한우의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세종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한우대왕' 브랜드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한우대왕이 브랜드명에 걸맞은 품질과 유통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종한우대왕이 명품 한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발효 사료 공급 등 고품질의 세종 한우를 만들기 위한 제안도 포함됐으며, 일정 규모 이상과 정해진 사육 방식을 채택한 농가에 한해 '세종한우대왕'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브랜드 특화 기준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저탄소 축산물, HACCP, 무항생제 지정 농가 육성을 통한 친환경 안전축산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통해 브랜드 참여 축산농가의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가공업체와 판매업체, 외식업체 등과도 협력하여 지역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세종시는 지역 내 한우 소비를 증진하고, 세종한우대왕이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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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보림사, 지역 어르신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대표사찰 보림사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보림사는 창건 이래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반찬 봉사 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폭염에 대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보림사는 이번 봉사를 위해 열무김치 70단, 메추리알 장조림(고기 150근, 메추리알 4,000개), 양파 장아찌(양파 5,000개), 순두부(200모), 감자 300kg, 상추 30kg을 준비했다. 18일부터 시작된 반찬 만들기는 보림 봉사단의 이틀간의 공정을 거쳐 지역 경로당 2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준비됐다”라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한 것으로 이웃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자원봉사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림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반찬 봉사 외에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사회의 단합을 도모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 역시 보림사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경로당의 어르신은 "이렇게 정성껏 준비해주신 반찬 덕분에 더욱 힘이 난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다른 주민도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림사의 반찬 봉사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림사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며,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보림사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보림사는 지속적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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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 에너지 안보 비상…산업부 긴급 대응체제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스라엘이 6월 12일 이란에 대한 선제공격을 감행한 가운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중동 정세 급변으로 6월 13일 오후 12시 기준 국제유가는 전날보다 약 10.7% 상승하여 배럴당 76.8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긴급 대응체제를 가동했다. 윤창현 자원산업정책국장은 6월 13일 한국가스공사 회의실에서 정부, 유관기관,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가 국내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비상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윤 국장은 "우리나라의 원유와 가스 수입의 중동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중동의 상황은 우리 에너지 안보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까지는 국내 원유 및 LNG 도입에 차질이 없으며, 중동 인근에서 항해 중인 유조선 및 LNG 운반선은 정상 운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향후 상황에 따라 에너지 수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석유공사와 가스공사와 함께 국내 석유 및 가스 비축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산업부는 중동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필요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윤 국장은 "공습이 국내 석유 및 가스 수급과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국민경제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 업계, 기관이 원팀으로 신속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에너지 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 한국 정부는 에너지 안보를 지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부는 국제 유가 변동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필요 시 추가적인 대응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윤 국장은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에너지 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점검 회의에는 석유공사, 가스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석유협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여,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중동 정세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국내 에너지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처럼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는 국제 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한국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에너지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정부와 업계가 협력하여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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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예비창업자들, 라이콘타운에서 '노하우 공유의 장'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라이콘타운 1번가 6월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역 예비창업자들이 모여 노하우를 공유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라이콘타운 세종점을 통해 성장한 창업기업과 예비창업기업 등 총 21개 사가 참여한다.행사에서는 제품 전시와 체험이 라이콘타운 세종점 1층의 라이콘샵과 체험부스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소상공인지원사업 참여기업의 반려견수제간식, 전통차, 민화 팬상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들의 제품을 검증받는 동시에 시민과 여러 창업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업제품교류설명회, 내년도 정부 지원사업 설명회, 전문가 멘토링 및 선배창업자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기업과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일반 시민은 13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1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행사 기간 동안 라이콘타운 세종점의 주차장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방문객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라이콘타운 세종점은 신사업창업사관 학교와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등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시 공간과 시제품 개발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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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심 속 특별한 저녁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을 지원하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오는 15일부터 5일간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in 세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반성장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공실 상가를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사회적 가치소비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팝업스토어는 나성동 나릿재마을 2단지 상가에서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세종시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하여 한글, 환경, 복숭아, 소셜 잇템 등 네 가지 테마로 꾸며진 상가 공간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나전공예 체험, 복숭아 원료를 활용한 비누 및 향수 만들기, 도심 속 생태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핸드메이드 제품과 지역 특화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어반나잇-세종' 행사와 연계되어 다양한 공연과 푸드마켓,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복합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이번 사업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문제 해결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사회적경제의 실천적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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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월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 전국 최고 기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북(81.8→87.5, 5.7p↑)을 제외한 도 지역에서 6월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세종시(123.0→120, 3.0p↓)는 폭 하락했지만,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수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뛰는 서울 위에 나는 세종시라는 신어가 생기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전국의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6월 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는 87.9로, 지난달보다 7.2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수도권은 4.9포인트, 지방은 7.8포인트 하락해 입주에 대한 부정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경기 지역이 각각 10.2포인트, 4.7포인트 하락했으며, 인천은 0.4포인트 소폭 상승에 그쳤다. 이는 서울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및 재지정, 경기 활성화 기대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선 정국의 불확실성과 국제 경제 불안정성이 사업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분석된다. 광역시에서는 대구가 2.4포인트 상승했지만, 부산과 광주는 각각 16.7포인트, 8.2포인트 하락했다. 도 지역 역시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강원과 전남은 각각 20.9포인트, 19.5포인트 급락해 지역 간 편차가 두드러졌다. 5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도 67.2%로 4월 대비 6.5포인트 하락했다. 수도권의 입주율은 1.8포인트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80%대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비수도권은 7.5포인트 하락하며 입주율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대전·충청권과 대구·부산·경상권의 입주율은 각각 11.8포인트, 9.6포인트 감소해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였다. 입주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 잔금 대출 미확보, 세입자 미확보 등이 꼽혔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잔금 대출 확보가 여전히 입주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새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과 대출금리 하락 등으로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으나, 대선 정국의 불확실성과 국제 경제 불안정성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입주 전망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향후 정책 대응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같은 하락세는 새로운 정부의 정책 방향과 맞물려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미분양 해소 정책의 강도와 시기가 비수도권의 입주 전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특히 입주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지역에서 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조사 결과는 정책당국과 주택사업자들이 급변하는 주택 공급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아파트 입주 시장의 회복세를 지켜보며, 정책적 대응과 시장의 자정작용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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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소소뱅크 업무협약…인터넷전문은행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2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소소뱅크 설립준비위원회와 ‘제4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의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박준덕 소소뱅크 설립준비위원회 회장 등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소뱅크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에 본사와 주요 인프라를 설립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을 위한 특화된 혁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시는 세종시 내 소소뱅크 본사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소소뱅크는 전국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특화된 인터넷전문은행을 목표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850만 명의 업무협약(MOU)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의 소상공인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38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50여 개 유관 단체의 참여로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3월 금융당국에 공식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소뱅크와 함께 지역 특화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준덕 회장은 “행정수도 이전 등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남다른 의미를 가진 세종시와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소소뱅크 설립에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소소뱅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산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는 앞으로도 금융혁신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디지털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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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 진로설계 위한 '나섬직무콘서트'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배재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9회 나섬직무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9회차인 ‘나섬직무콘서트’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정보와 커리어 로드맵을 제공하는 직무 체험형 행사다.행사에는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SK하이닉스, 롯데건설 등 15개 주요 기업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직무별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카카오, SSG닷컴, 롯데케미칼 등 동문 멘토들과의 상담도 함께 이루어졌다.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행사장에서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와 세종청년센터 부스를 운영하며, 채용정보와 고용서비스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기업의 홍보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지원 콘텐츠를 마련했다.개회식에는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 김도형 대전지방고용청장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 실효성을 높이고 향후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흥원의 역할"이라며, 배재대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 진로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이번 직무콘서트를 계기로 충청권 대학 일자리 부서와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풍부한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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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학생들 진로 탐색 위한 기업탐방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세종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지역 내 기업과 기관을 직접 방문할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세종여고 3학년 학생 34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콜마,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신용보증재단 등을 방문하여 직무 소개와 사무공간 견학, 고졸 전형 채용 과정 소개 등의 멘토링을 받았다. 학생들은 실무 현장을 체험하며 진로 설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었다고 평가했다.이홍준 원장은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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