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벨파스트 경제협력 …영국 벨파스트 시장 대표단 13명 세종시 방문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첫 성과…도시 외교 정책 가속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타이타닉’호를 건조한 영국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 시장과 행정수반 대표단 일행이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우호도시인 세종시를 방문해 시와 경제협력을 다진다.대표단은 벨파스트시, 북아일랜드무역투자청, 영국지역혁신공단, 퀸즈대학교, 얼스터대학교, 카탈리스트 등 6개 기관 13명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