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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민주당 41%·국민의힘 26%"…무당층 25% - 중도층 민주당 42%·국민의힘 17%…무당층은 33% - 한국갤럽 7월 첫째 주 조사…전국 성인 1,005명 대상 전화면접 - 지역·연령별 세부 지표는 사례 수 적어 주간 단순 비교 유의
  • 기사등록 2026-07-04 0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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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한국갤럽이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일 발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26%를 기록했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은 25%였으며, 한국갤럽은 지역·연령별 세부 수치는 사례 수가 적어 주간 단순 비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6년 7월 첫째 주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를 그래픽으로 표현한 이미지.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6%, 무당층 25% 등 주요 조사 결과와 함께 여론조사 및 유권자의 선택을 상징하는 투표 장면을 시각화했다. [그래픽=대전인터넷신문 AI 제작]


한국갤럽이 2026년 7월 첫째 주(6월 30일~7월 2일)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2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 조사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41%로 변동이 없었고, 국민의힘은 27%에서 26%로 1%포인트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4%에서 2%로 2%포인트 낮아졌으며,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도 31%에서 25%로 6%포인트 감소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이 26%를 기록했고,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각 2%,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이 각각 1%였다. 기타 정당·단체는 2%였으며,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無黨)층은 25%로 집계됐다. 이는 유권자 4명 가운데 1명이 아직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7%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했고, 보수층에서는 59%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 국민의힘이 17%를 기록했으며,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은 33%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은 전국 단위 주간 조사는 비교적 안정적인 지표로 활용할 수 있지만, 지역별·연령별 세부 지표는 사례 수가 적어 매주 조사 결과를 단순 비교하거나 증감 추세를 단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이번 조사에서 서울지역 조사 완료 사례는 163명으로, 표본오차는 최대 ±8%포인트(95% 신뢰수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서울의 정당 지지도는 일정 범위 안에서 추정되는 통계치로 이해해야 하며, 지역별 분석은 월간 또는 연간 누적 자료를 함께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국갤럽은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접촉률은 46.8%, 응답률은 10.2%다. 의뢰처는 한국갤럽 자체다.


조사기간은 2026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이며, 조사대상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이다.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접촉률은 46.8%, 응답률은 10.2%이며, 의뢰처는 한국갤럽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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