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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나서 - 연서면 농가 찾아 모판 운반·옥수수 순지르기 지원 - 고령화·인구감소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 힘 보태 - “지역사회 상생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추진”
  • 기사등록 2026-05-22 16:24:10
  • 기사수정 2026-05-22 1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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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2일 세종시 연서면 농가를 찾아 모판 운반과 옥수수 순지르기 작업 등을 지원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 돕기에 나섰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2일 세종시 연서면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2일 세종시 연서면 소재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흥원 직원들은 현장을 찾아 모판 운반과 옥수수 순지르기 작업 등을 도우며 부족한 농촌 일손 지원에 나섰다. 특히 영농철에는 단기간에 작업 수요가 집중되는 특성상 일손 확보가 쉽지 않은 만큼, 공공기관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원 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근 농촌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청년층 인구 유출 등의 영향으로 영농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농번기에는 파종과 모내기, 밭작물 관리 등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손 부족 문제가 지역 농가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2일 세종시 연서면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진흥원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일자리·경제 지원기관으로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홍준 원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에 이번 활동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농촌의 인력난이 구조적 문제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현장 중심 지원 활동이 농가 부담 완화와 지역 공동체 연대 강화에 일정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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