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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테니스팀 이은지, 여수오픈 준우승…세종 실업테니스 경쟁력 입증 - ‘2026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 진출 - 전국 실업·대학 엘리트 참가 국내 최고 수준 대회 - 구미오픈 우승·국제대회 준우승 이어 상승세
  • 기사등록 2026-03-10 09: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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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청 테니스팀 소속 지난 이은지 선수가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종시 실업 테니스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종시청 테니스팀 소속 이은지 선수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청테니스팀 이은지 선수가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여수시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의 실업팀과 대학, 엘리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국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겨루는 대회로 평가받는다.


이은지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갔다. 16강과 8강, 준결승을 차례로 통과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대회 기간 동안 안정적인 리턴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보여줬다.


결승전에서는 이번 대회 1번 시드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은 안동시청 소속 장가을 선수와 맞붙었다. 두 선수는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지만 이은지 선수는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은지 선수는 최근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구미오픈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튀니지 국제대회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실업 테니스 무대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은지 선수가 강한 정신력과 끈기로 값진 준우승을 거두며 세종시청 테니스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실업 스포츠팀 운영과 선수 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성과 역시 이러한 지원 정책의 결과로 평가된다. 이은지 선수의 이번 준우승은 세종시 실업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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