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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3월 개강…디지털 실무인재 양성 본격화 - 일자리경제진흥원·폴리텍IV대 협력, DX 대응 맞춤 교육 운영 - 스마트오피스·보안·파워BI 과정…11월까지 시민 대상 확대
  • 기사등록 2026-02-25 15:45:44
  • 기사수정 2026-02-25 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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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한국폴리텍IV대학이 협력한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가 3월 12일부터 스마트오피스·정보보안·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실무교육을 순차 개강해 지역 시민과 직장인의 직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한국폴리텍IV대학이 협력한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가 3월 12일부터 스마트오피스·정보보안·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실무교육을 순차 개강해 지역 시민과 직장인의 직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사진-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한국폴리텍IV대학(학장 양형규)이 협력해 설립한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가 2026년 첫 교육과정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세종 지역의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변화하는 직무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한 오피스 적응하기 ▲AX시대의 정보보안 입문 ▲빅데이터 시대의 필수역량 파워BI 등으로, 문서 자동화와 협업 환경, 기초 보안 인식, 데이터 시각화 역량 등 디지털 업무 핵심 기술을 다룬다.


3월 교육은 12일 ‘스마트한 오피스 적응하기’를 시작으로 19일 ‘정보보안 입문’, 20일 ‘파워BI’ 과정이 순차 진행된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 과정은 15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된다.


센터는 이번 3월 과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지역 산업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기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 공공기관과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직무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진흥원이 제공하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직장인 재교육과 취업 준비생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폭넓게 열어둔 것이 특징이다.


이홍준 원장은 “한국폴리텍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가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세종 시민들이 미래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 운영은 행정 중심도시를 넘어 디지털 기반 산업도시로 성장하려는 세종시의 인재 전략과 맞물려,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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