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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TOP검도관, 제38회 국제오픈 한국사회인 검도대회서 남자장년부 준우승 - 국제적 대회서 세종시 생활체육 검도의 위상 전국에 알리다
  • 기사등록 2025-06-10 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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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TOP검도관이 제38회 국제오픈 한국사회인 검도대회에서 남자장년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 TOP검도관이 제38회 국제오픈 한국사회인 검도대회에서 남자장년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사진-세종시]

이번 대회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아르헨티나 등 6개국의 참가자들이 출전한 국제적인 대회로 주목받았다.

TOP검도관은 남자장년부 단체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연이어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서울 일지검도관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제38회 국제오픈 한국사회인 검도대회에서 세종시 TOP검도관이 단체전 남자장년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세종시]박금두 관장은 “세종시 검도동호인은 전국 최저로 불모지와 같은데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에 힘입어 세종시 생활체육 검도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검도인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감독으로 관장 교사 7단 박금두 관장, 코치로 유성옥 사범 4단이 참여했으며, 선수로는 김희열(5단), 강준호(3단), 조성훈(5단), 엄보상(4단), 정진성(5단)이 활약했다. TOP검도관의 이번 성과는 세종시 검도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지역 검도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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