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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안전점검 문화 확산…다정동 자율방재단 홍보활동 -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 배부하며 주민 참여 독려 - 전기·가스·건물·소방 분야 생활밀착형 안전점검 안내 - "사전 점검이 안전사고 예방의 첫걸음"
  • 기사등록 2026-06-10 12:21:23
  • 기사수정 2026-06-10 12: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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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이 9일 다정동 일원에서 주민들에게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전기·가스·건물·소방 분야 안전점검 요령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9일 다정동 일원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다정동 일원에서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점검 실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스스로 가정 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각종 생활안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재단은 이날 주민들에게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전기안전, 가스안전, 건물안전, 소방안전 등 4개 분야의 주요 점검 항목을 안내했다.


점검표에는 콘센트와 차단기 이상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점검, 건물 균열·변형 상태 확인,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내용이 담겼다. 방재단은 주민들이 이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가정 내 안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각 가정에서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생활 속 안전점검 참여를 독려했다.


김범유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 단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들이 자율안전점검표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분야별 안전점검 활동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주민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생활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주민 스스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자율안전 문화 확산에 의미를 두고 있다. 지역사회 안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정기적인 가정 안전점검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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