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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잠자고 있는 숨은 지방세 찾아가세요!
보령시, 잠자고 있는 숨은 지방세 찾아가세요!
2월부터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 등록제 시행
보령시는 그동안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지방세의 환급을 위해 이달부터`환급계좌 사전 등록제´를 시행한다.
▲ 위택스 환급금 계좌등록 조회 화면(출처-위택스 화면캡처)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는 납세자가 지방세 환급금 수령 계좌를 사전에 등록·신청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환급금 발생 시, 사전등록된 계좌로 즉시 환급금을 지급해주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해 연말 기준 지방세 미환급금이 1922건, 2226만 원에 달하고 있고, 그동안 환급금을 지급 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환급신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앞서 읍면동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통‧리장 회의 등 각급 기관단체 회의시에도 제도를 안내하며 발 빠르게 홍보 활동을 펼쳐오고 있고, 제도가 조기에 정착된 이후에는 고액 및 외국인 미환급자에 대해서도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환금계좌 등록 신청은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지방세 환급계좌를 신고하거나 보령시청 세무과로 방문 또는 전화(930-4951, 3743, 3908)로 하면 된다.
신재규 세무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권리가 소멸되므로 서둘러 찾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정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납세자 편의를 높이면서, 행정비용도 절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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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보령해양머드엑스포 유치´100만인 서명운동 스타트
`2022보령해양머드엑스포 유치´100만인 서명운동 스타트
국제행사 유치 공감대와 유치역량 확산 위해 전 국민 대상 실시
2022년 보령에서 개최 예정인 해양머드엑스포(이하 엑스포) 유치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이 본격 시작됐다.
▲ 2022보령해양머드엑스포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대한민국 해양관광 아이콘으로 자리잡은`머드´를 메인 테마로 머드의 산업적 이용을 확대하고 해양치유산업과 레저관광산업 발전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엑스포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심사 전까지는 평창동계올림픽 행사장을 비롯해 충남도를 비롯한 전국 행사장을 돌며 서명운동을 펼쳐나면서 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보령하면 머드, 머드하면 보령´으로 통할 정도로 머드축제는 국내외에서 명성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만, 머드관련 산업은 화장품에 한정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는 이처럼 정체되어 있는 머드의 산업적 활용성을 확장하면서 해양치유와 해양관광에 이르기까지 다원적 활용을 견인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엑스포 유치에 나섰으며, 지난해에는 1월 미래사업과에 엑스포 유치팀을 신설, 11월에는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이어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국제행사 학술세미나´도 개최했으며, 충청남도에서도 지난해 엑스포 유치를`도-시군협약과제´로 선정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엑스포를 통해 화장품 등 머드산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머드를`테스트베드(시험무대)´로 해양치유자원의 실용화를 촉진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민 소득 4만 불 시대를 대비하여 서해안의 해양레저관광산업 기반을 촉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반드시 엑스포가 유치되도록 충청남도와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2022 보령해양머드엑스포´ 국제행사 계획서는 지난달 말 기획재정부에 공식 제출되었으며`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하반기`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현지 실사와 심사를 거쳐 유치여부가 최종 결정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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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안전하고, 훈훈하게´설 연휴 민생 분야 종합대책 추진
보령시, `안전하고, 훈훈하게´설 연휴 민생 분야 종합대책 추진
재난안전, 물가관리, 비상진료, 교통, 물가 등 분야별 계획 수립
보령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는 무엇보다도 최근 전국적으로 화재, 지진 등 사고 발생이 빈번함에 따라 국가안전대진단 시기와 맞물려 이용객들이 많은 기차역과 터미널, 전통시장, 영화관, 교량 등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함께 다중이용시설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소방 예찰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등 물가인상이 예상되는 주요품목에 대한 집중 관리와 지역특산물 둔갑판매 방지를 위해 충청남도, (사)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와 함께 대형마트, 전통시장, 도소매 및 축산물․수산물 취급업소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단속한다.
이와 함께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보령종합터미널과 대천역, 섬 이용객을 위한 여객선터미널 등의 이용실태 점검과 수요 급증노선에 대한 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심야도착 승객을 위한 택시 확보 등 귀성객 특별수송에도 만전을 기울여 나간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물론, 관광객도 많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명절 전 시가지와 대천‧무창포해수욕장, 마을안길 등 노면청소를 하고, 깨끗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휴기간에는 상황반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수거 철저와 공중화장실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폐기물 무단투기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시 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등 116개소를 통한 비상의료체계 구축으로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한다.
조태현 총무과장은 “시민 및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 쓰레기, 물가안정, 보건, 복지 대책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무엇보다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울여 나가겠다”며, “또 이번 명절에는 가족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도 살펴볼 수 있는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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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사통오달 도시계획도로 개설 박차
금산군, 사통오달 도시계획도로 개설 박차
25억원 투입, 12개 지구 2601m 추진
재난예방과 주민통행 편의제공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본격화 된다.
▲ 금산군, 사통오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주민 생활편익과 사유재산권 보호, 장기미집행시설 해소 등 각 지역별 특성 및 현황을 고려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25억1500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사업대상지는 금산읍, 추부면, 진산면 일원 12개 지구 2601m로 올해 연말까지 보상 및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금산읍은 우체국옆(120m), 금성아파트앞(281m), 볼링장앞(136m), 구군수관사앞(42m), 극락정사앞(330m), 삼창빌라앞(227m), 인삼검사소앞(448m) 등 8개 지구가 계속사업으로 추진된다.
우체국옆길은 보상이 완료됐으며, 볼링장앞, 구 군수관사앞, 극락정사앞, 삼창빌라 앞, 인삼검사소앞 등 5개 지구는 보상금 지급결정이 통보된 상태다.
신규 사업으로 시작되는 체육관~상류교(360m), 예원소르빌 뒷길(148m) 2개 지구는 실시설계 용역과 함께 주민설명회를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부면 추부중학교옆(119m), 진산면 진산초등학교앞(155m) 지구 역시 사업 진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추부중학교 옆길의 경우 10필지 중 9필지에 대한 보상이 마무리됐다.
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는 주민불편 해소 및 화재 등 재난안전 사고시 위급차량의 신속한 진입 등 재난예방에 있어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며 “주민 재산권 및 통행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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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민선5기 192억원 투입, 40개 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
금산군, 민선5기 192억원 투입, 40개 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
지역경제 발전 및 주민 불편 해소에 최우선
민선5기 지역경제발전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하여 4년간 192억원을 투자하여 도시지역내 도시계획도로 40개 지구 6,925m를 개설하였다.
▲ 금산군청사 전경
금산도시지역은 남북방향으로 중앙로와 동서방향으로 진악로, 인삼로 등 4개지역으로 구분하여, 각 지역별로 특성 및 현황을 고려하여 도로개설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도로개설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기공승낙서 징취를 제출한 마을 우선으로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사업에 따른 민원 최소화 및 보상금 수령이 신속히 이루어져 조기에 도로개설이 가능하여 주민불편 해소 및 화재등 재난안전사고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한전지중화 사업시에는 상·하수도 및 통신설비 사업을 병행하여 사업비 절감과 더불어 도시미관을 획기적으로 정비 하였으며, 변전소~대원연립(연장 460m, 폭 15m)간 도로를 개설함으로써 금산읍을 순환할 수 있는 폭 15m 도로를 전면 개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및 교통을 분산하여 시가지내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교 주변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여 학생들의 통학로 확보 및 등하교시 학원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였으며, 시가지 중심부를 관통하는 후곤천과 더불어 도로로 정비하여 금산을 찾는 내방객에게 깨끗하고 잘 정비된 아름다운 금산을 보여주게 되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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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설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대청소 및 자체점검
홍성군, 설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대청소 및 자체점검
홍성군은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제공하기 위하여 각 읍·면 및 관련 실과에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2월 5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61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 및 자체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 설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대청소 및 자체점검(사진-홍성군청)
중점 점검사항은 공중화장실 대청소 및 동파 등 시설물 파손여부, 각종 편의용품 비치 및 청소상태, 화장실 내부 휴지통 제거 및 여자화장실 위생용품 수거함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청소 불량 및 시설물 파손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누수·동파로 인하여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은 설 명절 전에 보수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화장실의 청결상태가 불량하면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지역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한 홍성이미지 제고를 위한 청결한 화장실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군은 연초부터 시행된 「휴지통 없는 화장실」 정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대국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변기에 이물질 투입으로 인하여 변기 막힘 등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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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8 설 대비 물가안정 및 에너지 절약 등
홍성군, 2018 설 대비 물가안정 및 에너지 절약 등
합동캠페인 전개
홍성군은 지난 6일 관내 소비자단체(소비자교육중앙회, 여성소비자연합회) 및 전통시장 상인회,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설 대비 물가안정 및 에너지 절약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홍성군, 2018 설 대비 물가안정 및 에너지 절약 등 합동캠페인 전개 (사진-홍성군청)
이날 캠페인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물가 급증 우려와 겨울철 한파에 따른 에너지 수요 급증에 대처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홍성·광천·갈산 전통시장 및 내포신도시 상가 밀집지역 등 4개소에서 가두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진행은 주민 및 상인에게 홍보물품 등을 나눠주고, 상인들에게는 과도한 요금인상 자제 및 가격표시제 이행 등을 호소하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시행하는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사업 홍보도 병행했다.
또한 최근 제천·밀양 화재 발생 등 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동절기 화재 예방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도 했다.
한편, 캠페인에 앞서 김석환 홍성군수는 합리적인 소비를 통해 검소하고 알뜰한 명절을 보낼 것과 전통시장 화재발생시 막대한 재산손실이 발생하는 만큼 화재예방을 위한 철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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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80억 들여 가뭄 대비책 강화! 새는 물까지 `꽉´ 잡는다
홍성군, 280억 들여 가뭄 대비책 강화! 새는 물까지 `꽉´ 잡는다
관·민 손잡고 관정 개발부터 생활 속 물 절약까지 가뭄 대비 총력
홍성군은 가뭄피해 최소화를 통한 농업용수 공급 및 영농 및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약 280억의 예산을 들여 근본적인 가뭄 대책 추진에 온힘을 쏟고 있다.
▲ 홍성군청사 전경
홍성이 농업용수, 생활용수, 공업용수 등을 공급받고 있는 보령댐은 지난해 7월 2일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8.3%까지 저하되어 역대 최저 저수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천수만 AB지구 간척지의 경우 염도가 높아 묘판과 모내기한 모가 말라죽는 등 관련 농가가 많은 피해를 입어 긴급 예비 묘판을 지원하는 등 긴급조치를 취한 바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른 올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현재 보령댐의 저수율이 27.8%를 기록하며 이미 경계단계에 돌입한 상태인데다 금강으로부터 끌어오는 물이 작년 1월 공급량(224천㎥/일)에 비해 올해 1월 공급량(240천 ㎥/일)이 더 많은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올해 가뭄이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농업용 저수지 안전진단 결과 제방누수 등 붕괴위험이 있는 장곡면 신풍 2저수지의 개보수사업과 관내 35개 저수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하류지역에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발대비 용수개발 사업도 추진된다. 군은 지난 2017년 총 96개의 농업용 관정을 개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총 18개소에 농업용 관정 개발과 송수관로 설치, 농업용 지하수 100공 관리 등을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철저를 기해 영농 시 가뭄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한다.
또한 각 마을회관에 홍보 현수막·포스터 게시, 읍·면 이장회의와 각종 회의 및 농업인 실용교육에서 논물 가두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상습 가뭄지역엔 논물가두기 수시점검 및 지도를 실시하며, 논갈이 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와 영농 편의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수도사업소에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상수관로 정비,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으로 누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선제적 가뭄 대응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가뭄극복용 지하수 관정 24공을 개발하여 지난해 가뭄시 비상용으로 운영하였으며, 올해 강수량 부족으로 보령댐 저수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이 지하수 관정을 비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군은 이 외에도 수리계 수리시설 유지보수, 하천보 정비, 관내 13개소 배수로 정비, 11개 읍·면의 용배수로 준설 및 잡목제거, 배수로 3개지구 신설 및 관정 7개공 개발의 편안한 물길 조성 사업 등을 통해 가뭄 대비 사업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가뭄 예방을 위해 군민들도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빨래는 한번에 모아서 하기, 설거지할 때 물 받아서 하기, 샤워시간 1분 줄이기 등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운동으로 모두 함께 가뭄에 대비하자는 뜻을 전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해 가뭄이 많은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을 야기했던만큼 올해는 철저한 가뭄 대비로 군민들의 농업 및 일상생활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꼼꼼한 대비책을 세워 가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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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클린주유소´확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클린주유소´확대
2007년 4개소에서 작년 말 기준 108개소 지정
클린주유소로 지정되면 15년간 토양오염도검사 면제 등 인센티브 부여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2007년 처음 클린주유소 지정제도를 도입한 이래, 클린주유소가 시행 첫해 4개소에서 작년 말 기준 108개소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클린주유소 지정현황(108개소) : 대전 22, 세종 4, 충북 27, 충남 55]
클린주유소란 이중벽탱크, 이중배관, 흘림 및 넘침 방지시설 등 오염물질의 누출․유출을 방지하고 만일의 누출시에도 감지장치로 신속히 확인․처리하여 토양오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친환경 주유소를 말한다.
▲ <클린주유소 설치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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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주유소로 지정을 받게 되면 친환경 사업장으로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설치일로부터 15년 동안 정기 토양오염도 검사(총3회, 78만원/회)를 면제받을 뿐만 아니라, 시료채취에 따른 영업지장, 바닥천공 등에 따른 미관훼손 등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주유소보다 초기 투자비용이 큰 클린주유소 설치비 부담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장기/저리(3년 거치 4년 상환/2017년말 기준 1.72%) 융자를 통해 줄일 수 있으며,「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환경보전시설에 대한 투자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반주유소에 비해 약 1.4억원 추가 소요]
클린주유소로 지정은 설치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어 금강유역환경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관련자료 검토 및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받게 된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주유소에서의 토양오염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유류 누출도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클린주유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주유 업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 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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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주사모´, 설 앞두고 어르신 목욕봉사 펼쳐
보령`주사모´, 설 앞두고 어르신 목욕봉사 펼쳐
보령시 주산면은 설을 앞둔 지난 4일`주산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박장순, 이하 `주사모´) 회원 20여 명과 함께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 주사모 목욕봉사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목욕봉사는 어르신들에게 설을 앞두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같이 목욕을 하면서 말벗도 되어주는 등 따스한 온정을 나눴다.
또한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산목욕탕과 마을별 일정을 협의해 회원 차량으로 이동 지원을 펼치는 등 세심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봉사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같이 목욕해줘서 고맙고, 또 집까지 오가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해줘 더욱 고마웠다”고 말했다.
우준영 주산면장은 “주사모 박장순 회장님 이하 모든 회원분들께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해주셔서, 다가올 명절이 더욱 따스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따스한 행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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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무원 실무능력 강화 위한 법제교육 실시
보령시, 공무원 실무능력 강화 위한 법제교육 실시
보령시는 지난 5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자치법규 실무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관 업무별 역량강화를 위한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 법제실무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정책 수립과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들에게 올바른 법 이해와 법제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차질 없는 업무 추진으로 신뢰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지방자치법 해설 및 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령해석의 방법 및 사례와 행정절차법 해설, 소송수행 요령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행정절차법 상의 주요 행정 작용, 법령해석의 방법 및 정부 유권해석 사례, 자치법규 입안 시 유의사항, 소관 사무의 원칙, 알기 쉬운 용어 정비 방법은 물론, 법제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도 이루어져 법령 제․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신환 기획감사실장은 “상위법 개정 및 자치법규 입안 증가 등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한 것”이라며, “시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로 민원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지혜롭게 해소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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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업기술센터, 제11기 만세보령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제11기 만세보령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보령시는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미래지향적 지역농업인재의 양성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제11기 만세보령 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 지난해 만세보령농업대학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지원 자격은 지역에서 친환경농업, 도시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책임감이 강한 만 20세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보령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기존 졸업생과 1가구당 1명으로 참여 제한은 있다고 했다.
올해 모집인원은 친환경농학과, 도시농업과 2개 학과에 모두 80명이며, 오는 14일까지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영농기반 확인서류, 반명함판 사진 2매 등 관련서류를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brcn.go.kr/farm.do)에서 내려 받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과 각 지소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교육은 3월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23개 강좌 108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하며, 각 과정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응용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고 말했다.
친환경농학과에서는 작물 재배시 응용 가능한 농업 심화이론과 친환경 농업에 필요한 전문지식, 지도자로서의 소양, 저비용 친환경약제 제조 실습, 생산․유통 선진지 벤치마킹, 분임활동을, 도시농업과에서는 도시 농업 실천을 위한 실용기술 및 생활교육, 로컬푸드 참여교육, 농업재배 기본원리에 대한 기초분야 교육과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업․ 농촌의 행복시대를 선도하고 미래비전을 구현할 인재양성으로 보령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도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과정을 운영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 농업대학은 만세보령 명품농산물 생산의 주역 양성을 위해 지난 2008년에 첫 운영을 시작으로 10년 간 792명의 농업리더를 배출하며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농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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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 나선다
보령시, 설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 나선다
맞춤형 복지제도로 상품권 2억 원 구입해 배분.. 전통시장 이용실적에 따라 연말 부서 표창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맞춤형 복지제도와 전통시장 이용실적에 따른 연말 부서 표창 등을 활용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 전통시장 이용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입점(SSM) 등으로 날로 쇠퇴해가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지급하는`맞춤형 복지포인트´중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배분하는 것이다.
후생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맞춤형 복지제도´는 공무원들에게 현금형식인 포인트로 지급되는 것으로, 직원 1인당 최대 20만원씩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매해 지난 1월말 이미 2만 매(2억 원)를 배분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6년부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1기관-1시장 자매결연 추진´, 매월 1회`전통시장 이용하는 날´ 및`장보기의 날´을 활성화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또 시 지역경제과에서는 기업체 임직원들에게도 오는 28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구입시 최대 10%(개인 현금 구매시)를 할인해 주는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으며, 각 부서에서도 각종 표창시 지급되는 포상금을 현금이 아닌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하기도 했다.
조태현 총무과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경제 불황으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되는 상황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정 넘치고, 가격도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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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재난 및 안전 최우선´2018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보령시, `재난 및 안전 최우선´2018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지난 5일 선포식 갖고 오는 3월 30일까지 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집중점검
보령시는 각종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근본적인 해소 대책을 마련하는 범정부`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시설물, 건축물, 공작물 및 운송시설, 해빙기 안전시설, 안전사각지대 등 7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오는 3월 30일까지 54일간 실시한다고 했다.
▲ 국가안전대진단 선포식 장면(사진-보령시청)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안전관리 핵심 주체들이 모두 참여하는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매년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여간 사회 전 영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 실질적인 개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시는 정원춘 부시장을 단장으로 부서별 민관합동 또는 자체점검반을 편성하여 공공․민간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올해는 지난해 안전진단을 실시한 844개소의 시설물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질적 진단에 목표를 두고 안전도가 낮은 시설물과 안전사각지대로 우려되는 사항과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안전점검, 행정처분, 처벌 등 안전기준이 없거나, 법 시행 이전 또는 법 시행 유예중인 사항 등의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레저스포츠, 캠핑장, 낚시어선, 자전거도로 등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 해빙기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옹벽, 석축,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등 사면, 노후주택 등에 대한 일제조사도 실시하여, 재난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하여 해빙기 동안 수시점검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도 행정에서 살피지 못하는 위험요소들을 인터넷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쉽게 신고할 수 있으며, 안전관련 공모 제안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방대길 안전총괄과장은 “일상생활 속 작은 안전실천이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생활주변 위험요인을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시며 보령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1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고, 지난 5일에는 김동일 시장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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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유림 정책발전 및 지자체 협력 강화 토론회` 개최
산림청, `국유림 정책발전 및 지자체 협력 강화 토론회` 개최
5일, 대관령 금강송숲 세계유산 등재ㆍ산촌 육성 방안 등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5일 강원도 산림박물관에서 강원도청, 북·동부 지방산림청 등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 정책발전 및 지자체 협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산림청, `국유림 정책발전 및 지자체 협력 강화 토론회` 개최(사진-산림청)
이번 토론은 ▲대관령·곰배령 등 강원 지역 국유림 명품숲 육성 ▲대관령 금강송숲 세계유산 등재 공동 추진 ▲인제·양구·강릉·평창·영월·정선·태백 등 7개 기초지자체의 산림종합계획 수립·시행 ▲지역발전을 위한 산촌 활성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적인 산림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강원도 내 7개 기초지자체의 국·사유림을 총괄하는 `산림종합계획(2018∼2027)´을 수립·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존 국유림관리소는 10년 단위 국유림종합계획 수립·시행 중이며, 시·군 단위에서는 산림계획 부재로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
아울러, 참석자들은 국유림과 사유림 정책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상승효과(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 정부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다양한 국유림 정책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국유림이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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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 전수식 개최
산림청,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 전수식 개최
5일 정부대전청사서...대통령표창에 강원도 홍천군 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무궁화의 선양과 보급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국가상징 선양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국가상징 선양(무궁화) 유공자_대표령 표창_홍천군
▲국가상징 선양(무궁화) 유공자_국무총리 표창_나라꽃바로가꾸기운동본부 무궁화연대
▲국가상징 선양(무궁화) 유공자_국무총리 표창_무궁화문화포럼
이날 전수식에서는 무궁화의 보급·확산에 기여한 기관, 단체, 개인(공무원)을 대상으로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과 함께 무궁화 꽃다발을 전달했다.
대통령표창은 무궁화 특화도시로서 무궁화수목원을 조성하고, `나라꽃 피는 학교만들기 운동´을 진행해 전국 학교에 무궁화 7만 그루를 전달하는 등 국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강원도 홍천군이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은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알리는 데 앞장선 나라꽃바로가꾸기운동본부 무궁화연대, (사)무궁화문화포럼, 세종특별자치시 김민식, 경기도 이영미, 경상북도 영천시 김종욱 씨가 받았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보급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무궁화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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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충금라이온스클럽, 설맞이 떡국떡 600kg 기탁
금산 충금라이온스클럽, 설맞이 떡국떡 600kg 기탁
금산 충금라이온스클럽(회장 전례식)은 민족고유의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떡국떡 2kg짜리 300봉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 금산 충금라이온스클럽, 설맞이 떡국떡 600kg 기탁(사진-금산군청)
충금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설명절에 이웃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대상자들에게 훈훈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떡국떡을 후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전례식 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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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철 금산군수, 읍면 군민과의 현장대화 실시
박동철 금산군수, 읍면 군민과의 현장대화 실시
지역현안 위주 토론의 장 마련
박동철 금산군수가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군민과의 현장대화에 나섰다.
▲ 박동철 금산군수, 읍면 군민과의 현장대화 실시 (사진-금산군청)
금산읍·금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는 박동철 군수를 비롯해 20여명의 군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읍·면사무소 등을 직접 방문, 군정운영과 현안사업을 논의한다.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군정발전을 위한 시책을 구상하는 한편, 주민 생활불편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 소통하는 대화의 장을 가질 계획이라고 한다.
박동철 군수는“형식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간소화하면서도 내실 있게 군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집중할 계획”이라며 “실질적인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면서 민선 6기의 현안 과제들을 잘 마무리해 군정의 안정화를 지속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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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기적의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전국 공모 선정
금산기적의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전국 공모 선정
금산기적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18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 금산기적의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전국 공모 선정(사진-금산군청)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찾아가 도서와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책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책과 함께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갖게 한다.
올해는 전국 1,010개 공공도서관 중 109개 도서관이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금산기적의도서관은 2014년 ․ 2017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선정되어 운영하게 됐다.
이번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작년에 이어 남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3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총24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사 수당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활동도서 등 500만원 가량이 지원된다.
금산기적의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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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2018년도 맞춤형복지 사업 활동 시작
홍성읍, 2018년도 맞춤형복지 사업 활동 시작
홍성읍 맞춤형복지팀과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의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하여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2018년도 13개 사업(2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읍 맞춤형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 마을복지사, 마을살피미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의체에서는 민간부분과의 협력 및 민간자원의 발굴을 통해 공공부조밖에 있는 위기가정, 취약계층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게 된다.
홍성읍은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모금액 중 4,890만원을 복지 사업비로 지정기탁 받아 지난 1월 20일 다문화가족 자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건강한 사춘기 보내기 사업”을 시작으로 희망우체통 운영, 명절 맞이 따뜻한 밥상 차려드리기, 조손가정 홍성역사문화유적 투어, 행복을 만드는 쿡쿡(cook cook) 사업 등 2018년 말까지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에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읍 관계자는 “공공자원 뿐 아니라, 지속적인 민간 복지자원의 발굴과 연계를 통한 복지기능 강화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