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미국의 리더십 연구자 로버트 클린턴 박사는
역사 속에서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1,000여 명의
삶을 추적했습니다.
그중 생애 전체의 행적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온전히 평가할 수 있었던 인물은
49명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49명 가운데 자신이 품었던
초심을 지키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지은 사람은
과연 몇 명이었을까요?
놀랍게도 단 13명, 약 26.5%에 불과했습니다.
시작은 모두 담대하고 화려했습니다.
그러나 긴 세월과 수많은 유혹, 현실의 벽 앞에서
네 사람 중 세 사람은 중도에 멈춰 섰으며,
오직 한 사람만이 완주했던 것입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우리는 흔히 빛나는 출발에 열광하지만,
삶의 진정한 무게는 마지막 뒷모습에서 드러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얼마나 화려하게 시작했느냐'보다
'어떤 모습으로 끝까지 걸어갔는가'입니다.
오늘 우리가 묵묵히 내딛는 한 걸음이
끝까지 부끄럽지 않은 아름다운 마침표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명언>
시작하는 사람은 많으나,
끝까지 견디며 해내는 사람은 드물다.
-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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