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 휴양과 캠핑을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 휴양과 캠핑을
장태산 자연휴양림 내 현대적 시설을 갖춘 캠핑장 20면 조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장태산 휴양림에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현대적 시설을 갖춘 야영장 20면(데크6 , 캠핑14)을 조성하여 6월 무료시범운영 한 후 7월부터 전격 개장한다고 밝혔다.
휴양림 내 설치된 야영장은 4,237㎡면적에 약 5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야영장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올해 야영장 보완사업을 통하여 젊은층을 위한 새로운 야영공간을 마련 건전한 캠핑문화조성과 시민정서함양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캠핑장을 조성하였다.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야영지원센터에 샤워장과 세척장 화장실 등을 마련하였으며 야영 중 불편이 없도록 피크닉테이블 주차장 개별전기시설을 갖추었고 CCTV설치로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용은『장태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www.jangtaesan.or.kr)』에서 사용일 1개월 전 매달 1일에 선착순 예약을 받고 있으며, 예약 후 3일 이내에 입금하면 이용이 가능하다.(이용료는 비수기 2만 원, 성수기 2만 5천 원)
또한 야영장 개장으로 장태산 자연휴양림 이용자의 증가가 예상되고 도심에서 근거리에 위치하여 도심을 벗어나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고 삼림욕을 즐기고자 하는 시민의 휴식처로 제공할 수 있다는데 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앞으로 야영장 이용 후 평가를 통하여 보다 많은 이용자의 의견 등을 수렴하여 최고의 야영장으로 손색이 없도록 보완과 확충으로 시민이 자주 애용하는 명소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
대학생 환경인재 양성 멘토링 현장체험 실시
대학생 환경인재 양성 멘토링 현장체험 실시
3. 30. 협약체결 후속, 다양한 분야의 실무체험 기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일 환경인재 양성 멘토링사업 참여 대학생 20여명과 함께『행복키움 청년대전』실현을 위한 참여기업 순회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환경인재양성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11일 엘지화학기술연구원에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현장체험은 지난 3월 30일 지역 3개 대학과 9개 기업 등 15개 기관이 체결한 「청년(대학생) 환경인재 양성 멘토링」업무협약의 일환으로 LG화학기술연구원(유성구 문지동)과 한국환경정책평가 연구원(세종특별자치시 국책연구단지)에서 실시되었다.
시는 협약 후 4월 15일 참여기업의 환경기술인(멘토) 등과 관계자 실무협의회를 거쳐 현장체험 일정을 확정하고, 참여 대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환경관리실무와 채용정보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11월까지 월 1회 순회 방문 및 취업관련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에 대한 전체 순회방문과 병행하여 학생들은 전담 멘토기업에서 환경기술인(멘토)들로부터 현장의 환경관리 실무를 배우게 되며, 시에서는 현장체험과 직무교육 등을 통해 환경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고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환경을 전공한 지역 인재들이참여기업에 대한 순회 현장 방문과 취업관련 교육․체험 등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여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인으로 거듭 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시민옴부즈만, 시민불편 해소 창조자로 나선다
시민옴부즈만, 시민불편 해소 창조자로 나선다
시민감사관 역할과 함께 민·관 안전 거버넌스 확대 기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일 오전 11시 1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옴부즈만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는 11일 대전시청에서 시민옴부즈만 간담회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15년도 운영성과와 금년도 운영계획을 비롯해 시의 감사방향 및 주요시책이 소개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일년의 성과로는 도로, 교통, 환경, 도시철도 등 분야에 31건의 제보를 처리했고, 대덕구와 서구, 유성구 감사에 29명, 도시공사와 마케팅공사, 기술 분야 현장 감사에 40명 등 연인원 69명이 시민감사관으로 참여하여 `시민 다소비식품 수거검사´에 관한 사항, `대형빌딩 스프링클러 설치불량´, 대청호 오백리길 주차공간과 편의시설 부족´등을 찾아내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운영계획은 제보활동의 정례화를 통하여 제보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결과를 회신해 주고, 사안에 따라서는 전 부서에 전파하여 파급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금년도 감사시책 주요사항으로 청렴도 1위 도시 위상고수를 위한 청렴감사 및 민관협력 청렴네트워크 구성운영, 사전컨설팅감사, 안전감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중에서 시민옴부즈만은 자체 감사, 사전컨설팅 감사에 시민감사관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재난안전 훈련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민·관 안전 거버넌스 확대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시민이 일일이 공공기관을 찾아다니며 서비스를 받던 시대는 지났다”며“시민을 힘들게 하는 것은 높은 산이 아니라 신발 안에 있는 작은 모래 한 알 이듯, 시에서 각종 규제를 발굴·정비해서 고용증가 등 선순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시민옴부즈만이 창조자로서의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 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김인식 의장,`2016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수상
대전광역시의회 김인식 의장,`2016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수상
대전광역시의회 김인식 의장(서구3,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유권자시민행동이 시상하는`201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 대전광역시의회 김인식 의장,`2016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수상
김인식 의장은“앞으로도 의정활동을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은 임기 동안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의 발전, 지역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유권자시민행동´은 유권자로서 권리를 증진하고 건전한 감시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직능경제인단체 등 290여 단체가 공동 출범한 단체로 유권자 권익보호에 앞장서 온 선출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유권자의 날에`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을´진행한다.
백 동석 기자
-
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비용 원인자 부담 촉구
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비용 원인자 부담 촉구
조원휘 시민안전특별위원장, 대전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주장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제 225회 임시회 첫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원자력시설 주 변 환경방사능 측정조사 용역비´는 원인자인 원자력연 구원 등에서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원휘 의원은 시민안전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한 2년여 시간을 뒤돌아보며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원자력안전´ 문제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두가지 사안에 대해 집행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원자력 강국을 자칭하는 우리나라는`사용후핵연료´가 포화상태에 이르게 된 지금에서야 처리문제가 구체화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원자력 선진국들도 안전성문제 때문에 중도 포기한`사용후핵연료 건식재처리(파이로프로세싱) 방식´연구가 국민적 합의 없이 우리 대전의 주거지역 한복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며, 대전시가 국가사무라고 해서 뒷짐지고 있지 말고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능 측정조사´의 용역비를 시민의 세금으로 부담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연 7천만원의 조사 용역비는 환경방사능 우려의 원인자인 원자력연구원 등 원자력관련시설에서 부담하도록 하여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2월 22일 원자력관련 기관들과`방사선 감시에 필요한 제반사항 지원 협력´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원자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백 동석 기자
-
송대윤 의원`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 유성구 시범노선 연장 건의`
송대윤 의원`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 유성구 시범노선 연장 건의`
기존 충남대~원골네거리에서 충남대~목원대까지 연장
▲ 송대윤 의원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유성구1, 더불어민주당)은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A와 B노선으로 계획중인 도시철도 2호선 시범노선 중 유성구 B노선을 충남대부터 목원대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건의하였다.
▲ 스마트 트램 노선도
송대윤 의원은 시범노선을 교통수요가 많은 곳을 연결하여 경제성을 극대화하여야만 국비확보가 수월해져 본 사업을 하루라도 앞당길 수 있다고 건의한 이유를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충남대(19,000명)와 목원대(9,000명) 학생들의 통학수요와 도안신도시(43,000명)의 대규모 주거지 통행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목원대학교까지 연장하여 연결하는 것이 장기적인 전망에서 가장 타당한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송대윤 의원은 지속적으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사업을 유성온천역부터 목원대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건의한 결과, 지난 4월 26일 권선택 대전시장도 2호선 1단계 사업을 목원대까지의 추가 연장을 결정한다는 발표가 있었던 만큼 시범노선 결정에 있어서도 유연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
-
대전교육청, 맞춤형 교육으로 보안태세 강화
대전교육청, 맞춤형 교육으로 보안태세 강화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일(월)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안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맞춤형 교육으로 보안태세 강화(사진=대전시 교육청)
이 번 교육은 최근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사이버테러 등으로 인한 사이버 위기 `주의´경보 발령과 4월 초에 발생한 정부서울청사의 공무원 응시생 무단침입 사건 등을 고려하여 일반보안 분야와 정보보안 분야의 맞춤형 테마 교육으로 기획했으며, 인원보안, 시설보안,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각 보안 분야의 집중교육을 통하여 직원들의 보안의식을 한층 함양시키기 위하여 마련한 직무 교육으로 교육내용은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 주요 점검사항 및 사이버보안 생활수칙, 개인정보보호,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대전시교육청 보안담당관인 임태수 안전총괄과장은 “어떠한 보안기술 보다도 중요한 것은 공무원의 철저한 보안의식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교육청의 보안관리 및 보안업무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우리 교육지원청은 청렴하지 말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청렴하지 말입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반부패 청렴실천 다짐대회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9일(월)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반부패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반부패 청렴실천 다짐대회 개최 (사진=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 번 다짐대회에서는 알선․청탁 및 금품 또는 향응 수수 금지 등의 내용의 청렴 선서를 통해 청렴에 대한 강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서부교육지원청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무원 행동강령 내용 및 위반사례에 대한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
그동안 서부교육지원청은 바르고 깨끗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하여 청렴실천다짐의 날 운영, 청렴서한문 발송 및 전직원 청렴교육 이수,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반부패 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진용 교육장은 “이번 반부패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계기로 청렴 및 공직윤리 확립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신뢰받는 서부교육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꽃보다 엄마... 효행 체험의 날 `감동의 세족식´
꽃보다 엄마... 효행 체험의 날 `감동의 세족식´
대전동산고등학교(교장 오현일)는 5월 9일(월) 15:00 `효행 체험의 날´을 맞이하여 학부모 150명을 초대, 체육관에서 세족식 행사를 실시하였다.
▲ 학부모 150명을 초대, 체육관에서 세족식 행사 (사진=대전시교육청)
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회에서 사회를 보고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면서 부모님들의 눈에 감동의 눈물을 짓게 했다. 특히 감정표현 방법이 서툰 남학생들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효를 표현하고, 부모님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정성이 담긴 편지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발을 정성스레 씻고 있는 아들을 보니 그 어떤 값진 선물을 받은 것 보다 더 가슴이 먹먹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으며,
대전동산고등학교 오현일 교장은 “이 번 행사는 세상 모든 부모님이 주인공이 되는 날, 세상에서 가장 크고 멋진 사람이었던 우리 부모님들을 떠올리며 우리 동산고등학교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드리는 기쁜 선물이 되었을 것”이라며 세족식의 의미를 강조했다.
권 혁선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역대 교육장 초청 간담회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역대 교육장 초청 간담회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은 5월 9일(월) 역대 교육장을 초청하여 동부교육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역대 교육장 초청 간담회 개최(사진=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 번 간담회는 초대 이준희 교육장을 비롯하여 총 13분이 참석, 지난해
주요 업무성과 및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는 한편, 일선 교육현장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부교육 발전을 위한 조언을 했다.
역대 교육장들은 “동부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단위 학교별 실정에 맞는 지원행정을 통하여 일선학교의 자율역량을 강화하고, 동부지역 학생들의 학력 증진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당부하였다.
동부교육지원청 이기자 교육장은 “역대 교육장님들께서 해주신 조언과 격려를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아 앞으로 교육환경의 변화 요구를 과감하게 수용하여 대전동부교육 발전을 위하여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
대전시,`건강계단´UCC 공모
대전시,`건강계단´UCC 공모
도시철도 1호산 2반출구 계단 걷기에대한 시민공감대 조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2번 출구에 설치된 `건강계단´을 이용한 다양한 UCC를 공모한다.
▲ 지하철 일호선 2번 출구의 건강계단을 소재로하는 UCC제작 공모전이 열린다.
`건강계단 UCC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건강계단을 소재로 하는 UCC를 제작하여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대전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건강계단을 소재로 한 내용으로 200Mb이내의 용량(재생시간 3분 이내, wmv, mpeg, mp4 등)의 동영상파일 (플래시포함)로 5월 31일(화)까지 대전광역시 공보관실 미디어센터(E-메일 panpany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6월 7일(화) 대전광역시 페이스북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시상은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1팀)에 1,000,000원, 우수상(2팀)에 500,000원, 장려상(3팀)에 300,000원, 입선(10팀)에 온누리상품권이 주어진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공보관실 미디어센터(042-270-2533)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 기자
-
LIG넥스원 죽동지구 국방산업단지내 대전하우스 기공식 개최
LIG넥스원 죽동지구 국방산업단지내 대전하우스 기공식 개최
2017년 완공목표로 정밀유도무기 및 우주항공 분야 특화 연구개발 거점 마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0일 오전 10시 대덕연구개발특구 1단계 죽동지구 국방산업단지에서`LIG넥스원 대전하우스´신축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LIG넥스원은 10일 대덕연구개발특구 죽동지역 국방산업단지에서 대전하우스 신축 기공식을 갖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기공식에는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송석두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김영후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김창로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부회장, 남세규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등 각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연구소 신축을 축하했다.
LIG넥스원 대전하우스(이하 대전하우스)는 지난 2008년 6월 대전시와 LIG넥스원이 체결한 MOU의 결실로, 201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42,800㎡(약 1만여 평) 규모로 1,200여억 원이 투자되는 정밀유도무기 및 우주항공 분야에 특화된 연구개발센터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대전하우스 건립을 계기로 주력 사업 분야인 `유도무기 체계종합´부문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대형 수출 사업에 대비 생산역량 확대 및 위성분야 등 중장기 미래사업 참여를 위한 첨단시설을 연구단지 내에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도 대전하우스가 국방과학의 본산인 국방과학연구소 및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입주한 주요 협력업체들과 지근거리에 위치함으로써 유기적 협력과 근접 지원을 통한 국방 R&D분야 시너지 창출 로 신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 이다.
한편, 1976년 설립되어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현무´,`해성´,`신궁´,`천궁´,`홍상어´등의 정밀유도무기와 각종 레이더·센서 등을 개발 및 생산하며 대한민국 軍 전력 증강과 국가 안보에 기여해온 기업이다.
박 향선기자
-
알쏭달쏭 우리 역사 속 시원하게 풀어보자!
알쏭달쏭 우리 역사 속 시원하게 풀어보자!
한밭교육박물관, 「2016년 교과서 속 우리 역사 바로알기」운영
한밭교육박물관(관장 황선혁)은 2016년 중학교 대상 역사교육 지원 프로그램 `교과서 속 우리 역사 바로알기`를 6월, 9월~11월 동안 12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전 한밭도서관 이미지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로 하여금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고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여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교과서 속 역사를 주제별로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탐구할 역사 주제로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보는 `동북공정의 실체´, 문화재 환수와 관련되어 잃어버린 문화재에 대해 알아보는 `돌려받지 못한 우리 문화재´, 독도에 대해 왜곡된 부분을 정확히 알아보며 독도의 등고선 입체지도를 만들어 보는 `독도와 일본의 역사왜곡´, 그리고 일본 위안부의 역사적 배경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알아보는 `바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등을 체험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대상 학교 모집은 5월 4일(수)에서 5월 12일(목)까지 업무포털/자료집계 시스템으로 접수한다. 대상학교는 관내 중학교 12개교이며, 그 밖의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T.670-2212)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고광병 학예연구실장은 “박물관의 역사교육 지원 프로그램은 참여와 체험을 통해 역사를 보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인 만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민원 업무 단축을 통해 민원서비스 만족도 제고한다
민원 업무 단축을 통해 민원서비스 만족도 제고한다
대전교육청,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민원 업무 단축을 통해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민원실 이미지사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처리기한이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사무를 담당 공무원이 민원처리 기한 보다 단축 처리 시 점수를 부여하는 것으로, 신속한 민원처리는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품질향상으로 민원행정에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일리지 우수자에게는 교육감이 추천하는 도서를 지급하여 업무담당자의 사기진작를 도모뿐만 아니라 독서를 통해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임태수 총무과장은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통해 민원중심의 적극적인 민원행정으로 민원 만족도가 향상될 것”이라며 “모든 직원이 민원 업무 단축 처리를 생활화하여 고품질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지역 어르신 공경을 통한 산 교육의 장 마련
지역 어르신 공경을 통한 산 교육의 장 마련
대전중앙고등학교 경로잔치 실시
대전중앙고등학교(교장 안충길)는 5월 7일(토) 오전 11시 30분부터 학교 식당에서 대전 중촌동, 목동 일대 어르신 500여 분을 초청하여 따뜻한 식사와 조촐한 다과를 준비하여 대접하며 어버이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경로잔치를 연다.
▲ 경로잔치 이미지사진
1994년부터 23년째 어버이날에 즈음해 실시하는 경로잔치는 이제 대전중앙고등학교의 전통이 되었다. 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기획하고 평소 동전 모으기 등을 통한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 행사는 경로효친의 문화적 전통을 이어서 어른 공경과 전통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실천적 인성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대전중앙고등학교 학생회장 서준석(3학년)은 “작은 힘이지만 저희들의 손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모금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학우들, 선생님들과 자원봉사활동에 지원해준 많은 학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해마다 학생들이 자발적인 참여가 늘고 있어 지금의 저희가 있게 한 웃어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커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통해 어른 공경의 마음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껴 해마다 자발적인 참여가 늘어가고 있다.
대전중앙고등학교 안충길 교장은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대전중앙고 학생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 있으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귀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매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의 인성교육 차원에서 인간성 회복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으며 사라져가는 미풍양속을 되살리는 학교 문화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
대전교육청, 지속적 재정지원으로 일반고 성공시대를 연다
대전교육청, 지속적 재정지원으로 일반고 성공시대를 연다
학교 규모와 특성을 고려해 17억 4천 6백만원 차등 교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일반고 38개교에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지원금´ 17억 4천 6백만원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누리과정 등으로 교육 재정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특별지원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자체 예산으로 5억 7천만원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교육부 특교금 11억 7천 6백만원을 합하여 17억 4천6백만원의 특별지원금을 학교의 특성과 실적을 고려하여 차등 교부했다.
특수목적고와 자율형 공립고에 비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반고는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특별 지원금´으로 내실 있는 교육활동을 전개하여, 일반고의 성공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한편,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특별지원금´은 일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사업에 주로 사용된다.
이를 통해 일반고는 전통적으로 인문사회과정과 자연이공과정만을 운영하던 고답적 모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질과 적성을 가진 학생들에게 각자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학급을 만들어 주어 각자 필요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맞춤형 선택 교육과정을 구현하였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교실 안팎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학교로 변모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유명익 중등교육과장은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일반고의 자구 노력을 당부”하면서도, “시교육청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상시 지원체제´를 구축・운영하여 학교 교육과정과 교실수업을 개선하는 등 학교의 체질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대전교육의 성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환경선도도시 대전, 한발 앞으로
환경선도도시 대전, 한발 앞으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업무협약, 적극적 협력강화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orea Environment Institute)과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9일 업부협약식을 갖었다. 사진에서 왼쪽부터 윤정호 국토환경정보센터장, 장기복 미래환경연구본부장, 박창석 기획경영본부장, 박광국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권선택 대전시장, 최규관 대전시 환경녹지국장, 전재현 대전시 환경정책과장, 이재면 대전시 맑은물정책과장이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은 국무조정실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국가적 차원의 환경문제 해결의 선구자적 역할 수행은 물론 환경정책 연구, 다양한 환경정보에 대한 공유·연계기능 강화, 스마트 환경행정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시와 연구원은 도시환경정책 및 환경감시업무 개선에 대한 정보공유와 교류·협력 확대 등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신기술을 접목한 수준 높은 환경정책 추진에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광역시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이번 협약은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환경선도도시로 한 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협약을 계기로 쾌적한 삶의 질을 갈망하는 시민 욕구에 부응하고, 지역 환경관리의 과학화·선진화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도시환경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 기자
-
대전시, 국비보조로 도로건설사업 추진 가시화
대전시, 국비보조로 도로건설사업 추진 가시화
예비타당성조사(3건) 및 혼잡도로(2건) 대상사업 선정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경부고속도로 회덕IC연결도로 건설 등 3건의 사업과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 등 2건의 사업이 각각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혼잡도로 대상사업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3건) : 2,620(국비 1,310, 시비 1,310)
-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 L=0.8km(GATE 6개소) / 640억원
- 서대전IC~두계3가(국도4호선) 도로확장 : L=6.0km(4→6차로) / 682억원
- 대전 와동 ~ 신탄진간 도로개설 : L=5.72km(4차로) / 1,298억원
* 혼잡도로 대상사업(2건) : 1,519억원(국비 704, 시비 815)
- 정림중 ~ 버드내교간 도로개설 : L=2.4km(4차로) / 827억원
-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 L=990m(4차로) / 692억원
▲ 대전 와동에서 신탄진간 도로개설은 대전 청주 광역도로망을 확보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 및 국도17호선(신탄진로) 교통량분산으로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사업 중 회덕IC 건설공사와 서대전IC~두계3가(국도4호선) 도로확장공사는 올해 1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타를 진행 중에 있으며, 대전 와동~신탄진간 도로개설공사는 5월부터 예타를 추진할 예정이다.
예타 대상사업들은 한국개발연구원의 경제성 분석(B/C)을 통해 경제성이 있다고 확인될 경우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2017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또, 4월 국토교통부의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공사와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공사는 오는 6월에 예타 대상사업 신청해 금년 말 기재부에서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 시 내년 1월부터 예타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5건의 사업이 모두 시행될 경우 총사업비 4,139억 원 중 국비를 2,014억 원 지원받게 되어 열악한 지방재정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국비보조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는 예타 대상사업 3건과 혼잡도로 2건의 사업이 모두 개통되면 대전시 내부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량 분산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 및 인근 도시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상생발전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에 건의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대전복합터미널 광장,「터미널스퀘어」로 재탄생
대전복합터미널 광장,「터미널스퀘어」로 재탄생
세계적인 조각가 `브네´의 철제조각 설치,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대전복합터미널 서관 광장이 지난 해 10월부터 약 5개월여에 걸친 긴 공사 끝에 자연과 문화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힐링공간「터미널 스퀘어」로 재탄생했다.
▲ 프랑스의 세계적인 조각가이자 개념미술가인 `베르나르 브네`의 철제조각작품. 사진제공-대전시청
시민들이 `광장´의 의미를 단순히 `빈 공간, 집회의 공간´이라는 생각보다 `문화와 예술, 편안이 휴식이 가능한 친근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30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진행한 것이다.
먼저 광장 바닥은 은은한 체크무늬의 화강석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기존 야외무대에 가려져 어둡고 접근성이 떨어졌던 서관 지하매장은 자연채광이 유입되는 `커튼 월(유리구조물)´을 설치하여 개방감은 물론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탈바꿈 시켰다.
또한 광장 화단 내에는 금잔디와 사철나무 등을 추가로 식재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기존의 무대를 공연자와 관객의 눈높이에 맞도록 새롭게 조성하여 사시사철 문화예술 공연 등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주목할 만한 사항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조각가이자 개념미술가인 `베르나르 브네(Berner Venet)가 지난 2011년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에 전시한 철제조각 작품 <3groups d´arcs 214.5°, 217.5°, 218.5°>원본을 직접 공수해 와 광장 내에 상설 전시한 것이다.
이 작품은 브네의 작품세계에서 상징성을 갖는 작품 시리즈이다. 비정형의 곡선들이 공간속에서 자유롭게 펼쳐지는 작품들과 달리 수학적 도식과 도표들을 구조물로 가감없이 표현한 작품으로,
무한하게 펼쳐진 시공간을 상징하는 각 원호들은 단순하면서도 절제된 형상이면서도 인간의 가장 깊은 내면의 숭고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대전복합터미널에서는 앞으로도 유명 작가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전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터미널스퀘어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활동도 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터미널스퀘어」조성을 통해 터미널을 찾는 모든 이용객들에게 쇼핑과 문화예술·여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대전복합터미널이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교통·교류·문화예술의 중심지로 한 단계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 기자
-
5월 5일 어린이날, 중앙로 차 없는 거리 대성황
5월 5일 어린이날, 중앙로 차 없는 거리 대성황
`충남도청~대전역´구간에서 열려,`신나는 차 없는 거리 어린이 세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5일(목) 제94회 어린이날, 동구(청장 한현택)·중구(청장 박용갑)와 공동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개최한`신나는 차 없는 거리, 얘들아 놀자´가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병아리 색인 노란색을 컨셉으로 옛 충남도청사를 비롯해 주요 행사장인 중앙로 전 구간에 노랑풍선을 가득 채워 가족단위 관람객과 노란색 물결이 어우러진 가운데 진행되었다.
제9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린 옛 충남도청에서 중앙로역네거리에서는 “얘들아 놀자, 신나게! 더 신나게”란 주제로 기념식과 문화·소방·병영 등 56종의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요리대회 등이 열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다.
특히, 350여명의 어린이와 시민들이 캐릭터 가면을 쓰고 참여하는 화려한 가면퍼레이드에는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행사에 참여한 주요 내빈들도 함께해 흥미를 유발하였다.
중앙로역네거리에서 목척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중앙로 차 없는 거리 제3회 KBC 코리아 “춤 in street”컨벤션 무용제가 열려 한국무용, 발레 등 순수무용 경연대회(20팀), 프로벨리댄스 경연대회(36팀), 60인조 스트릿댄스 & 노래, 추민수 벨리댄스, 전자현악 샤인, 창작무용, 퓨전벨리공연, 트라이빌 댄스, 이색자전거, 버블슈트 공연이 진행되었고, 목척교에서도 시민공모사업 공연을 펼쳐져 젊은이들의 열정이 만들어 내는 율동과 함성을 들을 수 있었다.
이밖에도 목척교에서 대전역네거리에서는 SC은행 앞 특설무대에서는 카이스트 응원단, 스트리트 마술, 거리마임 공연이 열리고, 대전역 앞 특설무대에서는 난타공연, 키즈댄스, 버스킹공연, 신인걸그룹`비바´, 박정숙 무용단, Jinn 벨리댄스 프로공연단, 가수 민수현, 신인 걸그룹`아이스´가 공연하고, 재생미술 전문가인 황혜진 작가의 재생용품을 활용한 각종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었다.
시 관계자는 “뜻깊은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어린이날 행사와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많은 분들의 이해와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됨을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전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더욱 발전시켜 우리나라의 대표문화를 창출하는 행사로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서 7일 어린이 사생대회·음악회 열린다
-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가 오는 7일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상점가 일원에서 어린이 사생대회와 음악공연, 한글문화 체험을 결합한 ‘그림글한마당·소리글 음악회’를 열고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추진해 온 ‘한솔동 문...
-
- 세종 집현동 병원·학원 부족 해소 추진…도서관 내년 6월·수영장 7월 개장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지난 4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과 입주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병원·학원 등 생활편의시설 부족과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복합용지 규제 완화, 상업용지 개발, 공공시설 운영 및 교통망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집현동은 세종테크밸리와 공동주택단...
-
- 세종 발달장애 청년들의 희망 연주…돋은별예술단, 시청 로비 버스킹 연주회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세종지역 발달장애 청년들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돋은별예술단이 지난 4일 세종시청 로비에서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버스킹 공연을 펼친 데 이어 오는 29일 오후 4시 세종 BOK아트센터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참여를 위한 활..
-
- 조상호 세종시장, 국회 입법박람회 방문…국비 확보·행정수도특별법 광폭 행보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조상호 세종시장이 5일 국회 입법박람회 현장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심의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대응하기 위한 국회 행보에 나선다. 세종시는 5~6일 이틀간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국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대전인터넷신문이 5일 조 시장 측과 ..
-
- 분양가의 25%로 입주하는 LH 공공분양주택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4일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인터넷신문이 정부 제시 조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억 1,000만 원짜리 주택을 20년에 걸쳐 모두 취득할 경우 분양가 외에 임대료만 약 1억 1,376만 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국토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