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역 어르신 공경을 통한 산 교육의 장 마련 - 대전중앙고등학교 경로잔치 실시
  • 기사등록 2016-05-09 13:22:51
기사수정

지역 어르신 공경을 통한 산 교육의 장 마련

대전중앙고등학교 경로잔치 실시

 

대전중앙고등학교(교장 안충길)는 5월 7일(토) 오전 11시 30분부터 학교 식당에서 대전 중촌동, 목동 일대 어르신 500여 분을 초청하여 따뜻한 식사와 조촐한 다과를 준비하여 대접하며 어버이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경로잔치를 연다.

▲ 경로잔치 이미지사진
 

1994년부터 23년째 어버이날에 즈음해 실시하는 경로잔치는 이제 대전중앙고등학교의 전통이 되었다. 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기획하고 평소 동전 모으기 등을 통한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 행사는 경로효친의 문화적 전통을 이어서 어른 공경과 전통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실천적 인성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대전중앙고등학교 학생회장 서준석(3학년)은 “작은 힘이지만 저희들의 손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모금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학우들, 선생님들과 자원봉사활동에 지원해준 많은 학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해마다 학생들이 자발적인 참여가 늘고 있어 지금의 저희가 있게 한 웃어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커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통해 어른 공경의 마음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껴 해마다 자발적인 참여가 늘어가고 있다.

 

대전중앙고등학교 안충길 교장은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대전중앙고 학생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 있으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귀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매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의 인성교육 차원에서 인간성 회복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으며 사라져가는 미풍양속을 되살리는 학교 문화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05-09 13:22:5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