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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엄마... 효행 체험의 날 `감동의 세족식´

 

대전동산고등학교(교장 오현일)는 5월 9일(월) 15:00 `효행 체험의 날´을 맞이하여 학부모 150명을 초대, 체육관에서 세족식 행사를 실시하였다.

▲ 학부모 150명을 초대, 체육관에서 세족식 행사 (사진=대전시교육청)
 

 

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회에서 사회를 보고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면서 부모님들의 눈에 감동의 눈물을 짓게 했다. 특히 감정표현 방법이 서툰 남학생들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효를 표현하고, 부모님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정성이 담긴 편지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발을 정성스레 씻고 있는 아들을 보니 그 어떤 값진 선물을 받은 것 보다 더 가슴이 먹먹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으며,

 

대전동산고등학교 오현일 교장은 “이 번 행사는 세상 모든 부모님이 주인공이 되는 날, 세상에서 가장 크고 멋진 사람이었던 우리 부모님들을 떠올리며 우리 동산고등학교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드리는 기쁜 선물이 되었을 것”이라며 세족식의 의미를 강조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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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10 1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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