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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고,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2년 연속 금메달 획득
대전과학고,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2년 연속 금메달 획득
-3학년 박승현 학생, 인류의 여러 가지 질병 문제 해결하는 연구자가 되고 싶어-
대전과학고등학교(교장 송영곤)는 지난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2018년 제29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에서 국가대표로 참가한 대전과학고등학교 3학년 박승현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전과학고등학교 홈페이지 캡쳐
대전과학고는 지난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금메달과 국제화학올림피아드 은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금메달을 획득해, 2년 연속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의 각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험 능력 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함께 과학 탐구 능력까지 평가하는 세계 최고 과학 영재들의 두뇌 올림픽이다.
1990년 체코에서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하여 올해 제29회 대회이며, 68개국 261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겨루었다. 한국에서는 총 4명의 국가대표가 참가하였으며, 금메달 1, 은메달 3의 결실을 맺었다.
대전과학고 박승현 학생은 “과거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씨앗 발아를 위한 저온 처리 기술이 개발되었듯이, 생명현상의 원리를 적용하여 인류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질병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과학고 송영곤 교장은 “과학영재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마음껏 열정을 쏟아 탐구할 수 있는 학교 풍토를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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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업계고 선진기술 현장학습 해외취업 확대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선진기술 현장학습 해외취업 확대
- 설동호 대전교육감, 호주 교육기관, 현장실습업체와 MOU 체결 예정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과 학생 교육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호주 브리즈번, 시드니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호주 방문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기술 강국의 선진기술 습득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으로 자기주도적 적응력을 키워주는 계기로 삼아, 국외 취업 기회 확대 및 교육교류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기간 동안 호주 현지에서 현장학습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자동차 정비소(Hyundai Keema- Springwood), 자동차 협회(MTAQ) 그리고 현장실습업체(Rydges Hotel South Bank) 등 3개 현지 취업기관 및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브리즈번시청 및 시드니에 있는 국립기술교육대학(TAFE)을 방문하여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교육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하여 브리즈번 현지에 취업한 졸업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외 취업 기회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2012년부터 6년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브리즈번시에서 실시해 왔으며, 올해에도 9월 17일부터 12월 9일까지 호주에서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현장학습을 안전하고 체계적인 직업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격려하여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국외 취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업계고 학생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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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측지계 미등록 토지 신규등록 추진
대전시, 세계측지계 미등록 토지 신규등록 추진
- 19억 3천여만 원 국가재산으로 권리보전 조치 -
대전광역시는 세계측지계로 변환되지 아니한 미등록 토지 67필지 71,798.8㎡(재산가치 19억 3천여만 원)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고 좌표변환 한다고 밝혔다.
`측지계´란 곡면인 지구의 지형ㆍ지물 위치와 거리를 수리적으로 계산하는 기준모델로 시가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지역측지계는 일본의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일본지형에 적합하도록 설정된 동경측지계다.
이는 지구의 질량중심을 원점으로 사용해 지역적 오차가 없는 세계측지계(국제표준)와 약 365미터 편차가 발생하여 2021년부터 세계측지계로 전면 사용토록 법률이 계정되었다
시는「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21년부터 세계측지계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함에 따라 2013년부터 세계측지계 변환을 연차별로 추진하여 왔으나 연속지적도 정밀 검증과정에서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아니한 미등록지가 발생하였다.
이에 5개구와 협의하여 전수조사를 실시, 연속지적도에서 지번이 부여되지 않은 가 지번(형식 00-1 가) 자료를 추출 1910년대 토지 조사사업 시행 당시부터 관련 자료를 역 추척한 결과 67필지(71,779.8㎡)가 신규등록 할 토지로 조사되어 절차를 거쳐 지적공부에 등록할 예정이다.
시는 당초 22,037,251필지 변환에서 신규등록 할 67필지가 증가된 22,037,318필지를 세계측지계 변환 및 변환성과 검증, 도면정비에 들어가 2020년 까지 사업대상지 전체에 대한 변환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주택국장은“전국 최초로 미등록지를 전수 조사하여 세계측지계로 전환 시행하는 것”이라며“자치구 및 협업부서가 노력한 결과, 국가재산 가치 19억 3천여만 원의 권리보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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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점검
극장가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점검
초소형‧위장형 카메라를 통한 카메라 이용촬영범죄 날로 기승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 ´2018. 7. 25(수) CGV 탄방점 등 4개소 영화관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이용한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였다.
▲둔산경찰서,는 CGV 탄방점 등 4개소 영화관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이용한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최근 초소형‧위장형 카메라를 통한 카메라이용촬영범죄가 늘어나면서 여성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어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카메라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점검하였다.
또한 화장실 이용객이 불법촬영을 예방할 수 있는 자체점검 체크리스트를 부착하였다.
둔산 경찰서 관계자는 “불법촬영 범죄의 사전 점검을 통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점검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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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안전사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긴급 집합교육 실시
어린이집 안전사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긴급 집합교육 실시
어린이집 원장 400명을 대상, 통학버스 사고, 아동학대 등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 교육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4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사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긴급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26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어린이집 원장 안전관리 강화교육´에서 문인환 유성구 사회복지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어린이집에서 통학차량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집 원장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관리 원칙, 분야별 안전관리와 아동학대 사례 및 조치요령 등 사례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구는 지속적으로 수시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8월부터 찾아가는 원장교육을 실시해 어린이집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내 414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통학차량 운행 시 보육교직원 동승여부, 차량 내 안전수칙 부착 여부 등에 대해 긴급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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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
서구지역 어린이집 원장 230명이 모여 큰 호응.. 통학차량 운영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에서는 2018. 7. 26.(목) 13:30~14:30, 대전서구청 대강당에서 서구지역 어린이집 원장 230명이 모인 가운데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둔산경찰서,는 대전 서구지역 어린이집 원장 230명을 대상으로 통학차량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날, 경찰은 어린이 승하차시 안전사고, 통학차량 내 방치사고, 통학차량 운전자 법규위반 사고 등 사례별 영상자료를 통해 그 위험성을 소개하며 통학차량 운영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둔산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동두천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고로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어린이집 원장 등 통학차량 운영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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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산업육성, 문화관광의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 추진한다
생활편의, 산업육성, 문화관광의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 추진한다
504억투입해 대덕특구을 4차 산업혁명의 성과물의 테스트베드로 구축
대덕특구의 핵심지역 일원에 국비 및 중앙공모 지원을 연계하여 `4차산업혁명 특별시´ 첨단기술을 실증 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추진한다.
▲ 허태정 대전시장은"지난 7월 1일 취임후, 한달이 다된다.지역현안이야기를 언론인분들과 나누고 싶었지만 중앙부처을 다니느라 바뻤다. 지난주에 국제탁구대회을 통해 남과 북이 하나되는 의미있는 행사도 있었다."고 말했다. 시정브리핑후 오늘 보건복지부에서국내 최초 60병상 규모의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을 대전에 건립한다고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글 사진-박미서기자
26일 대전시의 시정브리핑에 따르면 대덕특구의 핵심지역에 과학과 문화가 융합되고 과학도시 대전을 상징할 수 있는 테마형 스마트시티가 조성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5세대 무선통신(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 현실(AR), 가상현실(VR)등의 첨담기술을 개발, 실증화·고도화하고 적용·확산 할 수 있는 대덕특구를 4차 산업혁명 성과물의 테스트베드로 구축해 스마트시티로 조성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범부처 연계사업으로 798억5천만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4년동안 Giga Korea(과기정통부 공모로 194억투자되는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사업), 대덕과학문화의 거리조성(과기정통부보 100억 지원),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국토부 공모로 스마트 기술 적용· 확산단계로 5백 4억원 투입해 대덕특구을 기지로 해서 스마트특구로)등 3개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또한 융합형스마트시티 조성사업으로 스마트소방서, 인공지능 안전체계, 스마트 교통의 생활편의유형, 오픈플랫폼, 5G 서비스등의 산업육성 유형, 포켓공원, 순환전기버스 운영, 스마트 쇼핑등의 문화 관광유형의 사업이 펼쳐지게된다.
이에 사업추구방식을 Bottom-up방식으로 지역주민, 과학기술단체, 관련기관(NST, 출연연)등 참여 거버넌스 구축하여 소통과 협의를 통해 지역주민 수요 맞춤형 스마트시티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테마형 특화단지의 산업은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가 된다.스마트 실증화로 관련기업이 참여하고 연구성과물이 사업화가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신제품을 판매게 할 것이다. 도시에 깔린 인프라의 핵심추진이 대전에 좋은 조건이다.국책사업으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지만 앞으로 대전시는 기업들이 연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덕특구개발은 40여년의 역사을 가지고 있다.사업화 중심보다 초기에 연구중심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기초과학기술의 연구하는 대덕특구가 한국을 기술강국으로 성장시켰다.ETRI는 디지털 혁명을 선도하고 경쟁력확보에 기여해 왔다. 현재로서는 첨단기술을 어떻게 사업화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많은 연구기관들이 사업 실용화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창업지원도 이루어지고 있다. 지방정부가 이을 잘 연결해 주는 플렛폼으로서 역할이 중요하다” 고 힘을 주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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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지방의원 초청연찬회」알차게 마무리
대덕구의회,「지방의원 초청연찬회」알차게 마무리
대덕구의회(의장 서미경) 의원들은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KAIST 본교캠퍼스에서 (사)한국의정연구회 지방의회연구소가 주최한 「2018 지방의원 초청연찬회」에 참가했다.
▲ 2018 지방의원 초청 연찬회 참가 장면(사진제공-대덕구의회)
연찬회에는 의회운영위원장 박은희 의원, 행정자치위원장 이경수 의원, 사회도시위원장 김태성 의원, 윤리특별위원장 이삼남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오동환 의원, 사회도시위원회 김홍태 의원이 참석했다.
지방의회 전문연수기관의 교수진들은 조례입안 및 심사, 행정사무감사조사, 예산안 및 결산심의 등 지방의회 의원에게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의원들은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알차고 보람있게 연찬회를 마무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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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전국 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접수는 9월말까지 인터넷·방문 접수, 10월 6일 공연 펼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전국 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에 참가할 초․중․고 및 대학교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 중구 효문화 페스티벌 참가 청소년 사진-중구청
참가부문은 그룹사운드(초,중,고등부), 음악·댄스·전통문화 등 4개부분, 대학부는 그룹사운드와 댄스부문 등 2개 부문에 대해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27일부터 9월말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js793@korea.kr), FAX(042-606-6279)으로 하면 되고, 신청서는 중구 홈페이지나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구 문화체육과에서 참가 동아리를 선발 후 개별 연락할 예정으로, 참가가 확정된 동아리는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개최기간중인 10월 6일 전국 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발산하는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수상자에겐 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교육부장관, 대전․충남․세종 교육감, 대전광역시장, 중구청장 등의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전국 초·중·고 및 대학교 동아리에서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와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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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20일간 일정 마무리
대전광역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20일간 일정 마무리
조례안 23건과 동의안 7건, 추경예산안 3건, 의견청취 1건, 등 모두 37건의 안건 처리 후 폐회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25일 10시, 제238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23건과 동의안 7건, 추경예산안 3건, 의견청취 1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2018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등 모두 37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대전시의회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본환 의원은 “구즉동 환경오염 해소방안으로 민간 환경감시기구 설치 및 조례 제정 추진”을, 윤용대 의원은“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통합적인 기업지원과 합리적인 인사시스템 구축”을 집행기관에 요구했다.
김종천 의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번 임시회는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제8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원만하게 마무리 한 후, 곧바로 이어진 바쁜일정 이었음에도 의정활동의 첫 발을 내딛는 의미있는 회기였다”고 말하면서, 집행기관에 대하여는 “임시회 기간중에 의원들이 제시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과 “4차산업혁명 육성과 일자리 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추경 예산 집행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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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잠동 복지만두레, 관내 독거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70여 명에게 삼계탕 대접
진잠동 복지만두레, 관내 독거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70여 명에게 삼계탕 대접
대전 유성구 진잠동(동장 강두식)은 25일 동 주민센터에서 진잠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승순)와 다함께마을봉사단(대표 김남주) 회원들이 관내 독거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7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25일 진잠동 주민센터에서 진잠 복지만두레회원과 다함께마을봉사단 회원들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7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중복을 맞아 유성구 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진잠동 복지만두레 회원 15명과 다함께마을봉사단(다문화가정으로 이루어진 봉사단) 10명이 함께 엄나무와 찹쌀, 잣과 인삼 등을 넣어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준비했다.
강두식 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체력을 보강하고, 다문화가정과 함께 어우러지는 뚯 깊은 행사”라며, “더운 날 봉사에 힘써준 복지만두레와 다함께마을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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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배달종사자 교통안전´합동캠페인 실시
`이륜차 배달종사자 교통안전´합동캠페인 실시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배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배달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7월 25일 오후 1시 30분경 전민동 음식점 밀집 지역에서 유관기관과 함께`이륜차 배달종사자 교통안전´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전민동 음식점 밀집 지역에서 유관기관과 함께`이륜차 배달종사자 교통안전´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날 캠페인은 교통경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등 6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배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배달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여 배달종사자 대상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안전 운행을 당부하였으며, 영세 배달업소에 보호 장구 지급도 함께 실시했다.
이승용 교통안전계장은“유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쳐, 안전한 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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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지키기 순찰활동 실시
우리동네지키기 순찰활동 실시
남대전지구대(대장 최명호), 자원봉사자, 대흥선진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순찰
대전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대장 최명호)는 지난 24일(화) 20:00경 공동체 범죄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 대흥선진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우리동네지키기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 탄력순찰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지키기 합동순찰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또한, 최근 경찰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력순찰에 대하여 설명하며 일상생활 중 불안하거나 취약한 지역에 대하여 주민의 의견을 경찰에 전달해 줄 것을 안내하였다.
최명호 남대전지구대장은 “남대전지구대 관내에는 노인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앞으로 경로당 등을 자주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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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SW체험 캠프 운영
대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SW체험 캠프 운영
- 여름방학 중, 초·중학교 20개교에 강사 및 교구 등 지원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여름방학 동안 대전 지역 초·중학교 20개교(초 17개교, 중 3개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SW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SW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SW체험 캠프는 충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별 SW교육계획, 창의적 체험활동, 학생 동아리 활동,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운영하며, 학교에서 원하는 교육시간에 강사 2명과 교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보드 게임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원리, 로봇과 함께 하는 코딩 놀이, 드론 코딩, 피지컬 컴퓨팅, 앱 만들기 등의 다양한 SW 체험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키우게 된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재미있는 학교 SW교육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시키고, SW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 기회도 부여하여 대전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미래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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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산자연휴양림 가족캠프 개최
만인산자연휴양림 가족캠프 개최
- 7. 28~8.19, 만인산자연휴양림, 매주 토요일(1박 2일) -
대전광역시 공원관리사업소가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3회에 걸쳐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휴양림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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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이동권·안전 향상이 공공교통정책의 핵심
시민 이동권·안전 향상이 공공교통정책의 핵심
- 26일「공공교통 심포지엄」서 제안… 시민참여 활성화 필수-
- 대전광역시, 한국교통연구원, 대한교통학회 공동주최 큰 호응-
현행 대중교통체계 뿐만아니라,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교통수단 및 공간에 공공성을 바탕으로 편리성과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공공교통정책」이 적극 도입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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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고픈 사회문제, 아이디어 제안하고 국민이 직접 실행도 해봐요~
해결하고픈 사회문제, 아이디어 제안하고 국민이 직접 실행도 해봐요~
-국민해결 2018...생활 속 불편함 `소셜리빙랩 아이디어 공모´, 7월 30일까지 접수-
- 대전 대흥노마드, 충북시민재단, 충남 공동체세움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거점기관으로 사업지원-
행정안전부와 비영리단체 희망제작소가 함께 하는 국민참여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국민해결 2018` 이 일상 속 불편함, 복잡한 사회문제에 대해 국민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소셜리빙랩`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오는 7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 희망제작소 홈페이지 캡쳐
국민참여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국민해결 2018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에 대해 국가와 시장 중심의 표준화된 해결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다양한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아 해결하는 일상 실험이다. 국민해결 2018은 최근 각광받는 사회혁신 방법론 가운데 국민들의 폭 넓은 참여와 상호 긴밀한 관계형성을 강조하는 `소셜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 공모에는 지역과 마을의 해결하고픈 쓰레기무단투기, 불법주차, 장애인 일자리, 우리 동네 미세먼지, 층간소음, 빈집·공터 활용, 유기동물 등 일상 속에서 보고 겪고 느끼는 사회문제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아이디어가 선정된 소셜리빙랩 사업은 100일간(8월20일~11월 25일) 실제 실행되며, 총 11억원이 지원된다. 각 지역별로 소셜리빙랩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별 거점기관도 구성된다. 대전충청지역에서는 대전 청년커뮤니티 대흥노마드, 충북시민재단, 충남 공동체세움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지역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장소 지원 및 전문가 컨설팅, 지역네트워크 구성 등을 돕는다.
한편, 국민참여 아이디어 제안서는 `국민해결 2018´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socialinnolab)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 구체화 및 제안서 작성방법에 대한 도움이 필요할 경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컨설팅데이´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아이디어 심사는 국민심사단과 전문가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선발된 소셜리빙랩 아이디어는 전문가와 공무원, 지역별 전문가그룹이 결합해 실행 계획을 세운 뒤 8월 20일~11월 25일까지 100일 간의 소셜리빙랩 실험을 진행한다. 실행 결과는 11월 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국민해결2018 프로젝트 총괄을 맡고있는 희망제작소 최수미 사회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과 마을에서 느끼는 불편함, 사회문제들을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 제안하고 직접 해결해보는 주체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평소 관심 있거나 해결하고픈 사회문제가 있다면 이번 국민해결 2018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국민해결 2018 프로젝트 /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 02-6395-1418, silab@makehope.org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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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카이로드에서 `제2회 한여름밤의 사진산책 영상전´열린다
대전스카이로드에서 `제2회 한여름밤의 사진산책 영상전´열린다!
-대전지역 20명 사진작가 작품을 주제별로 영상 재구성해 만들어진 작품-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7월 27일(금)부터 8월 12일(일)까지 17일간 대전스카이로드 메인스크린을 통해 대전지역 사진작가들의 사진작품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하여 `제2회 한여름밤의 사진산책 영상전´을 개최한다.
이번 영상전은 총 4편의 주제로 각2분 분량의 영상으로 편집․제작하여 길이 214m, 폭 13.3m, 높이 20m의 메인스크린을 통해 대전스카이로드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대전지역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2회 한여름밤의 사진산책 영상전”은`2018 한밭전국사진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 대전지역 20명의 사진작가의 작품을`제1부 자연의 노래´, `제2부 안녕~ 대청호´, `제3부 삶의 향연´,`제4부 우리 동네 이야기´라는 주제별로 영상을 재구성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이번 영상전은 대전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학생의 작품 `오! 스카이로드´,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이재황, 송병집) 영상전에 이어 세번째 기획 영상전으로 대전스카이로드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색다르고 수준높은 영상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상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상영함으로써 대전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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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1위 쾌거
대전교육청,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1위 쾌거
- 초등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 고등부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수상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7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초등부 1위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을, 고등부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전 송림초 비긴 어게인 팀이 초등부 1위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상을 받고 환하게웃고 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줌으로써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대회이다.
대전교육청은 전국 시도 참가팀(78팀) 중 가장 많은 11개 팀이 출전했으며, 대전송림초 `비긴어게인´팀이 초등부 1위로 국가지식재산위원회(대통령직속기관) 위원장상, 남대전고 `인터스텔라´팀이 고등부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전국대회 출전에 앞서 대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전발명인재육성협의회(회장 여양구)가 주관하는 대전 대회에서 초․중․고 총 147개팀, 809명이 참가해 총 59개팀(금 11, 은 19, 동 29)이 시상한 바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도교사와 참가학생이 하나가 되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축하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한민국창의력챔피언대회와 같은 4차 산업혁명에서 필요한 미래인재 핵심역량을 기르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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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생명화학공학 분야 세계적 석학들 KAIST에 모인다
재료·생명화학공학 분야 세계적 석학들 KAIST에 모인다
- 빈센트 두사스테 네이처 머티리얼스誌 편집장 등 세계적 석학 9인이 강연-
- 전 세계 나노 신소재 및 화학생명공학의 미래기술 등에 관해 논의-
재료과학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머티리얼스(Nature Materials)誌 빈센트 두사스테(Vincent Dusastre) 편집장 등 국제 학술지 에디터들을 포함해 미국 MIT·스탠포드대학 신소재 및 화학과 교수 등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9명이 한 자리에 동시 집결한다.
▲ 워크숍의장 김일두 KAIST 교수
▲ 워크숍 세부일정. 사진제공-KAIST
KAIST(총장 신성철)는 다음달 7일(화) 대전 본원 KI빌딩 퓨전홀에서 신소재·화학공학·생명공학 분야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선도 기술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학제 간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2018 KAIST 재료/생명화학공학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망 소재분야의 빅 아이디어들´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 워크숍에는 재료공학·화학공학·생명공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 에디터와 미국 MIT·스탠포드(Stanford)대 교수, 그리고 2015년 세계 최고 응용생명과학자 20인에 선정(2015년 Nature Biotechnology 발표)된 이상엽 KAIST 특훈교수(생명화학공학과) 등이 강연자로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 국제 워크숍은 KAIST 신소재공학과(학과장 이혁모)와 생명화학공학과(학과장 이재우)가 공동으로 주관, 개최한다.
신성철 KAIST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달 7일 열리는 이번 국제 워크숍에서 우선 네이처 머티리얼스(Nature Materials)誌 편집장 빈센트 두사스테(Vincent Dusastre) 박사는`에너지 소재의 연구동향 및 미래´를 주제로, 미국 화학회가 발행하는 나노분야의 대표적 학술지인 나노학술지(ACS Nano) 편집장인 폴 웨이즈(Paul S. Weiss) UCLA 교수(화학-바이오화학 및 재료공학과)는`나노과학과 나노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재료화학 학회지(Chemistry of Materials) 편집장인 질리안 뷰리악(Jillian M. Buriak) 알버타대 교수(화학과)는`유기 태양전지용 기계학습과 간이 예측모델의 최적화를 위한 응용´을 주제로, 악타 머티리얼리아(Acta Materialia)지 편집장인 크리스토퍼 슈(Christopher A. Schuh) MIT 교수(신소재공학과)는`결정립계(grain boundary) 분리를 통한 나노구조 금속의 3차원 인쇄기술´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매크로몰리큘스(Macromolecules) 부편집장인 티모시 스와거(Timothy M. Swager) MIT 교수(화학과)는`화학반응 및 촉매를 이용한 나노-전자 센서´를 주제로, 또 제프리 그로스만(Jeffrey C. Grossman) MIT 교수(신소재공학과)와 제난 바오(Zhenan Bao) 스탠포드대 교수(화학과)는 각각`원자크기의 재료설계 기술´과`생체 피부모방 고분자 전자재료 및 디바이스´를 주제로 발표 및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밖에 국내 전문가로는 바이오테크놀리지 저널(Biotechnology Journal) 및 메타볼릭 엔지니어링(Metabolic Engineering)의 편집장인 이상엽 KAIST 교수(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와 에너지 스토리지 머티리얼스(Energy Storage Materials)지 부편집장인 김상욱 KAIST 교수(신소재공학과)가 각각 발표자로 나선다.
이번 국제 워크숍은 △차세대 기능성 나노구조체 △환경 및 산업용 화학생명공학 소재 △미래 에너지 소재 기술 등 모두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신소재 및 생명화공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 외에도 미래 선도 기술에 대한 최신 트렌드 소개도 함께 이뤄진다.
KAIST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를 실시해 세계 최고의 소재기술을 개발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워크숍의 의장 자격으로 전체 행사를 총괄하는 김일두 KAIST 교수(신소재공학과)는“내달 7일 열리게 될 이번 국제 워크숍은 재료 및 화학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학술 교류의 장”이라며 “전 세계 나노 신소재 및 화학생명공학 분야의 미래기술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AIST 신소재공학과는`2018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전 세계 대학 중 13위(국내 1위), KAIST 생명화학공학과는 `2018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전 세계 대학 중 14위(국내 1위)를 각각 차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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