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안전사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긴급 집합교육 실시
어린이집 원장 400명을 대상, 통학버스 사고, 아동학대 등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 교육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4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사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긴급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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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어린이집 원장 안전관리 강화교육´에서 문인환 유성구 사회복지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번 교육은 최근 어린이집에서 통학차량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집 원장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관리 원칙, 분야별 안전관리와 아동학대 사례 및 조치요령 등 사례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구는 지속적으로 수시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8월부터 찾아가는 원장교육을 실시해 어린이집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내 414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통학차량 운행 시 보육교직원 동승여부, 차량 내 안전수칙 부착 여부 등에 대해 긴급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