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구, 위치기반 사전정보공개 서비스…PC방 등 현황 한 눈에
대덕구, 위치기반 사전정보공개 서비스…PC방 등 현황 한 눈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올 1월부터 `위치기반 사전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 대덕구, 위치기반 사전정보공개 서비스…PC방 등 현황 한 눈에
구는 지난 2015년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정부3.0 선도과제로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받아 2016년 12월 구축 완료했다.
`위치기반 사전정보공개 서비스´는 구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는 사전정보공표 항목 중 `PC방 현황´과 같은 위치정보가 포함된 항목을 지도상에 표출하여 위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PC방을 개업하려는 경우 대덕구 홈페이지(http://www.daedeok.go.kr)에 접속해 `위치기반 사전정보공개 서비스´를 클릭한 후 PC방 현황을 체크하면 대덕구 관내 PC방 현황 분포도를 확인할 수 있어 입지 여건 파악 및 위치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제공을 계기로 한발 앞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새해 첫`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대덕구, 새해 첫`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새해 첫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신탄진역 일원에서 `제25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 대덕구, 새해 첫`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이날 캠페인에서는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실천시민연합회, 모범운전자회대덕지회와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내집(점포․회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과 교통문화운동 등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폭설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2017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불법산림훼손 사건에 대하여는 엄정히 대처하여 벌금 처분 및 정식재판...
불법산림훼손 사건에 대하여는 엄정히 대처하여 벌금 처분 및 정식재판...
불법산지개발업자, 골프장 조성업자 적발한 검찰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지청장 윤영준)은 2016. 11. 1.부터 2016. 12. 30.까지 `통영 거제 고성´ 산지담당 특별사법경찰관들과 불법산지개발행위에 대한 합동단속 등을 실시한 결과 10건 11명을 적발하여 그 중 1명을 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10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에서는 산림전담 검사 및 수사관과 통영 거제 고성 지역 특별사법경찰관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2016. 11. 1.부터 2016. 12. 30.까지 2개월 동안 통영 거제 고성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산지개발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 등을 실시하여 총 10건 11명의 산지관리법위반 사범을 단속하여 그 중 1명 구속 구공판, 8명 불구속 구공판, 2명 구약식하였다.
통영 거제 고성 지역의 산림관리법위반 사건의 연도별 발생건수가 2014년 20건, 2015년 19건에서 2016년 10월 기준으로 42건으로 급증하는 등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개발업자들의 무분별한 불법산지개발행위로 인하여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훼손되고, 이로 인한 자연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그 폐해가 심각하여 수사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통영지청은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수사동기를 밝혔다.
관광농원 조성위해 무단으로 산지를 깎아 토사를 채취하고, 그 부분에 계단식으로 석축을 쌓은 현장 [사진-검찰청]
골프장 조성위해 무단으로 산지를 깎아 경사를 완만히 하고, 그 부분에 잔디 및 조경수를 식재한 현장 [사진-검찰청]
입목 판매를 위해 산지의 입목을 불법으로 벌채하고, 무단으로 작업로를 개설한 현장 [사진-검찰청]
이번에 적발된 불법 산지 개발업자들은 관광농원 조성을 위해 산지를 불법훼손하고 특히 A○○은 거제시 동부면에 ○○관광농원을 조성하면서 2011. 4.경부터 2016. 10.경에 이르기까지 관광농원 조성을 위해 허가 받은 면적을 초과 하여 산지 11,147㎡를 불법 훼손한 혐의로 16. 12. 7. 구속 구공판하고, 또한 골프장 조성을 위해 산지를 불법훼손한 B○○은 고성군에 골프장을 조성하면서 2008. 9.경부터 2009. 10.경에 이르기까지 골프장 조성을 위해 허가 받은 면적을 초과하여 산지 15,294㎡를 불법 훼손한 혐의로 `16. 12. 8. 불구속 구공판하였으며 입목 판매를 위해 불법벌채 및 산지 불법훼손을한 J○○은 2016. 2.경 거제시 장목면 임야의 편백나무 782본 및 해송 262본을 불법 벌채하여 판매하고, 그 과정에서 산지 1,687㎡ 상당을 불법 훼손한 혐의로 `16. 12. 29. 불구속 구공판하였다.
검찰은 불법훼손면적이 크거나, 원상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불법산림훼손 사건에 대하여는 엄정히 대처하여 벌금 처분이 아니라 정식재판을 원칙으로 하는 한편 앞으로도 불법산지개발행위에 대해 주기적으로 단속을 실시하여 관내 자연경관이 무단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약자인 서민 상대로 전세대출금 꿀꺽했다 쇠고랑 찬 사기범
약자인 서민 상대로 전세대출금 꿀꺽했다 쇠고랑 찬 사기범
서민상대로 투자금 명목 전세자금 편취한 사기공범 구속한 군산지청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양건수)는, 지난 연말 서민 상대로 투자금 명목 등 약 7억원 상당을 편취하여 이를 유명브랜드 커피숍 등 사업자금으로 사용한 민생침해사범 2명을 사기죄로 구속 기소 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피고인 A◌◌(여, 34세)는 유명브랜드 커피숍을 운영하는 대출사기 등 사기전과 8범이고 현재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죄로 재판이 진행 중이며 B◌◌(여, 31세)는 네일아트숍을 운영하고 C◌◌(33세)는 A◌◌(여, 34세)가 운영하는 커피숍 점장으로, D◌◌(42세, 대부업), E◌◌(여, 53세, 무직) 등과 공범관계를 형성하고 이같은 사기행각을 벌여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A◌◌, B◌◌, C◌◌, D◌◌가 공모하여 2014. 7. ~ 2016. 3. 합법적인 대 부업체 직원으로 행세하면서 고율의 이자를 줄 것처럼 유인하여 피해자 6명
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약 5억원을 편취하는 한편 A◌◌, B◌◌, E◌◌가 공모하여 2013. 10. ~2014. 4. 허위 전세계약서 등을 제출하는 방법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2회에 걸쳐 전세자금대출금 합계 약 1억 3,400만원을 편취하였으며 A◌◌은 2013. 3. ~ 2014. 10. 허위 재직증명서, 소득증명서 등을 제출하는 방법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근로자생계보증 대출금(햇살론) 약 6,000만원을 편취하였다.
특히 이들 중 B◌◌ , C◌◌은 지인이나 가게 손님 등 피해자를 물색하고, A◌◌은 남편인 D◌◌를 합법적인 대부업체로 가장하고, 고율의 이자를 줄 것처럼 투자를 유도하여 수 억원을 가로채 유명브랜드 커피숍을 오픈하는데 사용하고 또다른 피해자들에게 재력을 과시하며 계속적 사기 범행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한편 나아가 A◌◌은 대출신청자 명의로 허위 재직증명서 등을 대출회사에 제출하여 `햇살론´ 대출금을 받아 챙긴 후 명의를 빌려준 사람에게 그 피해를 전가시켰고 서민 정책지원 자금인 전세자금 대출금까지 편취하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서민들을 절망에 빠뜨리는 범죄에 대하여 군산지청의 적극적인 대처로, 서민을 상대로한 민생침해 사범들에게 철퇴를 가하였다.
수사결과, 피고인들은 지인이나 가게 손님 등을 상대로 합법적인 대부업체를 운영하는 것처럼 가장하여 고율의 이자를 약속하여 투자를 유도하는 수법으로 수 억원을 가로채고, 서민에 대한 정책적 지원금인 전세자금 대출금 및 근로자생계보증 대출금까지 편취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피고인들이 사회초년생의 월급, 예비부부의 결혼자금 및 그 가족들의 퇴직금 등을 편취한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서 직접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피고인 들에 대한 개별사건까지 병합 수사하여 공범들의 조직적인 사기혐의를 규명하는 등 민생침해사범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추가 피해자 발생을 방지하는 동시에 서민들이 유사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에 경 각심을 고취하였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향후에도 서민을 울리는 민생침해사범은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박수범 대덕구청장“2017년은 대덕 미래 발전 동력 확보하는 한 해로”
박수범 대덕구청장“2017년은 대덕 미래 발전 동력 확보하는 한 해로”
“각종 국·시책 사업 추진과 지역공동체 강화 등 발전 기반 구축 중점 해야”
박수범 구청장, 2017년 첫 확대간부회의서 구정 주요 발전 동력 확보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4일 “2017년은 민선 6기가 성공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대덕의 미래 발전 동력 확보에 모든 구정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는 민선 6기가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마지막 기간이자 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미래 발전 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역점 사항으로 연축동 개발사업을 비롯한 각종 국·시책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비롯해 현장 행정을 통한 주민 밀접 행정의 강화, 복지허브화 사업 발전모델 구축, 주민공동체 의식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각종 국·시책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치밀한 준비의식으로 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충분히 파악해 올해와 같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조기 대선 가능성 또한 염두해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 지역의 주요 역점 국·시책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공동체 의식 강화와 관련해서는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서는 `1단체 1공원 가꾸기´ 같은 기존 사업에 대한 지원 강화와 적극적인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스스로 나서며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대덕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건축된 지 20~30년 이상이 돼 노후화에 접어든 지역의 공동주택과 일반 주택가에 대해서도 “정주환경을 개선에 집중할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도시재생 개념을 도입해 살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더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밖에도 오는 3월에 재개되는 `배달강좌´ 추진과 관련해서는 평생학습의 행복을 주민이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성실한 준비를 주문하는 한편, 2월로 예정된 `주민과의 대화(구청장 연두방문)´ 준비에 대해서도 “경직성에서 탈피해 많은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출근길 거리 인사로 새해 첫 업무 시작
대덕구, 출근길 거리 인사로 새해 첫 업무 시작
직원 300여명 관내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길 주민 인사…이례적 시무식 가져
박수범 구청장 “주민 섬기며 열심히 일 하겠다는 새해 각오 다지는 계기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 직원들이 관내 주요 거리에서 2017년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는 시무식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 직원 300여명 관내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길 주민 인사…이례적 시무식 가져
대덕구 공직자 300여 명은 2017년 정유년 업무 돌입 첫날인 2일 관내 주요 교차로 네 곳(하나로내과 앞·오정·읍내·신탄진 네거리)에서 출근길에 나선 구민과 시민에게 새해 인사를 하는 행사를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일상적인 시무식에 익숙했던 직원들은 이날 길거리에서 추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주민에게 인사하는 행사를 다소 어색해 하는 분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주민들이 직원들의 진정성을 이해하고 일부 주민들의 경우 직원들의 인사에 호응해주면서 이내 새해 첫 출근길 인사 분위기는 활기차게 반전됐다.
구에 따르면 이 같은 이례적인 시무식 행사는 그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실내 시무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구민을 섬기는 자세로 올 한해도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주민 앞에서 다짐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현장 격려에 나선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추운 날씨에 직원들이 거리에 나서 걱정스러운 마음도 없지 않았지만 주민을 섬기며 열심히 일 하겠다는 새해 각오를 다지고 주민들로부터 많은 응원의 기운도 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650여 대덕구 공직자들은 통합과 섬김의 자세를 유지하며 2017년에는 민선 6기에 이뤄놓은 사업을 빈틈없이 마무리해,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는 `붉은 닭의 해´ 이기도 한 정유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다짐하고, 알이 결실을 상징하다는 의미로 참가한 모든 직원들에게 달걀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발딱행정 2년차로 후딱! 중점 추진
대덕구, 발딱행정 2년차로 후딱! 중점 추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덕구만의 특화된 민원행정 패러다임인 `발딱행정 2년차 후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 2017년 두 번째 부문인 후딱!(즉각행정)을 중심으로 추진
발딱행정은 민원 처리과정을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발딱!(섬김행정), 후딱!(즉각행정), 맘에 딱!(감동행정)이라는 부문별로 1년씩 중점 추진 중에 있으며, 2017년은 두 번째 부문인 후딱!(즉각행정)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후딱행정´은 전 단계에서 민원인에 대한 공감과 경청을 통해 인지된 요구를 체계적인 프로세서를 통해 신속히 처리함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에 대한 세부 실천과제로는 담당별 주요 민원처리절차에 대한 흐름도를 제작하여 상담 및 접수와 함께 SMS 발송으로 민원편의를 도모하는 `민원한방 SMS´, 일주일 단위로 일반민원 상담을 선제적으로 전담하는 `민원 5분 대기조´를 운영하며, 일과 중 특정시간을 정하여 인사하는 시간을 가져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017년은 최고의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덕구 전 직원이 발딱행정 실천을 위해 움직이는 해”라며 “전국 최고의 친절과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 편의와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
“경찰청, 불법무기 제조, 판매, 수입, 소지자 뿌리 뽑는다
“경찰청, 불법무기 제조, 판매, 수입, 소지자 뿌리 뽑는다
- 2017.1.2.부터 불법총기 소지자 등 신고 시 최고 500만 원 지급 -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17년 01.02.부터 인명살상과 범죄악용 위험성이 높은 `권총‧소총‧엽총‧공기총 및 화약‧폭약을 불법으로 제조‧판매‧수입‧소지‧사용한 사건´에 대한 검거보상금을 최고 500만 원까지 지급한다.
지난 해 오패산터널 총기사고·고성 마취총 사고 등 불법총기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총기사고에 대한 국민 불안감은 높아졌으나, 불법총기에 대한 신고는 2016년 한 해 16건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번 검거보상금은 마약범죄와 같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향후 적극적인 신고로 범죄 심리 억제와 불법총기 유통단속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은 이와 병행하여 ▲무허가 총기 제조‧판매‧소지자 처벌 법정형을 현행 `10년 이하´에서 `3년 이상 최고 30년´까지 상향하고 ▲각 지방경찰청에 「불법무기 전담 단속팀」신설 등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총기안전관리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변에서 불법으로 총기·화약류를 제조·판매하거나 소지·사용한 사람을 발견한 경우 지체 없이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청장 신년사
대덕구청장 신년사
대망의 2017년 우리 대덕구는 `새로운 도약, 희망대덕 시대´를
찬란하게 열어갈 것입니다.
대망의 2017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 첫 새벽 여명을 밝히는 붉은 닭의 횃소리와 우렁찬 울음이 함께하여 한층 도약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친애하는 20만 대덕구민 여러분 !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 !
본인이 구청장으로 취임한 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통합과 섬김, 소통의 3대 중점기조를 바탕으로 대내적으로는 청렴행정과 발딱행정을 실천하여 행정역량을 키우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미래 대덕발전의 동력이 될 각종 시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희망대덕의 시대를 활짝 열고자 혼신을 다해 왔습니다.
우리 대덕구에서 규모 있는 주요 정책사업이 펼쳐졌던 것은 지난 1993년, 대전엑스포를 치르면서 `국도17호선 확장,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등이 마지막이 아니었나.´ 기억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구의 면모를 크게 탈바꿈시킬 많은 국책·시책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고, 오랜 숙원 사업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2007년 정비계획수립 후, 결실을 보지 못했던 `효자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지난 10월, LH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본격적인 추진에 닻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9년 6월, 주택 재개발사업수립 결정 고시 이후 진척을 보지 못했던 `대화동 2구역´은 국토교통부의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풀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단위 도시개발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옛 남한제지 및 쌍용양회 부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개발 사업은 신탄진 일원이 자족 도시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세종과 청원을 아우르는 중핵 도시로의 성장 잠재력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와동주공아파트와 중리주공1단지의 주택재건축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연축동 개발 사업이 구체화되면 우리구의 취약했던 허리를 강화하게 되면서, 비로소 우리 대덕구는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도시구조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지난,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유치를 시작으로 대전시의 7대 SOC 사업 중에 우리구에 해당하는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에 105억 원, 회덕 IC 연결도로건설 24억 원은 이미 2017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되어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오정동 환승역이 반영돼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요구했던 조차장역 신설은 대전과 옥천 간 철도 건설 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추진시기와 방식도 곧 구체화될 것입니다.
국도17호선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중에 있어, 사업 시행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도시철도 2호선 시범노선인 `스마트트램´ 건설 계획 또한 확정된 상태입니다.
동서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대전산업단지 서측진입도로 교량 건설사업은 기본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덕연구단지 동측진입도로교량 사업 또한 대전시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사업에 선정되어 사업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장동 새뜰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탄진 재정비촉진지구 기반시설 확충사업, 상서‧평촌지구 도로공사와 대화동과 상서동 일대의 행복주택 건설 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업들이 결실을 보아 미래발전 동력을 확보하게 되면 우리 대덕구는 `사람이 떠나는 도시에서 모이는 도시´로 바뀌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만 구민여러분 !,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 !
민선6기 구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것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찾아 가는 것이었습니다.
중소기업 지원단 운영과 노사민정 파트너십 구축, 산업단지 지원 실무추진단 운영, 중소기업 및 우수상품 중국 진출 지원 등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지역에서 창출되어 지역주민에 되돌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과 골목형시장 육성, 송촌동 상점가 지정 및 주차 환경 개선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청년취업박람회, 공공근로사업, 공공형 일자리 개방 사업 등의 추진으로 지역의 구인구직난 해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고용노동부 취업통계에 의하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100여 건씩 고용 증가추세에 있으며 10월 기준 2,900여 건의 구직이 이루어지는 등 미흡하나마 의미 있는 희망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20만 구민여러분 !,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 !
우리 구에는 `영화관 하나 없다.´라는 말이 지역사회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문화와 예술, 그리고 체육 부문에서 삶을 재충전할 장소와 기회를 접하기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역의 곳곳에서 시시때때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배울 거리가 풍성해지고, 가까운 거리에서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이 관리될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여 왔습니다.
대덕의 전통문화자원과 지역인프라를 연계하여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대덕 역사·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하였고 이를 통해 관광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과거, 눈으로 지켜보던 문화행사에서 이제는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내용과 운영방식을 개선하였으며 계절에 따른 테마를 발굴하여 행사에 접목하였습니다.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통한 다채로운 학술 프로그램의 운영은 주민들에게 선택의 폭을 확대했음은 물론, 동(洞)이나 마을 단위에서 소규모 문화행사를 다채롭게 열어 근거리에서 참여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여가를 즐기려는 체육활동에 대한 욕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구 생활체육도 33개 종목, 1만 2천여 주민이 활동하고 있으며, 축구 등 20개 종목 18개의 구청장기 대회를 개최하여 생활체육인의 결속은 물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여왔습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우리구 대표 체육축제인 대청호마라톤대회는 3천여 명이 넘게 참가하여 전국 규모의 행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지난, 구민화합 큰잔치는 온 구민이 참여하여 맘껏 즐길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였으나, 궂은 날씨로 모든 것을 보여드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행사가 종료되는 그 순간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주신 구민여러분의 열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20만 대덕구민 여러분 !,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 !
이제, 우리 대덕구의 위상이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권위 있는 외부 기관들의 평가가 우리의 경쟁력과 발전된 모습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내부청렴도 1위(대전 4년 연속 1위), 정부합동평가 대전시 5개구 중 1위,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도시재생분야 우수상, 지방재정 조기집행 우수기관 선정, 국민통합 우수사례 선정 등 중앙부처와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2016년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음과 동시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화동 2구역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선정,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관광개발 계획 확정,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전국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 전국1위, 중리시장이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지정되는 등, 238억 여 원에 이르는 상금과 상사업비를 확보하였습니다.
이렇듯 민선 6기에 이룬 괄목할 성과는 구민여러분의 오랜 열망 속에 각계각층의 협조와 이해, 600여 공직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20만 구민여러분 !,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 !
이러한 결실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가 헤쳐나아가야 할 일들이 목전에 산적해 있습니다. `연축동 개발사업´ 등 많은 시책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우리 대덕의 미래 발전 동력을 확보해 나아가야 합니다.
1990년대 후반 새로운 주거형태로 자리 잡아 들어섰던 관내 아파트단지들은 내년이면 90%이상이 조성된 지 20년이 경과하며
-
원룸을 이용 불법 성매매한 실질적 업주 조폭, 불법게임장 실질적 업주 검거
원룸을 이용 불법 성매매한 실질적 업주 조폭, 불법게임장 실질적 업주 검거
바지사장 단속되는 관행 깨고 철저한 수사 끝에 조폭낀 실업주 검거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한찬식)은, 울산 지역에 만연한 불법게임장 및 퇴폐업소에 대하여 2016. 10.~12. 3개월간 집중 단속을 한 결과, 울산 남·중구에서 불법게임장 3곳을 동시에 개업, 바지사장 2명, 종업원 10명을 고용하여 조직적으로 운영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울산지방경찰청과 합동 단속을 벌여 불법게임기 220대를 압수하고, 실업주 등 13명 인지(3명 구속기소)하는 동시에 범죄수익 1억원을 추징보전 청구하였다.
특히 종업원이 실업주로 둔갑하여 불구속 송치된 성매매업소 사건을 철저히 수사한 결과 조직폭력배가 실업주인 사실을 밝혀내어 추가 인지 후 구속기소하는 한편 `바지사장´을 내세워 불법게임장을 운영한 실업주 등 불법게임장 및 퇴폐업소 종사자 18명을 인지하고 6명을 구속기소 하였다.
울산지검은 앞으로도 건전한 근로의식을 마비시켜 가정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하거나 선량한 성도덕을 문란케 하는 불법게임장 및 퇴폐업소 관련자 등 서민생활침해사범에 대하여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행성 게임장이나 퇴폐업소는 건전한 근로의식을 마비시키고, 도박중독 등을 유발하여, 가정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하거나 사회 전반에 선량한 성도덕을 어지럽히는 등 그 폐해가 심각한 점을 인지한 검찰은 울산 지역 게임장은 속칭 `바지사장´ 또는 `지분투자자들´과 연계하여 명의만 바꿔가며 단속을 무력화시키는 방법으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검찰에서 직접 수사에 착수하여 울산 남·중구에서 불법게임장 3곳을 동시 운영하며 종업원 10명을 고용하여 조직적으로 운영한 실업주 등 13명 인지하고 이들 중 A○○ (남, 57세) 불법게임장 실업주, B○○ (남, 47세) 불법게임장 바지사장, C○○ (여, 51세) 불법게임장 바지사장 등 3명을 공소사실의 요지(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 구속 기소 하였다고 밝혔다.
A○○은 B○○ 등 12명과 공모하여 , 2015. 2.~2016. 9.까지 울산 남구, 중구에 있는 불법게임장 3곳을 동시 운영하며 불법게임기 220대를 설치하고 환전을 하는 등의 수법으로 불법게임장을 운영해왔다.
또한 D○○ (재건신역전파 조직원남, 32세)가 종업원 E○○ 등과 공모하여, 2016. 4.경 울산 남구에 있는 원룸 3곳을 임차하고, F○○(여, 28세)를 여종업원으로 고용한 후, `즐톡´ 등을 이용하여 성매매를 알선한 협의를 밝혀내고 2016. 11. 17. D○○ 구속기소, E○○ 등 종업원 2명 등을 (성매매알선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성매매알선등)불구속기소 하였다.
특히 조직폭력배가 실제 울산 남구에 있는 원룸 3곳을 임차, 성매매여성을 고용하여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업소를 단속하였으나, 가담자들의 조직적인 은폐로, 조직폭력배는 빠진 채 종업원이 마치 실업주인 것처럼 입건되어 불구속송치된 사안을 철저히 수사하여 “재건신역전파”의 조직원이 실업주인 사실을 밝혀내어 추가 인지 후 구속기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불법게임장이나 퇴폐업소의 경우, 바지사장을 내세우거나 공동 업주 중 일부만 책임지는 소외 `총대매기´ 수법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음을 재확인한 울산지검은, 울산을 경제규모와 위상에 어울리며 품격있는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하여, 경찰, 세무서 등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불법게임장 및 퇴폐업소 단속·엄단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향후 수사 계획을 발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평생학습도서관, 초3~4학년 대상 `2017 겨울독서교실´ 운영
대덕구 평생학습도서관, 초3~4학년 대상 `2017 겨울독서교실´ 운영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독서활동 프로그램 눈길 끌어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평생학습도서관(신탄진·안산·송촌)에서 `2017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평생학습도서관(신탄진·안산·송촌)에서 `2017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서는 2017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Book作Book作 시끌벅적 오감 책 놀이´라는 주제로 `Book Talk´, `어절씨구 책과 한판 놀아보세´, `앗, 세상에 이런 일이´ 등 신명나는 전통놀이와 논리력을 기르는 토론과 상상력을 북돋는 책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그리고 안산평생학습도서관에서는 1월 3일부터 6일까지 `도서관, 상상미술관이 되다!´라는 주제로 `가자, 명화 속 세상 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고 명화로 생각하기´, `마음을 그리는 명화´ 등 명화를 통해 감성과 소통능력, 창의력을 키우는 독후활동을 마련했다.
또한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는 1월 2일부터 5일까지 `맛깔나는 우리그림´이라는 주제로 선사시대의 `반구대 암각화´에서 20세기 `박수근의 작품´까지 우리 그림의 시대별 특징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암각화, 벽화, 민화 그리기 등 우리 그림과 역사, 관련 도서를 접목한 독후활동을 준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2017 겨울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 중심의 독서활용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으니 겨울방학을 맞은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도서관 이용과 자기 주도적 독서습관 형성 등 올바른 독서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분야서 대통령 표창 수상
대덕구,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분야서 대통령 표창 수상
포상금 2100만원 전액 어려운 주민 지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6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지난 28일 왼쪽부터 박수범 대덕구청장(세 번째)은 민병기 경제복지국장(네 번째), 전덕표 복지정책과장(두 번째), 송점호 통합조사관리2담당(첫 번째), 옥지영 주무관(다섯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규 책정과 관리, 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통한 저소득층 지원,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해소 등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생계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지방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월 2회 개최해 어려움에 처한 수급자들을 신속하게 지원해 왔으며, 사회보장서비스 부정수급방지를 위한 범정부 모니터링과 확인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시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대덕구의 슬로건인 `희망 나눔 복지사회 실현´을 위한 복지대덕으로서의 면모를 다져온 결과”라며 “앞으로 단 한명의 구민도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더 촘촘하고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모든 구민이 따뜻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포상금 2100만원 전액을 어려운 주민 지원 및 저소득 청소년 공부방 개선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먹는물 수질검사 믿을 수 없다
먹는물 수질검사 믿을 수 없다
-2년여간 15,200여건의 허위 검사성적서 발급한 수질검사업체 임직원 7명, 관계공무원 1명 등 총 8명을 구속기소 수질검사업체 직원 14명을 불구속 기소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신성식)는 환경부 감사관실 중앙환경사범수사단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2016년 5월부터 12월까지 먹는물 수질검사업체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수도권 전체 수질검사의 67%를 담당하는 주요 5개 수질검사업체를 단속하여 먹는물 수질검사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검사결과 수치를 조작하거나 가짜 시료를 사용하여 검사 결과를 허위 입력하는 등의 방법으로 `14. 6. ~ 16. 11.경까지 2년여간 15,200여건의 허위 검사성적서를 발급한 사실을 적발하고, 범행을 주도한 수질검사업체 임직원 7명, 관계공무원 1명 등 총 8명을 구속기소하고, 이에 가담한 수질검사업체 직원 14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이 사건은 국민의 건강에 직결되는 먹는물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일부 업체가 영리를 목적으로 만연히 허위 검사성적서를 발급하는 관행을 엄단하고, 나아가 업계의 구조적 병폐를 진단・개선한 데 의의가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중앙환경사범수사단, 한강유역환경청은 수질검사업체인 A회사 에서 수질검사 수치를 조작하거나 가짜 시료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허위 검사 성적서를 발급하고 있다는 범죄정보를 입수하고, 발빠르게 합동수사팀을 편성하는 한편 합동수사팀은 A회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여 조작된 시험성적서, 분석 raw-data2), 아이랩자료3), 직원들의 휴대폰 등을 압수하고, 운영자와 분석 연구원이 조직적으로 허위 검사성적서를 발급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군청 상하수도사업소 공무원이 A회사의 실업주에게 ○○군 에서 의뢰한 시료의 검사결과를 조작해 줄 것을 요구하는 이메일을 보낸 사실을 확인하여 위 공무원을 공범으로 입건하는 한편, 수사과정에서 상당수의 수질검사업체가 검사 의뢰업체와의 거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수질검사 결과를 조작하고 있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하고 추가로 주요 4개 수질검사업체를 동시에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범위를 확대하여 수질검사업체 임직원 7명, 관계공무원 1명 등 총 8명을 구속기소하고, 이에 가담한 수질검사업체 직원 14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전국적으로 먹는물 수질검사를 위하여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지정받은 수질검사업체는 총 74개(수도권 30개)이며 먹는물관리법상 음용수의 검사항목은 총 66개에 이르나 각 시료의 종류에 따라 필수적인 검사항목이 상이하고, 이 사건에서 주로 문제된 검사항목은 유기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미생물 등이 있다.
먹는물관리법 제58조 제7의3,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검사기관 이 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 따른 검사를 하면서 고의로 거짓의 검사성적서 를 발급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형법 제137조[위계공무집행방해], 위계로써 공무원의 직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 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있다.
다수의 수질검사업체가 수주 경쟁(의뢰인 확보경쟁)을 하고 있으며 자유경쟁을 통한 수주과정에서 의뢰인의 요구에 부합하는 검사결과를 제공하거나 검사료를 덤핑하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고특히 의뢰인은 원하지 않는 검사결과가 나올 경우 수질검사업체를 변경할 수 있고 이 경우 수질검사업체는 거래처를 잃게 되므로 영업이익에 반하거나 영업이익과 직결되지 않는 `시험의 정확성´을 상대적으로 경시하게 되어 수질검사업체의 책임의식 부재로 결국 먹는물 수질검사결과의 조작으로 이어져 다수의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점을 도출하고 있다.
수질검사업체는 위와 같은 먹는물 안전성 확보에 대한 중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나 그에 맞는 책임의식 부재로수질검사업체 사후 감독․점검 방법의 한계점을 노출하고 또한 현재 환경부 산하 각 지방유역환경청은 수질검사업체들에 대해 연 1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나, 점검 인력에 비해 점검사항이 많아 주로 장비나 기록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점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검사성적서에 따른 실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는지, 검사성적서 자체가 조작되었는지 여부를 점검하기 어려운 상태이고 일부 지하수법상 관계 공무원은 지하수 관정의 채수현장에 입회하여 시료의 진정성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담당 공무원의 업무과중으로 관리가 소홀한 점을 악용하여 수질검사업체가 대상 시료를 바꿔치기하는 등 시험 조작이 빈발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본건 수사과정에서 구속된 ○○군 소속 공무원은 ○○군에서 관리하는 수백 개의 마을상수도에 대한 검사의뢰건을 특정 수질검사업체에 몰아주고, 부적합 검사 결과를 적합으로 변경할 것을 요청하는 등 주도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으며 현재 환경부는 「지하수 수질보전 등에 관한 규칙」 개정절차를 진행 중이고 개정안에는 수질검사업체 선정을 의뢰인에게 일임하였던 종전 규칙을 지자체장이 수질검사업체를 지정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검찰은 단발적 단속이 아닌 집약적인 관계기관 합동수사를 통해 수질검사업체에서 거래처 확보 유지를 목적으로 허위 검사성적서를 발행하는 구조적, 관행적 비리를 적발하고, 이러한 비위를 영업을 위한 필요악으로 생각하는 업계의 그릇된 인식에 경종을 울리는 동시에 첨단수사기법을 활용하여 검찰 소속 디지털수사관 16명, 한강유역환경청 연구사 4명을 지원받아 압수한 수질검사 분석기기, 검사 프로그램 서버, 휴대전화, 컴퓨터 등을 디지털포렌식하고, raw-data를 집중 분석하였다.
위와 같은 첨단 수사기법을 통해 raw-data 자료, 검사수치를 허위로 변경 입력한 전산 프로그램 자료, 조작에 가담한 사람들이 범행을 모의하는 내용이 포함된 메신저 대화내역과 이메일 자료를 확보하고, 삭제된 문자메시지를 복구하는 한편 관련자들이 증거인멸 방법을 검색한 네이버 검색내역을 확인하였다.
검찰은 수질검사업체로부터 허위 검사성적서를 발급받은 업체들의 명단 및 허위검사내역을 환경부에 통보하여 수질검사를 재실시하도록 조치하고 검찰은 수사 계속 중인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고 앞으로 환경부 중앙환경사범수사단과 공조하여 중대 환경사범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단속할 예정이며 추후, 서울동부지검과 환경부는 상호 협력하여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사범을 철저히 단속하고 환경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쓰레기 배출요령 담은 2017년 달력 제작 배포
대덕구, 쓰레기 배출요령 담은 2017년 달력 제작 배포
동별 대형폐기물과 재활용품 배출일 쉽게 알 수 있어 눈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구민들이 쉽게 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쓰레기 배출일이 표시된 2017년 달력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 달력에는 요일마다 재활용품과 대형폐기물 배출일이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시돼 있으며, 배출시간(저녁 7시 이후), 배출장소(내집 앞), 대형폐기물 처리수수료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쓰레기 배출방법을 준수하지 않고 아무 때나 배출하여 거리에 장시간 방치된 쓰레기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사례가 있어 알기 쉽게 연중 내내 볼 수 있는 달력으로 제작 배포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홍보 달력을 통해 구민 모두가 쓰레기 배출요령을 준수해 깨끗한 클린대덕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재난안전분야 행정평가 2년 연속`최우수´
대덕구, 재난안전분야 행정평가 2년 연속`최우수´
재난상황 실시간 정보공유 `재난대응 유관기관 상호협력방´ 밴드 운영 인정받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전광역시 재난안전분야 자치구 행정평가에서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 대덕구에서 운영 중인 대덕구 안전총괄과 `재난대응 상호협력방´밴드 사진자료
이번 평가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한 자치구 재난안전관리 분야 평가를 통해 정부합동평가의 실적향상을 도모하고 시와 자치구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평가로써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대책 및 재난대응 민관협력활동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대덕구는 소통 1번지 대덕구에 걸맞게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을 위해 재난책임기관과 13개 협업기관 실무자간 재난상황의 실시간 정보공유를 위한 `재난대응 유관기관 상호협력방´ 밴드(SNS) 운영이 재난안전분야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덕구는 이번 평가 결과로 최우수 기관표창과 더불어 4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일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주민이 안전한 대덕건설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검찰 주택공급 질서 교란사범 126명 무더기 입건
검찰 주택공급 질서 교란사범 126명 무더기 입건
떳다방, 알선브로커 엄중대처한다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전현준)은 2016. 8.~12. 모집책을 단계별로 두고, 조직적·계획적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을 매매한 주택 공급 질서 교란사범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 결과, 총 153명으로부터 161개의 입주자 저축증서를매수한 후 위장전입을 통하여 97채의 주택을 공급받은 일명 떴다방 업자 1명, 조직적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매도인을 모집하여 떴다방 업자에게 알선한 브로커 11명, 떴다방 업자에게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을 매도한 매도인 114명 등 총 126명을 입건하여 엄단하였다고 밝혔다.(구속 기소 1명, 불구속기소 115명, 이송 10명)
대구지검은 앞으로도 불법 전매 여부를 계속 확인하는 한편, 향후에도 서민들의 내집 마련 기회를 박탈하는 주택 공급질서 교란사범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엄단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구지검은 주택법위반 송치사건을 수사 중 공급 질서 교란 구조를 확인하고 주택법위반 사범(대구지방경찰청, 2016. 5. 20. A○○에 대한 주택법위반 사건 구속 송치 1건 15명) 송치사건 수사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매매 대금으로 의심되는 다수의 거래내역을 확인한 후 수사에 착수하여 투기 목적으로 개설된 청약 통장이 매매되어, 주택 분양가를 왜곡시키고, 결국 서민들이 청약 통장을 개설하더라도 주택을 공급받기 어려워지는 주택공급 질서 교란 구조를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하였다고 수사배경을 밝혔다.
송치된 주택법위반 사범이 사용하던 계좌거래내역, 입출금 계좌의 계좌거래내역 분석, 거래내역을 바탕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매도인들을 조사, 주택공급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양도인들과 계좌거래내역, 주택공급현황 등을 바탕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알선 브로커들의 혐의를 밝혀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입건된 떳다방 업주는 153명으로부터 청약통장 161개를 3억 9,330만원에 양수하고, 주민 등록을 위장 전입하는 방법으로 거제, 천안, 대구 등에서 주택 97채를 부정한 방법으로 공급받은 혐의로 구속되었고 통장 알선책 11명은 하위 모집책을 두어 관리하였으며 조직적·계획적으로 청약통장을 알선한 상위 알선책 1명 구속 구공판, 하위 알선책 5명 불구속 구공판, 사안이 경미한 알선책 5명 은 약식기소하였다.
특히 이들은 `다자녀 가구,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등 청약 가점이 높거나 특별공급분양을 받을 조건이 되지만, 분양받을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물색하는 전문 알선책을 단계적으로 조직하여 청약통장을 매입하는 수법을 사용하다 대구지검에 의해 이번에 적발되었다.
떴다방 업자들은 청약통장을 매도하는 사람의 공인인증서까지 넘겨받아 `민원24´ 사이트에 접속하여 허위로 전입신고(주민등록법위반 부분)하고 이들 대부분이 주택청약 우선순위 자들이기는 하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청약통장 가입이 안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청약통장을 개설하게 한 후 떴다방 업자가 청약증거금을 직접 예치한 후, 청약통장 매도인으로 하여금 청약증거금을 담보로 대출받아 사용하게 하는 방식으로 대가를 지불하였다.
대구지검은 주택마련의 꿈을 품고 청약통장을 개설한 사람들이 아파트 분양에 따른 계약금 마련 등 형편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여, 투기 목적의 청약통장 개설을 유도, 종국적으로 실수요 위주의 주택공급 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주택 공급 질서 교란 사범에 대하여 엄정 대처하는 한편 건전한 주택 공급 질서 정착을 위해 국토교통부 및 세무서 등 유관기관에 수사 결과를 통보하여 주택공급 계약의 취소 및 불법 수익 환수 등 관련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주택 공급 질서 교란 사범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단할 방침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국토교통부 이달의 신기술 5건 선정
국토교통부 이달의 신기술 5건 선정
-저온열풍 3중 접합 옥상 방수 공법, 노천발파 공법, 복합교면방수 공법, 수직구 시공기술, 금속판넬 볼트조립구조 물탱크 시공기술 등 12월의 건설신기술 지정-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백색 피이티(PET)필름을 라미네이팅한 피브이씨(PVC)시트에 반턱이음 구조를 적용한 저온열풍 3중 접합 옥상 방수 공법 등 5건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제801호, 제802호, 제803호, 제804호, 제805호)하였다고 밝혔다.
건설신기술 지정 제도는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 및 민간의 기술개발 투자 유도를 위해 기존 기술을 개량하거나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신기술로 지정될 경우 건설공사에 활용토록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89년부터 현재까지(`16년 11월 말) 805개의 건설신기술이 지정되었다.
제801호 신기술(“워터튜브에 물을 채워 밀 장전하는 노천발파공법”)은 암반 발파 공사 시 폭약을 넣은 구멍에 물을 채우는 기술로 구멍에 빈 공간이 남아있는 경우에 폭약의 파괴력이 감소되는 문제점을 해결한 기술이다.
이 신기술은 폭약을 넣고 남은 공간에 물을 꽉 채워 폭약의 파괴력을 증대시켰고, 물속에서 폭파할 수 있는 내수성 화약을 사용하여 향후 골프장이나 아파트 단지 기반 조성 공사 등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802호 신기술(“백색 PET필름을 라미네이팅한 PVC시트에 반턱이음 구조를 적용한 저온열풍 3중 접합 옥상방수공법”)은 기존의 방수시트 공법에서 시트 겹침부의 두께 증가, 바탕 고정의 불안정성, 시트 하단부의 습기 배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옥상 노출 방수 공법이다.
이 신기술은 시트 겹칩부의 마감을 계단식으로 구성하여 겹침 부위의 두께를 줄였고, 고정패치를 이용해 시트를 바탕면에 단단하게 고정하였으며, 벽체 시공 시 벨크로(접착식) 고정방식을 적용해 습기제거 기능을 부여했다. 시공 시간을 단축하고 시트 디자인이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옥상 방수 시장에서 기술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803호 신기술(“기계를 이용하여 도막과 시트를 동시에 접착 시공하는 복합교면방수공법(BAS공법)”)은 기존 단일/단층 방수 공법으로는 방수층에 공기가 생겨 방수성 및 내구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해주는 신기술이다.
이 신기술은 방수 시공용 가압장치를 갖는 동력 기계장비를 이용하여 접착제(고무아스팔트 접착씰)와 양면 샌드 시트 방수재를 동시에 압착 시공하여 방수층에 공기가 발생하지 않아 방수성 및 내구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조체의 부식방지가 중요한 장대교량에 널리 사용될 것이며 시설물 유지관리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804호 신기술(“플랜지 파형강판을 사용하여 지상에서 조립 모듈화한 수직구 시공기술”)은 수직구의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가설재의 설치 및 해체로 인해 발생하는 공사기간의 장기화, 안전사고 위험성 증가의 문제점을 개선할 공법이다.
이 신기술은 기존 기술과는 달리 공장에서 플랜지 파형 강판으로 제작된 모듈화된 구조체 여러개를 동시에 조립하여 수직구를 만들어 공사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조립한 구조체를 인양하여 작업하므로 높은 곳에서의 작업을 줄여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발생하므로 향후 수직구 시공현장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805호 신기술(“입체구조 평면형상을 갖는 외부보강 내단열 금속판넬 볼트조립구조 물탱크 시공기술”)은 기존 물탱크의 복잡한 내부구조로 인해 유지관리가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 물탱크 시공기술이다.
이 신기술은 물탱크가 수압에 견딜 수 있도록 물탱크 외부표면에 에이치(H)빔과 같은 보강재를 설치하여 종전의 내부보강재가 설치된 경우보다 공간이 넓어져 물탱크 내부 공간을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유지관리도 편리하여 향후 물탱크 제작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고춧가루 원산지 속인 가공업자 구속영장 신청
고춧가루 원산지 속인 가공업자 구속영장 신청
현장 위반물량 3톤만 인정, 나머지는 모르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은 중국산 건고추와 국내산 건고추를 섞어 고춧가루로 가공한 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여 판매한 충북 진천군 소재 ○○농산 부장 이모씨(남, 50세)를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이씨는 국내산과 수입산의 가격차이가 크고 고춧가루는 육안으로 원산지를 식별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여 2016.8.12. 국내산 2,625kg과 중국산 고추 375kg을 섞어 고춧가루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포장재의 원산지를 모두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한 혐의다.
이 업체는 2012년도에도 같은 법을 위반하여 2억5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하였다 처벌된 전력이 있는 업체로 거래처에 판매한 국내산 고춧가루를 수거하여 원산지 검정을 의뢰한 결과 모두 수입산 및 혼합으로 판정되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충북지원은 국내산 고춧가루가 kg당 10,000씩 높게 형성되고 있어 고춧가루의 원산지 둔갑판매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단속을 더욱 강화하여 먹거리를 위협하는 행위 등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소비자의 감시와 신고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
따뜻한 연말을 위한 한국철도공사의 예술선물꾸러미
따뜻한 연말을 위한 한국철도공사의 예술선물꾸러미
코레일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예술여행, 발레와 음악이 가득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12월 23일 (토), 12월 31일 (일) 한국철도공사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연말공연을 열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6 신나는 예술여행 - 문화배달 프로젝트´의 일부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성악, 기악, 발레, 아카펠라가 호흡을 맞춰 한층 다채로운 연말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 김충식 테너
출 연 진
김 충 식
소 개
이탈리아 언론으로부터 `프랑코 코렐리를 떠올리게 하는 아시아의 보석 같은 테너´라는 평가를 받은 테너 김충식은 은둔생활을 하고 있던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의 전설적인 테너 알도 베르토치를 사사한 성악가이다.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그는 현재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에서 오페라 가수로 활동중이다.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한국철도공사는 예술공연을 통하여 직원 사기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의 고된 한해를 위로해주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 23일 한국철도공사본부(대전)에서 아카펠라팀 메이트리 공연에 이어 테너 김충식, 소프라노 손가슬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풍성한 연말공연을 꾸밀 계획이다.
▲ 메이트리 팀
팀 명
메이트리
장 르
아카펠라
출 연 진
강수경, 장상인, 지은혜, 전성현, 김원종
인 원
5
소 개
MayTree(메이트리)는 2000년 봄에 결성된 혼성 아카펠라 그릅으로 대만의 세종문화회관이라 불리는 타이페이 국립극장 전석 매진, 유럽합창올림픽 금메달, 오스트리아 세계 아카펠라대회 gold diploma 등 아시아 최정상의 아카펠라 그룹으로써 최고, 최다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메이트리는 항상 기대를 넘어서는 환상의 하모니로 청중들의 귀와 마음을 빼앗는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선사한다.
12월 31일(일) 서울역에서는 한국철도공사 임직원과 지역민들을 위한 연말 공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웅과 와이즈발레단이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와 특별한 송년의밤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크리스마스 캐롤,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호두까기 인형 등으로 구성된다.
▲ 와이즈 발레단
팀 명
와이즈발레단
장 르
발레
출 연 진
와이즈발레단 멤버
인 원
15-20
소 개
클래식 발레부터 Art Collaboration까지 다양한 공연예술 표현을 목적으로 2005년 창단되어 연간 100여회의 국내외 공연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는 마포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 STP 발레협동조합원, 중국 광저우발레단 MOU단체로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는 단체
`신나는 예술여행 - 문화배달 프로젝트´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과 함께 문화혜택이 적은 지역주민들에게 클래식, 비보이, 재즈, 전통공연, 마술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사)한국미술협회 대전특별여성위원회, 대덕구 오정동에`사랑의 이불´나눔
(사)한국미술협회 대전특별여성위원회, 대덕구 오정동에`사랑의 이불´나눔
대덕구 오정동 소재 (사)한국미술협회 대전특별여성위원회(지회장 이영우)는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오정동(동장 안정봉)에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 (사)한국미술협회 대전특별여성위원회, 대덕구 오정동에`사랑의 이불´나눔행사 열어
이날 전달식에는 겨울 극세사 이불 20채가 전달됐으며 오정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이영우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방과 후 미술 가르쳐 주기, 도시락 봉사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오정동에 거주하는 아동들을 위해 미술을 가르쳐 주겠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