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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맞춤형 저출산 종합 시책 본격 추진한다
지역맞춤형 저출산 종합 시책 본격 추진한다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개최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실정을 고려해 저출산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의 `지자체 저출산 시책 지원방안´을 마련,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상정했다.
정부는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첫째, 출산‧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위하여 다자녀 가정과 고용확대 기업에 대한 지방세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신혼부부의 주거부담이 완화되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경기도의 `따복하우스´와 같은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공동체 차원의 육아지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동체와 연계한 지역육아 네트워크를 확산할 계획이다.
둘째, 지역실정에 맞는 출산‧보육 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구축하여 출산·보육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통합신청 범위를 확대하고, 분산 제공되는 임신‧출산‧보육 등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전달하도록 원스톱 지역 거점센터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저출산 지역인구진단시스템을 마련하여 지역의 다양한 인구특성을 고려한 종합진단체계를 마련하고, 농촌형과 도시형 등 지역별 유형에 맞는 지역특화형 시책 모델을 개발해 지자체에 제공할 예정이다.
셋째, 지역단위 거버넌스 역량을 강화하여 지자체별로 자체기금 조성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확충토록 지원하고, 육아공동체 운영 등에 있어 지역공동체‧자원봉사기관 등과의 민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지자체-중앙부처-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넷째,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관계부처 및 지자체간 협력을 강화하여 여성․아동 친화도시의 지정 확산을 통해 저출산 극복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일‧가정 양립과 아이‧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교육·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자체 저출산 위기는 지방소멸과도 밀접하게 연계된 과제로, 현장접점인 지자체의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지자체가 지역별 실정에 맞게 일자리, 일‧가정 양립, 출산‧육아 경제적 부담 경감 등 근본적인 대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행복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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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민안전의 날」국민안전 다짐대회 개최
「제3회 국민안전의 날」국민안전 다짐대회 개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 시민단체 등 400여명 참석
정부는 세월호 사고 3주기인 4월 16일 1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제3회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 다짐대회 행사를 개최한다.
▲ 네이버블러그캡처
세 번째 맞는 이번 다짐대회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주재하고, 각 부처 장관, 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일반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우리 함께 만들어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월호 사고의 아픈 교훈을 잊지 않고 정부, 국민, 기업 등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안전을 실천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본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위한 묵념과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회사에 이어 국민, 정부․지자체, 시민단체, 교육기관 및 기업대표가 함께 안전관리헌장을 낭독하고, 안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관리헌장 낭독에 지난 `16년 6월 고속도로 버스 추돌사고로 불이 붙은 버스 속 기사를 구한 시민영웅 경상북도 상주시 김종득님이 참가하여 눈길을 끈다.
식전 행사에서는 어린이 “아름드리 합창단” 공연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몸소 실천하는 “국민의 다짐” 영상으로 화재 현장, 지하철 선로 추락, 심정지 환자 등 주변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때에 시민들이 스스로 대처하는 실제사례 등을 보여준다.
부대행사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안전체험전이 열리며,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 지진 체험, 소화기 사용법, 승강기 탑승 등 직접 체험도 하고 교통안전, 전기․가스 안전수칙 등 안전교육도 받을 수 있으며, 항공 및 선박안전 가상체험과 드론 등 소방 첨단 장비도 사용해 볼 수 있다.
또한,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국민안전을 위한 훈련주간(4.10~4.14)을 정하여, 재난발생시 골든타임 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동조치 및 육상․해상의 긴급구조훈련 등 실전 현장대응훈련을 전국 18개 소방본부와 5개 해경본부에서 실시하였다.
특히, 소방․해경이 공조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이중 인명구조 등 긴급한 상황을 가정하여 중앙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한 통합훈련도 함께 실시하였다.
참고로, 세월호 사고 희생자 3주기 추모 지역행사는 경기 안산시, 인천광역시, 전남 진도군에서 개최된다.
국민안전처에서는 추모행사와 관련하여 안산시에 75백만원, 인천광역시와 진도군에 각각 50백만원씩 추모행사비를 지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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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푸드트럭 600대 이상 운영한다.
연내 푸드트럭 600대 이상 운영한다.
국무조정실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3월로 합법화 3년을 맞는 푸드트럭이 전국적으로 448대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국내 대표적인 푸드트럭 행사≫
▲ 수원남문시장 푸드트럭 존 ≪푸드트럭과 기존 상권의 상생모델≫
▲ 서초구 이동영업 운영 ≪이동영업 시범운영으로 확산 계기 마련≫
지역적으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268대로 전체의 절반 (60%)을 넘게 차지하였으며,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경남(63대, 14%)이 두각을 나타낸 반면 호남, 충청권 지자체가 상대적으로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자 연령대는 20대~30대가 전체의 65%(292대)를 차지하여 푸드트럭이 청년창업 아이템으로서 주목 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푸드트럭 합법화는 2014년 3월, 제1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차량개조 사업가의 건의를 현장에서 수용함으로써 시작되었다.
합법화 초기에는 영업장소가 유원시설로만 한정되고 인허가 권한을 가진 지자체의 이해도도 낮아 한동안 한 대의 합법 푸드트럭도 도입되지 못하는 등 여론의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이후 정부는 사업자, 관련 지자체 등과 소통하고,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영업장소 확대 △이동영업 허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 △지자체 독려 등 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15년 3월 3대에 불과하였던 합법 푸드트럭이 2년만에 448대까지 증가하게 되었다.
또한 푸드트럭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다양한 사업모델이 시도 되는 등 질적 변화의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 3년째를 맞는 서울시 주관 `서울 밤도깨비 축제´는 지역축제와 문화공연, 푸드트럭이 결합하여 지역 명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졸음쉼터(14개소) 또한 성공적인 사업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청년 창업자에게 저렴하게 푸드트럭을 임대하여 부담을 줄였고, 안정적 매출로 자립 기반이 되고 있다.
서초구는 푸드트럭으로 기존 노점상을 대체하면서 강남대로 주변 4곳을 푸드트럭 존으로 지정, 푸드트럭이 이동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이동영업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수원시는 남문시장 근처 차 없는 거리에 푸드 트레일러를 도입‧임대하여 청년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젊은 층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국무조정실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푸드트럭 도입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말까지 204대의 푸드트럭이 추가 도입되어 전국적으로 650여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 현재 268대에서 384여대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비수도권지역도 현재 180대에서 268여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다만, 푸드트럭의 지속적 성장추세와 긍정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완되어야 할 과제는 있다.
먼저, 이동영업 자체는 이미 합법화(`16.7) 되었으나 아직 활성화 되지는 못한 상황으로 서울 서초구, 수원시 등의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타 지자체까지 이동영업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안정적 수익이 가능한 영업장소 발굴과 보급을 위해 관계부처, 지자체 및 사업자가 협업하여 지역축제, 전통시장 등과 연계한 사업모델 등을 지속 발굴‧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는 각 지자체, 사업자 등과 지속적 협업과 소통을 통해 푸드트럭이 국민의 건강과 공공질서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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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내 인생의 아름다운 책´특강 개최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내 인생의 아름다운 책´특강 개최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은 13일 제53회 도서관주간(4.12.~4.18)을 맞아 저자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내 인생의 아름다운 책´특강 개최
이번 강연회는 `내 인생의 아름다운 책´이라는 주제로 백창화 저자와 남혜란 작가를 초청해 각자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마다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책들을 소개하는 릴레이 강연 형식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강연자인 백창화(52세)씨는 `유럽의 아날로그 책공간´, `작은 책방, 우리 책 좀 팝니다´의 저자이자 괴산 숲속작은도서관 운영자이다. 백창화 저자는 그동안 작은도서관을 운영해 온 경험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동네책방과 도서관 등을 여행하면서 느낀 이야기들 진솔하게 풀어냈다.
또한 저자의 독서체험 중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워 준 세 권의 책 `그리스인 조르바´, `소걸음으로 천 리를 가다´, `디아스포라 기행´도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자인 남혜란(46세)씨는 대전 지역의 동화작가로 `복이 아재´의 저자이다. `그림책으로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0세부터 100세까지 두루두루 사랑받는 그림책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도서관이 지역사회 내에서 지역민들이 함께 소통해 공감하고 나누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책 읽기를 통해서 사유의 높은 단계까지 나아가면 개인의 삶의 질이 달라지고 사회의 품격이 높아질 것“이라며 많은 지역 주민들과 시민들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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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로 밀반입된 몽골 공룡화석 몽골로 반환
국내로 밀반입된 몽골 공룡화석 몽골로 반환
반환을 계기로 한·몽골 양국 우호관계 증진 기여한 검찰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은 몽골로부터 불법반출되어 우리나라로 유입되었다가 검찰에 압수된 몽골 공룡화석 11점을 몽골국에 반환하였다고 밝혔다.
2015. 2. 화석을 국내에 반입한 업자들간의 권리 다툼으로 인해 횡령혐의로 수사를 개시한 서울북부지검은 횡령사건 수사결과, 화석 밀반출업자 등이 공모하여 `게르´(천막)로 허위신고하여 몽골에서 반출한 후 중국을 경유하여 2014. 5. 국내 반입한 것으로 확인하고 외국문화재와 관련한 특수한 법적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 대검 국제협력단에 몽골 수사기관과의 수사공조지원을 요청하는 동시에 몽골 문화재보호법은 몽골에서 발굴된 모든 공룡 화석은 국가 소유로 귀속되고 몽골에서 외부로의 공룡 화석의 반출은 불법으로 규정한다는 것을 확인한 한편 한몽 양국 전문가의 공동감정결과, 모두 몽골에서 발굴된 것으로 확인하고 이번 사건의 화석은 모두 원칙적으로 몽골로의 반환을 결정하였다.
A는 피의자에게 금원을 대여하고 담보조로 본건 화석을 보관하던 중, 2015. 7. 북부지검에 임의 제출하여 압수조치하고 피압수자 A는 선의취득을 이유로 법원에 압수물환부 신청하였으나, 서울북부지법에서 2016. 1. 기각되었으며, 항고심에서도 2016. 11. 선의취득 불인정, 몽골 유출 문화재임을 확인한 법원의 항고기각이라는 판단에따라 업자들은 화석 불법 반출의 공모자이므로 무권리자임이 명백해졌다.
특히 몽골로 반환한 11점 중 `타르보사우르스 바타르´는 전세계에서 몽골에서만 유일하게 서식했던 대형 육식공룡으로 우리의 유명 3D 애니메이션 `점박이 로 한반도의 공룡´의 주인공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공룡이다.
<타르보사우르스 바타르> 날카롭고 강력한 이빨, 강한 근육을 가지고 있는 턱과 길고 잘 발달된 뒷다리를 지닌 육식공룡
<프로토케라톱스> 머리에는 커다란 프릴이 있고, 코 앞쪽과 턱 부분이 앵무새 부리처럼 구부러져 날카로운 초식공룡
<하드로사우루스류에 속하는 2마리 새끼 초식공룡 추정> 세계적으로 발견되기 어려운 새끼 공룡 두 마리가 나란히 발견되어, 공룡의 발달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 제공 가능
공룡알
금번에 반환한 공룡화석은 `타르보사우르스 바타르´ 등 총 11점의 공룡화석 (공룡 10점, 공룡알 1점)으로 그중 대표적 4점은 ▲타르보사우르스 바타르 10~12m 백악기 (후기) 내몽골(고비사막), ▲프로토케라톱스 1.5~1.8m백악기 (후기), ▲하드로사우루스 (2마리 새끼 초식공룡) 40~60cm 백악기 (후기), ▲공룡알 50cm 백악기 (후기)이며 특히, `타르보사우르스 바타르´(Tarbosaurus Bataar, 일명 `바타르´)는 `티라 노사우르스´와 유사한 대형 육식 공룡으로 내몽골(고비사막)에만 서식하였던 공룡의 화석으로 2012년 미국 경매시장에서 100만 달러라는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바 있으며 이번에 압수된 11점중 3점이 바타르 공룡인 것으로 추정되고 치아, 갈비뼈 등이 잘 보존되어 있는 등 상태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7. 4. 7.(금) 16:00 대검찰청에서 김수남 검찰총장과 주한 몽골 대사(간볼드 바산자브), 몽골 대검 차장검사(에르덴닷 간밧)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공룡화석의 반환식을 개최하였고 이에대해 몽골 정부는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를 표시하고, 한몽 양국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몽골의 문화재인 공룡 화석을 우리나라에 장기 임대 하기로 결정 (현재 국립과천과학관과 전시 협의 중)하기도 하였다.
이번 조치는 우리가 정부 차원에서 외국의 문화재를 피해국가에 반환한 최초의 사례로서 보편적인 인류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문화 국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또한 대검찰청은 금번 성과를 계기로 문화재청, 경찰 등 유관기관과『문화재 환수기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문화재보호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공조노력을 본격적으로 주도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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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균 오염우려 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
비브리오균 오염우려 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
바닷가 횟집 등 특별검사 및 비브리오균 발생 예측시스템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예년(4월)보다 이른 3월에 검출됨에 따라 비브리오균 오염우려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은 식약처를 포함한 관계부처 및 지자체가 공동으로 수산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기후변화 등에 따른 해수온도 상승 등으로 비브리오균 오염 우려는 여전하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사망자)발생 현황(질병관리본부)- `12년: 64건(37명), `13년: 56건(31명), `14년: 61건(40명), `15년: 37건(13명), `16년: 42건(14명)>
올해 수산물 안전관리 주요 내용은 ▲유통·판매, 생산단계별 비브리오균 검사 강화 ▲비브리오균 현장신속검사 및 사전예방 지도·교육 강화 ▲비브리오균 사전 예측시스템 개발·운영 등이다.
우선 비브리오균 검사는 유통·판매단계의 경우 식약처(지방식약청)가 17개 시·도(식품위생부서)와 합동으로 4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산물 위·공판장 및 유통·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어패류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항목: 비브리오균(비브리오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대장균, 중금속, 동물용의약품(항생제 등)>
생산단계는 해양수산부가 어패류의 안전성조사를 강화하고 수협중앙회가 식약처와의 업무협약(MOU)에 따라 생산자 자율검사와 지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국민들이 많이 찾는 해변가 주변 횟집과 수산시장 등에 오는 6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식중독 검사차량을 순환 배치하여 비브리오균 현장신속검사와 사전예방 지도·교육 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비브리오균 현장신속검사 : 현장 배치한 식중독 검사차량에 탑재된 실시간 유전자 증폭장치(Real-Time PCR)로 비브리오균의 존재 여부를 4시간 이내 신속히 확인>
아울러 `비브리오균 사전 예측시스템´은 오는 6월까지 개발하여 바닷물에 비브리오균 발생 사전예측 현황을 제공하는 `사전 주의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비브리오균 사전 예측 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공지사항과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수산물 정보방을 통해 제공된다.
식약처는 앞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현황에 따라 단계별 검사를 확대 강화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도 안전하게 어패류를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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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철도 1호선 다대포 해수욕장까지 간다
부산철도 1호선 다대포 해수욕장까지 간다
넓어진 좌석‧초고속 데이터‧이중 출입문개폐장치…만족도‧안전도 향상
부산도시철도 1호선을 타고 다대포해수욕장까지 갈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오는 20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구간 연장사업 개통식이 진행되며 이날 오후 4시부터 철도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48량의 신형 전동차는 쾌적하고 넓은 좌석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으로 설치된 출입문개폐장치도 역사 내 설치해 승객들의 만족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 노선도
2009년 11월 공사를 시작하여 총사업비 9,590억 원과 연인원 115만 명을 투입한 약 8년간의 공사를 모두 마치고 이번에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은 현재 종점역인 신평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역을 잇는 노선으로 총연장은 7.98㎞이고 정거장은 6개소가 건설되어 부산도시철도 1호선 규모가 34개역(32.5km)에서 40개역(40.48km)으로 늘어나게 된다.
차량은 8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에는 4~4.5분, 평시에는 6~6.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정원 970명(좌석 424, 입석 546)에 표정속도(어떤 구간에 열차가 운전될 때 도중 정차역의 정차 시분과 순운전 시분을 합계한 도달 시분에서 거리로 나눈 평균 속도)는 약 30.7㎞/h이다.
또한, 새로 도입되는 신형 전동차(6편성 48량)의 좌석은 기존 1열 10석에서 9석으로 바뀌며 좌석공간도 430㎜에서 450㎜로 20㎜이상 넓어져 쾌적한 승차환경을 제공하도록 하였고, 승강장 안전문(PSD) 출입문개폐장치 시스템은 이중으로 설치되어 출입문 오작동 등으로 인한 승객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로 개발된 4세대 이동통신기술인 엘티이-알(LTE-R)을 세계 최초로 철도환경에 적용하여 고품질의 음성, 영상 및 초고속 데이터 통신을 철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철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이 개통되면 부산의 도시철도역은 1호선에서 4호선까지 총 정차역이 108개에서 114개로 늘어나게 되고, 서부산권이 부산 도심지와 연결되는 대중교통체계가 구축된다. 부산시 곳곳으로 철도가 다니게 되면서 부산시민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다대포해수욕장·몰운대·을숙도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 종점인 신평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까지의 이동시간이 버스로 27분 이상 소요되던 것이 도시철도로는 14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게 되어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는 서부산권의 증가하는 거주인구의 이동을 편리하게 할 뿐만 아니라 주변 공단근로자의 출퇴근 소요시간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 개통은 서부산권의 교통편의가 향상되고 물론 역세권 주변의 개발을 촉진하여 시민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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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화장품 어떻게 사용하나요?
한국인 화장품 어떻게 사용하나요?
화장품 위해평가를 위한 국내 화장품 사용량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한국인이 사용하는 화장품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국내 소비자들이 액체나 폼 형태의 `손세정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1일 평균 사용량(g/day)
▲ 영유아 1일 평균사용량(g/day), 1일 사용빈도
이번 조사는 화장품이 인체에 미치는 위해정도를 평가하는데 필요한 화장품 사용량 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성인 남·녀 등 1,8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전국 5대 도시(6개 지역:서울 2곳, 인천, 대전, 대구, 부산 ) 만 15세부터 59세까지 남‧녀 1,538명(남583명, 여955명), 만 3세이하 영‧유아 부모 336명(남170명, 여166명)을 선정하여, 평소 사용 중인 54개 제품(10개 유형‧자외선차단제)을 화장품 유형에 따라 조사대상자들을 나누어 14일 동안 실제 사용한 양을 측정하였다.
<10개 유형 : 기초화장용제품류(12), 눈화장용제품류(5), 두발용제품류(7), 색조화장용제품류(5), 손발톱용제품류(5), 면도용제품류(2), 방향용제품류(2), 채취방지용제품류(1), 인체세정용제품류(5), 영유아용제품류(8) >
우리나라 성인 남녀 화장품 사용 패턴은 손과 몸을 씻어내는 화장품 사용량 많았으며, 3세 이하 영유아는 `베이비로션크림´ 사용량이 가장 많았다.
〈 손과 몸을 씻어내는 화장품 사용량 많아 〉
1일 평균 사용량은 여자의 경우 `액체 손세정제´(12.77g), `폼 손세정제´(12.66g), `샴푸´(5.92g), `바디클렌저´(5.63g), `린스´(3.77g) 순으로 많았으며, 남자는 `액체 손세정제´(12.50g), `폼 손세정제´(9.98g), `바디클렌저´(남 5.44g), `샴푸´(4.56g), `린스´(2.52g)의 순이었다.
해당 제품들이 사용량이 많은 것은 평소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고 신체 중 넓은 부위에 사용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1일 평균 사용빈도는 `폼 손세정제´(여자 9.18회, 남자 7.32회), `액체 손세정제´(여 9.18회, 남 7.32회), 립클로즈‧립밤‧입술보호제(여 2.71회, 남 2.84회), 물휴지(여 2.67회, 남 2.77회), 핸드크림(여 2.33회, 남 2.23회) 등의 순이었다.
〈 3세 이하 영유아 `베이비로션크림´ 사용량 가장 많아 〉
만 3세 이하의 1일 평균 화장품 사용량은 여아의 경우 `베이비로션크림´(3.26g), 바디워시(3.02g), 바디로션크림(2.91g), 물휴지(2.88g), 오일(1.87g) 순이었으며, 남아는 `베이비로션크림´(3.34g), 물휴지(3.24g), 바디로션크림(3.06g), 바디워시(2.80g), 샴푸(1.32g) 순이었다.
사용빈도는 여아의 경우 `베이비물휴지´(5.50회), `베이비로션크림´ (2.19회), `베이비바디로션크림´(1.55회), `베이비얼굴로션크림´(1.51회), `베이비바디워시´(1.30회) 순이었으며, 남아는 `베이비물휴지´(5.70회), `베이비로션크림´(2.08회), `베이비얼굴로션크림´(1.76회), `베이비바디로션크림´(1.55회), `베이비바디워시´(1.32회) 순이었다.
식약처는 향후 새로운 화장품 유형 출시, 화장품 소비패턴 변화 등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 화장품 소비패턴에 맞는 과학적 평가를 통해 화장품 안전관리를 실시하기 위해 화장품 사용량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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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기 식약처장, `서울우유 신(新)공장 기공식´참석
손문기 식약처장, `서울우유 신(新)공장 기공식´참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손문기 식약처장이 4월 13일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 신(新)공장(경기도 양주시 소재) 기공식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공장 기공식(사진제공-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 양주 신공장은 용인, 양주 유가공장을 통합하여 우유‧가공유‧분유 등 70여개 품목을 종합적으로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로서 2020년 9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근 경기도 부지사, 이성호 양주시장,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 이창환 식품산업협회 회장이 참석한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이날 축사에서 “서울우유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식약처는 식품안전을 더욱 철저히 확보하되 불필요한 절차적 규제는 제거하여, 국민 건강과 낙농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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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물품구매 및 용역입찰 최저가 낙찰제도 페지한다
자치단체 물품구매 및 용역입찰 최저가 낙찰제도 페지한다
-최저가 입찰 폐지하고 실적제도 없애 창업 및 소상공인에게 기회부여-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물품이나 용역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실적이 없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물품을 구매 할 경우 ‘최저가 낙찰제도’가 폐지되어 적정한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게된다.
이를위한조치로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물품과 용역의 실적에 따른 입찰참가제한을 폐지하고, 물품구매 시 ‘최저가 낙찰제도’를 없애는 등 공공조달 규제혁신을 골자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다.
기존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사업 발주 시 실적을 갖춘 업체에 한해 입찰 참가자격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종전 납품 실적이 부족한 창업 및 소상공인의 경우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하기조차 어려운 게 현실이었다.
행정자치부는 기존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특수한 설비 또는 기술이 요구되는 물품제조계약이나 특수한 기술이 요구되는 용역계약 시, 기획재정부장관 고시금액(2.1억 원) 미만의 경우에는 입찰 시 실적제한을 할 수 없도록 하여 창업 및 소상공인의 입찰참여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일반적인 용역이나 물품의 경우에는 현행 법령에서도 금액에 관계없이 실적제한 입찰을 할 수 없다.
예를들어 자치단체가 친환경페인트 제조구매 입찰 시 1,000개 이상의 실적을 요구하여 창업 및 소기업의 입찰 기회를 박탈하였으나 앞으로는 실적이 없는 창업 및 소기업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된다.
< 현 행 >
< 개 정 >
구 분
특수성
입찰제한
구 분
특수성
입찰제한
물품
제조
일반
제한 불가능
물품
제조
일반
제한 불가능
특수
제한 가능
특수
2.1억 원 미만 제한 불가능
물품
구매
일반
제한 불가능
물품
구매
일반
제한 불가능
특수
제한 불가능
특수
제한 불가능
용역
일반
제한 불가능
용역
일반
제한 불가능
특수
제한 가능
특수
2.1억 원 미만 제한 불가능아울러 발주기관은 계약상대자로부터 해당 계약의 이행을 완료한 사실을 통지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검사하고, 검사 완료 후 대가 지급의 청구를 받은 날부터 5일 이내에 대가를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검사나 대가 지급을 지연하는 경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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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아동안전지도제작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대덕구, 아동안전지도제작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아동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대덕구‧초등학교‧성폭력상담소‧경찰 등 8개 기관 협력 확대 추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이 안전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아동안전지도 제작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대덕구, 초등학교 5곳, YWCA성폭력상담소, 대덕경찰서 등 8개 기관 관계자가 모여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 지난 11일 대덕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아동안전지도 제작을 위한 사전설명회 모습(사진-대덕구청)
▲ 지난해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현장 조사하는 모습(사진-대덕구청)
▲ 지난해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경찰과 합동으로 현장 조사하는 모습(사진-대덕구청)
아동안전지도는 아동의 범죄예방 의식 고취를 위해 초등학생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교주변 500m 내외를 아동이 직접 조사해 안전 및 위험지역을 표시하는 지도 제작 체험학습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아동안전지도 제작의 목적과 방법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 제작된 안전지도 활용방안 그리고 지도 제작 시 위험지역으로 조사된 지역에 대한 환경개선 방안 등 을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아동안전지도 제작에서는 지역연대위원과 학부모 등의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환경개선과 아동대상 성범죄 예방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기관 평가에서 종합우수기관과 아동안전지도 제작 및 활용분야 우수기관으로 중복 선정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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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향교달빛인문학 ´첫강좌 인기리 마쳐!
대덕구 `회덕향교달빛인문학 ´첫강좌 인기리 마쳐!
지난 11일 `회덕향교 달빛인문학´ 개강식 개최, 프로그램 6월 27일까지 진행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1일 `회덕향교 달빛인문학´ 첫 강좌를 성황리에 개강했다.
▲ 대덕구 `회덕향교달빛인문학 ´첫강좌 인기리 마쳐!(사진-대덕구청)
이번 강좌는 전통차와 국악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한층 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봄 밤의 향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인문학 특강이였다.
`회덕향교 달빛인문학´은 6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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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업자 20명 적발
식약처,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업자 20명 적발
태반․백옥․마늘․신데렐라 주사 등 의약품 약 28억원 상당 유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간기능 개선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 `라이넥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등 98개 품목을 불법 판매한 유통업자 윤모씨(남, 56세) 등 10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여 송치했다고 밝혔다.
▲ 라이넥주 (일명 태반주사)
▲ 멜스몬주 (일명 태반주사)
▲ 바이온주 (일명 백옥주사)
▲ 신델라주 (일명 신데렐라주사)
▲ 비비에스주사 (일명 마늘주사)
조사결과, 윤모씨는 `16년 2월경부터 `17년 2월경까지 의약품 제조업체 등으로부터 불법으로 공급받은 전문의약품 `뉴트리헥스주(일명 영양주사)´ 등 96품목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2품목을 전‧현직 간호(조무)사, 간병인, 가정주부, 일반인 등에게 6억 1,100만원 상당을 불법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모씨가 김모씨 등에게 불법 판매한 의약품에는 최근 병‧의원 등에서 미용‧피로회복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라이넥주(태반주사)´, `바이온주(백옥주사)´, `신델라주(신데렐라주사)´, `비비에스주사(마늘주사)´, `뉴트리헥스주(영양주사)´도 포함되어 있었다.
식약처는 또한 진통제로 사용되는 `트로돈주사´ 등 약 900개 품목을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불법 판매한 의약품도매상 ㈜서후약품 대표 한모씨(남, 49세), 유통업자 강모씨(남, 53세) 등 10명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조사결과, ㈜서후약품 대표 한모씨는 `16년 2월경부터 `17년 2월경까지 의약품 제약사와 도매상으로부터 공급받은 전문의약품 `트로돈주사´ 등 약 900개 품목을 강모씨(53세, 남) 등 9명에게 약 7억 9천만원 상당을 판매하였다.
한모씨로부터 의약품을 공급받은 강모씨 등은 비타민의 보급이나 결핍증 예방에 사용되는 `삐콤헥사주사´ 등 약 900개 품목을 해당 의약품을 취급하는 병‧의원, 약국, 일반인 등에 약 22억원 상당을 판매하였다.
한모씨는 의약품을 정상 판매한 것처럼 관련서류를 허위로 작성하였으며, 의약품을 공급받아 불법 판매한 강모씨(53세, 남) 등 9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의약품 도매상 직원인 것처럼 위장 취업시키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이 높고 관련 지식이 있는 전‧현직 간호사, 간병인 등 병‧의원 종사자들이 무자격 유통업자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해 불법 판매한 것으로, 해당 의약품을 무자격자가 취급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과 위험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사 등 전문 의료인의 지도‧감독 하에 사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의약품 불법 유통에 대해 상시 점검하는 등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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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 최대한 제공
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 최대한 제공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정지원 적극 실시
4월은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의 달로서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사업자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사업 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4월 25일(화)까지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이번 신고 대상자는 80만명으로, ´16년 1기 예정신고(76만 명)때 보다 4만 명이 증가하였으며 개인 일반과세자는 직전 과세기간(´16년 7월 1일~´16년 12월 31일)에 납부한 부가가치세의 1/2에 해당하는 고지세액을 납부하면 되나, 사업 부진, 조기환급 세액 등이 있는 경우에는 예정신고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 부가가치세 신고도움 서비스
전자신고는 4월 1일부터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전자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등에 대한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한다.<전자신고 가능 시간: 4월1일~4월 25일 06:00~24:00 >
자진 납부세액은 홈택스 또는 모바일을 통해 전자납부하거나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며, 직접 금융기관에 납부할 수도 있으며 전자신고하지 않은 경우도 가능하다.
국세청은 이번 신고 시에도 사업자가 실수 없이 자발적으로 성실신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사업자 업종별․유형별로 `신고 도움자료´를 다양하고 상세하게 발굴하여 52개 항목을 8만 2천 명 법인 사업자와 모든 수임대리인에게 최대한 제공하였다.
▲ 현금할인을 유도하여 인테리어 공사 매출을 누락한 사업자에게 부가가치세를 추징한 사례
[검증 내용]
인테리어 사업자 A는 소비자에게 인테리어 공사대금을 현금으로 결제하면 할인해주겠다고 유도하고 받은 현금 매출액을 신고 누락함.
국세통합전산망을 통해 신고내역을 분석한 결과 인테리어사업자 중 현금매출 신고비율이 매우 낮고, 현금 결제를 유도한다는 현장정보도 수집되어 검증대상자로 선정함.
[조치 결과]
인테리어 공사 매입자료, 소비자가 공사비용을 양도소득세 필요경비로 신고한 내역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결과
인테리어 공사 매출액을 실제보다 적게 신고한 사실을 확인하여 인테리어 사업자 A에 대해 가산세와 함께 부가가치세를 추징함.
또한, 모든 사업자에게는 연도별 신고 상황, 신고 시 참고자료 및 신고 시 유의사항 등을 제공하였으며 이러한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와 신고 시 참고자료 등은 홈택스의 부가가치세「신고도움 서비스」에서 사업자가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으므로 사업자들은 신고 전에「신고도움 서비스」를 반드시 조회한 후 신고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 감소, 재해, 구조조정, 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를 위해 신청에 따라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연장하는 등 기업의 활력 제고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최초 3개월 연장하고, 연장 사유 미소멸 시 9개월 범위 내 재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중국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숙박업, 유통업, 전세버스 운송업 등 관광업에 종사하는 영세 사업자에 대해서는 최대 1억 원까지 납세담보를 면제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화재 피해,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해서도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세정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4월 21일(금)까지 홈택스를 이용하여 온라인 신청하거나 관할세무서에 우편․팩스․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신고 시에도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환급금 조기 지급´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며 중소기업 등이 4월 20일(목)까지 조기환급(수출 등 영세율, 시설투자, 재무구조개선 계획을 이행 중인 경우)을 신청하는 경우 부당환급 혐의 등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신속히 검토하여 4월 말까지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세청은 `성실납세 지원기관´으로서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사전 성실신고 지원 중심의 신고관리 체계에 맞추어 올해에도 사업자가 성실하게 신고한 후 편안하게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신고 도움자료 사전 제공에 중점을 두되, 신고 도움자료를 신고에 반영하지 않는 등 불성실 신고사업자에 대해서는 사후검증을 엄정하게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부당 환급신청에 대해서는 `부당 환급검색 시스템´과 `전자세금계산서 조기경보시스템´ 등을 통해 실물거래 흐름을 정밀 분석하고 현장 확인을 적극 실시하는 등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탈루세금을 추징하고, 사기나 그 밖의 부정한 행위로 부가가치세를 환급․공제받은 경우에는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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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전 자치구 중 처음으로 외국인 주민 지방세 납부 편의 위한 안내문 제작 배포
대덕구, 대전 자치구 중 처음으로 외국인 주민 지방세 납부 편의 위한 안내문 제작 배포
의사소통 어려운 외국인 납세자 위해 모국어로 된 지방세 대전 자치구중 처음 안내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전시 자치구중 처음으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주민의 납부편의를 위해 모국어로 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방세 납부 안내문´ 을 제작해 배포한다.
▲ 대덕구 , 대전자치구중 처음으로 외국인 지방세 납부 편의위한 안내문 제작 배포(사진-대덕구청)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방세 납부 안내는 5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로 이루어졌고, 주요 내용으로 지방세 납부방법, 체납처분,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외국인이 주로 납부하는 취득세·개인균등분주민세·자동차세에 대한 간략한 안내로 돼있어, 외국인 주민이 지방세 미납으로 받는 불이익 예방 및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시행됐다.
구 세무과 관계자는 “4월 중으로 제작한 안내문 3,000매를 다문화지원센터, 출입국관리사무소, 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및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배부해 지방세 안내가 필요한 외국인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세정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납세 편의시책을 발굴해 섬김의 세무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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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정부차원의 궐련담배 및 전자담배 유해성분 함유량 발표
식약처, 정부차원의 궐련담배 및 전자담배 유해성분 함유량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시중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궐련형 담배와 전자담배에 대해 흡연 시 입안으로 들어오는 연기에 포함된 유해성분 분석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 ( 사진출처-식약처)
이번 결과는 지난 `14년부터 식약처가 궐련 및 전자담배 중 유해성분 분석법을 개발한 이후 정부차원에서 실시한 첫 번째 조사로서 담배 유해성분표시 등의 제품관리와 담배 유해성분 공개 등의 금연정책에 활용되어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궐련담배·전자담배 분석방법>
궐련담배는 제조시기에 따라 성분함량 등이 달라질 수 있어 한국산업규격(KS H ISO8243)에 따라 구분한 전국 7개 권역 담배판매점 20곳에서 수거한 담배(5개제품, 제품별 400갑/년)를 대상으로 `15-`16년에 걸쳐 조사하였다.
니코틴, 타르, 벤젠 등 45개 유해성분에 대해 국제표준방법(ISO)과 캐나다 정부가 사용하는 HC분석법(Health Canada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전자담배는 온라인 및 판매매장에서 수거한 35개 제품을 대상으로 전자담배에서 검출되는 유해성분 중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니코틴, 포름알데히드 등 7개 성분을 지난해 분석하였다.
특히 전자담배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분석법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15년 자체적으로 극미량의 유해성분까지 분석할 수 있는 질량차추적법(mass change tracking approach)을 개발하여 결과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2개 전문 분석기관과 공동 검증하였다.
▲ 전자담배의 구조( 사진출처-식약처)
▲ <전자담배자동포집장치 (2017.2. 특허등록 완료)> ( 사진출처-식약처)
▲ 전자담배의 연기 분석 과정 ( 사진출처-식약처)
<궐련담배 및 전자담배 분석결과>
궐련담배는 담배갑에 표시된 9개 성분과 담배갑에 표시되지는 않았으나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물질로 분류한 카르보닐류, 유기화합물, 페놀류 등 36개 성분에 대해 연기 중에 들어있는 함량을 분석하였으며, 해외에서 유통 중인 담배의 유해성분과 검출량은 유사하였다.
국제표준방법에 따라 담배갑에 함유량이 표시된 성분인 니코틴과 타르를 분석한 결과, 1개비 당 각각 0.4~0.5mg, 4.3~5.8mg으로, 담배갑에 표시된 값 이내로 나타났다.
담배갑에 성분명만 표시된 벤젠, 나프틸아민(1—아미노나프탈렌, 2-아미노나프탈렌)은 각각 13.0~23.8μg, 0.0076~0.0138μg 검출되었으며, 비닐클로라이드와 중금속인 니켈, 비소, 카드뮴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국내 담배갑에 표시되어 있는 성분은 아니지만 국제 암연구소(IARC) 발암물질 분류에서 그룹1~2B에 해당하는 성분인 포름알데히드는 8.2~14.3μg, 아세트알데히드 224.7~327.2μg, 카테콜 47.0~80.5μg, 스티렌 0.8~1.8μg, 1,3-부타디엔 15.0~26.1μg, 이소프렌 91.7~158.3μg, 아크로니트릴 0~2.4μg, 벤조피렌 0.0017~0.0045μg, 4-아미노비페닐 0.0011~0.0016μg이 각각 검출되었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국제표준방법(ISO)보다 흡입부피, 흡입빈도 등이 강화된 HC분석법을 이용하여 측정 시 니코틴, 타르 및 포름알데히드 등 대부분의 유해성분 함량이 2~4배 높게 나타나 두 방법의 적절성에 대한 추가적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자담배(35개 제품)는 카트리지(액상)와 제품 사용 시 흡입되는 연기에 대해 전자담배의 유해성분으로 알려진 니코틴, 포름알데히드 등 7개의 함량을 측정하였다.
연기 중 니코틴함량은 궐련 담배 1개비 양으로 환산 시 0.33~0.67mg으로 일반 담배(타르 4~5mg)이 함유된 담배 기준과 유사한 정도였다.
연기 중 아크롤레인과 크로톤알데히드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톤, 프로피온알데히드 함량은 담배 1개비로 환산 시 0~4.2μg, 0~2.4μg, 0~1.5μg, 0~7.1μg으로 각각 검출되었으며(붙임 2) 궐련담배 보다는 낮은 수준이었다.
전자담배 액상용액과 흡입되는 기체의 유해성분을 비교해보면 가열과 산화작용으로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등 주요유해성분 함량이 각각 19배, 11배 증가하였다.
<유해성분 분석 등 향후계획>
식약처는 궐련담배와 전자담배에 대해 분석할 유해성분을 확대하는 한편 위해평가도 실시 중이다.
궐련담배는 제품 자체에 포함된 각종 첨가제 및 잔류 농약 등에 대해`18년까지 23개 성분을 추가로 분석하고 전자담배는 제품 및 연기 중에 함유된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내분비장애물질인 프탈레이트 등 13개 성분을 추가로 분석할 계획이다.
참고로 그동안 식약처는 담배성분 분석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 인정(`15년)받았고, 국제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WHO TobLabNet(담배연구소간 네트워크)에 분석회원으로 가입(`16년) 하였으며, 담배 유해성 관리에 필요한 독성 위해평가법 및 성분분석법 등을 개발하는 등 담배 안전관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여 왔다.
또한 그간 조사한 궐련담배 연기에 함유된 45개 유해물질에 대해 각 성분별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이르면 올해 말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분석결과를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에 공유하여 제품관리 및 금연정책 등에 활용토록 하고 성분표시, 분석법 개선 등에 대해서는 해당 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담배 제조․수입 판매업체는 담배의 원료 및 배출물의 유해성분 등에 관한 자료를 정부에 제출하고 정부는 이를 검토하여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유해성분을 대중에게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의 「담배사업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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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제53회 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제53회 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관장 진창구)은 10일부터 제53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 지난해 도서관주간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 열린 공연 모습(사진-대덕구청)
9일 도서관에 따르면 `도서관주간`은 국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하여 매년 동일한 기간(4.12.~4.18.) 동안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전개함으로써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서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전국 도서관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에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는 10일과 17일에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숙양 선생님과 `강아지똥´으로 널리 알려진 그림책작가 정승각 선생님을 모시고 `책 읽는 부모, 꿈 꾸는 우리 아이´라는 주제로 자녀 독서교육을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
그리고 11일과 18일에는 `음악가가 들려주는 클래식´ 강좌를 운영한다. 서양 고전음악의 대표적 작곡가인 모차르트, 베토벤의 작품을 음악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15일에는 가족과 함께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이문화센터를 초청해 인형극 `피자도둑을 막아라´를 공연하는데 키즈 레크레이션, 싱얼롱, 키즈매직과함께 진행돼 어린 자녀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주간 행사 외에도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학습과 교양 증진을 위해 계층별 독서회,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동화나라 이야기 속으로´, `중장년을 위한 심리학교실´, `책 읽어주기´, `주민 정보화교육´, `주말 영화상영´, `주제별 학습동아리´ 등 영·유아부터 어린이, 어르신까지 계층별 눈높이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강좌를 구성해 운영될 예정이다.
풍성한 행사를 준비한 진창구 관장은 “봄과 함께 들로 산으로 꽃구경도 좋지만, 도서관에서 마련한 봄의 향연을 만끽해 마음에 봄을 심어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가족이 함께 도서관 행사에도 참여하고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를 함께 읽는 책 읽는 가족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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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달빛 아래서 회덕향교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대덕구, 달빛 아래서 회덕향교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오는 11일 `회덕향교 달빛인문학´ 프로그램 무료 개강, 6월 27일까지 진행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11일 저녁 6시 30분부터 읍내동 소재 회덕향교에서 `회덕향교 달빛인문학´을 개강한다.
▲ 지난해 회덕향교에서 열린 달빛인문학 진행 모습(사진-대덕구청)
9일 구에 따르면 `회덕향교 달빛인문학´은 회덕향교를 중심으로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바로 알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문화재청 주관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됐 올해는 `회덕향교 愛 빠져들다´라는 제목으로 회덕향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저녁시간 고즈넉한 회덕향교에서 차와 음악을 즐기고 더불어 인문학적 소양도 키워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달빛인문학은 지난해 동춘당 송준길 선생에 이어 우암 송시열 선생을 재조명하기 위해 송시열의 선비적 삶과 더불어 학문, 향촌활동, 서예, 가정생활, 경세관, 건축학, 어록 등 다양한 10가지 테마를 선정하여 심도 있게 진행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회덕향교 달빛인문학은 회덕향교를 주민들이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시도로 기존의 인문학 강의식의 지루한 방식에서 벗어나 회덕향교 마당에서 차와 음악이 어우러진 인문학 특강과 대화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면서 “따뜻한 봄 정취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한껏 배양해보고 싶은 주민들은 6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회덕향교를 찾아와 주실 것”을 당부했다.
`회덕향교 달빛인문학´은 6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회덕향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 문의는 대덕구평생학습원(608-6295)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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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금강로하스축제`대성황´…벚꽃 아래 음악에 빠지다
대덕구, 금강로하스축제`대성황´…벚꽃 아래 음악에 빠지다
3일 간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일대 벚꽃 개화시기와 맞물려 10만 여명 찾아 대성황
박수범 대덕구청장 “전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계속 성장시킬 것”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7 금강로하스 축제-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에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
▲ 축제 둘째 날인 8일 아름다운 금강과 대청호를 끼고 있는 로하스 해피로드를 걷는 `금강로하스 걷기대회´ 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금강변의 뛰어난 풍광을 즐기면서 걷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축제 둘째 날인 8일 용정초등학교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금강로하스 걷기대회´ 출발 전에 참여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지난 8일 열린 `반려동물 슈퍼페스티벌´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반려견에게 원반으로 시범을 보이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지난 8일 대청공원 동편 잔디광장에서 축제에 참여한 많은 시민들이 돗자리를 깔고 금강로하스축제의 대표프로그램인 `뮤직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지난 8일 대청공원에서 금강로하스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이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져 셀카봉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행사 첫날인 7일에는 페스티벌 전야제로 열리는 `금강로하스 전국청소년 가요제´를 통해 재능과 끼가 있는 청소년의 흥겨운 자리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인 8일에는 대표프로그램인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축제 컨셉과 벚꽃 개화시기가 잘 맞아 떨어져 개막식이 치러진 밤 7시에는 10,000㎡가 넘는 동편광장이 돗자리와 인파로 가득 차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서편광장에서는 `반려동물슈퍼페스티벌´이 열려 독 스포츠 어질리티 쇼, 인명구조견 시범, WUSV 독일 세계훈련견 챔피온십 소상자 IPO 시범 등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졌다.
또한 `지속가능한 건강한 삶의 방식´이라는 로하스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해피로드 길을 따라 걷는 `금강로하스 걷기대회´도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힐링과 즐거움을 함께 누렸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커피와 어울리는 브런치´를 주제로 하는 `엔젤브런치 요리대회´가 개최되어 참가자들의 숨은 요리 실력을 뽐냈으며, 볼빨간사춘기의 공연을 끝으로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벚꽃과 음악을 테마로 한 금강로하스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오셔서 너무나 큰 호응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을 비롯한 관람객 여러분께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으나 관람객들이 질서정연하게 협조를 해주시어 별다른 사고 없이 안전하게 끝났다. 다만 많은 인파가 몰리다보니 교통 통제 및 셔틀버스 운행이 원활치 못해 불편을 드렸다”며 “앞으로 부족하고 미흡한 점은 보완하고 대책을 마련해 보다 많은 사람이 모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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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당뇨병 조기예측 및 치료 길 열린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당뇨병 조기예측 및 치료 길 열린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 김원호 박사 연구팀(연구기획과·대사영양질환과)은 당뇨 전단계 고위험군에 속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 자에서 당뇨병을 조기에 예측하고 중재할 수 있는 표적 단백질로 `활성전사인자(ATF3)´을 발굴하였고, 이 ATF3 단백질을 질환 발생 모델에서 직접 조절함으로 지방간 및 당뇨병 발생이 억제되고 개선됨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내분비대사 및 간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저널 오브 헤파톨로지”(Journal of Hepatology; 영향력지수 IF 10.590) 인터넷판 4월 4일자로 우선 게재되었다.
당뇨병은 우리 몸속에서 당을 분해시키는 능력이 떨어져 혈액 속의 당이 높아져 생기는 질병으로 모든 만성질환 합병증(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등) 발생의 주요 원인질환으로 `13년 기준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유병률이 11.9%(320만명)에 이르고, 전단계 고위험군인 공복혈당 장애 유병률은 24.6%(660만명)에 이르는 질병으로 파생되는 경제·사회적 손실이 매우 큰 질환이다
한편,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조절율은 26.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당뇨병은 한번 발생하게 되면 회복이 불가능한 질병으로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당뇨병은 발생 전단계 고위험군에서의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당뇨병 발생을 사전에 예측하고 중재할 수 있는 타겟 지표 발굴이 중요하다.
이번 연구는 최근 들어 당뇨전단계 고위험군으로 여겨지고 있는 NAFLD환자에서 당뇨병 발생의 원인단백질로 ATF3를 처음으로 발굴하여, 이를 생체 내에서 직접 제어·중재함으로 당뇨병 발생이 억제되고 개선됨을 처음으로 확인한 연구결과이다.
우리나라에서 지방간은 지난 20년간 약 3배 이상 증가하였고,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발생률이 서양과 유사한 약 30%에 이르고 있고, NAFLD 환자는 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또는 제2형 당뇨병, 비만, 대사증후군 등을 통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효능이 입증된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NAFLD 고위험군에서의 당뇨병 발생 조기예측 및 진단을 위한 타겟 지표 발굴을 통한 사전 제어·중재 및 치료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하겠다.
인간의 비만성 제2형 당뇨병과 매우 유사한 동물모델(ZDF 랫트)을 이용 인슐린 저항성, 당분해 능력 감소, 지방간 축적과 함께 스트레스 기인 유도 단백질인 ATF3 발현이 크게 증가함 확인하였다.
생체 내에서 ATF3 발현을 직접 억제하기 위해 ATF3에 대한 특이 에스아이 알엔에이(siRNA)를 제작하여 생체 내 전달시스템(delivery system)에 탑재하여 주사를 한 결과 지방간, 인슐린저항증, 당분해 능력 감소 등이 크게 억제됨을 관찰하였다.
한편, 연구팀은 한국인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임상코호트 시료 및 정보를 분석한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가진 환자에서 당뇨병 관련 생화학적 지표들이 증가를 하였고 (그림 2A&B), 당뇨병 발생율도 38.4%로 정상인의 12.4%보다 3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TF3 발현이 NAFLD 환자군에서 높게 나타났고, 지방간 발생 초기단계부터 증가하였고, 이 ATF3 발현 증가는 당뇨병 관련 주요 생화학적지표 증가와 일치함을 확인하였다.
한편 한국인 지방간 환자의 당뇨병 발생에 있어서 ATF3의 역할을 좀 더 확인하기 위해 우리는 서양인의 지방간 환자에서 ATF3 발현과 당뇨병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동일하게 ATF3 발현과 지방간 및 당뇨병 발생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는 “당뇨전단계 고위험군으로 여겨지는 NAFLD 환자들에서 증가하는 ATF3가 지방축적 초기 단계에서부터 환자의 간에서 높게 발현되고 있고, 생체 내에서 ATF3 발현을 직접 제어한 결과 지방간 발생 및 당뇨병 발생이 크게 억제되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한 것으로 향후 당뇨병 발생 조기 예측 및 진단에서 치료에 이르기까지 임상활용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발굴된 ATF3가 실제 당뇨병 발생 전단계 고위험군에서 당뇨병 발생을 조기에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는지? 나아가서는 조기 중재 및 치료 타겟 지표로서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 정상인, 비만(NAFLD)환자, 당뇨병 환자, 당뇨병성 합병증 환자 등의 혈액을 이용 그 활용가능성 및 효과성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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