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금강로하스축제`대성황´…벚꽃 아래 음악에 빠지다
3일 간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일대 벚꽃 개화시기와 맞물려 10만 여명 찾아 대성황
박수범 대덕구청장 “전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계속 성장시킬 것”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7 금강로하스 축제-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에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
| |
| ▲ 축제 둘째 날인 8일 아름다운 금강과 대청호를 끼고 있는 로하스 해피로드를 걷는 `금강로하스 걷기대회´ 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금강변의 뛰어난 풍광을 즐기면서 걷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 |
| ▲ 축제 둘째 날인 8일 용정초등학교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금강로하스 걷기대회´ 출발 전에 참여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 |
| ▲ 지난 8일 열린 `반려동물 슈퍼페스티벌´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반려견에게 원반으로 시범을 보이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 |
| ▲ 지난 8일 대청공원 동편 잔디광장에서 축제에 참여한 많은 시민들이 돗자리를 깔고 금강로하스축제의 대표프로그램인 `뮤직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 |
| ▲ 지난 8일 대청공원에서 금강로하스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이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져 셀카봉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인 8일에는 대표프로그램인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축제 컨셉과 벚꽃 개화시기가 잘 맞아 떨어져 개막식이 치러진 밤 7시에는 10,000㎡가 넘는 동편광장이 돗자리와 인파로 가득 차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서편광장에서는 `반려동물슈퍼페스티벌´이 열려 독 스포츠 어질리티 쇼, 인명구조견 시범, WUSV 독일 세계훈련견 챔피온십 소상자 IPO 시범 등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졌다.
또한 `지속가능한 건강한 삶의 방식´이라는 로하스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해피로드 길을 따라 걷는 `금강로하스 걷기대회´도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힐링과 즐거움을 함께 누렸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커피와 어울리는 브런치´를 주제로 하는 `엔젤브런치 요리대회´가 개최되어 참가자들의 숨은 요리 실력을 뽐냈으며, 볼빨간사춘기의 공연을 끝으로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벚꽃과 음악을 테마로 한 금강로하스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오셔서 너무나 큰 호응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을 비롯한 관람객 여러분께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으나 관람객들이 질서정연하게 협조를 해주시어 별다른 사고 없이 안전하게 끝났다. 다만 많은 인파가 몰리다보니 교통 통제 및 셔틀버스 운행이 원활치 못해 불편을 드렸다”며 “앞으로 부족하고 미흡한 점은 보완하고 대책을 마련해 보다 많은 사람이 모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