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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장마철 침수우려지역 현장점검…인명피해 예방 총력 - 김전수 서장, 침수 취약지역 직접 찾아 위험요인 점검 - 소방차 진입여건·인명구조 장애요인·배수대책 집중 확인 - 수방·수난장비 재정비 및 집중호우 대응체계 강화
  • 기사등록 2026-07-06 14:33:00
  • 기사수정 2026-07-06 14: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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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북부소방서는 6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와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침수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전수 서장이 직접 취약지역을 점검하며 소방차 진입여건과 구조활동 장애요인, 배수대책 등을 확인하고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세종북부소방서는 6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와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침수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세종북부소방서]

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는 6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와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침수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로 침수와 차량 고립 등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는 6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와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침수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세종시]

김전수 북부소방서장은 침수와 고립 우려가 높은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여건을 살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지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소방차량 진입 가능 여부와 인명구조 활동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요소, 신속한 배수 조치가 가능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북부소방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내 수방·수난장비의 가동 상태를 다시 점검하고 부족한 사항을 보완하는 한편,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계획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 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전수 북부소방서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침수 취약지역 예찰과 재난 대응 태세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여름철에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지하차도와 저지대, 하천변 도로 등을 중심으로 침수와 고립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소방당국은 사전 점검과 장비 정비, 대응체계 보강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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