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아름교육원, 새롬동 착한가게 가입…매월 정기기부 약정 - 새롬동지사협, 더아름교육원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 기부금은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 -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대
  • 기사등록 2026-06-17 14:08:36
  • 기사수정 2026-06-17 14:31:02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새롬동 소재 더아름교육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정기기부 약정을 체결했으며, 기부금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17일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새롬동 더아름교육원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새롬동에 위치한 더아름교육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사업으로,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더아름교육원은 청소년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정기기부를 약정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


정윤희 더아름교육원 대표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새롬동이 더 아름다운 동네로 자리 잡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신우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더아름교육원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지역 상점과 주민들이 나눔에 함께해 모두가 살기 좋은 새롬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와 착한가정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더아름교육원의 착한가게 가입은 지역 교육기관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사례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복지 증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6-17 14:08:3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