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조상호·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등록 완료…본선 체제 돌입 - 조상호 “행정수도 완성·자족도시 실현” 강조 - 최민호 “세종 미래 100년 위한 기반 완성” 밝혀 - 여야 후보 모두 행정수도·민생·자족기능 강화 공약 제시
  • 기사등록 2026-05-14 14:37:04
  • 기사수정 2026-05-14 14:44:50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14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모두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강화, 시민 삶의 질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14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시각화한 이미지 [그래픽=대전인터넷신문]”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14일 오전 9시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선 행보에 들어갔다.


조 후보는 등록 직후 “이번 세종시장의 가장 큰 책무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자족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 삶의 질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14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그는 특히 ‘시민여상(視民如傷)’을 언급하며 “내 상처를 돌보듯 시민의 삶을 돌보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인구 80만 자족도시 실현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제시했다.


이어 “이해찬처럼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며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 측은 후보 등록 이후 농업 분야 공약 발표와 현장 방문 일정을 이어가며 정책 홍보와 시민 접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도 이날 오전 9시 20분 보람동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를 “세종이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될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세종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일해 왔다”며 “이제는 그 기반 위에 더 큰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주요 과제로 ▲행정수도 완성 ▲자족경제 확충 ▲교통·재정 문제 해결 ▲청년이 머무는 도시 ▲가족이 행복한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행정수도 세종과 자립도시 세종을 완성하겠다”며 “세종의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국민의 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14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세종시장 선거에서는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강화, 교통·재정 현안, 청년 정착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지고 있다.


양 후보는 향후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강화, 교통·재정 문제 등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14 14:37:0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