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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부농협, 설 맞아 우리쌀 떡국떡 증정 캠페인 -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1kg 떡국떡 제공 - 세종산 쌀 활용…쌀 소비촉진·농가 상생 기대 - ‘농심천심’ 운동 일환, 하루 300개 한정 운영
  • 기사등록 2026-02-13 1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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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서부농협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농축산물직판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세종산 쌀로 만든 떡국떡을 증정하며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선다.


세종서부농협 설 맞이 떠국 떡 1Kg 증정행사. [사진-서부농협 제공]

세종서부농협(조합장 이충열)은 설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직판장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인 우리쌀 떡국떡 증정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쌀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2026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기간 동안 직판장에서 농축산물을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kg 떡국떡을 제공하며, 하루 300개씩 총 1,500개가 한정 수량으로 증정된다.


특히, 이번에 제공되는 떡국떡은 세종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을 원료로 가공한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유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쌀 소비 기반을 넓히고 농가 소득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열 조합장은 “우리지역 쌀로 만든 떡국떡과 함께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쌀 소비가 확대되고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쌀 소비 감소와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명절 수요와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 농업 지원의 실질적 대안으로 평가된다. 세종서부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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