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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새해 맞아 환경관리원 노고 격려 - 12일 환경관리원 초청 오찬서 감사의 뜻 전달 - “안전 최우선·복지 개선으로 현장 보답” 강조
  • 기사등록 2026-01-12 15:58:13
  • 기사수정 2026-01-12 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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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2일 연기면에서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 8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12일 연기면에서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 8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세종시]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날 연기면 소재 식당에서 시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 등 80여 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자리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환경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위생적이고 청결한 도시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도시 품격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여러분이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들에게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작업 현장에서 안전장비 착용과 작업 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 시장은 근무 여건 개선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구내식당 조성 등 여러분의 노고에 실질적으로 보답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격려를 넘어 근무 만족도와 업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의지를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된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환경관리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환경관리 업무의 안정적 추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활환경 질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자리는 새해를 맞아 현장에서 묵묵히 도시를 지켜온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조명하고, 안전과 복지 개선이라는 실질적 과제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가 현장 근로자에 대한 존중과 지원을 정책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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