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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지원센터 어진동 이전…원스톱 취업지원 강화 - BRT환승센터 1층 새 둥지, 대중교통 접근성 크게 개선 - 신중년 AI디지털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상담·교육·취업 통합
  • 기사등록 2026-01-12 10:56:17
  • 기사수정 2026-01-12 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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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일자리지원센터가 남부권 거점으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 1층에 이전해 문을 열고, 신중년센터와 함께 시민 누구나 더 쉽게 상담과 취업지원을 받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


남부권 세종일자리지원센터가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 1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사진-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운영하는 세종일자리지원센터가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 1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센터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알선은 물론 청년·중장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이전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특히 1월 중순 개소식을 앞둔 신중년 AI디지털일자리지원센터와 같은 공간을 사용하게 되면서,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일자리 지원체계가 구축됐다. 구직자들은 한 곳에서 진로 상담과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어 구직 과정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홍준 원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보다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해 나갈 남부권 일자리지원센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 구인·구직 매칭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 협력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일자리지원센터 관련 문의는 044-251-3240으로 하면 된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시민 체감형 일자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접근성과 연계성을 높인 원스톱 지원체계가 자리 잡으면서, 지역 고용 활성화와 맞춤형 취업 지원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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