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에스앤피제지가 12월 23일 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휴지 100상자와 마스크 4만 장을 기부하며, 겨울철 질병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복에스앤피제지가 12월 23일 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휴지 100상자와 마스크 4만 장을 기부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광태·김한식)는 23일 행복에스앤피제지(대표 강인중)로부터 휴지 100상자와 마스크 4만 장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와 함께 추진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세종시 관내 읍·면·동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마스크는 겨울철 호흡기 질환과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 등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배부된다. 최근 기온 하강과 실내 활동 증가로 호흡기 질환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일상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중 행복에스앤피제지 대표는 “기업이 자리한 소정면을 통해 세종시 전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지역 기업이 전해준 소중한 나눔이 겨울철 질병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된 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과 주민이 상생하는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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