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산울동 GS25세종리첸시아점에 ‘착한가게 12호’ 현판을 전달하며 정기 기부를 통한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산울동 GS25세종리첸시아점에 ‘착한가게 12호’ 현판을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재일·손영숙)는 22일 산울동에 위치한 GS25세종리첸시아점(대표 손영숙·황영기)에 ‘착한가게 12호’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가입으로 GS25세종리첸시아점은 매월 3만 원 이상의 정기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이웃돕기에 동참하게 됐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정기 기부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이 전달되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지원과 해밀동 맞춤형 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현판 전달식에서 “착한가게 참여가 더욱 늘어나 기부 문화가 우리 마을에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가게와 단체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밀동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의 협력을 확대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생활 밀착형 상점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해밀동 착한가게 참여가 일상 속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