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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의원, 민주당 국감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 민생 중심 국감 평가…정책·입법 성과 인정 - 공급망·벤처·소상공인·균형발전 쟁점 제기 - 기술탈취 의혹 증인채택으로 제도 개선 촉구
  • 기사등록 2025-12-16 08: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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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을)이 2025년 국정감사에서 정책 대안과 후속 조치를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을)이 2025년 국정감사에서 정책 대안과 후속 조치를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사진-의원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다면평가와 언론 보도 실적, 정책 제안 및 후속 조치 등을 종합해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바로잡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의원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재관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였던 2025년 국감에서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제도 개선 중심의 질의를 이어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법률 개정이 필요한 지점과 제도적 보완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주요 질의로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국산화 성과 부진과 공급망 구조의 취약성, 정부 모태펀드 출자 펀드의 불공정 독소조항 문제와 벤처 생태계 선순환 구조의 미비점, 플랫폼 기업의 불공정 행위로 인한 소상공인 부담 구조,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 실적 부진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한계 등이 포함됐다.


특히 대기업이 인수·합병을 명목으로 중소기업의 기술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국정감사에서 증인채택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대기업의 기술 유용 관행을 질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구제 방안 마련과 공정한 기술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재관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겠다는 일념으로 국정감사 준비에 몰두했던 점을 높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문제들이 입법과 정책, 예산에 반영돼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쟁점을 입법으로 연결하고, 이후 후속 과정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온 점에서 정책 중심 국정감사를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행보가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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